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그 아내를 버리고 다른데 장가드는 간음하는 자 의미- 배교행위, 영적 간음, 우상숭배. 누가복음 16장 18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귀신론 강해 이어가겠습니다 일반적으로 귀신에 대한 생각들은 다들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이 귀신은 세상에 떠돌아다니는 죽은 사람들의 영혼으로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불교에서는 죽은 사람의 영혼을 극락으로 가라고 이렇게 염불도 하고 다시 동물이나 꽃으로 환생한다는 그 윤회설을 주장하고 있어요 하나님을 모르는 종교의 신앙인들도 영생에 대한 그 부분의 갈망함이 있는 거예요 이 시대에나 고대시대에고 그 종교 철학자들도 그들이 아무리 지식을 가지고도 넘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죽음이었어요 죽음
그래서 그 죽음을 해결하고자 그들이 유토피아를 만들기 위한 그들의 사상이 계속해서 전입해들어왔지만 결국은 다 죽음 앞에서 무너져버리는 거예요 그들이 아무리 최고의 지식을 이 땅에 알린다고 할지라도 그 죽음 앞에서 다 쓸데없는 거예요 그런데 예수님은 또 오셔가지고 이 땅에 책 한 권도 남기지 않으시고 그야말로 당신에 대한 흔적 하나 남기지 않으셨는데 입으로 전하신 그 말씀이 생명이 되어서 지금 이 땅에서 말씀하신 그 말씀이 우리를 영생으로 인도해버린다는 거예요 이 땅에 어떠한 지식을 가진 자도 영생으로 인도할 자는 아무도 없는데
우리의 생명을 영생할 수 있는 하늘나라로 인도한다는 그 말씀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의 말씀 밖에는 없는 거예요 이 땅에 그런데 많은 사람들 뭐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든 믿지 않는 사람들도 자신들의 죽은 조상들을 위해서 제사를 지내고 있어요 지금도 다 지냅니다 왜냐하면 부모에 대한 효를 생각하고 조상을 생각하는데 조상에게 제사드리는 그 안에 행위가 자신들의 가족을 조상님들이 잘 보살펴주고 아무 사고 없이 행복하게 건강하게 잘 살게 해 달라는 그 샤머니즘 종교 신앙에 젖어있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거짓 영으로 그들에게 안이함을 평안함을 주는 거예요 그러한 행위를 할 때 내가 부모님한테 내가 효도한 것 같고 돌아가신 조상님한테 효 하는 그런 마음을 주기 때문에 내 안이 기쁘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은 우리를 영혼으로 인도하는 영생하는 그 평강을 주시는 거예요 예수님이 제자들을 부르시고 이제 사역을 하러 가실 때 그 제자들 중에서 저희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장사를 지내고 그러고 가면 안 되겠습니까 하니까 예수님이 죽은 자는 죽은 자에게 장사를 지내게 하고 너는 나를 따라오너라 이렇게 말씀하세요
그것은 바로 무엇을 의미하느냐 하면요 이 땅이 네 육의 어머니 네 형제라 할지라도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형제는 하늘나라의 형제를 말씀하시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형제 내가 믿음을 가졌다고 해서 내 부모나 내 형제가 다 하늘나라에 가서 같이 있는 것이 아니고 하늘나라라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믿음의 열매가 자라지 않고서는 절대로 갈 수가 없는 곳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여기서는 어떠한 행위를 한다 할지라도 그 하나님 나라를 갈 수 있는 길이 없어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 외에는 갈 길이 없단 말에요
그런데 지금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이 가르치는 그 종교지도자들 조차도 이 귀신을 두려워해요 무서워해요 그것은 성경 안에 하나님의 그 진리의 말씀을 모르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자 그래서 오늘은 성경에서 이 죽은 사람들의 영혼에 대해서 무엇이라 증거 했는지 그 예수님이 하신 그 말씀을 함께 나누어서 귀신과 우리의 신분이 다르고 우리의 정체성을 오늘 증거 해가기를 원합니다 먼저 성경은 히브리서 9장 27절에 이렇게 증거 합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이 사람이 태어났어도 누구도 이 땅에 왕으로 살던 이 신분에 관계없이 다 죽게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죽음으로서 다 끝나는 게 아니고 죽고 나서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심판이 우리가 심판이 뭔지 죽음이 뭔지 모르는데 예수님이 이천 년 전에 오셔서 죽은 사람들의 영혼이 세상에 알고 있는 지식처럼 떠돌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 심판을 받을 때까지 머무르는 장소가 있다고 가리켜주세요 아브라함의 품과 음부를 비유하셔 가지고 그곳에 들어가는 자들의 실체가 부자와 거지 나사로를 비유하시면서 그 장소를 증거 해주셨어요
