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 그들- 마귀의 자녀 귀신의 영을 받은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자. 요한복음 8장 45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귀신론 강해 이어가겠습니다 오늘은 요한복음 8장 44-47절의 말씀을 함께 상고하길 원합니다 지금 우리가 이제 귀신론에 대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나누고 있는데 우리가 귀신에 대한 부분을 너무 모르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이고 하나님의 종의 신분을 가진 거룩한 씨로 남겨진 자들이 그들 밑에서 종노릇하고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영광을 모르고 예수 그리스도의 그 말씀의 능력을 모르고 다 귀신 밑에서 벌벌 떨고 병에 다 벌벌 떤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예수님께서 증거 하신 말씀을 통해서 나의 정체성을 깨닫고 나의 실체를 확인하기 바랍니다
요한복음 8장 44절의 말씀에 너희는 할 때는 이스라엘 백성에 있는 이스라엘 자손들을 얘기해요 예수님은 이스라엘에서 얘기하시기 때문에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 이렇게 얘기해요 아니 이스라엘 자손들한테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는 거예요 이 율법 아래 있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예수님이 딱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그런데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 너희 아비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라는 거예요 그런 이 처음부터 성경에서 살인한 자가 누굽니까 바로 가인을 얘기하는 거예요 가인 그래서 가인의 후손들이라는 거예요
너희들이 이 가인이 마귀의 아비라는 거예요 그러면 이 사단이나 마귀는 영물이에요 영물 그런데 마귀의 아비 그러면 그 사단으로부터 종의 영을 받아서 이 땅에서 사람인데 사람의 육신의 몸을 가지고 있는데 그 안에 마귀가 역사하는 권세를 받은 자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가 바로 누구냐 하면 아담과 하와가 이 땅에서 자녀를 낳았을 때 그의 첫 번째 아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가인 자 이렇게 얘기해요 자 그런데 그러면 왜 그가 마귀의 아비가 되냐 하면 그다음 말씀에 진리가 그 속에 없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진리가 그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거짓의 영과 미혹의 영에 잡혀있기 때문에 그가 하는 것마다 진리 안에 있지 못하고 다 거짓으로 한다는 거예요 거짓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다는 거예요 거짓의 아비 자 또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예수님께서 오셔서 지금 진리의 빛을 증거하고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얘기하고 있는데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한다는 거예요 요한복음 16장의 말씀에 죄에 대한 정의가 바로 나를 믿지 않는 것이 죄라고 얘기하시는 거예요 예수님이 그러니까 죄라는 게 우리가 자꾸 뭐 술 마신 것도 죄고 또 남편이 부인이 바람피운 것도 죄 나쁜 짓을 한 죄 이것도 이 땅의 그 육신의 죄지만
예수님이 말하는 구원을 받지 못하는 죄의 정의는 바로 나를 믿지 않는 거라는 거예요 그것은 예수님의 말씀을 모르기 때문에 예수님이 전하는 그 진리 안에 거할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 안에는 진리가 없다는 거예요 진리가 자 이 얘기하시는 거예요 자 그래서 46절에 뭐라고 말씀하시냐 하면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매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자 너희 중에 누가 지금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지금 진리를 말하는데 어찌 내가 하는 말을 믿지 않느냐 너희들은 그렇게 얘기하시는 거예요
