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의미- 율법 아래 있는 정죄의 직분자들에게 정죄하지 말아라. 마태복음 13장 30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계속해서 바로 앞선 시간에 전해드린 이 숫자 666의 의미 말씀 편에 이어서 마태복음 13장 29-30절의 말씀 이 말씀 안에는 마지막 때 이 사단의 회 이 바알세불의 자식들이 거두어지는 시기와 그들을 불로 태우는 그 시기를 예수님께서 이미 다 계시를 해 주셨어요 그리고 또 하나님의 종들이 곳간에 들어가는 그 시기와 그때를 다 이 두 구절의 말씀 안에 담아주셨어요 참으로 예수님께서 증거 하신 이 진리를 알면 요한계시록의 계시의 말씀들이 다 열리게 되는 거예요 왜냐하면 요한계시록은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비밀한 계시를 이 땅의 그 사도 요한을 통해서 증거 했을 때
이제 지금 이때가 마지막 때가 다가왔는데 추수 때가 다가왔기 때문에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그 실체가 드러나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말씀 속에 생명의 말씀 그 진리의 말씀을 깨달을 때 나의 정체성을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그 시간에 따라 이 말씀을 증거 하기를 원합니다 주인이 가로되 가만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이렇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자 그러면 이 말씀 안에 예수님이 지금 하시는 말씀의 시제를 알아야 됩니다 시제 이제 이 추수 때에 대한 시제를 얘기하시면서 그 추수 때에 그 가라지의 열매와 곡식의 열매를 거둬서 곳간에 두는 것과 불에 태우는 그 시제를 잘 알아야 돼요 그 시제를 이미 예수님은 정확하게 얘기해주시는 거예요 이 시제를 알려면 요한계시록을 알아야 되고 다니엘서를 알아야 그 예언을 알아야 이 시제가 풀리는 거예요 자 창세기의 예언이 다 열려야 돼요 그런데 자 주인이 가로되 가만히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한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이렇게 얘기했어요
일군들이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봐 염려한다는 것은 이 일군들 어떤 일군들을 얘기하냐 하면 율법의 일군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율법의 일군 율법 아래 있는 자들 이자들은 정죄의 직분을 가진 이 종의 신분이에요 그래 이들은 가라지 이 땅에서 나오는 가라지들을 보고 정죄해버린다는 거예요 정죄 저 인간들은 아주 죄의 사단의 회다 저건 아주 가라지들이다 이렇게 저것들을 뽑자고 해서 뽑다가 그 안에 가라지가 아닌 곡식이 있는데 그 곡식까지 상함 받아가지고 상처받아가지고 떨어질까 봐 그렇기 때문에 가라지를 뽑지 말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것은 정죄하지 말아라 하는 거에요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왜냐하면 원수는 너희가 거두는 것이 아니고 장차 예수님께서 오시면 그 원수들을 불로 태워서 다 없앨 거예요 그 일은 예수님이 하시는 것이지 너희들은 일군들은 하나님이 택한 열매 하나라도 떨어지지 않도록 너희들이 그들을 사랑하고 사랑의 계명으로 품으라는 거예요 그래서 정죄하는 자들은 율법의 종들을 추수군으로 일을 시키면 무슨 일이 일어나냐 하면 다 정죄해가지고 모든 열매들이 다 상처를 받아가지고 떨어져 나가 버려요 그래서 하나도 거둘 수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첫 언약을 폐하시고 새 언약의 일군으로 다시 세우시는 거예요 왜냐하면 율법의 선지자 모세에게 하나님이 십계명을 갖다가 직접 하나님이 하늘에서 가지고 오신 그 산 돌에다가 적어주신 그 계명을 모세에게 줬는데 이 모세는 율법 아래 있는 종이예요 이 모세가 예수님의 그 사랑의 계명을 모르고 가져가서 그 밑에서 금신상을 짓고 거기서 춤추면서 그 금신상이 하나님이라고 춤추는 그들을 볼 때 대노했다는 거예요 대노 맞아요 율법의 선지자 모세가 볼 때는 그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행위예요 그래서 그것을 그냥 돌판을 집어던져가지고 깨버렸어요 하나님이 주신 그 돌판을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다시 이 땅에서 돌을 만들어가지고 와라 내가 다시 기록해주마 그리고 그 십계명을 이 땅에 그 죽은 돌에다 새겨주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왜 그렇게 됐느냐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내려올 때 얼굴에다가 수건을 가리고 내려왔어요 왜 수건으로 가리냐 하면 내가 하나님에게로 받은 이 말씀은 율법의 종이 받은 이 말씀은 영원한 구원의 복음이 아니기 때문에 얼굴을 가리는 거예요 장차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시는 그 예수님의 그 참빛이 바로 구원의 빛이기 때문에 나는 사라지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존귀함을 나타내는 거예요
