고린도전서 강해

주 예수의 이름으로 너희가 내 영과 함께 모여서 우리 주 예수의 능력으로- 예수 이름의 죄 사함의 능력. 고린도전서 5장 4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12. 2. 18:25

주 예수의 이름으로 너희가 내 영과 함께 모여서 우리 주 예수의 능력으로- 예수 이름의 죄 사함의 능력. 고린도전서 5장 4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고린도전서 강해 이어가길 원합니다 오늘은 고린도전서 5장 1-5절의 말씀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이 고린도전서 5장 1-5절의 말씀에는 사도바울이 마지막 때 아들과 종을 추수하는 영적인 분별을 할 수 있는 깊은 말씀을 말씀 안에 담아놨어요 그래서 점점 더 하나님의 깊은 곳을 알아야 되고 또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가 깨닫게 되어야 이제 우리 몸도 우리 마음도 모든 것이 다 새 언약의 말씀으로 다 입혀지게 될 줄 믿습니다 너희 중에 심지어 음행이 있다 함을 들으니 이런 음행은 이방인 중에라도 없는 것이라 누가 그 아비의 아내를 취하였다 하는도다

 

그리하고도 오히려 너희가 교만하여져서 어찌하여 통한이 여기지 아니하고 그 일 행한 자를 너희 중에서 물리치지 아니하였느냐 내가 실로 몸으로는 떠나 있으나 영으로는 함께 있어서 거기 있는 것 같이 이 일 행한 자를 이미 판단하였노라 주 예수의 이름으로 너희가 내 영과 함께 모여서 우리 주 예수의 능력으로 이런 자를 사단에게 내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을 얻게 하려 함이라 이렇게 사도바울이 전했습니다

 

자 이 말씀 가운데 지금 1절에 보니까 사도바울이 전하는데 모여있는 자들 가운데 그 고린도 교회 가운데 아비의 아내를 취한 그런 그 음행을 했던 자도 있는데 그자에 대해서 사도바울이 질책을 하고 있는데 그 아비의 아내를 취했다 하면 이스라엘의 그 야곱의 아내 빌하를 야곱의 첫아들 르우벤이 첫아들이 자기 아버지의 아내 빌하를 간통했어요 이스라엘이라는 것은 장차 이 땅의 제사장 나라의 조상인데 이스라엘 그 열두 지파의 자손들 가운데 이런 일에 대한 것들을 사도바울이 비유로 증거 해주는 말이에요

 

르우벤은 열두 지파 중에서 장자의 자손으로 택했는데 그 사건을 통해서 르우벤이 장자의 직분에서 기록되지 못하고 이제 유다의 족속이 장자의 직분으로 세워지게 돼요 그것 역시도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유다 지파 가운데서 이스라엘 왕인 다윗을 예비해서 그 다윗의 위로 그 메시아가 오시기 위한 그 하나님의 계획이 그 안에 담아져 있어요 그래서 이 땅에서는 사실 르우벤이 자기 아버지의 아내를 간통을 했지만 그것은 하나님은 유다 넷째 아들 유다에게 의가 있었기 때문에 그 일이 일어나게 허락하셨던 거예요 자 그런데 고린도 교회 안에서도 지금 이런 일이 발생했는데

 

사도바울이 2절부터 이렇게 얘기합니다 너희가 오히려 교만하여져서 어찌하여 통한이 여기지 아니하고 그 일 행한 자를 너희 중에서 물리치지 아니하느냐 너희는 지금 율법 아래 있다는 거예요 율법 아래 너희도 이스라엘 자손같이 율법 아래서 지금 있기 때문에 너희가 그런 일을 행하는 것을 보아도 물리치지 아니하고 머물고 그곳에서 그들을 교훈하고 그들에게 권면해서 그 말을 듣지 않을 때는 그를 내쫓아야 되는데 그냥 너희들이 물리치지도 아니하고 같이 함께 있는데 교만해져서 그렇다는 거예요 교만해져서 그 얘기는 뭡니까 너희가 아직은 율법 아래 있다는 거예요 율법 아래

 

