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천국 복음, 새 언약의 진리의 말씀. 에베소서 1장 13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고린도전서 5장 4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주 예수의 이름으로 너희가 내 영과 함께 모여서 우리 예수의 능력으로- 예수 이름의 죄 사함의 능력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에베소서 1장 13절의 말씀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하신 말씀으로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바로 그 구원의 복음 실체인 예수님이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천국 복음, 영원한 복음, 영생의 부활을 일으키는 새 언약의 진리의 말씀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에베소서 1장 5-14절의 말씀을 보면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자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 복음의 아들들 새 언약의 일군을 얘기하는 거예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였다는 거예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했다는 거예요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 안에 그러면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는 예수님이에요 독생자 그 독생자 안에서 우리에게 그저 주신바 그의 은혜에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는 것이다 그의 영광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는 것인데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게 되는데 이는 그가 예수님이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자 지혜와 총명의 영을 넘치게 한다는 것은 뭐에요 예수님이 받은 그 성령의 기름 부움 그 보혜사 성령의 세례를 받게 하신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그 아들의 명분이 되는데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자 그 뜻의 비밀 지혜와 총명의 영을 우리에게 부어주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는 그 비밀을 우리에게 알려주었는데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이라는 것은 예수님이 이제 오셔가지고 새 언약의 말씀을 전하고 그분이 내가 부활해서 승천하시기 전에 너희가 몇 날이 안돼서 성령의 세례를 받게 되니까 예루살렘에 머물러라 그래서 그 예루살렘에 머무를 때 오순절 날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혜사 성령이 와서 인쳐줄 때 그 기름을 부어줄 때 그때 하나님의 아들들의 열매가 나오는 그 경륜에 찬 때인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들의 열매가 이제 그때 나오는 거예요 그 예정하신 것인데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다 그 마음의 원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역사하시는 거예요 그 역사하시는데 그의 뜻대로 역사하실 때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가 예수님과 함께 후사가 되는 기업을 얻게 되는 거예요 예수님이 우편 보좌에 앉을 때 우리도 함께 동참하는 후사가 되는 거예요 그분이 십자가에 고난을 당할 때 우리도 함께 고난을 당하는 왜 예수님의 지체이기 때문에 한 몸이기 때문에 동일한 후사의 직분도 받지만 동일한 고난에도 동참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님의 아들들의 열매예요 열매 정체성이에요
그래서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 구원의 복음 자 이것이 바로 천국 복음이요 영생의 부활을 일으키는 새 언약의 말씀인 거예요 진리의 말씀 첫 언약의 말씀인 율법의 계명은 복음의 그림자라고 얘기했어요 이 진리가 오기 전까지 달빛으로 비춰주는 그림자였지 복음이 아니라는 거예요 진리의 복음 영생을 구원하는 복음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런데 이 진리의 복음이 오셔서 예수님이 오셔서 이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그 복음을 믿고 믿는 그자들에게 약속의 성령으로 인침을 받게 하기 위한 거예요
그래서 성령의 약속을 받는 아들로 인침을 받는다는 것은 새 언약의 말씀인 영생의 진리의 말씀을 듣고 깨닫는 거에요 그런데 그것을 듣고 깨달을 수 있는 것은 성령이 오셔서 예수님이 비유로 전하신 새 언약의 천국의 모든 말씀을 깨닫는 자가 바로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의 정체성이에요 그 열매라는 거예요 그래 우리가 그것을 모른다면 우리가 아직 하나님의 아들의 열매가 되어있지 않은 거예요 그래서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다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된다 그랬어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뭡니까 하늘나라의 유업을 이을 그 기업의 보증이 된다는 것은 성령의 세례를 받고 성령의 약속을 받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천국 복음의 진리의 말씀을 다 깨달은 것이 바로 보증이 돼버리는 거예요 그 보증이 되었다는 것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구속함을 받았다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는 예수님이 공중 재림하실 때 공중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고 우리의 몸이 신령한 몸으로 부활돼서 우리의 육신이 이 땅의 이 사단에게 내어주는 것이 아니고 우리의 몸은 홀연히 신령한 몸으로 변화돼서 하늘 보좌로 승천하게 되는 들림을 받게 되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휴거라는 거예요 휴거