그래서 그곳에 들어가는 사람들의 신분을 확인하기 위해서 누가복음 16장 14-31절의 말씀을 우리가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지라 이 모든 것을 듣고 비웃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사람 앞에서 스스로 옳다 하는 자이나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 사람 중에 높임을 받는 그것은 하나님 앞에 미움을 받는 것이니라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참 정말 예수님의 말씀은요 정말 알파요 오메가의 그 깊음은 이루 말할 수가 없어요 이 성경의 비밀을 모르면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전혀 못 알아들어요
바리새인 그러면 그 당시 바리새인은 율법의 학자들이에요 율법의 학자들 아주 율법을 꿰고 있는 자들이에요 종교 지도자들이에요 그런데 그들은 돈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는 거에요 예수님의 말은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는 그들이 가서 헤롯 성전에서 제사를 드리고 그 성경을 가리키면 거기 가서 전부 아멘하고 다 가서 제사 지내고 했는데 예수님이 오셔가지고는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다 이렇게 얘기한 거예요 그러니까 거기 있던 사람들이 모든 것을 듣고 이렇게 비웃어요
왜냐하면 예수님을 보고 아 저 바리새인은 이 성경의 말씀을 알고 이 얼마나 하나님의 권위를 가지고 이 하시는 사람인데 예수님은 보니까 초라해 보이는 저분이 무엇을 안다고 배운 것도 없는 분이 와서 그렇게 얘기하니까 비웃는다는 거에 그런데 예수님이 또 이렇게 얘기하세요 너희는 사람 앞에서 스스로 옳다 하는 자다 자 자기들이 증거 하는 것이 옳다는 거예요 이것이 진리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예수님이 얘기하셨죠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교훈을 조심하라고 이렇게 얘기하세요 그런데 너희 마음을 하나님이 아신다는 거예요
사람의 중심 그 하나님의 영인 성령께서 우리의 깊은 곳을 다 감찰하시는 게 성령 하나님이세요 그 성령께서 그들의 마음을 다 아는데 사람 중에서 높임을 받는 그것은 하나님 앞에서 미움을 받는 거다 자 예수님이 얘기하셨어요 마태복음 23장에는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아라 너희 지도자는 오직 한 분 나 하나면 된다 너희는 다 형제라고 이렇게 얘기하세요 형제 그런데 저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상좌에 앉아가지고 최고의 높임을 받고 거기에 명예도 받고 부도 취하고 이러는 자들이라는 거예요 이 종교지도자들이 그러면서 하나님은 그들을 미워한다고 딱 얘기하세요
그런데 16-17절에 아주 중요한 말씀을 합니다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 그러나 율법의 한 획이 떨어짐보다 천지의 없어짐이 쉬우리라 무릇 그 아내를 버리고 다른데 장가가는 자도 간음함이요 무릇 버리운 이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 어마어마한 깊은 말씀을 예수님이 여기서 하십니다 율법의 선지자는 세례 요한의 때까지인데 왜 세례 요한의 때까지냐 하면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는 예수님을 증거 하는 자로서
율법의 첫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이 율법의 계명을 제정받고 마지막 율법의 선지자 세례 요한을 예비했다가 예수님이 오셨을 때 저분이 메시아이신 것을 증거하고 그분이 오셨을 때 이 땅에 사람의 몸으로 성육신 해서 오셨기 때문에 그분 역시도 율법 아래서 나셨기 때문에 그분을 물로 세례를 줘야 되는 하나님의 법을 따라야 돼요 예수님도 하나님의 율법을 따라야 돼요 오셔서 그래서 그분을 물로 세례를 줄 분을 세례 요한을 예비해놓는 거예요 그런데 율법과 선지자는 그 율법의 시대 그 첫 언약의 때는 이 마지막 세례 요한의 사명으로 끝난다는 거예요
이제 예수님이 오셔서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파한다는 거예요 새 언약의 법을 그래서 세례 요한이 순교당하고 목베임을 당하고 나서 바로 예수님이 이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시는 거예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알리기 위한 이 땅에 첫 기적으로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시는 거예요 자 그래서 예수님이 그것을 전할 때 예수님이 전하는 그 영이요 생명인 새 언약의 말씀을 영생하는 말씀을 전파받을 때 사람마다 이제는 첫 언약의 법 안에 매이는 것이 아니고 새 언약의 법으로 다 침입해 들어간다는 거예요 이 천국을 침노하는 자가 된다는 거예요 그것은 뭡니까 지금까지는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모르다가
