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론 강해

거지 나사로와 부자가 죽은 후 아브라함의 품, 음부에 머무는 장소 의미- 하나님의 종과, 죄의 종. 누가복음 16장 22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1. 10. 02:37

거지 나사로와 부자가 죽은 후 아브라함의 품, 음부에 머무는 장소 의미- 하나님의 종과, 죄의 종. 누가복음 16장 22절-23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누가복음 16장 18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무릇 그 아내를 버리고 다른데 장가드는 간은하는 자 의미- 배교행위, 영적 간음, 우상숭배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누가복음 16장 22절-23절의 말씀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하신 말씀으로 거지 나사로와 부자가 죽은 후에 아브라함의 품과 음부에 머무는 그 장소의 의미 계시의 말씀인- 하나님의 종들이 죽은 후 머무르는 장소인 아브라함의 품과 타락한 자들 이 666의 열매 죄의 종의 자손들이 들어가 머무는 장소인 음부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누가복음 16장 18절에 무릇 그 아내를 버리고 다른데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요 무릇 버리운 이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 참으로 이 깊은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예수님이 지금까지는 우리가 당신 부인이 이혼해가지고 가면 다른 데로 장가가면 간음한 거고 또 버린 여자에게 장가가는 것도 간음하는 거다 이런 얘기하시는 게 아니에요 예수님이 잘 보셔야 돼요 이게 율법과 복음을 얘기하는 건데 예수님이 말씀하신 아내를 버리고 이 아내는 자 첫 언약의 율법을 제정해서 그 율법을 행하는 제단을 얘기하는 거예요 제단 하나님의 열매를 낳는 곳이에요

 

왜냐하면 첫 언약 아래 있는 율법의 제단은 율법을 증거했을 때 율법 아래서 하나님의 종들의 열매를 거두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오셨을 때 여자가 낳은 자 중에 가장 큰 이가 세례 요한이다 이렇게 얘기하시는 거예요 이 세례 요한은 이 땅의 율법 아래 있는 제단에서 그가 가장 큰 종의 신분으로 예수님이 세워주시는 것은 그가 나를 예수님을 증거 한 자이기 때문에 그래요 예수님이 오셨을 때 이분이 메시아란 것을 이 땅에 증거 한 자이기 때문에 그가 가장 큰 자로 얘기하신 거예요 자 그래서 이 여자를 버리고 다른 곳으로 장가간다는 것은

 

이 하나님이 첫 언약으로 제정해주신 율법의 제단이 있는데 그 제단을 버려버리고 다른 종교의 제단으로 가는 자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다른 종교란 뭐 불교라든지 뭐 또 이슬람교로 간다든지 하는 다른 제단으로 가는 자들 그들은 우상을 숭배하는 자다 이 얘기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간음이라는 것은 영적 간음을 예시해요 영적 간음 그것이 우상 숭배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데 또 버리운버리운 이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다 간음하다 이곳은 버리운 자 그러면 이 제단은 버림을 받았다는 것은 음녀 제단이 된다는 거예요 음녀 제단

 

장차 마지막 때는 귀신의 처소가 되는 음녀 제단이 된다는 거에요 율법 아래 있는 제단이 음녀 제단 그러니까 버리운버리운 자다 그러면 율법 아래에서 하나님과 맘몬 신을 동시에 섬겨서 음녀가 되는 여자를 버리운 여자다 이래요 정결하지 못한 여자다 이 말이에요 그래서 버리운 여자인데 그 여자는 음녀 제단이 되는 여자예요 그 안에 들어가서 종교 신앙하는 자들도 우상 숭배하는 자다 이 얘기예요 자 그러면 지금 이 땅은 전부 우상을 숭배하고 있어요 이 땅은 전부 우상 숭배하는 것을 우리가 꼭 알아야 됩니다

 

지금 요한계시록 18장에 보면 귀신의 처소에 있는 내 백성은 그들이 받는 재앙을 받지 말고 나오라고 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돼요 그래서 예수님은 이미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증거 해주고 있는 거예요 이 말씀 속에 이제 이렇게 얘기하시면서 그들이 바로 누구냐 하면 요한계시록 13장에 어린 양의 생명 책에 녹명되지 못하고 666의 자손들이라는 거예요 그들은 모두가 다 음녀 제단에서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미리 말씀하시는 계시의 말씀이에요 자 이것을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이제 그렇게 얘기하시고 19절부터 이제 그들의 실체를 얘기하시는 거예요 자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자 한 부자라는 것은 누굴 얘기해요 좀 전에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한다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바로 전 시간에 말씀드렸어요 돈을 좋아한다니까 그들은 그 당시에 왕들과 그 권력의 시녀가 되는 거예요 종교 지도자들이 그래서 그들과 연합해서 그 왕이 통치하는데 다 협력하는 자들이에요 지금 이 시대에도 똑같습니다 그래서 그 종교지도자들을 예표하는 말이 한 부자를  예표하는 거예요 예수님이

