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강한 자가 와서 저를 이길 때에는 더 강한 자 실체- 성령의 세례 그리스도의 할례가 임한 자. 누가복음 11장 21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누가복음 11장 14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예수께서 한 벙어리 귀신을 쫓아내시고 말하게 한 의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증거 하는 일군으로 세움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누가복음 11장 21절의 말씀 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그 소유가 안전하되 더 강한 자가 와서 저를 이길 때에는 저의 믿던 무장을 빼앗고 저의 재물을 나누느니라... 하신 말씀으로 더 강한 자가 와서 저를 이길 때에는 그 더 강한 자 실체- 바로 성령의 권능 세례를 받은,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은 내 안에 아들의 영,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자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창세기 3장 14절의 말씀에 가면 하나님이 이 사단에게 권세를 주셨어요 그래 무슨 권세를 주셨냐 하면 뱀이 여자를 미혹해서 불순종하게 해서 첫 아담과 그 첫 아담의 돕는 배필인 여자가 선악과를 먹고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게 하는 미혹을 해버려요 거짓 영으로 그랬을 때 하나님께서 이제 저주하시는데 뱀에게 이 사단 귀신의 왕 바알에게 무엇으로 징치 하셨냐 하면 종신토록 땅의 흙을 먹으라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 얘기는 이 땅에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 흙은 사람의 육체를 짓는 흙이에요 재료 그 진흙으로 사람의 몸을 만들었단 말에요 하나님이
그래서 흙을 먹으라 하는 것은 육체는 너희가 가져가라 이렇게 얘기하신 거예요 하나님이 뱀한테 그러니까 뱀은 뭐예요 우리의 육체를 썩어지는 자기들의 하나님이 주신 그 권세이기 때문에 사망 권세가 사람의 머리 위에서 왕 노릇 하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어떻게 돼요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거예요 죽음 우리가 죽게 되는 이유는 사망 권세가 우리 머리 위에서 왕 노릇 하기 때문에 우리가 이 물질적인 세계에서는 영생을 할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하나님이 약속을 해버렸어요 뱀에게 그렇기 때문에 이 사단에게 우리의 육신은 다 하나님이 정한 수명에 따라 죽게 되어 있어요 전부다
이 땅에서는 그렇지만 하나님이 영생으로 인도하는 자는 우리의 영이 신령한 몸으로 부활되어서 하늘 보좌로 들어가는 거예요 이 혈과 육을 가지고 있는 우리 육체를 가지고는 하늘나라로 못 들어가요 그래서 혈과 육은 무익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몸 안에 하나님의 말씀이 채워지지 않고서는 영생으로 인도함을 받을 수가 없다는 거예요 이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자 그래서 예수님이 내가 만약에 너희가 보듯이 벙어리를 치료한 것이 바알세불 이 귀신의 왕의 힘을 입어서 그에게 준 권세의 힘을 입어서 내가 만약에 귀신을 쫓아냈다면
내가 바알세불의 힘을 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 아들 뱀의 후손들 천히 쓸 그릇 그 멸망당할 자들이죠 하나님의 말씀과 대적하고 하나님의 자녀들을 핍박하는 자들 그들은 누구를 힘입어서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저희가 재판관이 되는데 내가 만일 하나님의 손으로 힘을 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자 너희는 지금 내가 바알세불을 통해서 벙어리 귀신을 쫓아냈다고 하는데 내가 만약에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서 귀신을 쫓아낸 것이라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 안에 임했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 