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론 강해

단은 길의 뱀이요 첩경의 독사 의미- 마귀의 아비 가인의 계보에서 나오는 사단의 회, 뱀의 후손 단지파. 창세기 49장 17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1. 7. 18:27

단은 길의 뱀이요 첩경의 독사 의미- 마귀의 아비 가인의 계보에서 나오는 사단의 회, 뱀의 후손. 단지파. 창세기 49장 17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요한복음 13장 30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유다가 그 조각을 받고 나가니 곧 밤이러라 의미- 어둠에 속한 어둠의 생명, 아들, 뱀의 후손 실체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창세기 49장 16절의 말씀 단은 길의 뱀이요 첩경의 독사리로다 말굽을 물어서 그 탄 자로 뒤로 떨어지게 하리로다... 하신 말씀으로 단은 길의 뱀이요 첩경의 독사의 의미- 바로 마귀의 아비 가인의 계보에서 나오는 뱀의 후손이 여자의 후손으로 오시는 메시아의 발꿈치를 물어 상하게 하는 그 사단의 회, 단지파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창세기 49장 16절의 말씀에 야곱이 이제 죽기 전에 자기 아들들을 모두 불러놓고 마지막 유언을 하면서 자기 아들 단에게 이렇게 얘기합니다 너도 이스라엘 한 지파지만 그 백성들을 네가 심판하게 되는데 단은 길의 뱀이요 첩경의 독사다 말굽을 물어서 그 탄 자로 뒤로 떨어지게 한다 왜 말굽을 물어서 뒤로 떨어지게 하냐 하면 예수님이 만왕의 왕으로 오실 때 나귀를 타고 오시는 것을 하나님이 구약의 선지자에게 예언을 했는데 예수님이 그 말을 타고 오는 그 말을 물어서 떨어뜨린다 말발굽을 문다는 것은

 

뱀의 후손이 여자의 후손으로 오시는 메시아를 발꿈치를 상하게 하는 것을 계시하는 말씀이란 말에요 그래 그 이스라엘 자손 안에서 예수님이 주시는 그 한 조각 떡을 먹고 사단이 들어가서 뱀의 후손으로서 예수를 죽이는 자의 지파가 바로 단 지파라는 거예요 단 지파 그래서 예수님이 오셨을 때 지금 얘기하셨죠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너희는 마귀의 자녀라는 거예요 너희의 아비는 가인의 계보라는 거예요 가인의 계보 그런데 이 가인의 계보가 야곱의 열두 아들 중에 단 지파로 나온단 말에요

 

참 얼마나 이 성경은 오묘하냐 하면요 이스라엘 열두 지파가 가나안 땅을 점령했을 때 하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셨어요 너희들 땅을 다 분배하라고 그랬어요 가나안 땅을 그래서 열두 지파가 들어가서 땅을 다 분배했는데 단 지파에게도 땅을 분배했는데 이 단 지파는 아모리 족속에게 쫓겨나가지고 두로 지방으로 다 도망가가지고 이 단 지파에게 주었던 그 가나안 땅의 영역을 열두 지파 중에 유일하게 빼앗기는 지파가 이 단 지파예요 그래서 가나안 땅의 유업을 지키지 못하는 지파가 이 단 지파예요 그래서 나중에 그 단 지파에게 줬던 영역을 에브라임 지파의 여호수아가 다시 다 찾아옵니다

 

다시 찾아와서 하나님이 약속한 가나안 땅을 다 유업으로 받는데 이 단 지파는 유업으로 받은 땅을 지키지 못하고 다 두로 지방으로 도망가버려요 그래서 유일하게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받지 못하는 지파가 단 지파예요 왜요 이들은 그들 안에 속해 있었지만 하나님께 속한 자들이 아니기 때문에 그래요 열두 제자 중에 가룟 유다도 예수님이 택했지만 하늘에 속한 자가 아니었기 때문에 진리가 안에 없었기 때문에 먹고 일곱 귀신이 안에 들어가서 예수님을 팔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럼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느냐 하면

 

창세기 3장 9-19절에 에덴동산 안에 하나님의 이 땅에 드러나는 자손들의 열매를 몰랐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오늘 이 에덴동산까지 말씀을 드리고 너무 많은 말씀들이 많은데 참으로 시간이 부족하네요 창세기 3장에 갑니다 이게 창세기 3장 1절은 간교한 뱀 사단이죠 사단이 이 첫 아담의 돕는 배필인 여자를 미혹해가지고 선악과를 먹고  또 아담도 먹게해가지고 하나님이 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먹었으니까 불순종한 죄를 지었는데 그러니까 하나님이 9절에 이렇게 얘기하세요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이렇게 얘기하니까

