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을 그의 양 귀에 넣고 침 뱉아 그의 혀에 손을 대신 의미- 하나님의 영의 비밀 말씀, 생명수. 마가복음 7장 33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귀신론 강해 이어가겠습니다 오늘은 마가복음 7장 33절의 말씀 예수께서 그 사람을 따로 데리고 무리를 떠나사 손가락을 그의 양 귀에 넣고 침 뱉아 그의 혀에 손을 대시며... 하신 말씀으로
예수님의 손가락을 그의 양귀에 넣고 침 뱉아 그의 손을 대신 의미- 바로 예수님의 손가락 그 사랑의 계명을 쓰신 그 손가락 곧 하나님 나라의 영의 비밀 말씀으로 영적인 귀를 열어준 것에 대한 계시와 예수님의 침 곧 성전이신 예수님의 몸에서 나온 생명수 그 말씀을 그의 혀에 대므로 해서 그가 예수님의 말씀을 증거 하는 혀가 됨으로써 귀먹고 어눌한 자를 낫게 한 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이제 이 땅은 이미 세상 죄 가운데 가득해있는 이 어두움 가운데서 이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의 영적인 눈과 귀가 열려서 귀신의 실체도 깨닫고 성령의 실체도 깨닫고 나의 정체성도 깨닫는 시간이 되시길 원합니다 마가복음 7장 31-37절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에바다 열려라 하신 말씀의 뜻이 무엇이고 나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먼저 31절의 말씀에서 예수께서 다시 두로 지경에서 나와 시돈을 지나고 데가볼리 지경을 통과하여 갈릴리 호수에 이르시매
사람들이 귀먹고 어눌한 자를 데리고 예수께 나아와 안수하여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예수께서 그 사람을 따로 데리고 무리를 떠나사 손가락으로 그의 양 귀에 넣고 침 뱉아 그의 혀에 손을 대시며 하늘을 우러러 탄식하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에바다 하시니 이는 열리라는 뜻이라 그의 귀가 열리고 혀의 맺힌 것이 곧 풀려 말이 분명하더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경계 하사 아무에게라도 이르지 말라 하시되 경계하실수록 저희가 더욱 널리 전파하니 사람들이 심히 놀라 가로되 그가 다 잘하였도다 귀머거리도 듣게 하고 벙어리도 말하게 한다 하니라
자 이 말씀 가운데 예수님이 지나가시는 그 경로를 잘 봐야 됩니다 왜냐하면 성경에는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나 지나가는 경로의 길이나 예수님이 하신 절기의 때 그 밤과 낮의 시간 이 모든 것은 하나님 나라의 의를 이루는 하나님의 뜻을 증거 하는 거예요 그래서 지나다니시는 그 길도 아무 데나 지나다니시는 게 아니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시는 길을 지나다니시는 거예요 예수님이 두로 지경에서 나오신다는 것은 이 두로는 구약시대에 두로 왕 두로 지역은 뱀의 후손들이 있는 지역이에요 두로 왕 그러면 적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거예요
그래서 계시록에도 보면 두로 왕도 나오고 다 나옵니다 그래서 이 두로 지경은 두로와 시돈 이곳은 세상 임금이 있는 곳 그곳을 지나는데 통과해서 나와서 예수님이 어디로 오시냐 하면 갈릴리 호수 지역으로 온다는 거예요 이 갈릴리 호수 지역이라는 곳은 이방 민족으로 오는 거예요 이방 민족 갈릴리 이방이여 갈릴리 이방 왜냐하면 베드로와 사도들 그 제자들은 다 갈릴리 지역의 사람들이에요 갈릴리 지역 그래서 예수님이 그 갈릴리 지역에서 제자들을 택하신다 이 말이에요 이스라엘 안에서도 이방 민족 안에서 제자들을 택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을 데리고 이제 예수님이 이렇게 오시는데 사람들이 예수님 오시는 소리를 듣고 귀가 먹고 어눌한 자 말을 못 하는 자 그러니까 귀머거리 벙어리를 데리고 예수님한테 와서 안수해달라는 거예요 낫게 해달라고 자 그것은 이제 예수님이 많은 병을 치유하셨기 때문에 그 소리를 듣고 이 환자의 부모가 데리고 와서 귀머거리고 벙어리를 치료받기를 원하는 거예요 그때 예수님이 이상한 행동을 하세요 예수님이 그 사람을 데리고 와서 예수님의 손가락을 가지고 그 사람의 양 귀에다 이렇게 꽂아요 꽂고