그러면서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너희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다 이렇게 얘기해요 예수님이 그러면 자 이제 예수님께서 이 증거 하신 말씀이 진리예요 그러니까 이 마귀의 자녀 귀신의 종의 영을 받아서 이 땅에서 그 거짓하고 죄를 짓는 이들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자라는 거예요 그리고 그들 안에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진리의 말씀이 없다는 거예요 늘 말하는 게 거짓으로만 얘기한다는 거예요 자 이 자를 얘기하시는 거예요 그러면서 요한복음 6장 67-71절의 말씀에
자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70인의 제자도 택하시고 또 예수님을 따라서 많은 무리의 제자들이 따라다녔는데 요한복음 6장 67-71절의 말씀에 이렇게 말씀하세요 많은 무리들이 따라다니다가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너무 어려우니까 아 이건 너무 어렵다 하고 떠나요 그래 떠나면서 예수님이 열두 제자 택하신 열두 제자들에게 이렇게 물어봐요 너희도 가려느냐 이렇게 물어보니까 시몬 베드로가 이렇게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이렇게 얘기해요 자 지금 이 베드로가 영생의 말씀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은 영이요 생명인데
베드로는 아직 보혜사 성령도 받기 전에 그가 입술을 통해 성령이 주의 영생의 말씀 생명의 진리의 말씀이 내게 있는데 뉘에게 갑니까 이 베드로는 하나님에 속한 자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속한 자 그런데 이렇게 얘기해요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한 자이신 줄 믿고 알았삽 나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오셨다는 걸 안다는 거예요 베드로가 그런데 예수님이 이렇게 얘기하세요 열두 제자들한테 자 내가 너희 열둘을 택하지 아니하였느냐 내가 너희 열둘을 택했다 이거예요 택했는데 너희 중에 한 사람은 마귀라는 거예요 너희 중에 한 사람은 마귀니라 하시니
이 말씀은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를 가리키심이라 저는 열둘 중의 하나로 예수를 팔 자러라 그러니까 그 열두 명의 제자들 중에서 한 사람은 마귀로 넣어놓은 거예요 그러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자신의 지체인 열두 제자를 택할 때 이 마귀를 쫓아야 되잖아요 예수님이 쫓아서 멸망시켜버려야 되는데 왜 이 마귀를 집어넣어 놓느냐 이거예요 이게 만약에 마귀가 없으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질 못해요 하나님의 구속사는 창세기 3장 15절에 뱀의 후손이 여자의 후손의 발꿈치를 상하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 뱀의 후손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아야 돼요 십자가에 달 때 예수님이 그들의 정수리를 치는 거에요 그러면 마귀를 멸망시키는 거예요 십자가에서 이것이 하나님의 구속사예요 왜 이 땅에 하나님이 택한 자들을 하나님 나라로 구원하는 새롭고 산 길을 열어줘야 되는데 그 열어줄 수 있는 그 화목 제물은 바로 오직 하나님이 예비하신 하나님의 어린 양뿐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그 예수님을 죽이려면 이 뱀의 후손이 죽여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예수님이 열두 제자를 다 하나님께 속한 자들을 택해 놓으면 예수님을 죽일 자가 없어요
왜 없냐 하면 아니 그 당시에 무슨 인터넷이 있어요 매스컴이 있어요 뭐가 있어요 예수님이 이천 년 전에 오셨는데 호랑이 담배 피우던 그 시절이에요 우리나라도 이천 년 전이면 그 시대에 오셔가지고 예수가 누군지 어떻게 알아요 그리고 또 이스라엘의 왕권의 신분이라고 왕복을 입고 오신 것도 아니고 날 것도 없는 나사렛에서 그 가난한 모습으로 그 옷을 입고 나왔는데 누가 그 예수를 메시아라고 믿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 그런데 이 기가 막히게 이 마귀는 안다는 거예요 마귀는 다른 사람들은 다 몰라도 이 마귀는 알아요 왜 마귀에게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기 때문에 그래요 사명
