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론 강해

예수께서 한 벙어리 귀신을 쫓아내시고 말하게 한 의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증거 하는 일군으로 세움. 누가복음 11장 14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12. 6. 19:55

예수께서 한 벙어리 귀신을 쫓아내시고 말하게 한 의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증거 하는 일군으로 세움. 누가복음 11장 14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이 성경에는 귀신론에 대한 이야기들이 참으로 많이 증거 되어 있고 또 예수님께서도 오셔서 그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치유하는 그 사역을 많이 하셨어요 그런데 이 귀신에 대한 성경의 진리를 잘 모르면 이것이 상당히 혼란스럽고 잘못 가면 이 세상의 사단에게 종노릇 하게 됨으로써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고 귀신의 처소가 돼버리는 그런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현대교회에서 많은 성도님들이 가장 알고 싶어 하고 또 우리 그 사역자님들도 가장 알고 싶어 하는 하나님께서 왜 귀신을 이 땅에 두시고

 

왜 사단을 이 땅에 두셔 가지고 우리들을 이렇게 괴롭히고 병들게 하고 이런 일들이 왜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가 알면요 이 하나님께서 사단이 없고 귀신이 없으면 하나님의 구속사가 완성이 되지 못해요 그래서 마지막 때 이들을 통해서 추수할 때 보면 곡식과 쭉정이를 나눌 때 그 키를 가지고 막 흔들면 이 껍데기는 날아가고 알곡은 이렇게 모여 추수가 돼요 껍데기 껍질 하고 쭉정이 하고 나누게 되는데 이 키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사단의 역할이에요 그래서 마지막 때 적그리스도가 나타나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되지 않아요

 

그래서 성경에도 불법의 아들 적그리스도가 먼저 등장을 해야지만 그 이후에 예수님이 재림하시게 되는 것이 성경의 예언이에요 그래서 이제 그러한 하나님의 깊은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는 그 구속사의 비밀을 알아야 귀신론의 실체가 드러나게 됩니다 항상 뭐든지 성경의 모든 중심은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풀어주신 말씀을 성령께서 깨닫게 해 주셔야 그 진리가 드러나게 되는 거예요 그냥 우리 생각과 지식을 가지고 이 성경을 풀면 답은 엉뚱한 답이 나오게 되고 우리가 행하는 것은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가 아니고 사람의 의를 구하기 때문에 항상 끝은 멸망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소욕 영의 소욕을 좇아가다 보면 다 사망할 수밖에 없는 우리의 몸이 생명으로 옮겨지지만 사람의 지식 육체의 소욕을 좇아가다 보면 끝은 사망이 온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성경의 진리예요 그래서 항상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중심을 가지고 성경을 풀어야 성경은 다 열리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누가복음 11장 14-32절의 말씀 안에 예수님이 친히 귀신을 쫓아내고 병든 자를 치유하시고 또 귀신의 왕인 바알세불과 대화하는 그 말씀을 통해서 귀신에 대한 정체를 알아가기를 원합니다

 

먼저 누가복음 11장 14절의 말씀에 예수께서 한 벙어리 귀신을 쫓아내시니 귀신이 나가매 벙어리가 말하는지라 무리들이 기이히 여겼으니 이렇게 14절에 말씀하셨어요 그러면 예수님이요 지금 한 벙어리 그 벙어리 그러니까 말하지 못하는 벙어리가 된 그 사람에 있는 귀신을 쫓아냄으로써 그 벙어리가 말을 하게 되었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왜 예수님께서 벙어리 들린 귀신을 쫓아내시고 말을 하게 했냐 하면 하나님이 우리 육신의 몸을 지을 때 우리의 육신은 하나님의 집으로 지었어요 집으로 하나님의 집이라는 의미는 하나님의 말씀을 담을 수 있는 그릇으로 빚었다 이거예요

 