그래서 이 마지막 때 예수님께서도 가라지 뽑다가 곡식을 뽑을까 봐 염려한다는 것은 너희가 율법 아래 있으면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율법 아래 있으면 너희가 복음을 받지 않고 율법 아래 있으면 이 가리지 뽑는다고 정죄하다가 곡식까지 다 뽑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정죄하지 말아라 사도바울의 로마서는 정죄하지 말라는 거예요 정죄하지 마라 나도 죄인 중에 괴수였는데 내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나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는 거에요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있는 나에게 생명의 성령의 법인 성령이 오셔서 나는 해방이 되었고 그는 이제 자유해졌다고 선포하는 거에요
그것이 바로 새 언약의 일군들이에요 그리고 그들은 가라지가 이 땅에 보여도 그들을 정죄하지 않고 그 가라지 안에 감춰져 있는 곡식을 골라서 하나님 앞에 바치는 그 의의 직분자가 돼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뭐라고 하셨냐 하면 그 가라지 하고 곡식을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놔두라는 거예요 예수님께서 그 가라지 하고 곡식을 추수 때까지 자라게 두라는 그 시기는 바로 이미 모세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안식년과 희년의 제도를 준 그 안식년과 희년이라는 것은 마지막 때 이 땅의 죄에 속박되어 있고 빚에 속박되어 있고 노예가 되어 있는 이들을
이제 마지막 희년과 흉년 안식년의 시기에 면제해주라는 그 면제년의 제도예요 그래서 그들을 풀어서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그들을 자라게 두라는 그 시기는 자 저가 지금까지 오면서 7년 풍년과 7년 흉년의 두 안식년을 계속 말씀드렸어요 이 두 안식년은 요셉 시대에 애굽의 바로 왕에게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 행하실 그 일들을 7년 풍년과 7년 흉년의 두 안식년에 행하실 것을 보여주시고 그것이 마지막 때 행하시기 때문에 그 안에는 마지막 대 희년의 세대를 예고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 대희년의 세대가 바로 2015년 속죄절에서 2016년 속죄절이 되는데 그 대희년의 세대를 맞이했을 때 첫 안식년이 2015년 엘룰월에서 2022년 엘룰월이 첫 풍년의 안식년이 되는 거예요 그런데 흉년의 안식년은 2022년 엘룰월에서 2029년 엘룰월이 이 7년 흉년의 안식년인데 이 7년 흉년의 안식년은 바로 7년 대환난의 시기를 예고하는 거예요 그래서 마지막 7년 대환난의 시기는 요한계시록에 기록되어 있는 일곱 나팔 재앙과 일곱 대접 심판이 임하는 그 기간을 예수님이 계시해주는 거에요 지금 이 말씀이
자 그래서 가리지와 곡식을 거두는 그 추수 때가 바로 7년 흉년의 안식년 기간에 있다는 거예요 7년 대환난의 기간에 있는데 이 종들을 추수하는 시기는 7년 흉년의 안식년 기간에 2년 차의 시기가 될 때 야곱의 남은 자손들이 요셉이 마련한 애굽 땅의 고센 땅 그 흉년에 대환난의 피난처로 예비한 그 고센 땅으로 인도되는 시기인데 그 시기가 2024년 속죄절에서 2025년 속죄절이라고 저가 누차 말씀드렸어요 왜 2025년 속죄절이냐 하면 이 2025년 속죄절이란 것은 다섯 달 동안 황충 재앙이 임하기 이전에 하나님의 종들이 추수되는 것을 예수님이 얘기해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요한계시록의 그리스도의 계시는 이미 예수님이 사복음서에 씨 뿌리는 비유를 통해서 다 사도 요한에게 증거 했던 그것들이 이제 사도 요한이 다 깨닫고 요한 계시록에다 기록해놓은 것입니다 그래서 이 곡식을 하나님의 종들로 비유한 것은 이 곡식은 예수님께서 곳간에다 넣어두라는 거예요 곳간에다 자 이 곳간에 넣어두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의미가 있는 거예요 자 요한계시록 7장 2-4절의 말씀에 보면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천사들이 올라와서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을 치는 그 비밀한 추수의 계시가 나오는데