그래서 예수님이 이 가룟 유다를 열두 제자 안에 하나를 집어넣어 놓고는 삼 년 반 공생애 기간에 돈을 관리하는 이런 직책을 가룟 유다가 맡았어요 가룟 유다는 물질에 관심이 있는 거예요 물질에 그래 예수님이 삼 년 방 공생애 기간에 아무리 말씀을 전해도 가룟 유다는 하나님께 속한 자가 아니기 때문에 계속 그는 금궤 통 들고 돈 생각만 하는 거예요 돈 생각 그러니까 그랬죠 그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님의 발에다가 그 나도향을 깨 가지고 머리에 묻혀서 발을 씻을 때 가룟 유다가 그랬어요 나도향이 그 비싼 거야 삼백 데나리온이나 되는데 팔아서 가난한 사람 줘야지 왜 그 예수님의 발을 씻냐고 이렇게 얘기해요
그래 예수님이 내버려 둬라 자기를 장사하는 데 사용하는 거라고 얘기할 때 가룟 유다가 생각은 예수님이 그렇게 삼 년 반 동안 말씀을 해도 그의 속 안에는 뭐가 있냐 하면 돈 밖에 생각을 안 하는 거예요 그래 물질밖에 생각을 안 하기 때문에 막달라 마리아를 통해서 예수님은 지금 장사 지내는 제사를 드리고 있는데 그걸 모르니까 왜 그 비싼 나도향을 깨 가지고 그걸 팔아 가난한 사람 주지 거기다 발을 씻냐고 이렇게 엉뚱한 소리를 하는 거예요 자 그런데 예수님이 그때까지도 가만히 두다가 맨 마지막에 유월절 전날 돌아가시기 전에 성찬식을 합니다
성찬식을 할 때 이제 그때 예수님이 딱 증거 해주세요 자 요한복음 13장 21-30절의 말씀에 보니까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심령에 민망하여 증거 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하나가 나를 팔리라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성찬식을 하고 있는데 너네 열둘 명 중에 지금 누구 하나가 유월절이 되면 잡아서 넘긴다 하니까 이 제자들이 서로 마주 보면서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누구를 얘기하는 거야 이렇게 서로 제자들이 의심하면서 막 얘길 하는데 예수의 제자 곧 그의 사랑하시는 자가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누웠는지라
이게 이제 사도 요한이에요 예수님의 가장 사랑하시는 제자가 마지막 때 사명자인 사도 요한이에요 그러니까 시몬 베드로가 머리 짓으로 요한에게 그가 누구인지 예수님에게 좀 물어봐 이렇게 하니까 이제 사도 요한이 예수의 가슴에 그대로 의지하여 말하되 주여 당신을 팔 자가 누굽니까 이렇게 물어보니까 예수님이 대답해요 내가 한 조각을 찍어다가 주는 자가 그니라 하시고 곧 한 조각을 찍으셔다가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에게 주시니 조각을 받은 후 곧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예요
자 이 한 말씀 안에 엄청난 하늘의 비밀이 담아져 있어요 예수님이 사단을 드러내는데 뭘로 드러내세요 예수님이 말씀하신 생명의 떡 한 조각을 먹인 거예요 진리를 먹였더니 그 진리 안에서 하나님께 속한 자들은 자유해져 버려요 그런데 사단은 그 떡을 먹는 순간 멸망당해버려요 진리의 빛이 증거 되니까 어둠이 사라져 버리는 거예요 가룟 유다가 그것을 받자마자 먹으니까 사단이 그 속으로 들어가 버려요 바알세불의 일곱 귀신이 다 들어가 버린다는 거예요 왜 그 안에는 진리가 없기 때문에 그 열두 제자 중에 가룟 유다 안에는 진리가 없는 거예요
예수님이 이 생명의 떡을 딱 주니까 열한 제자 안에는 성령의 역사하심이 있기 때문에 사단이 못 들어가는데 뱀은 이 떡을 주는 순간 멸망당해버리는 거예요 뱀이 자 우리가 이 땅에서...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8장 45절의 말씀으로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 그들의 실체- 바로 마귀의 아비 가인의 계보에서 나오는 마귀의 자녀 거짓의 영 미혹의 영, 귀신의 영을 받은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자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생명의 구원의 말씀 영원한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https://www.youtube.com/watch?v=3hTsV9paZQg&t=678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