성경에도 하나님을 토기장이로 묘사합니다 토기장이 그래서 토기장이신 하나님이 진흙 한 덩이를 가지고 귀히 쓸 그릇도 만드시고 천히 쓸 그릇도 만들었다고 이렇게 얘기하세요 그래서 그 그릇이라는 것은 밥을 먹는 이런 식기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그 진흙으로 만든 그릇은 하나님이 하나님의 집으로 사람의 몸체를 만들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만들었는데 그걸 왜 만드셨냐 하면 그 육체 안에다가 하나님의 말씀을 담기 위한 그릇으로 만들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어떤 그릇은 귀히 쓰는 그릇 그럼 하나님이 이 땅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룰 수 있는 그릇으로 빚은 자가 있고

 

어떤 그릇은 천히 쓰는 그릇 이 그릇은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는 그릇으로 사람으로 만든 그릇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말씀 속에 왜 예수님이 와서 이 벙어리를 말을 하게 했냐 하면 이 벙어리는 우리 입은 하나님이 이렇게 그 하나님의 진리를 증거 하는 입술의 열매를 맺히기 위해서 말을 하는 그 입술을 준 거예요 그래서 우리에게 하나님이 언어를 주었습니다 언어 그런데 동물들은 언어가 있는 게 아니고 그냥 소리죠 소리 그런데 이 인간에게는 언어를 주었어요 언어를 준 것은 이 땅에 사람들이 대화를 하지만 결국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자는 천국의 언어를 증거 하라고 준 거예요

 

그런데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한 벙어리 귀신 들린 자의 귀신을 쫓아내서 말을 하게 했다는 것은 그자도 하나님이 예비한 쓸 자로 예비한 하나님의 집이었는데 그 귀신들이 그의 입을 벙어리로 만들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 할 수 없도록 귀신이 그 입술을 붙잡고 있는 거예요 이것을 지금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그 붙잡고 있는 귀신을 쫓아냈을 때 그 벙어리가 말을 하게 되었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 말을 하게 한 것은 예수님이 그냥 와서 너 여기서 뭐 배고파요 밥 주세요 또 뭐 일상생활에 그 대화를 하게 하기 위해서 벙어리를 그 치유하신 것이 아니고

 

그 입술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 하는 그 믿음의 열매를 거두기 위해서 그의 그 입술을 붙잡고 있는 귀신을 쫓아내고 그 벙어리를 말하게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벙어리를 치유하신 것을 증거 해주는 말이에요 그래서 그냥 우리가 예수님이 지나가시다가 어떤 벙어리 하나를 치유했다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병을 치유하시고 비유로 말씀하시고 모든 그 역사와 기적과 이적을 행하신 것은 창세전에 감춰져 있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알려주시기 위한 뜻이 담아져 있기 때문에 예수님이 오셔서 그 창세전에 감춰진 것을 내가 비유로 얘기해 주겠다

 

그런데 왜 또 비유로 얘기하시냐 하면 장차 내가 보내는 성령 보혜사 성령이 와서 내가 비유로 얘기해 준 것을 깨닫는 영적인 눈과 귀가 열리는 자 그 자는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라는 것을 증거 하기 위한 예표로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거예요 그래서 이제 이 귀신이 치유가 됐어요 딱 치유가 되니까 15절에 뭐라고 얘기하냐 하면 그중에 더러는 말하기를 그 이제 치유되는 것을 본 사람들이 옆에서 있다가 아니 저 예수님 보고 저 사람이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어서 귀신을 쫓아낸 거다 이렇게 얘기해요

 

그러니까 지금 예수님이 벙어리 귀신을 쫓아내고 나니까 지금 그 옆에서 역사를 본 사람들이 아 저분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의 힘을 얻어가지고 저 귀신을 쫓았다는 것이에요 이렇게 얘기하니까 또 한 사람 더러는 딴 사람들은 예수님을 시험하기 위해서 이렇게 얘기해요 당신이 그 지금 귀신을 치유한 것을 당신이 만약에 하늘에서 온 그 메시아라면 그 표적을 보여달라 그래요 당신이 어떻게 하늘에서 온 것을 증거 해달라고 해요 자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17절에 뭐라고 얘기하냐 하면 저희의 생각을 아시고 이렇게 얘기해요 예수님은 저들이 지금 말하는 생각을 알고 있는 거예요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지며 스스로 분쟁하는 집은 무너지느니라 이렇게 얘기했어요 잘 보셔야 해요 자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와 스스로 분쟁하는 집 이 분쟁이란 것은 무엇을 의미하느냐 하면 이 땅에 하나님의 집으로 지은 육체 안에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지 않는 자는 이 땅에 천한 그릇으로 빚은 자들은 이 땅에 삶 자체가 민족을 이루든 나라를 이루든 개인의 집이 분쟁하고 전쟁하고 날마다 싸운다는 거예요