 

그래서 그 부자는 그 당시에 자색 옷을 입고 권력을 나타내는 왕들이라든지 또 고위층이라든지 또 권력의 시녀인 그 제사장 옷을 멋지게 입고있는 그런 종교지도자들을 얘기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한 부자 그러면 종교지도자 지금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거예요 지금도 그런데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핥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서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 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심지어 개들 그러면 이 개들은 뱀의 후손들 짐승의 자손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자 이 거지나사로에 대해서 예수님이 이렇게 비유해주신 것은 이 나사로가 종교지도자들이 주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주는 그 교훈을 받아먹고 그들 밑에서 종노릇 하는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 나사로는 율법 아래서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가지고 그 사단의 회들에게 종노릇 하는 하는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 거지 나사로는 하나님의 종으로 택함 받았다는 거예요 이 거지 나사로는 죄의 종이 아니고 하나님의 종으로 택함을 받았지만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는 율법 아래에서 생명의 새 양식이 없었기 때문에 예수님이 주시는 생명의 양식이 없었기 때문에 영원한 복음이 없었기 때문에

 

율법 아래에서 있는 이 하나님의 종으로 택한 거지 나사로도 종교 신앙인으로서 종교지도자들이 주는 이 초등 학문의 교훈을 먹고 있다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묵은 곡식이요 그 누룩이 섞인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주는 누룩이요 이것이 바로 진노의 포도주가 되는 거예요 진노의 포도주 이것을 먹고 있었기 때문에 왜 먹고 있어요 예수님이 오셔서 생명의 말씀을 줘서 그를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죄와 사망에 매여 있는 나사로를 풀어줘야 되는데 아직 포로가 되어있다는 거예요 그들에게 자 이 얘기하시는 거예요

 

이게 굉장히 깊은 영역을 얘기하죠 그런데 이에 그 거지도 죽고 부자도 죽고 둘 다 죽어요 이제 전편에 말씀드렸죠 사람은 한 번은 다 죽게 되어 있다고 그런데 그들이 들어가는 장소와 그들의 신분을 예수님이 정확하게 계시해주는 말씀이에요 자 뭐라고 얘기하시냐 하면 거지 나사로가 죽었을 때 이 천사가 왔다는 거예요 천사가 와서 그 나사로를 받들어가지고 아브라함의 품으로 데려갔다는 거예요 아브라함의 품 거지 나사로도 그 율법 아래에서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서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주는 그 종교지도자들이 주는 그 교훈을 받아먹고는 그도 그 안에서 그 사망에 매여서 죽게 되었는데

 

예수님이 와서 생명의 말씀을 줌으로써 그도 율법 아래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하고 그도 죽었을 때 천사들이 받들어서 그는 아브라함의 품으로 들어가는 하나님의 종의 신분이라는 거예요 이걸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데 또 이 부자도 이 종교 지도자들 이 타락한 자들도 죽었는데 그들을 장사하니 그들은 음*로 데려간다는 거예요 음*로 그래 그 부자는 종교지도자들이 주는 그 교훈을 들은 그들은 아브라함의 품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음부로 들어가 버린다는 거예요 음부로 그 부자는 음*에서 고통 중에 있는데

 

그가 눈을 들어가지고 아브라함을 향해서 아브라함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이렇게 봐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비유해주신 것은 이 음*와 나사로가 들어가게 되는 아브라함의 품은 하나님의 종과 타락한 자들 이 666의 자손들이 들어가 있는 머무는 장소가 다르다는 거예요 심판받을 때까지 머물러 있는 장소가 다르다는 거예요 그들이 서로 볼 수가 있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얘기하시죠 구렁이 가운데 있어서 그 거지 나사로 하고 부자하고 서로 볼 수가 있다는 거예요 보는데 몸은 갈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 그 안에 들어가 있는 자들은 세상에 나올 수도 없다는 거예요

 