그때 인 맞은 자들이 이스라엘 자손의 열두 지파 중에서 144000이라고 얘기했어요 그래서 이 144000은 하나님께서 벧엘에서 소원했던 야곱의 십일조에 대한 그 하나님의 종들의 열매를 나타내는 말이에요 그래서 이 144000을 인치는 시기가 하나님의 종들이 이마에 인을 맞고 난 후에 요한계시록 9장 1-12절의 말씀을 보면 저가 요약을 하니까 그 말씀을 나중에 다 상고하세요 시간적으로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 이 다섯 달 동안 황충 재앙이 임한다고 되어있어요 이 황충 재앙이 임하는 시기가 첫째 화에 임하는 시기라고 그 말씀에 나와 있어요
그런데 이 다섯 달 동안 황충 재앙을 맞는 자들은 누구냐 하면 4절에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한다고 얘기했어요 144000은 인을 받은 자들이에요 그러면 그 하나님의 인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소유물이다 이거예요 소유물 소유물이라는 것은 구원의 표를 얘기하는 거에요 구원의 표 그 구원의 표를 이마에 인맞은 자들을 하나님의 종들로 인 맞게 해서 144000이 이스라엘 자손들 중에서 추수한다는 거예요 자 그 의미는 이 종들이 추수하는 시기가 7년 대환난 7년 흉년의 안식년 기간에 2년 차가 되는 그 시기에 추수를 하는데
그것은 전 삼 년 반이 끝나는 시기에 다섯 달 동안 황충 재앙이 임하는 그 이전 시기에 추수가 끝난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황충 재앙의 시기는 2025년 10월에서부터 2026년 3월경 이 3월경이 전 삼 년 반과 후 삼 년 반을 나누는 시기예요 그래서 다섯 달 동안 황충 재앙은 전 삼 년 반에서도 마지막 다섯달 동안이기 때문에 이 2025년 10월경부터 2026년 3월경 사이가 이 황충 재앙이 임하는데 그때는 이미 그 이전에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맞지 않은 자들에게 온다는 거예요 그들이 바로 누구냐 하면 예를 들어서 이 WCC, WEA 등 이렇게 대 통합을 하면서 예수를 믿지 않는 모든 종교인들에게
그러니까 그들은 하나님의 인을 맞지 않죠 왜냐하면 구원의 표를 그들의 이마에 인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은 이제 황충 재앙을 받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지금 곡식들을 추수하는 시기가 그 7년 환난 기간 중에 2년 차의 시기를 계시하는 말이에요 자 그래서 이들을 이제 지금 거뒀는데 거둬가지고 예수님이 또 뭐라 그러셨어요 이 곡식을 모아가지고 내 곳간에 넣어두라고 얘기하셨어요 곳간에 자 이 곳간에 넣어둔다는 의미가 계시록 11장 12-14절의 말씀에 보면 이 곳간에 들어가는 자들은 예수님이 2026년 나팔절에 공중 재림하실 때 휴거 되는 자들이 먼저 휴거 되고 난 직후에
이제 이 땅에 남은 자들 이들이 곳간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이 곳간이라는 것은 환난의 피난처로 들어가는 걸 얘기해요 광야에 하나님이 예비한 곳이에요 그래서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서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듣고 저희가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는 이들은 바로 7000인의 하나님의 아들들이에요 하나님의 아들들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된 7000인의 하나님의 아들들인데 이들은 이미 추수가 돼서 하늘로 올라가는데 이 땅에는 저들의 원수도 남아 있고 또 13절에 보면은 그 당시에...
오늘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13장 30절의 말씀으로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하신 그 계시의 말씀 의미인 첫 언약의 일군 율법 아래 있는 정죄의 직분자들에게 너희가 정죄하지 말아라 하는 뜻의 계시가 담긴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생명의 구원의 말씀 영원한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https://www.youtube.com/watch?v=ofVVNN5Hqy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