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가 그 조각을 받고 곧 나가니 밤이러라 의미- 어둠에 속한 어둠의 생명, 아들, 뱀의 후손 실체. 요한복음 13장 30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요한복음 8장 45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 그들- 마귀의 자녀 귀신의 영을 받은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자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13장 30절의 말씀 유다가 그 조각을 받고 곧 나가니 밤이러라... 하신 말씀으로 유다가 그 조각을 받고 곧 나가니 밤이러라 하신 말씀의 의미- 바로 어둠에 속한 어둠의 생명, 그 뱀의 후손 마귀의 자녀들의 실체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요한복음 13장 25절에 사도 요한이 예수의 가슴에 그대로 의지하여 말하되 주여 당신을 팔 자가 누구니이까 이렇게 물어보니까 예수님이 이렇게 대답해요 내가 한 조각을 찍어서 주는 자가 그니라 하시고 한 조각을 찍으셔다가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에게 주시니 조각을 받은 후 곧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예요 자 이 한 말씀 안에 엄청난 하늘의 비밀이 담아져 있어요 예수님이 사단을 드러내는데 뭘로 드러내세요 예수님이 말씀하신 생명의 떡 한 조각을 먹인 거예요
진리를 먹였더니 그 진리 안에서 하나님께 속한 자들은 자유해져 버려요 그런데 사단은 그 떡을 먹는 순간 멸망당해버려요 진리의 빛이 증거되니까 어둠이 사라져 버리는 거예요 가룟 유다가 그것을 받자마자 먹으니까 사단이 그 속으로 들어가 버려요 바알세불의 일곱 귀신이 다 들어가 버린다는 거예요 진리가 없기 때문에 그 열두 제자 중에 가룟 유다 안에는 진리가 없는 거예요 예수님이 이 생명의 떡을 딱 주니까 열한 제자 안에는 성령의 역사하심이 있기 때문에 사단이 못 들어가는데 뱀은 이 떡을 주는 순간 멸망당해버리는 거예요 뱀이
자 우리가 이 땅에서 사단을 이길 수 있는 것은 내가 진리 안에 거하느냐 안 거하느냐에요 내 안에 진리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일곱 귀신이 들어와서 멸망당할 수 있어요 내 안에 예수님의 말씀이 진리 안에 거한다면 하나님께 속한 자라면 사단이 감히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에 어떻게 침범해 들어옵니까 절대로 들어올 수가 없는 거예요 이것이 성경의 진리이고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라는 것을 예수님이 증거 해주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룟 유다가 딱 받자마자 예수님이 뭐라 그러셨냐 하면 자 이제 네 할 일을 하라 이렇게 얘기한 거예요
그 말씀을 받고는 사단이 들어가면서 가룟 유다에게 예수를 죽여야 되는 악한 마음을 심는 거예요 악한 마음 그 안에 생각이 뭐냐 하면 예수를 팔 생각을 하는 거예요 팔 생각을 자 그래서 은 30냥에 예수를 팔고 예수님이 그 십자가의 길을 가실 때 가룟 유다가 그랬죠 내가 정신을 차리고 나니까 다시 은 30냥은 필요 없다고 다시 던지고 가서 그는 자살해서 죽어요 자 이것이 바로 하나님에 속한 열한 제자들하고 하나님에게 속하지 않은 사단의 결말이에요 결말 이것을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돼요
그런데 지금 예수님이 이렇게 딱 얘기를 하니까 열한 제자는 지금 예수님이 무슨 얘기를 하는지 못 알아듣는 거예요 지금 왜냐하면 이들은 아직 성령의 기름 부움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못 알아들어요 그런데 그 앉은 자 중에 아는 이가 없는데 어떤 이들은 그 제자들 중에 저 가룟 유다가 돈궤를 맡았기 때문에 이 회계를 했기 때문에 명절에 우리가 쓸 물건을 사라고 하는 건지 혹은 가난한 자들에게 무엇을 주라고 하는지 생각하더라 왜 예수님이 가룟 유다에게 네 할 일을 하라고 하니까 네가 가서 나를 팔아라고 얘기하는데
다른 제자들은 그 뜻을 못 알아들으니까 유월절의 의미를 모르니까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셔야 되는 의를 모르니까 가룟 유다한테 아 저가 저 돈궤를 맡고 있으니까 가서 명절에 뭐 살 것이라든가 아니면 가난한 자에게 뭐 사주라 하는 건가 이렇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 속한 자라 할지라도 진리의 성령이 내 안에 거하지 않을 때는 이렇게 이 땅에 율법적으로 지식과 행위로 얘기를 한다는 거예요 지금 이 얘기가 왜냐하면 아 저 사람이 지금 돈궤를 맡고 있으니까 예수님이 가서 네 할 일을 해라 그러니까