예수님이 바알세불 귀신의 힘을 입지 않고 하나님의 힘을 입어서 만약에 귀신을 쫓아냈다면 너희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있다는 거예요 자 이게 굉장히 어려운 얘기이죠 이 얘기는 이제 이 밑에 말씀을 풀면서 증거 해드릴게요 자 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그 소유가 안전하되 더 강한 자가 와서 저를 이길 때에는 저의 믿던 무장을 빼앗고 저의 재물을 나누느니라 자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여기서 처음에 예수님이 강한 자가 무장을 한 것은 하나님의 집으로 지은 사람의 육신에 강한 자가 무장을 한다는 것은 귀신이 나를 붙잡고 있다면
자 이 바알세불 귀신의 왕의 귀신의 졸개들이 나를 붙잡고 있으면 더 강한 자가 나를 붙잡고 있으면 자기 집 그 내 육체를 지키는 거예요 내 육신의 소욕을 좇아가는 것을 지키고 내가 따르는 그 육신의 소욕 내가 재산이라든지 이 땅에 탐욕된 것들을 안전하게 지키는 거예요 왜냐하면 바알세불에게 내가 잘되게 해 주세요 자식 잘 되게 해 주세요 이렇게 기복신앙으로 계속 기도하고 비니까 그 바알세불이 오케이 너는 내 말을 잘 듣고 나를 잘 따르면 네 원하는 소유가 다 안전하고 네 사업도 잘되고 이렇게 해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안전한데 더 강한 자 바알세불보다 더 강한 자가 와서 그 바알세불 저를 이길 때에는 그를 믿던 무장을 빼앗기고 저의 재물을 나누게 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느냐 하면 그 육적인 몸이 죽어버리는 거에요 내가 육적인 소욕을 좇던 것이 다 죽어버리고 내가 뭐예요 영의 소욕을 좇는 자가 된다는 거예요 영의 소욕 그러니까 그 얘기는 그리스도의 할례가 임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리스도의 할례 그 그리스도의 할례라는 것은 성령의 세례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성령의 세례를 받기 전에는 모든 자가 다 귀신의 왕 바알세불에게 다 경배하고 숭배하고 있었어요
뭐 무슨 교회를 다니든지 무슨 절에 다니든지 뭐 어디를 다녀도 이 성령이 더 강한 자 바알세불보다 더 능력이 강한 성령의 세례를 받지 않고서는 다 그 밑에서 종노릇 한다는 거예요 종노릇하고 그들이 구하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게 아니고 자기들의 육신의 소욕을 구하는 거예요 전부다 그러니까 내 재산 내 자녀 우리 부모 형제 잘되게 해 주세요 건강하게 해 주세요 이것만 구했던 거예요 그런데 성령이 딱 임하고 나면 그런 모든 것이 다 해체되어 버린다는 거예요 전부다
그 의미는 내가 사망으로 갈 수밖에 없는 나를 성령의 세례를 통해서 내 안에 육적인 그 소욕을 다 죽여버리고 내가 사망에서 영생으로 옮겨지는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자에게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나라가 잘 보셔야 됩니다 이 말씀이 굉장히 어렵고 귀한 말씀인데 예수님이 그렇게 예수님의 말씀은 능력이기 때문에 단 한마디로 딱 진리를 얘기해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이 진리를 성경의 전체적인 그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면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도무지 알 수가 없는 거예요 이 뜻이
자 그런데 이제 밑에 계속 그 말씀에 대한 증거들을 예수님이 하십니다 이렇게 얘기하십니다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바알세불과 함께하는 자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 귀신의 왕 바알세불 그러니까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 나를 반대하는 자다 하는 것은 나를 대적하는 자들이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이렇게 천히 쓸 그릇으로 만든 자들이다 뱀의 후손들이다 이 얘기하시는 거예요 멸망당할 자들이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에요 그런데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완성하기 위해서 