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육이니라 이 666의 의미- 6일에 이 땅에서 멸망당하는 자들의 총 수. 계시록 13장 18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요한복음 8장 44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난 자 실체- 처음부터 살인한 자 가인의 계보에서 나오는 사단의 종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요한계시록 13장 18절의 말씀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육이니라... 하신 말씀으로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육이니라 하신 이 숫자 666의 의미- 바로 모세가 율법을 제정받기 이전의 율법 이전 시대와, 율법 시대, 복음의 시대 이 세 시대에 걸쳐 창세 이후로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되지 못하고 그 7일의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지 못하고, 6일에 이 땅에서 모조리 멸망 당하는 그 세 시대에 걸친 가라지의 열매 666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계시록 13장 18절의 말씀에 사도 요한이 자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는 거예요 자 여기서 그 사도 요한이 이 지혜 있는 자들은 이 총명을 기름 부움 받은 자들은 그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는 것은 자 여기서 말하는 그 짐승은 이 동물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짐승의 이름의 수를 세어라는 것이 아니고 짐승의 수라는 것은 이 짐승이라는 것은 이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의 세력들이 그들을 따르는 사람을 얘기하는데 이 사람의 수 창세 이후로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들의 수를 세어보라는 거예요 지금 이 말씀은 이 뜻이 이 짐승의 수라는 것은
그리고 또 그 수는 사람의 수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사람의 수 그러니까 화폐를 얘기하는 짐승의 이름의 수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짐승의 수 사람의 수라는 것은 사람의 수를 얘기하는 거예요 사람의 수 화폐의 단위 가치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그러니까 그 수가 666이다 이렇게 하는 것은 666이다 이런 것은 성경에서 말하는 이 하나님의 역사는 율법이 제정되기 전에도 죄가 있었듯이 율법 이전 시대가 있은 거예요 그러니까 이 아담의 자손이 태어나자마자 하나님이 율법을 제정해주지 않았잖아요 율법을 제정해주신 것은 율법의 선지자 모세에게 제정해주셨어요 시내산에서
그러면 율법을 제정해주는 시점은 모세를 불러서 시내산에서 제정해줄 때가 이 땅에 첫 언약이 선포되는 때에요 그러면 그 이전 시대에는 율법도 없었고 복음도 없었어요 그러면 율법과 복음이 없었다 하더라도 죄 가운데 있었다는 거예요 죄 가운데 사람들은 그래서 자기들이 벌거벗고 있어도 부끄러운 줄 몰랐다는 거예요 자 그래서 이 666이라는 그 의미는 하나님의 그 시간표에 따라 역사하시는 그 시대를 나타내는데 율법 이전 시대에도 짐승의 수 사람의 수 이 666의 자손들이 있었다는 거예요
이들은 바로 뭘 얘기하냐 하면 물질을 쫓는 자들이에요 물질 타락한 자들 이들이었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노아 홍수 이전에도 있었어요 자 그러면 또 그 6이라는 세 수는 율법 이전 시대와 율법 시대와 복음의 시대 이 세 시대를 나누어서 이 땅에 인류를 짓고 나서 7일의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지 못하고 6일에 이 땅에서 멸망당하는 자의 모든 총 수를 얘기하는 거예요 총 수 후 삼 년 반 기간은 주님이 공중 재림하고 나서 지상 재림하시는 그 시기 안에 이 땅에 그 일곱 대접의 불 환난의 심판이 임하는 거예요 이 때는 뭐예요 그 가라지들을 다 단에 묶어서 불에 태우는 시기예요 태우는 시기
이때에 모든 가라지들의 단이 태워지는 때이기 때문에 그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들인데 그들의 모든 실체가 드러나는 게 666이라는 거에요 666 그래서 그 시대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 시대 그래서 모세 시대에 율법 시대에 보세요 하나님이 첫 언약을 폐하시면서까지 율법 아래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폐해버렸어요 그래 왜 그랬어요 이 첫 언약으로 하나님의 귀한 율법을 제정해줬는데도 그들은 뭐예요 가나안 땅에서 우상을 섬기는 거예요 우상을 하나님이 그 십계명의 첫 사계명은 우상 섬기지 말라는 거예요 전부
