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의 표적에 담긴 계시의 의미-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실 것의 계시. 누가복음 11장 30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누가복음 11장 21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더 강한 자가 와서 저를 이길 때에는 더 강한 자 실체- 성령의 세례 그리스도의 할례가 임한 자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누가복음 11장 30절의 말씀 요나가 니느웨 사람들에게 표적이 됨과 같이 인자도 이 세대에 그러하리라... 하신 말씀으로 요나의 표적에 담긴 계시의 의미- 바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유월절에 돌아가시고 장사한지 삼일 만에 부활의 첫 열매로 살아나게 되실 것에 대한 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 이렇게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어 가로되 내가 나온 그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먼저 머물던 그 육신의 집이 이제 소제가 되고 수리가 되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더러운 귀신 바알세불의 졸개들 이 우는 사자들이 물 없는 곳 예수님이 전해주신 그 생명의 말씀 그 생명수가 없는 이 연약하고 상함 받고 상처 받은 그 영혼들을 삼키기 위해서 그 사망 권세로 끌어서 멸망시키기 위해서 이렇게 다니다가 다시 그 집에 나온 집으로 돌아간다는 거예요 육신으로 돌아가는데
그 집에 와보니까 그 집이 소제가 되고 수리가 되었다는 거예요 소제가 되고 수리가 됐다 이 얘기는 뭐가 소제가 되고 수리가 되었냐 하면 예수님이 주시는 복음의 말씀 영생하는 생명의 말씀으로 소제가 되고 청소가 되고 수리가 된 것이 아니고 그 천 언약인 율법의 계명으로 날마다 자기 죄를 회개하고 날마다 이 하나님 나라의 의를 모르고 구했던 그런 것들이 이 귀신들이 와보니까 소제는 되었는데 그 소제된 그 몸에 더 악한 일곱 귀신들이 다 들어가 버린다는 거예요 일곱 귀신 일곱 귀신이라는 것은 그냥 온 귀신이 다 들어가 버린다는 거예요 이렇게 소제된 집에
아니 그러면 그 집이 소제가 되었다는 것은 내가 회개했다는 얘기인데 회개해서 정결하게 되었다는 것인데 무엇으로 회개했냐는 거예요 무엇으로 예수님이 주신 천국의 새 언약의 말씀으로 회개를 했느냐 예수의 이름으로 죄를 사함 받았냐 그것이 아니고 사람의 생각 자신의 의의로 회개하고 했던 것들은 소제가 되었다고 해도 일곱 귀신이 들어가 가지고 그 나중이 그 사람이 소제되기 전보다 더 심하게 악화되어버렸다는 거예요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냐 하면 하나님의 뜻도 모르고 열심히 교회에서 헌신하고 열심을 냈던 것은 하나님을 죽이는 행위였다는 거예요
나를 삼키는 바가 되었다고 예수님이 얘기하세요 내가 오기전까지는 그것이 허락이 되었지만 새 언약의 말씀의 이 중보자인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이제 내가 새 언약으로 주는 이 말씀으로 너희들이 옷을 갈아입어야 죄 사함이 일어나게 되고 너희 안에 성령의 세례가 임하게 되기 때문에 네 몸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거룩한 성전이 된다는 거예요 그래 그전에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내가 뭐 회개하고 뭐 또 율법의 제사로 짐승 잡아가지고 제사드리고 헌물하고 때마다 절기마다 헌금 바치고 이런 모든 것은 오히려 더 일곱 귀신이 들어가는 소제가 됐는데
일곱 귀신이 들어가서 처음보다도 더 악한 형편이 되버렸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생명의 말씀 예수님이 주시는 그 말씀으로 치유되고 회개하고 말씀으로 그 수리가 되지 않고서는 더 악한 귀신들이 들어가 버린다는 거예요 그 안에 그것은 뭘 의미하느냐 하면 더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하고 뒤에서 후욕 하고 겉으로는 이렇게 거룩한 척하면서 그 안에는 탐심과 또 물질과 음란이 가득하다는 거예요 더 악해진다는 거예요 이게 왜 육적인 소욕에서 내 육적인 몸이 죽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지 못하고 겉으로만 내가 회개됐다는 거예요 겉으로
그래 겉으로만 회개되고 속 안에는 더 악한 것이 가득해지는 거예요 지금 이 땅의 교회 현실을 얘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교회가 어떻게 되었어요 하나님을 잘 섬긴다고 하면서 전부 WCC, WEA 이런 세계 통합 그러니까 예수도 뭐 하나의 선지자고 마호메트도 선지자고 또 불교 믿는 사람들도 다 각자 믿는 그 종교 안에서 구원이 있다 그들이 다 믿는 하나님은 한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렇게 믿기 때문에 다 각자의 하나님을 잘 믿고 선한 일을 하면 구원받는다 이것이 바로 사단이 주는 거짓의 영이에요
