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의 수 실체- 뱀의 후손 666 가라지, 사람의 수- 어린 양의 생명 책에서 지워진 자 타락한 종 쭉정이. 계시록 13장 18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창세기 28장 22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십일조와 헌물 의미-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를 받은 속죄절의 헌물 야곱의 남은 자손 144000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계시록 13장 18절의 말씀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666이니라... 하신 말씀으로 짐승의 수 실체인- 뱀의 후손 666 가라지들의 열매와, 사람의 수- 어린 양의 생명 책에서 지워진 자 타락한 종 쭉정이 이들을 우상 숭배로 인해 타락하여 하나님의 신이 떠나버리고 육체만 있는 짐승같은 사람 마지막 때 666 가라지들과 함께 꺼지지 않는 불에 태워지는 자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한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말라기서 3장 7-11절의 말씀에 보면 하나님께서 진노하시는 게 뭐냐 하면 너희 이스라엘 백성들은 나의 것을 도적질 했다는 거예요 왜 도적질 했냐 하면 너희들이 내가 야곱과 벧엘에서 언약을 했는데 너희들이 다 우상을 숭배하고 다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는 바람에 내가 야곱과 약속했던 그 남은 자손을 거두는 그 열매가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너희들이 내 것을 다 도적질 했다고 얘기해요 그러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저희가 무엇을 도적질 했습니까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십일조와 헌물이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십일조와 헌물
그 십일조는 뭘 의미하냐 하면 야곱이 자기의 십 분의 일 자기 자손의 십 분의 일을 바치겠다고 제사장 나라의 백성으로 하늘나라에서 제사장의 직분으로 바치겠다고 약속했고 그 헌물은 야곱이 회개해가지고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를 받은 이 헌물은 바로 속죄절의 헌물을 얘기하는 거예요 속죄절의 헌물 속죄절에 주님이 지상 재림하실 때 시온산으로 지상 재림하실 때 이 속죄절의 헌물을 십 분의 일 144000을 드리는 것인데 이것을 도적질 했다는 거예요 하니님께서 그래서 하나님이 너희가 저주를 받는다고 하시면서 하나님이 찬스를 한번 더 줘요 그들한테
왜냐하면 첫 언약을 폐하면서도 하나님이 야곱에게 약속한 게 있기 때문에 찬스를 주는 게 뭐냐 하면 만약에 너희가 온전한 십일도 야곱의 남은 자손 너희들 안에 거룩하게 된 자들 예수의 피로 성결의 표로 구원의 표를 받아서 144000 정결한 자들을 이 창고에 넣는다는 것은 곳간에 넣는다는 거예요 곳간 창고라는 곳은 곡식을 넣는 곳이에요 그곳이 곳간이란 말에요 곳간 너희들이 넣는다면 나의 약식이 있게 하고 하나님께서 양식이 뭡니까 이 땅에 뭐 먹는 벼 이런 양식이 아니고 나의 집에 양식이라는 것은 율법의 말씀을 얘기하는 거예요 율법의 계명
하나님은 이 땅에 두 언약의 양식을 준 것이 율법과 복음을 주셨어요 그러면 율법의 법을 그 씨가 자라서 나의 양식은 뭐냐하면 율법의 열매를 얘기하는 거예요 율법의 열매 그 율법의 열매는 반드시 그 회개에 합당한 굵은 베옷을 입고 나와야 돼요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의 종으로 부르시는데 그 양식 그 율법 아래 있는 종들을 내 곳간에 넣는다면 나를 시험해봐라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하늘의 문을 연다는 것은 시온산에서 문이 열릴 때 그 문은 요셉의 문은 왕들만 들어가는 문이에요 왕들만 들어가는 문