아 저 돈 가지고 뭐 사다가 가난한 사람 주려나 이렇게 생각한다는 거에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의를 이루고 있는 말씀을 하고 있는데 그 영의 비밀은 모르고 이 땅의 지식만 알아가지고 그렇게 한다는 거예요 왜 이 열한 제자들은 나중에 오순절 날 보혜사 성령을 받고는 예수 그리스도가 받은 성령의 진리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다 깨닫고 나서는 그들의 행위는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는 자들이에요 영의 비밀을 증거 하는 자들인데 지금은 아직 오순절 날이 아니었기 때문에 이 땅의 율법 행위를 하는 것을 예수님이 지금 드러내 주는 거예요
이 정말 예수님의 이 한마디 한마디는 능력이시고 지혜이시고 이 말씀을 다 알고 나면 참으로 예수님 앞에 무릎 꿇지 않을 자가 누가 있냐고요 이 땅에 모르니까 예수 이름을 팔고 에수를 아무렇게나 팔아서 돈 장사하고 있는 거지 이런 악한 행위들을 지금 하고 있어요 자 예수님이 그렇게 말하니까 유다가 그 조각을 받고는 나가니 밤이었다는 거예요 밤 왜 이자는 빛의 아들이 아니었다는 거예요 빛의 아들은 밤이 없죠 어둠이 없죠 그렇죠 그러니까 밤중에 오실 때 빛의 아들들에게는 도적과 같이 오지 않는 거예요
그런데 빛의 아들이 아닌 자들은 뭐에요 어둠 안에 거해있으니까 그들에게는 도적과 같이 오는 거에요 예수님이 마지막 때 예수님이 오실 때 열매를 얘기하는 거예요 지금 이 깊은 영역을 알아야 돼요 자 그런데 요한일서 2장 18-22절에 예수님이 가장 사랑했던 마지막 때 사명자인 사도 요한이 그 비밀을 딱 알고 이렇게 얘기해요 아이들아 이것이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이르겠다 함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 줄 아노라 자 마지막 때라는 것은 예수님이 오실 때가 되었다는 거예요
이제 되었는데 저희가 저 적그리스도들인 저희가 뱀의 후손들이죠 적그리스도는 우리에게서 나갔으나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만일 우리에게 속하였더면 우리와 함께 거하였으려니와 저희가 나간 것은 다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함을 나타내려 함이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이 얘기는 우리와 함께 있었어요 열두 제자들 안에 가룟 유다가 함께 있었는데 우리는 하나님께 속한 자들이지만 저들은 어둠에 속했기 때문에 그가 나간 것은 우리와 함께 하나님께 속한 자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래 빛의 아들이 아니고 어둠의 아들이라는 거예요
자 그러니까 20절에 사도 요한이 뭐라그러냐 하면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움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자 너희는 그러면 하나님께 속한 빛의 아들들 하나님의 아들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거룩한 자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자에게는 이 성령의 기름 부움을 받았기 때문에 모든 것을 안다는 거예요 얘기하셨죠 예수님이 내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이 오면 내가 전했던 모든 것을 너희들이 다 알고 생각나게 해 주시고 가르쳐준다고 얘기하셨어요 그러니까 그들은 이미 보혜사 성령을 받은 자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에게 모든 것을 기름을 부었기 때문에 예수님이 말한 모든 것들을 아는데 내가 너희에게 이렇게 쓴 것은 너희가 진리를 알지 못함을 인함이 아니라 너희가 앎을 인함이요 또 모든 거짓은 진리에서 나지 않음을 인함이라 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냐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뇨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자가 적그리스도다 이 얘기한 거예요 이 얘기는 뭐냐 하면 성부 하나님과 그 아들을 부인하는 자들이 적그리스도인데 그 적그리스도는 이 뱀의 후손은 예수님을 팔았단 말에요