그런데 이 율법을 제정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 가지고 금신상을 다 세워놔요 금신상 금 송아지 왜 그것이 내 육적으로 땅의 축복을 받으니까 여섯째 날에 지은 사람에게 준 축복을 지금 자기들에게 줬다고 지금 들어가 있는 거예요 자 이것을 지금 모세도 기록해놓는 거예요 자 그러면 그들을 폐하시고 새 언약의 법으로 예수님 그 중보자가 오셔서 이제 복음의 시대가 되었는데 이 복음을 줬는데 그러면 이 복음을 준 이 시대에는 전부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느냐 아니죠 이 시대에도 또 하나님을 대적하고 예수님을 대적하고 성령을 훼방하고 성령을 조롱하는 자들이 또 나온다는 거예요
그럼 그들은 뭐에요 그들 역시도 가인의 계보에서 나오는 이 자손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 거예요 이 땅에 그래서 이 마지막 우리가 사는 지금 이 시대에 서로 얼굴들은 다 같은데 어느 사람이 뱀의 자손이고 어느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이고 어느 누가 누구인지 누가 알겠어요 아무도 모르죠 그런데 예수님이 말씀하실 때 그 열매를 보고 안다 그랬는데 그 열매는 뭐냐 하면 네가 첫 언약의 율법의 계명을 믿음으로는 증거를 받았지만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한 자는 너의 눈이 어두워져 있기 때문에 그 죄를 씻고 예수의 피로 정결하게 씻고 흰옷을 입고 나오는 그 신실한 자들은 종이라는 거예요 종
그런데 너희가 그 죄와 사망의 법에서 벗어나서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네가 이 땅에서 예수님이 전했던 천국 복음을 그 진리의 말씀 안에 거해서 그 영적인 예배를 드리고 그 진리의 복음을 전파하는 그 입술에 나오는 자들은 빛의 아들이라는 거예요 빛의 아들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하나님과 맘몬 신을 동시에 섬기고 하면서 우리가 하나님을 잘 섬기니까 이 땅에 사업이 잘되지 네가 이렇게 잘 섬기니까 네 자식이 좋은 대학을 가지 네가 새벽 기도 잘 쌓으면
하나님께서 축복하셔 가지고 네 아들 원하는 서울대학 다 들어가게 하고 그래서 지금 이 한국에 있는 그 유명한 새벽 제단 쌓는 그 교회는 서울대학 들어가기 위해서 그 입시 때가 되면 문전성시를 이룬다는 거예요 그 교회가 그 의미는 뭐예요 그것은 이 땅에 우상을 섬기는 정한 수 떠놓고 비는 거예요 내 아들 저 서울대학 가게 해달라고 또 우리 남편 사업 잘되게 해달라고 하나님 앞에 비는 이런 것 예수님은 하라는 기도는 딱 주기도문 하나 가르쳐주셨고 너희는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얘기하셨고 그 의를 구하려면 반드시 너희가 그걸 구하고 찾고 두드리면
성령을 하나님께서 선물해주시는데 그 성령을 받아야지만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구할 수 있다는 거예요 성령을 받지 않으면 너희가 하나님 나라와 그 의가 뭔지를 모르기 때문에 이방인들이 중언부언하는 기도를 구하게 되고 너희들이 하는 기도는 하나님 앞에 열납이 안된다는 거예요 자 예수님도 그렇게 얘기하셨는데 지금 다 그 일을 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도 요한이 이천 년 전에 이 요한계시록을 보고 기록했을 때 지금 마지막 때가 되면 이 짐승의 표를 받게 되는 대환난 때가 되면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자들이 다 받게 된다는 거예요 전부다
그러면 그들은 어디에 다 종속돼있냐 하면 물질에 다 종노릇 하는 자들이에요 물질에 다 종노릇 하는 자들 그래서 이제 마지막 때가 되면 이 적그리스도 세력과 거짓 선지자들이 이렇게 짐승의 표를 화폐를 만들어 놓고 너희가 이것을 다 이마에 받고 손목에 받을 때 너희들이 이게 얼마나 이 편리하냐 세상이 이렇게 편리하게 다 있는데 너희들이 감사해야지 이게 하나님이 다 너희들을 위해 하셨다 그러면 아멘 할렐루야 하고 다 가서 받아요 그건 누가 받냐 하면 이미 아들은 7년 풍년의 기간에
