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때- 예수 그리스도의 마지막 재림의 때. 요한복음 5장 25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전해드린 씨 뿌리는 비유- 가시떨기에 뿌리웠다는 이 씨 실체- 마귀의 아비 가인 뱀의 후손, 666, 가라지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5장 25절의 말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하신 말씀으로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하신 이 때에 대한 계시의 말씀- 바로 주님의 재림, 예수 그리스도의 마지막 재림의 때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빌립보서 1장 8-11절의 말씀에 사도바울은 정확하게 그 씨 뿌리는 비유를 다 알고 있어요 자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어떻게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이라고 얘기해요 사도바울이 내가 기도하노라 너희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사 이것은 더 많은 기름을 부어준다는 거예요 사도바울이 이 하나님의 계시를 받은 아들의 계시를 받은 것을 부어주는데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하나님의 선과 악을 분별시키는 거예요 뭐가 진리인 것을 알려주는 거예요
그랬을 때 또 진실하여 허물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진실하여 허물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는 것은 너희 심령 안에 거룩한 성령이 임해서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로 세워지기를 원하는 거예요 열매가 되기를 원하는 거예요 의의 열매 그래서 예수님의 그리스도의 날이라는 것은 재림의 날이에요 재림의 때 재림 때에 들림 받는 휴거 되는 열매를 얘기하는 거예요 휴거 되는 열매 그래서 그 안에는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져야 되기 때문에 그 성전으로 세워지는 자는 의의 열매가 된다는 거예요
자 그래서 11절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예수님이 전하신 새 언약의 말씀을 받고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시기를 구한다는 거에요 이게 예수님이 주시는 창세전에 감추어진 하늘의 비밀 새 언약의 말씀을 좍 기름 부어주시니까 비유가 열리니까 내 안의 의의 열매가 내 안에 삼십 배 육십 배 백배가 넘치게 난다는 거예요 자 이것은 내가 완전한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로 맺혀지는 하나님 앞에 드려지는 의의 열매라는 거예요 초실절에 드려지는 소제라는 것이죠
자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이 의의 열매의 정의를 말씀해주세요 지금 이 땅에서는 의의 열매가 뭔 줄을 몰라요 지금 예수님은 한 말씀으로 다 정리해줘요 요한복음 16장 10절에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래 그 의라는 것은 예수님은 부활의 첫 열매였어요 예수님이 돌아가셨을 때 이 땅의 첫 번째 의의 열매가 바로 예수님이에요 예수님 왜냐하면 예수님은 의의 직분의 사명 자로 오셔서 화목 제물의 사명을 가지고 하나님의 의를 다 이루시고 하나님께서 그 죽은 예수를 부활의 첫 열매로 살려서 하늘 보좌로 입성해갔기 때문에 휴거 되었기 때문에 승천되었기 때문에
예수님이 메시아가 되는 거예요 메시아 새롭고 산 길인 구원의 길을 열어준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제일 먼저 부활해서 하늘 보좌로 들어가신 분이에요 그 이후에는 아직까지 아무도 하늘 보좌로 들어간 사람이 없어요 천국에 들어간 사람이 아직 아무도 없어요 그러면 언제 가냐 하면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이제 의의 열매들이 부활해서 살아서 공중 휴거 되는 것을 얘기해요 성경은 요한복음 5장 24-29절에 이렇게 얘기하잖아요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다는 거예요
이 말씀은 뭐냐 하면요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이 된다는 거예요그래서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믿는 자 이 믿는 자인데 이들은 둘째 사망의 그 심판이 있는 그 백보좌 심판에 이르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 백보좌 심판에 이르지 않는다는 것은 예수님의 재림 때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된 자들을 예수님이 추수하는 그 하나님의 아들들과 종들의 열매를 얘기해요 그래서 그들은 둘째 사망인 백보좌 심판에서 지옥으로 가고 이 나무는 그 심판에 이르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 얘기하시는 거예요 예수님이