복음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거룩한 전이되지 못했다는 거예요 그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사도바울이 그러면서 내가 실로 몸으로는 떠나 있으나 내가 지금 너희와 함께 있지 않고 떠나 있지만 영으로는 함께 있어 거기에 있는 것과 같이 이 일 행한 자를 이미 판단하였노라 영으로 하면 이 영은 뭡니까 사도바울에게는 성령이 임했는데 그 성령은 예수님이 전해주신 천국 복음 새 언약의 말씀인 거예요 그 말씀으로는 함께 있지만 거기 있는 것 같이 함께 있지만 이 일 행한 자를 이미 내가 판단했는데 무엇을 판단했느냐 하면

 

그는 아직 하나님의 거룩한 성령이 거하는 성전으로 세워지지 못한 것을 알았는데 주 예수의 이름으로 너희가 내 영과 함께 모여서 우리 주 예수의 능력으로 이런 자를 사단에게 내어주었으니 자 간통했던 그 자를 사단에게 내주었다는 거예요 예수의 능력으로 이런 자를 사단에게 내주었는데 이것은 범죄를 저지른 르우벤 그 르우벤과 같이 그 육신은 멸했지만 그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을 하기 위한 거라는 거예요 이게 굉장히 어려운 말입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에는 그런 범죄를 저질렀으면 그는 내쫓아서 이미 사단의 밥이 되었으면 구원받을 수 없는 백성인 거예요

 

그런데 야곱의 첫아들인 르우벤이 그런 범죄를 저질렀는데도 하나님께서 르우벤의 자손 가운데 하나님의 종으로 택한 자들은 인도해준다는 거예요 이 비밀이 이 깊은 비밀이 그 안에 있는데 여기서 사도바울이 뭐라고 얘기했어요 주 예수의 이름으로 너희가 내 영과 함께 있다는 거예요 주 예수의 이름으로 이것은 예수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는 세례를 주는 거예요 세례 이것은 성령의 세례가 아닙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죄를 사하는 세례예요 그래서 그 예수님의 능력은 뭐냐 하면 죄 사함의 능력이에요 그 능력을 통했는데 이는 범죄 했기 때문에 사단에게 그 육체는 내어줬지만 그의 영은 예수의 날에 구원을 얻게 하겠다

 

이 얘기는 무엇을 얘기하냐 하면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 여자의 남은 자손들을 구원해주는 종의 구원에 대한 얘기를 하는 거예요 거기에 말하는 영은 하나님의 자녀는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지만 사람의 육을 멸하게 놔두고 그 영을 구해준 것은 예수의 피로 씻어서 굵은 베옷을 입고 나오는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를 얻은 하나님의 종들에 대한 구원을 얘기하는 거예요 사도바울이 이것을 이제 깊이 우리가 이해할 수 있고 깨달을 수 있어요 지금까지 이 말을 해석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그냥 영하면 영이 뭔지도 몰라요 그 안에 산 영이 있고 성령이 있고 살려주는 이 영에 대한 분별력이 없기 때문에 그래요 자 그러면 육신은 사단에게 내어줬다는 거예요 그 범죄를 저질러서 내어줬는데 그럼 내어줬으면 사단의 자손 그러니까 가인의 계보에서 나오는 사단의 회로 멸망당하는 것이 아니고 그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을 얻게 하기 위한 거라는 거예요 그것도 예수 이름의 죄 사함의 세례로 자 이 얘기를 사도바울이 하는 거예요 그 심중 안에는 자 그러면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아들들의 열매는 그 육신은 사단에게 내어주지 않아요

 

하나님의 아들들의 열매는 예수님의 육신은 사단에게 내줬어요 안 내줬어요 예수님의 육신은 그가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장사한 지 삼일 동안 그 안에 무덤 안에 계실 때 그분이 부활하실 때는 그 무덤에는 예수님의 시체가 남아있지 않아요 예수님의 죽은 시체가 사라져 버렸어요 사라졌다는 것은 예수님의 육체는 사단에게 내어주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 얘기는 예수님의 몸은 종의 형체인 그 육신의 몸으로 오셨지만 그가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부활해서 살아나실 때는 신령한 몸으로 살아나실 때는 그 몸이 온전히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었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그러면 예수님의 몸은 뭐냐 예수님의 몸은 우리와 같이 똑같은 성령을 가진 육신의 몸인데 그분의 몸은 거룩한 성전이었다는 거예요 성전 그래 성전이었다는 것은 왜 성전이 되었느냐 그분은 성령의 세례를 받은 분이에요 그분도 처음에 와서는 율법 아래서 나셔 가지고 율법의 계명을 따랐지만 삼십 세가 되었을 때 요단강에서 세례 요한을 통해서 물로 세례를 받고 성령의 세례를 받을 때 그분은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졌단 말에요 명분으로 세워질 때 그분의 몸은 육의 몸을 가지고 있지만 그분은 성령의 세례로 말미암아 신령한 몸으로 변화가 되었던 거예요