자 그래서 종들은 휴거되지 못해요 종들은 예수님이 지상 재림하실 때 시온산에서 그들이 입고 있던 육신의 죄악들을 다 예수의 피로 씻어서 성결의 표인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나타내는 흰옷을 입고 올라가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영의 구속함에 대한 부분을 아들과 성령과 산 영 아들과 종의 구속함에 대한 부활의 실체를 잘 알아야 돼요 자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이렇게 얘기합니다 나사로 죽은 나사로를 통해서 예수님이 증거 해주셨어요 자 요한복음 11장 25-27절 또 39-44절을 말씀을 증거 해드립니다
자 요한복음 11장 25-27절의 말씀은 예수님이 죽은 나사로를 살리기 위해서 이제 그곳으로 가실 때 예수님이 먼저 부활에 대한 말씀을 주세요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줄 내가 믿나이다 이렇게 증거 했어요 예수님이 당신은 부활이라고 얘기했어요 나는 영이요 생명이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영은 살리는 것이라고 얘기했어요 부활이요
그래 예수님이 부활이라는 뜻은 내가 새 언약의 중보자다 이 얘기 하는 거예요 새 언약의 중보자다 내가 이 땅에 마지막 날에 살리러 온 새 언약의 중보자다 그런데 생명이라는 것은 말씀인데 내가 가지고 있는 새 언약의 말씀은 영생을 구원하는 생명의 말씀이라는 거예요 생명의 양식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자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는데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자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이 얘기는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세례 요한과 같은 또 모세와 같은 이런 선지자들도 메시아 메시아가 이 땅에 오셔야 우리가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믿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율법의 계명을 믿음으로는 증거를 받았지만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한 하나님의 종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들은 예수님이 이 메시아가 오시면 그 자기들을 살려줄 것을 알았는데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살아서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이 오셨을 때 예수님을 본 제자들이에요 제자들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삼십 년 동안 이 땅에 사는 동안 또 삼십 세부터 삼 년 반 공생애 기간에 제자들을 택해서 삼 년 반 동안 함께 있을 때 그 제자들은 예수님이 오셨을 때 제자들은 살아서 예수님을 믿게 됐어요 직접 봤기 때문에
모세나 이들은 그 세례 요한은 예수님이 오셨을 때 마지막 율법의 선지자로 저분이 하나님의 어린 양이요 우리의 구원 주라고 이렇게 증거 했고 그분에 대해서 우리를 구원해 주실 분이라는 걸 메시아라는 걸 증거 해줬는데 그는 예수님이 새 언약의 말씀인 천국 복음을 전하기 전에 순교당해버려요 순교당하기 때문에 세례 요한은 예수님이 오셔서 메시아인 줄만 알지 예수님이 오셔서 주시는 새 언약의 말씀은 모른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는 예수님이 오시면 우리를 구원해주실 거란 걸 믿었기 때문에 그도 예수님이 다른 양으로 인도해 준다는 거예요
그런데 살아서 믿는 자는 그러면 살아서 나를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이 오셨을 때 제자들 그 제자들이 예수님이 증거 한 천국 복음을 증거 했을 때 그 말씀을 듣고 성령이 기름 부어줘서 그 열매로 나오는 자들 그들은 영원히 죽지 아니한다는 거예요 영원히 영원히 죽지 않는다는 것은 예수님이 온 이후에 믿는 새 언약의 말씀을 믿는 자는 죽음이 없다는 거예요 죽음이 죽음이 없다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육신은 사단에게 내어주지 않는다는 거예요 잘 보셔야 됩니다 이게 굉장히 어려운 부분인데 그렇게 얘기하시면서 내가 이렇게 말한 것을 믿느냐 이렇게 하니까
거기에 있는 마리아와 마르다 이들이 믿습니다 예수님은 주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걸 내가 믿습니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래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거예요 왜냐하면 자기들이 지금까지는 율법의 선지자 모세가 우리를 인도하는 인도자로 알았는데 그는 율법 아래 있는 하나님의 종이었죠 아들의 신분이 아니었던 거죠 그런데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의 신분이었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예수님이 요한복음 11장 31-49절에 그 마리아 마르다의 그 동생인 나사로 죽은 나사로를 살리러 오는데