 

왜 싸우냐 그들은 자신의 의를 이루기 위해서 자신의 육적인 소욕을 이루기 위해서는 약육강식 늘 죽이고 싸우고 해야지만 이 땅에서 자기들의 의를 이룰 수 있는 거예요 자기들의 그 이루고자 하는 것들을 취할 수가 있고 탐할 수가 있고 왕이 될 수 있고 높은 자가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날마다 분쟁이 일어난다는 거에요 그런데 하나님의 사람으로 택한 하나님의 집으로 받은 육체에 하나님의 말씀이 임한 자는 평강이 임한다는 거예요 평강 늘 화평하여지고 사랑이 있고 그들 안에는 모든 자를 피스메이커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는 자들이라는 거에요거예요 분쟁을 일으키는 자가 아니라는 거예요

 

자 이 얘기를 하시면서 너희 말이 자 예수님이 지금 이렇게 너희들이 지금 말한 말이 내가 바알세불 자 귀신의 왕이라 그랬어요 그 귀신의 왕 바알세불 그러면 이제 사단을 얘기하는 거예요 바알세불 그래 성경에는 사단을 루시퍼라고도 하고 뱀이라고도 하고 용이라고도 하고 또 바알세불이라고도 하고 이런 여러 가지 비유로 해놨어요 사단을 자 그렇기 때문에 귀신의 왕이라고 딱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은 이 바알세불은 용이라는 거예요 용 뱀 뱀 그러니까 사단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사단에게도 하나님께서 권세를 주셨어요 권세

 

무슨 권세를 주셨냐 하면 이제 창세기 3장에 가면 뱀이 여자를 미혹해서 선악과를 먹게 하는 그 불순종하게 해서 첫 아담과 그 돕는 배필인 여자가 그 선악과를 먹고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게 하는 미혹을 해버려요 거짓 영으로 그랬을 때 하나님께서 이제 저주하시는데 그 뱀에게 이 사단 귀신의 왕 바알세불에게 무엇으로 징치 하셨냐 하면 종신토록 땅의 흙을 먹으라 이렇게 얘기했어요 자 그 얘기는 이 땅에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 흙은  이 사람의 육체를 짓는 진흙이에요 흙 재료예요 재료 그 흙으로 사람의 몸을 만들었단 말에요 하나님이

 

그래서 그 흙을 먹으라 하는 것은 육체는 너희가 가져가라 이렇게 얘기하신 거예요 하나님이 뱀한테 그러니까 이 사단 뱀은 뭐예요 우리의 육체를 썩어지는 육체를 자기들의 하나님이 주신 그 권세이기 때문에 이 사망 권세가 사람들의 머리 위에서 왕 노릇하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돼요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거예요 죽음 우리가 죽게 되는 이유는 이 사망 권세가 우리 머리 위에서 왕 노릇 하기 때문에... 

 

 

오늘 이 시간에는 누가복음 11장 14절의 말씀 예수께서 한 벙어리 귀신을 쫓아내시니 귀신이 나가매 벙어리가 말하는지라... 하신 말씀으로 예수께서 한 벙어리 귀신을 쫓아내시고 말하게 한 그 의미의 계시의 말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 천국 복음을 증거 하게 하여 믿음의 열매를 거두기 위한 그 새 언약의 일군으로 세우시기 위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생명의 구원의 말씀 영원한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https://www.youtube.com/watch?v=tcCsbX05k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