 

그 몸 안에는 새 언약의 말씀으로 가득 차 있었다는 거예요 하늘의 비밀인 천국의 말씀이 가득 차 이었어요 그러면 그분의 몸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실 때 그분은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가 된 거예요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 그분이 바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단 이 말이에요 육신으로 죽은 자 이 땅에서 예수님이 오셔서 부활하기 전에는 육신의 몸으로 다 죽었지만 그 몸이 살아나신 분은 오직 예수님 한 분이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분이 살아나셔서 하늘 보좌로 들어가시기 때문에 새롭고 산 길인 구원의 길을 열어주신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그 예수님을 따라 하늘 보좌로 들어갈 수 있는 부활할 수 있는 휴거 될 수 있는 몸으로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들의 몸은 육체는 사단에게 내어주지 않는다는 거예요 자 왜 안 내어주느냐 예수님 자체가 말씀이신데 그 말씀이 성육신 하셔서 이 땅의 종의 형체인 사람의 몸으로 오셔서 화목 제물로 돌아가시고 그분이 하늘 보좌로 갈 때에는 그분은 땅에서 난 분이 아니고 하늘에서 난 분이에요 하늘에서 하늘에서 말씀으로 오신 분이란 말에요

 

그래서 그분이 본향인 하늘나라로 가시기 위해서는 그분은 반드시 새 언약의 말씀이 임해서 그분이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셨기 때문에 임해서 그분이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져야지만 신령한 몸으로 하늘 보좌로 들어갈 수 있는 첫 열매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 땅에 구원의 길이 열리는 거예요 그래서 그 예수님이 메시아인 거예요 메시아 만약에 예수님이 그 길을 열어주지 않는다면 메시아가 아니에요 왜냐하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구원의 길이 열렸기 때문에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이 예수님은 성령의 약속을 받은 아브라함에게 약속의 씨로 준 이삭을 예표하는 거예요 이삭

 

그래서 성전산 모리아 산에서 이삭을 바쳤을 때 하나님이 예비했듯이 예수님도 성전산에서 십자가에서 화목 제물로 바치실 때 예수님을 삼일 만에 부활시키신 거예요 하나님이 그런데 그 예수님 안에는 뭐가 있어요 살리신 이의 영이 있는 거예요 살리신 이의 영 그 성령은 바로 새 언약의 말씀 영생의 부활을 일으키는 생명의 말씀이 가득해 있기 때문에 예수님의 그 의의 옷을 우리가 갈아입어야 우리도 그분과 함께 연합을 이루는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그리스도의 의의 옷으로 갈아입게 되는데 그분은 이제 첫 언약의 선지자인 모세의 사명이 아니고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셨단 말에요 중보자 그러니까 새 언약으로 해서 이 땅에 구원받지 못하는 백성들을 하나님께 구원시키는 새 언약의 중보자라는 거예요 왜냐하면 첫 언약을 폐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을 통해서 폐했기 때문에 새 언약으로 오셔가지고 이제 구원의 길을 열어주는 중보자라는 거예요 자 그러면 예수님 안에 있었던 그 생명 그 생명은 바로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그랬어요 에베소서 1장 5-14절의 말씀을 봅니다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자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 복음의 아들들 새 언약의 일군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였다는 거예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했다는 거예요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오늘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5장 4절의 말씀 주 예수의 이름으로 너희가 내 영과 함께 모여서 우리 주 예수의 능력으로... 하신 말씀으로 우리 주 예수의 능력의 의미- 바로 예수 이름의 죄 사함의 세례, 능력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생명의 구원의 말씀 영원한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https://www.youtube.com/watch?v=Qg0ruFRea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