이 죽은 나사로가 죽은지 나흘이 됐다 그랬어요 나흘 그래 하루 이틀 사흘 나흘 4일째가 되었다는 거예요 4일째 이 4일째가 되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들은 삼일 만에 부활하는 거예요 죽은 지 장사한 지 삼일이 지나면 부활하게 되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님의 아들들의 열매예요 정체성이고 그런데 나흘이다 하는 것은 뭐예요 나흘이다 하는 것은 종의 신분이라는 거예요 종의 신분 삼일 만에 부활하는 자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래서 나흘이 됐는데 예수님이 죽은 나사로를 향해서 나사로야 나와라 이렇게 하니까
그 나사로가 나올 때 무덤 안에 이렇게 4일째 있었는데 나오는데 그가 온전한 신령한 부활의 몸으로 나오는 게 아니고 그가 나올 때는 수족을 베로 동인채 하얀 베옷을 이렇게 죽은 자들이 시체를 감아놓은 베옷을 동인채 그 수건도 얼굴에다 가린 채 이렇게 나오는 거예요 자 예수님은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무덤에 딱 넣어놨을 때 예수님은 삼일 만에 부활하고 그 제자들이 가니까 무덤에는 유대인들이 장사 지내는 풍습이 죽은 자는 그 세마포로 이렇게 돌돌 말고 머리도 두건으로 씌우나 봐요 그런데 예수님도 돌아가셨을 때
그 아리마대 요셉이 와서 예수님의 그 시체를 받아가지고 세마포에다 이렇게 돌돌 말아서 예수님을 두건을 씌우고 무덤에다가 이렇게 넣어놨어요 예수님의 시체를 넣어놨는데 예수님이 부활하고 나서 제자들이 딱 가보니까 그 무덤에는 예수님께 말아놨던 그 세마포하고 머리에 썼던 두건이 딱 남겨지고 예수님이 몸만 없어졌어요 그러니까 이 두건과 세마포는 무덤 안에 놔둔 거예요 무덤 안에 몸만 살아나셨단 말에요 그런데 이 나사로가 예수님이 나와라 그래서 나올 때 보니까 죽었을 때 감아놓은 그 베옷과 두건을 쓴 채로 나온다는 거예요
자 이것이 바로 마지막 때 이 종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나오는 부활 죽은 자들이 이제 나중에 모세도 세례 요한도 다 마지막 때 예수님이 이제 지상 재림할 때 시온산에 오실 때는 그들도 무덤에서 다 나와야 흰옷을 입고 다 나와서 예수님이 오실 때 영접을 해야 시온산에 들어갈 수 있는데 그들이 나올 때에는 신령한 몸으로 부활돼가지고 하늘 보좌로 휴거 되는 것이 아니고 공중 혼인잔치에 휴거 되는 것이 아니고 그들은 굵은 베옷을 흰 옷을 갈아입고 성결의 표 구원의 표 회개에 합당한 열매의 표로 그들의 육신에 굵은 베옷을 입는 이것을 예표 해주는 거예요
그래서 나사로가 이렇게 나왔을 때 그 모습으로 이렇게 나왔어요 나왔는데 예수님께서 이제 풀어서 다니게 하라 그래 나사로가 이렇게 묶여 있었는데 풀어 다니게 하라 이러니까 나사로가 이 걸치고 있던 세마포와 이것들이 다 풀어져 버렸어요 다 풀어지고 나사로가 이렇게 온전한 몸으로 이렇게 나와서 예수님이 이렇게 다니는 곳을 이렇게 따라다니면서 예수님과 함께 이렇게 동참하고 다녔어요 자 이 비밀은 뭐냐 하면 이 죽은 나사로가 나와서 살렸다는 의미는 이 나사로는 예수님이 오기 전까지는 율법 아래 있는 여자의 자손 그러니까 종의 신분이었는데
새 언약의 말씀으로 예수님이 임할 때 그가 나왔을 때 그 죽어있던 몸에서 그의 몸이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풀어지니까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서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져 버리는 거예요 이 얘기가 얼마나 중요한 얘기냐 하면 이 역사가 없으면 요셉이라든지 노아와 이삭이라든지 아브라함과 다윗이라든지 이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아들의 명분으로 이 죽은 자들이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질 길이 없어요 그래 예수님이 오시기 이전에 하나님의 아들로 택한 자들을 끄집어내었을 때 그들은 율법 아래 성결의 표 회개에 합당한 표를 받고 흰옷을 입고 회개하고 굵은 베옷을 입고 나왔는데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신 예수님이 풀어놓아 다니게 하라 그러니까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있던 것이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풀어져버리는 거예요 풀어지니까 율법 아래 있던 자들 가운데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진 자들이 예수님과 함께 다니게 되는 거예요 이것을 비유하는 거예요 이것을 이제 마태복음 27장에 예수님이 돌아가시고 나서 무덤이 열리고 많은 자들이 나오고 또 그러한 얘기들이 다 이 말씀과 연결되는 얘기들입니다 그래서 율법 아래에서 죽어있는 자들이 부활해서 나오는 종들은 굵은 베옷을 흰 옷을 입게 되어 있고
또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 몸에서 완전히 풀어져서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그는 신령한 몸으로 다시 부활하는 변화되는 몸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누가복음 24장에 보니까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나서 부활하신 다음에 이제 예수님께서 돌아가셨으니까 제자들이 다 모여있는데 예수님이 딱 나타나세요 나타나 가지고 하시는 말씀이 누가복음 24장 36-40절에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 찌어다 하니 저희가 놀라가지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오늘 이 시간에는 에베소서 1장 13절의 말씀으로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구원의 복음 실체 바로 영생의 부활을 일으키는 새 언약의 진리의 말씀, 천국 복음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생명의 구원의 말씀 영원한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