이 일곱 좋은 이삭으로 2015년부터 2022년에 그 7년 풍년 기간에 그 7000인의 일곱 좋은 이삭으로 남겨둔 그 7000인의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추수되고 나서 그 아들들이 환난의 피난처를 이 땅에 예비하고 그것을 하고 나면 그 후 삼 년 반이 2022년에서 2029년의 그 흉년 기간에 2년 차가 될 때 하나님의 종들이 다 추수되고 난 이후에 하나님의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된 아들과 종들을 다 추수한 이후에 황충 재앙을 내리시는 거예요 그 이후에 황충 재앙에 임하는 이마에 인맞지 아니한 자 그러니까 하나님의 소유물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 아닌 자들에게는 다 하나님이 짐승의 표 받으라고 다 보내버리는 거예요 그건 뭐예요 이 사단에게 네 것은 네가 다 데려가라고 하는 거예요 전부다 그러면 그들은 할렐루야 아멘 하고서 가서 받아요 그건 어디서 받냐 하면 이 땅의 제단에서 예배드리는 자들이에요 그럼 그때가 되었어도 하나님이 축복하셨다 하고 예배하고 있어요 이 땅에서 자 요한계시록은 그것을 증거하고 있어요 우리가 잘 분별해야 됩니다 그래서 이제는 우리의 정체성을 알려면 하나님이 돈을 사랑하는 것은 일만 악의 악이라 그랬는데
이 마지막 때 하나님의 아들들은 하나님이 주신 그 물질을 통해서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그 깊은 영적인 의미를 깨달아야 돼요 요셉의 지혜와 총명의 영은 마지막 때 하나님이 예비한 것들로 피난처를 예비하는 그 사명을 이루는 데 사용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 뜻도 모르고 있으면 하나님이 물질을 축복했다고 그 물질에 흠뻑 젖어있으면 짐승의 표를 받게 돼버려요 전부다 그것이 하나님이 하셨다고요 그러면 하나님이 마지막 때 그 피난처를 예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물질이 필요한데 하나님이 그 물질도 세상 임금에게 그 물질을 허락했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허락을 안 해요 이 창세기는
그러면 그 세상 임금에게 허락했던 그 물질을 하나님이 마지막 때 그 요셉의 지혜의 영을 받은 자들에게는 그 물질을 사용하게 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는 거예요 그 물질을 가지고 내 것으로 만들어서 내가 그 물질에 죽으라는 게 아니고 그 물질을 그 하나님의 그 의를 이루는 피난처를 예비하는 그 지혜를 주셔 가지고 방주를 예비하게 하는 거예요 방주 방주가 예비 안되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룰 수가 없어요 그 방주는 노아에게 허락하는 거예요 노아 그다음에 고센 땅을 허락하는 것은 요셉에게 허락하는 거예요 요셉에게
왜냐하면 그 노아와 요셉이 그 방주와 고센 땅을 예비하지 않으면 그 하나님의 종들이 추수되지 못해요 이 후 삼 년 반 대환난에 다 짐승의 표를 받게 돼요 왜 그들은 영적인 눈과 귀가 가려져 있기 때문에 거짓 선지자가 음녀가 미혹하면 다 가게 돼있어요 전부다 절대로 가게 돼 있어요 그래 요한계시록 13장 14장을 열면 그 종들이 많은 순교의 피를 흘리는데 그때는 뭐예요 그 여자 음녀들이 주는 것을 따라가지 않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구원 주인 것을 믿고 그 피로 씻어 나오는 것이 종들이에요 종들
그래야 후 삼 년 반 동안에 환난의 피난처에서 보호를 받고 예수님이 지상 재림하시는 시온산에서 추수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후 삼 년 반 짐승의 표를 받는 대 환난의 시기에 피난처가 예비되어 있지 않으면 그들은 한 영혼도 구원을 받을 수가 없어요 그런데 하나님의 종으로 인맞은 자들은 한 영혼도 순교를 당한다 할지라도 짐승의 표를 안 받아요 왜냐하면 다섯 달 동안 황충 재앙이 임하기 전에 이미 하나님의 종들은 이마에 인을 맞아버렸기 때문에 그들은 절대로 짐승의 표를 두려워하는 것도 아니고 그 짐승의 표를 안 받아서 순교를 당한다 할지라도 그들이 두려워하는 게 아녜요
그것이 어린 양 예수를 좇는 신실한 하나님의 종들이에요 하나님의 종들 그들이 종이지 이 땅에서 지금 성경 공부 가르치고 예배하고 하는 게 종이 아니에요 신학교 나와서 가르치는 게 종이 아니에요 그것은 사람의 지식을 따라가는 종교 지도자들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잘 분별하고 마태복음 13장 27-29절의 말씀을 몇 차례의 시간을 통해서 했는데 이 깊이가 한도 없이 깊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다음 시간에는 이제 또 29-30절의 말씀을 통해서 더 깊은 영역의 예수님의 말씀을 나누기를 원합니다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에는 계시록 13장 18절의 말씀으로 그 수는 가람의 수니 육백 육십 육이니라... 하신 말씀으로 이 숫자 666의 의미- 바로 율법 이전시대, 율법 시대, 복음의 시대 이 세 시대에 걸쳐 창세 이후로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하고 6일에 이 땅에서 멸망당하는 그 가라지들의 열매 666 사단의 종 뱀의 후손들의 총 수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생명의 구원의 말씀 영원한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