사람의 죽은 영혼이 세상을 떠돌아다닐 수 없다는 거예요 음*라든지 그 아브라함의 품에 머무는 장소에 딱 들어가면 세상에 나올 수가 없는 게 심판 때까지 못 나온다 그랬어요 그러니까 지금 귀신이 떠돌아다닌다는 것은 사람의 죽은 영혼이 아니고 그 마귀도 군대이기 때문에 그 안의 졸개들 이런 귀신의 졸개들이 이런 그 귀신의 군대들이 다니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제사 지내면서 어머니가 왔다 뭐 이런 것은 다 광명한 천사를 위장하고 또 어머니같이 위장해서 이 귀신이란 것은 이 마귀의 졸개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마귀의 졸개들

 

그러니까 우리 어머니 돌아가신 분이 오시는 게 아니에요 세상을 떠돌아다니는 게 아니에요 귀신이 귀신이란 실체는 마귀들의 졸개들이에요 마귀의 졸개들 그들은 하나님의 자녀들과 이들을 핍박하고 이들을 이제 훈련 도구로 하나님이 추수 때 그 키의 역할을 하는 도구로 사용하는 것뿐이에요 우리를 성장하게 하는 그 도구예요 그런데 그중에 낙심당하고 상함 받고 이런 가지가 부러진 자들을 음*에다 집어넣는 그러니까 청소부예요 청소부 그래서 하나님의 열매들은 그들이 데려갈 수가 없는 거예요 종들은 아브라함의 품에 가게 돼 있어요 아들은 낙원으로 가게 돼 있고

 

자 그런데 그 부자는 죽어서 가있는 음*에서 아브라함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이렇게 보면서 이 부자가 아브라함에게 이렇게 얘기했어요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나사로를 내게 보내사 그 나사로의 손끝에 물을 찍어서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이것은 지금 이 음*로 들어가 있는 부자가 그곳이 얼마나 고통스러우면 아브라함에게 자기를 구해달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지금 구해달라고 그런데 뭘로 구해달래냐 하면 나사로를 나한테 보내서 그 나사로의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서 자기 혀에 적셔달라는 거예요 서늘하게 해 달라

 

이 찍어서 주는 물은 생명수를 얘기하는 거예요 생명수 예수님의 말씀 그 한 말씀이라도 내 입에다 찍어달라는 거예요 그런데 이미 음*로 들어가서 문이 닫혀버리면 그곳으로 나사로가 갈 수가 없어 그를 구원해줄 수도 없다 이 말이에요 그가 와서 어 저가 세상에 있을 때는 음* 얘기하고 할 때는 몰랐는데 와보니까 너무 고통스러운데 이곳에서 나가려면 이 예수님의 그 구원의 말씀이 있어야 되는데 나에게 와서 한 말씀이라도 좀 주세요 그러는데 줄 수가 없다는 거예요 이미 문이 닫혔다는 거예요 자 이것은 이미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날 동안에 우리의 열매가 드러나면

 

우리가 죽고 나면 이미 음*나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감으로써 죽음 이후에는 심판 때까지 머무는 장소로 들어가기 때문에 더 이상 거기에서 구원의 역사가 일어날 수 없다 이 말이에요 그런데 지금 가톨릭 교황은 뭐라고 그럽니까 연옥이란 데를 만들어서 죽은 자들을 구명하려면 여기 있는 사람들이 구제 사업하고 헌금도 많이 하고 이렇게 해서 좋은 일을 하면 그 연옥에 있는 그 자가 믿지 않았더라도 너의 그 효 하는 마음 구제하는 그 헌신하는 마음을 보고 거기에서 구원해준다 이런 거짓 증거를 하고 있어요 이것은 사단의 회개하는 증거예요

 

예수님은 반드시 얘기하십니다 그 신분과 그곳에 죽고 나서는 구원의 역사가 일어날 수가 없다는 걸 얘기하는 거예요 자 그래서 왜 그렇게 얘기했냐 하면 아브라함이 부자에게 이렇게 얘기해요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다 받았다는 거예요 이것은 너는 네가 살아 있을 때 너는 뭐 하나님 말씀 전하고 뭐 율법 아래에서 제사 지내고 예수 이름으로 맨날 회개하고 제사 지내고 이런 일을 했다 하더라도 네 좋은 것을 받았다는 것은 뭐냐 하면 그 행위 가운데 너는 너의 육적인 소욕 탐욕과 네가 갖고 싶은 음란 이런 것을 다 취했다는 거예요 너희들이

 

그래서 겉으로는 사람들이 볼 때 믿음이 좋고 이 경건한 사람같이 보였지만 네 안에는 악독이 가득해있다는 거예요 악독이 가득하다 외식하는 자가 되었다는 거예요 너는 네가 살아 있을 때 좋은 걸 네가 다 가졌다는 거예요 육적인 걸 하나님의 의를 위해서는 너는 한 게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그런데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다는 거예요 고난 그러니까 율법 아래에서 그들이 주는 교훈을 먹으면서 그 안에서 헌데 누워서 그 거지처럼 그 거지라는 게 뭡니까 그냥 이 땅에서 말하는 돈이 없어서 거지가 아니고 생명수의 말씀이 없는 갈급한 영 말씀의 기갈로 그가 고통당하고 있던 걸 얘기합니다