그래서 예수님이 오실 때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는데 이 마지막 때 주의 재림 때 예수님의 음성을 듣는 자들은 부활한다는 거예요 살아난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 안에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있는 그 생명 그 생명을 아들에게도 줘서 그 생명이 있는데 그 속에 있는 생명을 던져줬을 때 좋은 씨들이 뿌려졌을 때 천국 복음의 말씀의 씨앗을 뿌렸을 때 그 말씀을 받는 자들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들 새 생명의 열매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성령과 성부와 성자가 하나이지만 그 안에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예수님 안에 생명으로 들어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남자의 머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되시는 거예요 우리가 이 비밀을 잘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마지막 때 주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는데 무덤 속에 있던 자들 음성을 듣는데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나올 것이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올 것이라고 얘기하는 거에요 이것이 바로 지금 씨 뿌리는 비유를 통해서 그 열매들에 대한 정체를 드러내고 심판의 부활과 생명의 부활에 나오는 자들의 정체성을 알려주는 거에요 그래서 좋은 땅에서 거두는 의의 열매는
모두가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는 말씀을 받기 전에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인데 그들 가운데서 아들의 영인 보혜사 성령이 인치심으로 율법 아래 있는 죄와 사망의 법에 매인 종의 신분에서 하나님의 나라의 유업을 이을 하나님의 아들의 열매로 거듭나게 된다는 거예요 이것을 지금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거에요 그래서 하나님이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된 두 언약의 거룩한 율법과 복음의 씨를 세상 밭에서 심어놓으셨어요 그리고 마지막 추수 때까지 이것을 잘 농사하셔서 마지막 때는 짐승의 씨로 뿌려져 있는 마귀의 자녀들은 가라지와 쭉정이로 드러나서 불에 태워지게 되는 거예요
그리고 곡식과 고운 가루 이 곡식은 하나님의 종을 나타내요 왜냐하면 곡식은 껍질이 벗겨지지 않고 곳간에다 넣어놔요 그렇지만 곡식 안에는 꽉 찬 알이 있어요 알곡이 있어요 왜냐하면 믿음이 충만하다는 거예요 그런데 껍질이 쌓여있다는 것은 성령의 불로 태워지지 않았다는 거예요 태워지지 않았기 때문에 태워져서 고운 가루로 바스러지면은 자기의 의가 없는 거예요 바스라져야 하나님 앞에 기름을 칠해서 그 초실절에 소제로 드릴 수 있는 향기로운 그 제물이 되는데 그런데 이 곡식은 생 이삭이기 때문에 고운 가루로 만들어서 소제로 만들지 못하고 그 곡식은 곳간에 넣어두게 되는 거에요
그래서 결국은 예수님이 이 땅에 지상 재림하실 그때는 이 곡식 하나님의 종들은 곳간과 같은 피난처에다 넣어두는 거예요 넣어뒀다가 예수님이 지상 재림하실 때 시온산으로 입성해주는 이 종의 구속사를 얘기하는 거에요 그래서 이 씨 뿌리는 비유의 말씀에서도 예수님께서 144000의 하나님의 종들을 추수하는 것과 7000인의 하나님의 아들들을 추수하는 비밀을 다 얘기해주시는 거에요 이들이 바로 새 예루살렘 성에 좌우편 24 보좌로 예비한 그 보좌에 금 면류관을 쓰고 앉는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이름과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이름으로 연합을 이루는 율법과 복음의 공동체 두 교회의 공동체를 말씀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이 추수가 되면 새 예루살렘 성을 완성하는 하나님의 나라의 계획이 성취되는 거예요 이것을 요한계시록은 증거하고 있어요 그래서 예수님의 씨 뿌리는 비유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의 정체성을 확인하며 귀신의 실체를 깨닫게 될 것이에요 그래서 지금까지 이 땅의 제단에서는 귀신을 쫓는 축사 사역을 하는 자들이 많아요 자 그것은 바알세불에 종노릇 하는 죄의 종들의 사역이에요 그래서 이제는 이 진리를 깨닫고 나면 그 사역을 다 멈춰야 돼요 다 멈추고
이제 성령의 역사라는 것은 예수님께서 새 언약의 말씀으로 전하신 천국의 진리의 말씀을 깨닫고 창세전에 감추인 비밀이 내 안에 가득 기름이 부어지게 되면 내 안에 어두웠던 의문의 문서를 가지고 있었던 성경의 모든 그 막혀 있던 말씀들이 다 열리므로 내가 평강이 임하는 치유가 되는 회복이 일어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을 더 알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을 하나님의 나라를 알게되는 거에요 하나님의 선과 악을 분별하는 영적인 예배가 내 심령 안에서 회복되어지는 거에요 이것이 바로 성령의 역사예요 그래서 우리가 이 성령의 역사와 귀신의 역사를 잘 분별해야 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는 우리가 진리 안에 거해있지 않았기 때문에 그 귀신의 축사하는 사역에 다 쫓아가면서 결국은 그들이 다 죄의 종노릇 당하고 그들의 종이 되어서 착취당하고 그들의 심령은 다 갈기갈기 찢어지고 심한 상처를 가지고 이 땅에서 방황하는 심령들이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다 보면 우는 사자에게 먹혀버려서 상함을 받는 심령이 돼서 먹혀서 결국은 타락한 자들의 멸망한 자들의 대열에 끼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제는 진리의 말씀 안에 예수님이 말씀하신 새 언약의 말씀의 진리로 다 돌아와야 돼요
말씀 안에서 내가 가졌던 고통과 고난과 상처들을 예수님의 말씀으로 치유하셔서 그 안에서 평강을 누리고 회복이 되는 역사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5장 25절의 말씀으로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하신 그 이때에 대한 계시의 말씀인- 주님의 재림 이 마지막 때에 추수를 위한 예수 그리스도의 마지막 재림의 때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생명의 구원의 말씀 영원한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