오셨는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것도 하나님께서 택한 자들을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로 인도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고 돌아가신 거에요 그런데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라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냐 하면 하나님의 택한 자들을 방해하고 훼방하고 그들을 해하는 자들이라는 거예요 자 이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시면서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자 이 더러운 귀신이 뭡니까 귀신의 왕 바알세불의 졸개들이에요 이 사단도 군대가 있어요 군대
그래서 이 자신의 수하 졸개들이 있는데 이 귀신들이 이 세상은 자기들의 영역이에요 자기들의 영역 하나님이 이 세상에 죄 가운데 사람들을 다 가뒀기 때문에 그 사망 권세 위에서 왕 노릇하고 있는 거예요 이 사단들이 그런데 이 더러운 귀신들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는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자 이 내 몸을 붙잡고 있던 아까 벙어리 귀신 잡고 있던 이것들이 사람에게서 이것들이 이렇게 왔다 갔다 들락날락합니다 왜냐하면 이 사람의 집은 하나님의 집으로 세운 그 육체이기 때문에 귀신이 들락날락하는데
사람에게서 이렇게 나갔을 때에는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는데 왜 물 없는 곳으로 다닙니까 이 물이라는 것은 영생으로 인도하는 생명의 말씀을 얘기하는 거예요 생수 예수님은 내 배에서 나오는 것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라고 얘기했어요 생수 그래서 이 생명수를 얘기하는 거예요 이 생명수 이 생명수는 영생하는 생명의 말씀이에요 예수님이 주시는 이 말씀인데 그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와서 이 말씀이 없는 곳으로 이렇게 다니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하나님의 집 안에 말씀이 있는 자에게는 못 들어가요 이렇게 돌아다니면서
그런데 자기가 쉬기를 구한다는 것은 귀신이 이렇게 쉬고 싶어 가지고 피곤해 쉬는 것이 아니고 우는 사자가 다니면서 이렇게 연약하고 상함 받고 상처 받은 그 영혼들을 삼키기 위해서 다니는 거예요 그래서 그 사망 권세로 끌어서 멸망시키기 위해서 다니는데 이렇게 다니다가 다시 그 집에 나온 집으로 돌아간다는 거예요 그 육신으로 돌아가는데 그 집에 와보니까 그 집이 소제가 되고 수리가 되었다는 거예요 소제가 되고 수리가 됐다 이 얘기는 뭐가 수리가 되고 소제가 되었냐면 예수님이 주시는 복음의 말씀 영생하는 생명의 말씀으로 소제가 되고 청소가 되고 수리가 된 것이 아니고
첫 언약인 율법의 계명으로 날마다 자기 죄를 회개하고 날마다 이 하나님 나라의 의는 모르고 구했던 그런 것들이 귀신들이 와보니까 이렇게 소제는 되었는데 그 소제된 그 몸에 더 악한 일곱 귀신이 다 들어가 버린다는 거예요 일곱 귀신 일곱 귀신이라는 것은 그냥 온 귀신이 다 들어가 버린다는 거예요 이렇게 소제된 집에 아니 그러면 그 집이 깨끗하게 소제가 되었다는 것은 내가 회개했다는 얘기인데 회개해서 정결하게 되었다는 것인데 무엇으로 회개했냐는 거예요 무엇으로 예수님이 주신 천국의 새 언약의 말씀으로 회개를 했느냐 예수의 이름으로 죄를 사함 받았냐
그것이 아니고 사람의 생각 자신의 의로 회개하고 했던 것들은 소제가 되었다고 해도 일곱 귀신이 들어가 가지고 그 나중이 그 사람이 소제되기 전보다 더 심하게 악화되어버렸다는 거예요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냐 하면 하나님의 뜻도 모르고 열심히 교회에서 헌신하고 열심을 냈던 것은 하나님을 죽이는 행위였다는 거예요 나를 삼키는 바가 되었다고 얘기하세요 예수님이 얘기하세요 내가 오기 전까지는 그것이 허락이 되었지만...
오늘 이 시간에는 누가복음 11장 21절의 말씀으로 더 강한 자가 와서 저를 이길 때에는 그 더 강한 자 실체- 바로 성령의 세례 그리스도의 할례가 임한 자, 아들의 영, 성령이 거하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자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생명의 구원의 말씀 영원한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