 

자 그렇게 고난을 받았기 때문에 그 고난을 받는다는 것은 그 안에서 하나님을 찾는 인내의 열매를 가졌다는 거에요 그가 그 고난 가운데서 그래서 그는 아브라함의 품에서 위로를 받게 된다는 거예요 위로 위로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를 구원해 주셨다 이 얘기예요 구원해주셨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자 이 얘기를 예수님이 하시는 거예요 그런데 이 뿐만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부자와 거지 나사로 사이에 큰 구렁이 이렇게 있어서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건너갈 수도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다고 딱 얘기하세요 예수님이

 

그것은 아브라함 품과 음*로 들어가는 부자와 나사로가 딱 들어가고 나면 예수님이 오셔서 심판할 때까지 나올 수가 없다는 거에요 그곳이 머무르는 장소라는 거예요 머무는 장소 또한 예수님이 오셨을 때는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생명의 부활로 살려내지만 천년왕국이 끝나고 나서 둘째 사망에 참여하는 백보좌 심판 때가 돼야 백보좌 심판에 이르러야 그때서야 심판의 부활로 나오게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음*나 사망이나 이런 장소에 머물러 있는 자들은 천년왕국이 다 지나고 난 다음에 그때 백보좌 심판이 임할 때 그때서나 나올 수 있다는 거예요

 

그때 나왔을 때 이제 거기에서 불 못으로 들어가는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이 있는 거에요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종들과 아들들 또 마귀의 자녀들 이들이 들어가는 장소를 정확하게 예비해놨다는 거예요 그래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편 강도가 예수님을 증거 할 때 예수님이 너는 오른 밤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그 낙원은 하나님의 나라의 낙원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오실 때 하나님의 아들들이 바울 또 베드로 이런 하나님의 자녀들 예수님의 몸 된 지체들 이들은 그들의 영혼이 죽은 것이 아니고 이들은 낙원에 머물러 있는 거예요 낙원

 

그래서 예수님이 오실 때 그들을 데리고 와서 이 땅에서 그들의 죽은 몸이 먼저 일어나고 산 자들이 홀연히 변해서 휴거 되는 얘기를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17절 거기서 사도바울이 증거 하는 거예요 그래서 워낙 깊은 영역이기 때문에 오늘은 아브라함의 품과 음*에 대해서만 얘기합니다 종들과 타락한 죄의 종들이 들어가는 그 장소를 얘기하는 거예요 자 그런데 예수님이 이 참 말씀하실 때 지혜가 넘치시는 거예요 하나님의 지혜가 이렇게 얘기하시면서 뭐라 그러냐 하면 음*에 들어간 그 부자가 깨달은 거예요 그 안에 들어가서

 

이 음*라는 데는 나갈 수 없지만 이곳은 오면 안 된다는 거예요 여기는 내가 그 세상에 있을 때는 막 하나님 믿는다고 뭐 믿음의 열매 하면서 별짓을 다하고 뭐 선지자의 권능으로 귀신 쫓아내고 뭐 병 낫고 이런 짓을 했어도 그가 음*에 가서 보니까 자기의 실체가 드러난 거예요 드러나니까 오갈 수 없다는 것을 그도 아니까 너무 고통스러운데 이제 이렇게 얘기해요 그 부자가 그러면 아브라함이여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좀 보내면 자기는 지금 음부에 들어가 있지만 이 땅에 살고 있는 내 아버지께 내 형제 다섯이 있다는 거예요 다섯

 

다섯 명의 형제가 아직 죽지 않고 살아있는데 그 다섯 형제가 있으니 그 나사로를 거기다 좀 보내 가지고 저희들에게 이 고통 내가 지금 받고 있는 이렇게 고통받고 있는 음*에 오지 않게 해 달라는 거예요 오지 않게 그 얘기는 뭐예요...

 

 

오늘 이 시간에는 누가복음 16장 22절-23절의 말씀으로 거지 나사로와 부자가 죽은 후 아브라함의 품과 음부에 머무는 그 장소의 의미 계시의 말씀인 하나님의 종이 중은 후에 머무는 장소 아브라함의 품과 타락한 자들 죄의 종의 열매 666의 자손들이 머무는 장소 음부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생명의 구원의 말씀 영원한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