성경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구원이 없다고 얘기해요 지금 다 거기에 젖어서 지금 있는 거에요 그것은 뭡니까 내가 열심히 예수의 이름으로 회개하고 다 했는데 내 안에는 뭐가 없느냐 하면 예수님이 주시는 생명수가 없는 거예요 샘물이 없는 거예요 샘물이 예수님이 주시는 진리의 말씀이 없는 거예요 그 안에 그리고 행위로 내가 무슨 장로가 되고 내가 그래도 무슨 집사가 되고 또 교회에서 무슨 선교부장이 되고 이렇게 하니까 구원은 내가 확실히 받은 거고 또 내가 하나님 일을 위해 이렇게 열심히 일한다 그것은 전부 거짓의 영에 속아있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분별하는 자가 하나님의 사람이고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자가 기뻐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들이 바로 영적인 예배자들이에요 영적인 예배자 그 영적인 예배는 하나님의 선과 악을 분별하는 자라는 거예요 그들이 분별하는 것은 그들 안에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 있는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지는 자들이에요 그들의 몸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가 되는 거예요 이 땅에 있는 건물을 지어놓고서 그 안에서 예배하는 것이 교회가 아닙니다
자 그런데 자 일곱 귀신이 들어와서 더 심해졌어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이 말씀을 하실 때 그 무리들 중에 한 여자가 음성을 높여 이렇게 큰 소리로 이렇게 얘기해요 당신을 밴 태와 당신을 먹인 젖이 복이 있도소이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 지금 무리들 중에 한 여자가 당신 그러니까 예수님을 밴 태가 누구냐 하면 마리아예요 동정녀 마리아 자 마리아의 젖으로 당신을 먹인 그 젖이 복이 있다 이렇게 얘기해요 그 얘기는 예수님은 그 하늘에서 오신 메시아이고 하나님의 독생자이고 이 땅에 그 하나님의 화목 제물로 오신 분인데
그분이 오셔가지고 이 땅에서 육의 몸으로 탄생시킨 그 마리아의 몸과 마리아의 젖이 복이 있다 이렇게 얘기하니까 예수님이 이렇게 얘기하세요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 이렇게 얘기하세요 이 세상이 주는 젖을 먹는 육적인 육의 양식을 먹는 젖을 먹는 그 젖이 복이 있는 게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인 신령한 젖을 먹는 게 복이 있다는 거예요 마리아가 주는 그 젖은 내가 육적인 몸이 먹고 내가 육적인 몸이 사는 거뿐이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신령한 젖은 영생하는 양식이라는 거예요 영생하는 양식 마리아의 젖이 아니고
여자는 뭘 얘기하냐 하면 이 땅의 소리를 얘기하는 거에요 음성으로 예수님을 보고 마리아의 그 젖과 당신을 낳은 그 마리아의 태가 복이 있다 이렇게 하니까 아니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시는 거예요 그러면서 무리가 모였을 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되 이 세대는 악한 세대라 이 세대가 악한 세대라는 거예요 예수님이 오셨을 때 이 세대는 당연히 악하죠 왜냐하면 하나님이 첫 언약으로 준 율법도 다 폐하고 그들이 율법을 지킨다면서 가나안 땅에다 제단을 세워놓고 하나님 섬긴다면서 그 안에 가나안 땅에 있는 일곱 귀신을 다 섬기고
그 우상들을 다 섬겨가지고 그 안에 다 금신상을 세우고 다 이렇게 했어요 그래서 그 우상을 숭배하는 바람에 하나님이 그 첫 언약으로 약속한 그 첫 언약을 다 폐해버리시고 이제 새 언약의 중보자인 예수님이 오셔서 새 언약을 주시는데 예수님이 중보자로 딱 오셨는데 이 땅은 율법 아래 있으니까 전부다 죄와 사망의 법에 다 매여서 죄 가운데 행위만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헤롯 성전에 딱 가시니까 헤롯 성전 앞에서 뭐예요 전부 양 팔고 소팔고 장사하고 있어요 장사 전부다 제사장들이 하나님 앞에 헌물 드리려면 좋은 헌물을 바쳐야 돼
그래 가지고 사람들한테 제물을 갖다가 양 파는 장사하고 또 그 성전 앞에서 야 돈 없어 그러면 내가 돈 빌려줄 테니까 이자 내면서 이 제물 사다가 하나님 앞에 바쳐 그러면서 그 제물도 어디 싸구려 제물을 가져다 놓고 비싸게 팔아먹고 이래 가지고 그 짓을 하고 돈놀이하고 있어요 거기서 그러니까 예수님이 헤롯 성전을 딱 들어가시면서 그 장사하고 있는 장사치들을 다 흩어시면서 이 땅에 내가 오기 전에 세워 놓은 이 전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지 이곳은 장사하는 곳이 아니라고 예수님이 다 엎어버려요 거기를
그러면서 이제 예수님이 뭐라고 하세요 이제는 이 건물은 필요없고 내 몸이 성전이다 이렇게 얘기하세요 성전 이제 예배하는 곳은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들과 함께 하신다 이렇게 얘기하세요 그러니까 이 땅에 건물에서 예배하는 곳이 아니고 하나님의 성령이 거해있는 그 처소에서 하나님과 영적인 예배가 일어난다는 거예요 그것을 예수님이 요한복음 4장에 다 얘기하세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이 세대가 악하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지금 이들이 예수님한테 와서 당신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의 힘을 입어서 저 벙어리 귀신을 쫓아낸 거야 막 이렇게 말하고