 

그러니까 이 아담이 내가 이 동산에서 하나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하나님한테 이 땅의 신앙은 어떻게 얘기하냐 하면 에덴동산은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인데 이 에덴동산에서 벗고 하는 이런 음란하게 표현을 합니다 여기서 벗었다는 얘기는 율법의 옷을 입지 않고 벌거벗었어도 죄가 뭔지를 몰랐다는 거예요 죄가 뭔지를 그러니까 하나님이 먹지 말라는 선과 악을 분별할 수 있는 법을 주셨는데도 그걸 먹고도 자기가 지금 죄가 뭔지도 모르는 거예요 모르니까 그 주신 그 율법의 옷을 입지도 못하고 벌거벗고 다녀도 내가 죄가 뭔지를 모르는 거예요

 

자 이 얘기하는 거에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이렇게 얘기해요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그래 네가 벗었다는 걸  어떻게 알았냐 네가 벗었다는 걸 그 얘기하니까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이렇게 물어봤어요 하나님이 그러니까 아담이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하신 돕는 배필로 지은 내 여자가 선악과 과실을 내게 주므로 나도 먹었습니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이제 여자에게 이렇게 물어봐요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네가 어떻게 해서 이 선악과를 아담에게 먹였느냐

 

그러니까 여자가 아 이건 뱀이 나를 꾀어서 내가 먹었나이다 이렇게 얘기하니까 하나님께서 이제 뱀에게 물어봐요 자 이 지금 과정 두세 구절의 과정에 잘 보셔야 돼요 하나님이 아담에게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말씀하셨어요 불순종한 죄를 지은 것은 아담이 지은 거예요 아담이 그런데 아담을 돕는 배필로 그 여자를 지은 이유는 아담을 하나님이 에덴동산에 넣고는 독처하는 것 고립되어 있는 것이 안 좋아서 그 고립되었다는 것은 뱀에게 미혹되어 있는데 그 죄에서 벗어나게 해 주기 위해서 하나님이 그 돕는 배필인 여자를 지은 거예요

 

이곳은 성전이기 때문에 세상에 있는 남녀가 결혼해서 합방하고 이런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열매를 낳는 이 밭을 지금 예비하는 것인데 하나님이 그 여자에게는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한 적이 없어요 여자한테는 아담에게 얘기한 거예요 아담에게 그래서 그 간교한 뱀은 여자한테 하나님이 얘기하지 않으신 것을 알기 때문에 이 여자를 미혹해서 선악과를 먹이는 거예요 그래서 이 여자가 선악과를 받아먹고 아담에게 주었던 것은 이 여자는 바로 이 땅의 제단을 얘기하는 거예요 율법의 제단 하나님의 첫 언약의 법을 받는 제단을 얘기하는 거에요 그래서 여자는 선악과를 받아먹을 수 있는 거에요

 

왜냐하면 하나님이 여자에게도 하지 말라고 그랬으면 아무리 사단이 유혹을 한다 해도 먹을 수가 없어요 그런데 하나님이 아담에게 얘기한 거예요 아담에게 그 말씀을 하고 난 이후에 여자를 지은 것이지 그 여자하고 아담하고 둘 다 놓고 하나님이 먹지 말라고 얘기한 적이 없어요 자 그런데 이 여자는 뱀의 미혹으로 그걸 먹게 돼서 그것을 받았는데 이 먹은 것을 아담에게 줬단 말에요 아담에게 그러면 여자를 통해 아담이 먹었다는 것은 아담의 몸 안에 하나님에게 불순종하는 사단에 미혹된 미혹의 종의 영이 들어가 버렸단 거예요 아담에게

 

잘 보세요 이 여자를 통해 줬어요 자 이것도 하나님의 구속사의 계획이에요 왜 뱀의 후손을 낳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에요 이 땅에 지금 예수님이 말씀하신 가인이 안 나오면 예수님을 죽일 자가 없어요 메시아가 올 때 이 예수님을 죽여야 되는데 이 죽일 자가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에서 그 의를 이루시고 있는데 그렇지만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순종하지 않은 것을 이제 심판하시는데  이 심판 안에 비밀이 있어요 그 비밀이 뭐냐 하면

 