이제 이 새 언약의 말씀을 주시니까 모든 자들이 율법 아래에서 이제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져서 아들의 영을 받고 하나님 나라의 후사가 되는 그런 신분이 등장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런데 율법의 한 획이 떨어짐보다 천지의 없어짐이 쉽다 율법의 한 획 율법의 그 계명 하나도 사라지는 것보다 천지가 없어지는 것이 더 쉽다는 것은 율법도 하나님이 제정해주신 신실한 법인데 그것을 지킬 수가 없어요 인간은 지킬 수가 없기 때문에 예수님이 오셔서 율법 아래 있는 죄와 사망의 법에 매인 자들을 풀어주시는데 이 율법의 계명을 지키면 예수님이 오실 일이 없어요
그냥 선지자 모세로서 이 땅의 구원의 역사가 끝나는 거에요 그런데 이 율법은 복음으로 오실 자를 그림자로 증거하고 이 예수님이 오셔서 이 땅에서 율법을 복음으로 완성시켜주는 거예요 율법을 폐하시는 게 아니에요 그래서 하나님이 제정하신 이 땅에 첫 언약과 새 언약의 두 법 그 언약의 법을 신실하게 이루시는 그 신실하신 하나님이에요 당신이 제정해주신 그 법을 다시 바꾸고 법을 버리고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니고 이 율법을 복음으로 완성해주는 새 언약의 중보자를 보내시는 거예요 그래서 이 땅에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주시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은
자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서 주시는 이 새 언약의 법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는 복음을 통해서 생명의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기 시작하는 거에요 이제 자 그런데 제일 여러분한테 열리지 않은 게 18절이에요 이 말씀은 에덴동산의 비밀을 열지 않고서는 열 수가 없는 말씀이에요 그리고 사도바울도 이 비밀을 알고서 로마서 7장에 1-5절의 말씀 안에 첫 남편의 법과 새 남편의 법을 얘기해요 그 비밀을 얘기해요 자 이게 율법과 복음을 얘기하는데 무릇 그 아내를 버리고 다른데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요 무릇 버리운 이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
참으로 깊은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예수님이 지금까지는 우리가 당신 부인이 이혼해가지고 가면 뭐 다른 데로 장가가면 간음한 것이고 또 버린 여자에게 장가가는 것도 간음하는 것이다 이런 얘기를 하시는 게 아니에요 예수님이 잘 보셔야 돼요 이게 율법과 복음을 얘기하는 것인데 예수님이 말씀하신 아내를 버리고 이 아내는 자 첫 언약의 율법으로 제정해서 그 율법을 행하는 제단을 얘기하는 거예요 제단 하나님의 열매를 낳는 곳이에요 왜냐하면 첫 언약의 아래에 있는 율법의 제단은 율법을 증거 했을 때 율법 아래에서 하나님의 종들의 열매를 거두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오셨을 때 여자가 낳은 자 중에 가장 큰 이가 세례 요한이다 이렇게 얘기하시는 거예요 그 세례 요한은 이 땅에 율법 아래 있는 제단에서 그가 가장 큰 종의 신분으로 예수님이 세워주시는 것은 그가 나를 증거 한 자이기 때문에 그래요 예수님이 오셨을 때 이분이 메시아란 것을 이 땅에 증거 한 자이기 때문에 그가 가장 큰 자로 얘기하신 거예요 자 그래서 이 여자를 버리고 다른 곳으로 장가간다는 것은 이 하나님의 첫 언약으로 제정해주신 율법의 제단이 있는데 그 제단을 버리고 다른 종교의 제단으로 가는 자들을 얘기하는 거에요
다른 종교란 뭐 불교를 간다든지 뭐 또 이슬람교로 간다든지 다른 제단으로 가는 자들은 그들은 우상을 숭배하는 자다 이 얘기하시는 거예요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간음이라는 것은 영적 간음을 예시해요 영적 간음 그것이 우상 숭배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우상 숭배 그런데 또 버리운 이에게 장가드는 자고 간음하다 간음함이다 이것은 버리운 자 그러면 그 제단은 버림을 받았다는 것은 음녀 제단이 된다는 거예요 음녀 제단 장차 마지막 때는 귀신의 처소가 되는 음녀 제단이 된다는 거예요 율법 아래 있는 제단인 음녀 제단 그러니까 버리운 자다 그러면...
오늘 이 시간에는 누가복음 16장 18절의 말씀으로 무릇 그 아내를 버리고 다른데 장가드는 간음하는 자의 실제 의미인- 배교행위, 영적, 간음, 우상 숭배하는 자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생명의 구원의 말씀 영원한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https://www.youtube.com/watch?v=o0wptOgJR3w&t=744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