그다음에 예수님이 또 침을 뱉어가지고 그의 혀에다 침을 뱉어가지고 그 혀에다 손을 이렇게 대시는 거예요 그러면 그 예수님의 그 침이 벙어리의 혀에 이렇게 닿은 거예요 자 그러면 지금 이 영적인 눈과 귀가 열리지 않은 사역자들이 지금 귀신을 쫓는다고 이런 행위를 많이 해요 손가락을 귀에 꽂고 막 침을 뱉고 이런 행위를 해요 이것은 예수님이 누구인 줄 모르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자 예수님의 몸은 성전이세요 성전 잘 보세요 성전이시고 예수님의 손가락은 그냥 우리 사람의 손가락을 얘기하는 게 아니고
그 손가락은 간음한 여자를 돌로 치려고 데려왔을 때 예수님이 땅에 앉아서 손으로 손가락으로 땅에다 글을 쓰셨어요 땅에다 글을 쓰셨어요 글을 쓸 때 사람들이 그 글을 보고 다들 감동해서 다 돌을 내려놓고 다 떠나요 그래서 예수님이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돌을 쳐서 죽여라 그래요 이 여자를 그럴 때 다 떠나요 왜 그 예수님의 손은 이 땅에 글을 썼다는 것은 말씀을 쓰는 손이에요 말씀을 쓰는 손 그런데 이 손가락은 하나님의 계명을 땅에 쓰셨단 말에요 사랑의 계명 그걸 쓰실 때 사람들이 그 간음한 여자를 데리고 갈 당시에는 율법 아래 있었기 때문에 모세가 주는 율법의 십계명을 가지고 있었는데
예수님이 손가락으로 사랑의 계명을 쓰시면서 너희가 이 땅에서 죄를 안 지은 자들은 쳐라 하였더니 예수님이 그 쓴 글은 영이요 생명이기 때문에 그들이 들을 때 자기들의 죄악이 다 드러나버렸단 말에요 옆에 있는 사람들도 다 드러나니까 아무도 돌로 치려고 죽이려고 갖고 왔던 돌을 놓고 사람들이 다 가버리는 거예요 왜 예수님이 죄 없는 자는 치라 그랬을 때 자기의 죄가 드러났기 때문에 죄가 없는 자가 하나도 없었다는 거예요 다 죄 가운데 잡혀 있었고 예수님이 그 여자에게도 다시는 죄를 짓지 말아라 네가 너를 정죄하지 않겠다 이렇게 얘기하세요
왜 예수님이 오실 당시에는 아무도 의의 직분자가 없었고 모두가 다 정죄의 직분 안에 다 죄와 사망의 법에 다 매여있단 말에요 모든 사람이 그래서 이 죄를 풀어줄 자가 아무도 없었는데 예수님이 오셔서 땅에다 손가락으로 글을 쓰셨다는 것은 이 땅은 사람의 육신을 짓는 흙이에요 재료 사람의 마음 심에다가 예수님이 손가락으로 글을 썼다는 것은 말씀을 썼다는 거예요 말씀 그래서 다니엘서에도 보면 손가락이 나타나서 써가지고 그 하나님의 그 심판에 대한 말씀을 손가락으로 쓸 때 예수님의 손가락이에요 이건 예수님의 손가락 다니엘서에서
자 그런데 이때 손가락을 가지고 양 귀에 넣었다는 것은 예수님의 사랑의 계명의 말씀이 그의 귀로 손으로 이렇게 넣었다는 거에요 그래 말씀이에요 예수님 자체가 그래서 넣었는데 예수님이 넣은 손가락은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의 계명을 쓴 그 손가락이란 말에요 그 손가락을 양귀에 넣었더니 귀가 막혀서 귀머거리가 귀가 열렸다는 것은 뭡니까 내가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영의 비밀을 몰랐는데 예수님의 그 손가락으로 그의 귀에다 넣었을 때 말씀이 들어가니까 그 귀가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깨닫게 되었다는 거예요 귀머거리가 열려버린 거예요 이게
이게 그래 예수님의 손가락이니까 그렇지 그냥 아무 손가락이나 집어넣어 가지고 그런 어린아이처럼 한다고 병이 낫는 게 아니에요 그리고 예수님이 침을 뱉어서 그의 혀에다 이렇게 손을 댔다는 것은 예수님의 몸은 성전인데 예수님의 침은 물이고 생수예요 생수 그래 예수님의 침이라는 것은 생명수를 얘기하는 거예요 생명수 생명수가 성전이신 몸에서 나온 거예요 나와서 그의 혀에 닿을 때 예수님이 그랬죠 나는 샘물이라 하셨어요 마르지 않는 샘물 내 샘이 나왔기 때문에 그의 혀에 예수님의 침이라 그러니까 더러운 침을 얘기하는 게 아니고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이 생수가 나와서 그의 혀에 댄 거예요 닿으니까 어떻게 돼요 이 땅에서 귀신이 막고 있었던 그의 혀는 열리면서 예수님을 증거 하는 혀가 돼버린 거예요 예수님을 증거 하는 혀 그래서 이 예수님이 이 벙어리를 치유한 것은 병든 사람 치유해가지고 예수님이 아 나는 이렇게 능력이 있어 이런 걸 보여주시는 게 아니고 예수님은 죽은 자를 살리든지 병을 치유하시든지 모든 기적을 이루실 때 하심 말씀이 뭐냐 하면 내가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서 한다고 했어요 항상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기 위한 거라 