당신은 당신을 낳아준 그 마리아가 당신에게 먹인 그 젖이 복이 있는 거야 하면서 막 이렇게 하니까 예수님이 이 세대가 악하다는 거예요 악하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세상의 것으로 죄악으로 가득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뭐라고 얘기하시냐 하면 이 악한 세대가 당신이 하늘에서 온 표적을 보여달라고 하니까 표적을 구하는데 내가 너희들에게 보여줄 표적은 요나의 표적 밖에 없다는 거예요 요나의 표적 자 요나의 표적은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구약시대에 그 요나 선지자를 통해서 보여준 표적이에요
그래 요나의 표적은 뭐였냐 하면 물고기 배 속에 들어갔다가 삼일 만에 물고기 배 속에서 하나님이 뱉어내게 해서 육지에 나와서 살았어요 요나가 물고기 배 속에 들어가서 삼일 만에 나왔다는 것은 요나가 죽었지만 장사한 지 삼일 만에 부활하는 자로 보여주시는 거예요 부활 그래 예수님이 곧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장사한 지 삼일 만에 부활하실 것을 예표 해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이 당시는 아직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가 아니기 때문에 유월절이 아니기 때문에 내가 너희들에게 보여줄 표적은 요나의 표적이다
왜 요나의 표적을 보여주셨냐 하면 내가 너희들에게 보여주는 것은 지금까지 보여준 것은 요나를 통해서 부활하는 비밀한 그 계시를 보여줬는데 너희들이 그것을 못 깨닫고 있다는 거에요 요나를 통해서 하나님이 행하신 그 기적을 너희가 표적을 알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뭐라고 얘기하세요 30절에 요나가 니느웨 사람들에게 그렇게 표적이 됨과 같이 인자도 이 세대에 그렇게 표적이 될 거다 자 이게 굉장히 중요한 말씀입니다 그 당시 하나님이 택한 요나가 니느웨 사람들에게 표적이 되었어요
그런데 무슨 표적이 됐어요 요나가 가서 회개하라는 말을 전할 때 죄악이 가득한 니느웨 성에 있던 사람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다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났어요 자 그런데 예수님은 뭐라고 얘기하셨냐 하면 인자이신 예수님 자신도 이 세대에 그렇게 요나와 같은 표적을 보여주겠다는 거예요 그렇게 보여주신다면서 뭐라고 하셨냐 하면 자 심판 때에 마지막 심판 때는 남방 여왕이 일어나서 이 세대 사람들을 정죄하리니 자 남방의 여왕 그러면 이제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이 이 마지막 때 세대가 되면 그 사람들을 미혹하고 정죄하게 되는데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끝에서 왔음이거늘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다 자 솔로몬 보다 더 큰 이가 바로 예수님이라는 거예요 이렇게 얘기하시면서 그 밑에 뭐라고 얘기하시냐 하면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서 이 세대 사람들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어니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자 이 말씀에요 깊은 비밀을 알아야 됩니다 요나의 때는 요나의 전도는 하나님이 첫 언약으로 주신 율법의 계명을 증거 한 거예요 요나는 자 그 율법의 첫 언약의 계명을 따라 니느웨에서 회개하고 나왔어요
자 그런데 예수님은 요나보다 더 크다 하는 것은 이제 예수 이름의 세례는 죄 사함의 세례가 일어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요나의 전도는 회개는 하였지만 영생의 부활을 일으키는 세례가 아니라는 거예요 예수님은 요나보다 더 큰데 이제 내가 주는 내 이름의 죄 사함의 세례와 성령의 선물로 주는 성령의 세례는 영생으로 부활하는 세례라는 거예요 너희들이 지금 내가 오기 전까지는 뭐 요나가 세례를 주건 모세가 만나를 주고 다 했어도 자 죽었지 한 사람도 부활한 자가 없다는 거예요
그런데 예수님이 지금까지는 요나의 표적을 보였지만 이제 내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는 표적을 보이리라 자 이렇게 얘기하시는 거예요 참 이게 참 귀한 말씀이에요 정말 자 그래서 예수님이 이 벙어리 귀신을 쫓으시면서 결국 말씀하신 것은 율법 아래에서의 회개는 너희가 아무리 회개하고 너희가 지금도 똑 같해요 지금도 이 땅의 교회는 율법 아래 있어요 그 안에서 제단에서 아무리 씻어도 속은 깨끗해졌지만 일곱 귀신이 들어가버려요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모르고 구하기 때문에 그래서 그들은 뭐예요 벙어리요 소경...
오늘 이 시간에는 누가복음 11장 30절의 말씀으로 요나의 표적에 담긴 계시의 의미-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장사한지 삼일 만에 부활의 첫 열매로 다시 살아나실 것에 대한 그 부활의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생명의 구원의 말씀 영원한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