잘 보세요 아담에게 죄를 짓게 해서 이 선악과를 먹게 했던 건 여자예요 여자 여자 그런데 이 뱀이 여자를 미혹했지만 이 여자를 통해서 아담이 먹었는데 이 여자에게 하나님이 저주하는 것과 아담에게 저주하는 것과 뱀에게 저주하는 것이 달라요 잘 보셔야 돼요 아담이 왜 돕는 배필로 지은 여자가 저를 먹였습니다 그래 여자에게 물어보니까 뱀이 나를 미혹해서 먹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하나님이 뱀을 부르는 거예요 먼저 뱀을 원인 제공한 사단을 불러서 내가 아담에게 먹지 말라한 것을 너는 그 돕는 배필인 여자를 통해서 아담을 먹게 이렇게 했기 때문에

 

네가 이제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서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 지다 이렇게 딱 얘기를 했어요 하나님이 그건 뭐냐 하면 에덴동산 안에서 하나님이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 저주를 받는다는 것은 네가 사단의 우두머리가 된다 이 얘기하는 거란 말에요 자 여기에서 말하는 지금 이 모든 육축과 들의 짐승 그러면 이 물질세계의 동물을 얘기하는 게 아니고 에덴동산에서 뱀은 하나님이 이 땅에 물질세계에서 기어 다니는 뱀이 아니고 들짐승 중에 간교한 자라고 얘기했어요 간교한 자 그래 들짐승 중에서 그랬어요 들짐승

 

곧 뱀이라는 것은 이 땅에 기어다니는 그 뱀이 아니고 하늘 보좌에서 사단의 우두머리로 지었기 때문에 이가 선악과를 먹인 것은 하나님의 아들의 영광 보좌를 찬탈하려는 그 사악함이 있었기 때문에 이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은 이 사단인 뱀의 수하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수하들 타락한 천사들 타락한 천사들이라는 것은 마귀의 세계 사단의 세계에도 군대와 같기 때문에 질서가 있고 계급이 있어요 계급 그래서 이 뱀은 우두머리 수장이라는 거예요 수장 그리고 그 밑에 육축과 들짐승 같은 이런 마귀들은 그 수하라는 거에요

 

자 그래서 하나님이 이 뱀한테 얘기하세요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자 네가 그렇게 했기 때문에 이 땅의 종신토록 흙을 먹는데 네가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해서 이 여자는 뭐예요 첫 아담의 돕는 배필이에요 이 여자는 여자하고 뱀 하고 원수가 되게 한다는 거예요 원수가 되는데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한다는 거예요 잘 보셔야 됩니다 여기서 지금 여자하고 뱀하고 원수가 되는데 자 뱀의 후손들하고 또 이 여자가 낳는 후손들하고 또 원수가 된다는 거에요 원수가 되는데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고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한다

 

여자의 후손이란 건 이 여자의 계보에서 메시아가 온다는 거예요 메시아가 예수님이 오신다는 거에요 예수님 그래 이 메시아가 여자의 후손으로 오시는데 오시면 뱀의 우두머리인 그 뱀의 머리인 그 뱀의 머리 그 사단의 머리를 상하게 한다는 거에요 십자가에서 멸망을 시키겠다는 거에요 그런데 너는 그를 그 여자의 후손을 십자가에 매다는 일을 한다는 거예요 발꿈치를 상하게한다는 거에요 왜냐하면 십자가에서 예수님의 발에다가 못을 박잖아요 십자가에 손과 발에 못을 박죠 십자가에 매단단 말에요 예수님을 그러니까 그 달게 하는 것이 이 뱀이하는 사명이에요

 

그래서 십자가에서 보혈을 흘려야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해 버려서 멸망하게 되는 거예요 이것이 구속사의 완성이에요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그런데 예수님이 자 보세요 이게 굉장히 중요한 얘기인데 이 여자의 후손으로 오시는 메시아는 거룩한 분인데 이 여자는 선악과를 먹었기 때문에 이 여자도 율법의 제단에서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있잖아요 이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있는 여자를 통해서는 예수님이 올 수가 없어요 이 땅에 그래서 누구를 예비해요 그 여자를 모든 산 자의 어미로 하와로 이름을 개종시키는 거에요 하와로

 

이름을 개종시키는 게 뭐냐 하면 율법 아래 있는 여자지만 이 메시아가 오는 거룩한 하나님의 독생자를 낳는 모든 산 자의 어미로 예비되는 거에요 이것이 구속사의 완성이에요 자 그래서 이 에덴동산에서는 이 여자가...

 

 

오늘 이 시간에는 창세기 49장 17절의 말씀으로 단은 길의 뱀이요 첩경의 독사의 의미인- 바로 마귀의 아비 가인의 계보에서 나오는 뱀의 후손이 여자의 후손으로 오시는 메시아의 발꿈치를 물어 상하게 하는 그 사단의 회, 단지파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생명의 구원의 말씀 영원한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