그러시는 거예요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이렇게 치료하신 것은 내가 이렇게 능력이 있으니까 나를 따러 내가 이렇게 병도 낫게 하고 이런 기적을 행하니까 나를 따라라가 아니고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그 성전이신 몸이 와서 이 하늘나라의 비밀을 다 열어주시는 거란 말에요 자 이것이 성경에 예수님이 하신 모든 지나다니신 길과 그 시간대와 그 절기 때와 또 병을 치유하고 기적을 나타내고 오병이어와 칠병이어와 또 물 위를 걷는 이 모든 기적과 이런 표적은 다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도구라 이 말이에요 그것을 우리가 잘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하신 그 뜻을 모르고 의의 직분자의 뜻을 모르고 손가락에다 침을 뱉어가지고 병을 낫는 게 아니란 이 말에요 그렇게 해서 낫는 것은 그 사람 안에는 생명수인 예수님이 말씀하신 새 언약의 말씀 천국 복음의 진리가 안 부어져 있는데 자기가 행위를 한다는 것은 뭡니까 율법 아래 있는 바예수 귀신의 사역이다 이 말이에요 바예수 예수의 이름을 그들이 아무리 부르짖어도 예수님은 이름만 예수를 부르짖는다고 오는 게 아니고 예수님은 내가 한 비유로 한 말들을 깨닫는 것은
내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이 너에게 임해졌을 때 그 성령이 깨닫게 해 줘야지만 나를 알게 된다는 거예요 그냥 여기서 예수 이름으로 귀신아 떠나라 한다고 떠나는 것이 아니고 이 안에 예수님이 하신 그 진리의 말씀이 부어져 있느냐 이 말이죠 그 진리가 없다면 그것은 바예수를 부르는 무당 예수밖에는 안 되는 거예요 그런 행위를 우리가 지금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것을 우리가 잘 분별하고 알아야 참 예수님을 아시게 되는 것입니다 이름만 예수 예수라는 이름은 히스패닉계에 가면 널린 게 예수예요 뭐 호세아 헤수스 전부 예수예요 이름이 그 예수 이름 아무리 불러봐야 아무런 의미 없어요
예수님이 하신 진리의 말씀을 아는 것이 그 예수님이 하신 그 말씀을 전하는 자가 바로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다 이 말이에요 그가 바로 성령의 기름 부움을 받은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그것을 모르고 막 지금까지 귀신 쫓는다고 많이 했죠 그래서 귀신을 많이 쫓아내 가지고 교회를 크게 많이 불린 사람들 보면 나중에 다 멸망당해버려요 전부 다 돈으로 다 멸망당하고 열매가 다 세상 것으로만 맺혀지는 거예요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고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열매가 맺혀지는 것이 아니고 물질과 탐욕과 음란으로 다 가득 찬 귀신의 처소로 만들어버리는 거예요
그것은 절대로 예수님의 몸 된 성전이 아닌 거예요 몸 된 성전은 오직 그리스도의 진리의 말씀을 증거하고 죄와 사망의 법에 매인 자들을 포로를 풀어주는 거예요 그리고 평강을 느끼고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분별하게 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의 삶을 드리는 자들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자들이에요 그래서 잘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자 그런데 34절에 예수님이 이렇게 얘기하세요 하늘을 우러러 탄식하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에바다 하시니 이는 열려랴 자 침을 바르시고 손가락으로...
오늘 이 시간에는 마가복음 7장 33절의 말씀으로 예수님이 손가락을 그의 양 귀에 넣고 침 뱉아 그의 혀에 대신 의미 그 계시의 말씀인- 하나님의 영의 비밀 말씀과 생명수 곧 말씀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생명의 구원의 말씀 영원한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https://www.youtube.com/watch?v=nEdM9h1jUuw&t=654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