그럼 이 열한 제자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 여자의 후손으로 오는 메시아를 여자의 후손을 놓는 그 모든 산 자의 어미로 동정녀 마리아를 예비해서 예수님이 자신의 모친에게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럴 때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을 낳는 거룩한 그 모든 산 자의 어미로 예비해놓은 자라 이 말이에요 그런데 사도 요한에게 예수님이 뭐라 그랬어요 저 마리아가 너의 어머니다 이렇게 얘기했잖아요 그 얘기는 무슨 의미냐 하면 너희도 하나님의 빛의 아들로서 저 마리아가 모든 산 자의 어미 부활할 자의 어미로 나를 낳았기 때문에 너희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열매가 된다는 거예요
마리아를 하나님이 예비하지 않았으면 내가 나오지 않았으면 이 땅에 새 언약의 말씀을 받지 못한 너희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될 수 없는데 되었기 때문에 너희들을 훼방하고 핍박하는 그들이 바로 적그리스도의 세력이라는 거에요 너희들도 하나님의 아들들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그랬죠 내가 하나님이 세상에 보냈지만 나도 너희를 세상에 보내는데 너희가 환난과 핍박을 당하겠지만 내가 이미 세상 임금을 이겼노라고 그러는 거예요 이 땅에서 이겼다는 거예요 그래 너희는 이미 이긴 전쟁을 한다는 거예요 나가서 예수님이 이미 다 이겨놓은 것을 가서 전쟁하는데
그 전쟁은 뭐냐하면 마지막 때 추수할 때 하나님의 열매들에게 이 복음을 전해서 그 열매를 거둬라 이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도들은 나갈 때 이미 예수님이 십자가의 그 보혈로 다 마귀들을 멸했기 때문에 그들은 마귀에게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고 마귀를 다스리고 나가는 그 예수의 권능이 있는 거예요 권세가 그래서 그들에게는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는 거예요 자 그렇기 때문에 우리 역시도 이 진리의 말씀을 알면 나의 지금 상태를 알 수 있어요 상태 내가 하나님께 속한 자지만 아직 내가 어린아이와 같은 얘기를 하고 있는지
그리고 아직은 내가 귀신이고 이런 걸 무서워하는지 아직은 내가 예수님의 권세를 다룰 수 있는 장성한 자가 안되었는지 이것을 안다는 거예요 자 그래서 창세기 49장 16-17절에 이 땅에 이스라엘 자손들의 조상이 누구냐 하면 야곱이에요 야곱 그 야곱이 열두 아들을 낳았는데 그 열두 아들 중에서도 단이라는 아들이 있어요 단 단 지파 그 단 지파가 바로 뱀의 후손들의 계보의 거짓 영의 조각을 받아가지고 사단의 회로 나온다는 거예요 사단의 회 그래서 야곱이 마지막 유언을 할 때 자기 아들 단에게 이렇게 얘기해요
너도 이스라엘 한 지파지만 그 백성들을 네가 심판하게 되는데 단은 길의 뱀이요 첩경의 독사다 말굽을 물어서 그 탄 자를 뒤로 떨어지게 한다 왜 말굽을 물어서 탄 자를 떨어지게 하냐 하면 예수님이 만왕의 왕으로 오실 때 나귀를 타고 오시는 것을 하나님이 구약의 선지자에게 예언을 했는데 예수님이 그 말을 타고 오는 그 말을 물어서 떨어뜨린다 말 발굽을 문다는 것은 뱀의 후손이 여자의 후손으로 오시는 메시아를 발꿈치를 상하게 하는 것을 계시하는 말씀이란 말에요 그래 이 이스라엘 자손 안에서 예수님이 주시는 그 한 조각 떡을 먹고
사단이 들어가서 뱀의 후손으로서 예수를 죽이는 자의 지파가 바로 단지파라는 거예요 단 지파 그래서 예수님이 오셨을 때 얘기하셨죠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너희는 마귀의 자녀라는 거예요 너희의 아비는 가인의 계보라는 거예요 가인의 계보 그런데 이 가인의 계보가 야곱의 열두 아들 중에 단 지파로 나온단 말에요 단 지파로...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13장 30절의 말씀으로 유다가 그 조각을 받고 곧 나가니 밤이러라 하신 그 말씀의 의미인- 바로 어둠에 속한 어둠의 생명, 뱀의 후손, 곧 마귀의 자녀들의 실체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생명의 구원의 말씀 영원한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