그 나머지 열한 문이 열려서 너희들을 새 예루살렘 성에 열두 문 위에다가 너희들의 이름이 기록돼있는 그곳에 너희들을 구원해주시겠다 이 얘기하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무슨 하늘의 문을 열어서 복을 쌓을 곳이 없게 붓는다니까 우리가 뭐 여기서 십일조 하고 이러면 하나님이 문 열어 가지고 너 사업이 잘되어가지고 돈 많이 벌고 큰 집도 사고 이러는 하나님의 축복이 아니란 말에요 하나님이 야곱과 약속했던 정결한 종들 예수의 피로 씻어진 종들을 바칠 때 왜 새 예루살렘 성에는 하나님과 어린 양의 열두 보좌 후사들을 섬기는 제사장의 그 직분이 있기 때문에
그들을 추수하기 위한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이에요 그들도 추수를 해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되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그렇게 됐을 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그렇게 얘기하시면서 뭐라고 얘기하세요 11절에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황충을 금하겠다고 얘기하는 거예요 황충 황충 재앙을 금하게 하겠다는 거예요 너희들을 그 십일조를 창고에 넣으면 그들은 뭐예요 하나님의 인을 이마에 맞지 아니하는 자들은 황충 재앙을 맞는 거예요 황충이라는 것은 추수 때 벼가 있는데 벼를 갉아먹는 그 병충이에요 병충해
그래서 이 황충이 있으면 곡식이 자라지 못하고 황충이 다 갉아먹어가지고 곡식이 다 떨어져서 멸망당해버리는 거예요 그런데 이 황충을 금한다는 것은 이 황충 재앙이 임하기 직전에 너희들을 추수해주리라 얘기하는 거예요 그것은 너희들에게 정결의 표로 내 소유물의 표로 구원의 표를 이마에 딱 치면 황충들이 너희들을 건드릴 수가 없다는 거예요 이 이마에 인치는 시기가 끝나고 나면 그다음에 예배드리고 여기서 뭐 할렐루야 하는 그들은 전부 황충 재앙을 통해서 곡식을 다 갉아먹어가지고 곡식이 다 썩어서 문들어져 버린다는 거예요
그것은 뭡니까 쭉정이를 얘기하는 거예요 쭉정이 자 또 쭉정이하고 가라지 하고는 또 다릅니다 쭉정이는 첫 아담 아담의 계보에서 셋의 계보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종으로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되었는데 이들은 우상을 숭배하는 바람에 내 생명 책에서 지워버리라는 그 생명 책에서 지워진 자들이 쭉정이가 되는 거예요 쭉정이 그러니까 쭉정이는 원래 그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었는데 우상을 섬기는 범죄로 말미암아 출애굽기 32장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우상을 섬기는 자들은 내 생명 책에서 지워버리겠다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셨어요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이 십계명과 구약시대에 계명을 준 것은 모든 계명은 나 외에는 신을 섬기지 말라는 거예요 우상을 섬기지 말라는 거예요 우상을 그런데 이들은 우상을 섬기고 싶어서 섬기는 게 아니고 영의 비밀을 모르기 때문에 의문의 문서이기 때문에 이들은 이 땅에서 좋은 것을 따라가는 거예요 좋은 것 이 땅에서 축복받고 또 이 땅에서 주는 거 하나님이 축복해서 우리 먹을 것도 많이주고 또 부자 되고 이러는 것을 따라가는 거예요 따라가니까 결국은 그들은 뭐예요 맘몬 신에 다 거짓 영에 속아서 결국은 자기도 모르게 우상을 숭배하는 거예요
이들은 영의 사람으로 하나님께서 산 영을 부어줬는데 이들은 육의 소욕을 좇아가기 때문에 결국은 그들은 생명 책에서 지워지므로 쭉정이가 된다는 것은 곳간에 넣어두는 곡식은 껍데기는 안 벗겨졌어도 그 안에는 알이 있어요 알 그래서 그것을 나중에 껍데기를 벗기고 나면 예수의 피로 씻어서 벗기고 나면 알이 있단 말에요 믿음이 있단 말에요 믿음이 그런데 쭉정이는 껍데기는 있는데 까 보니까 알이 없어요 알이 하나도 그러면 그것은 불로 태우는 거예요 불로 그래 그건 뭐냐 하면 너희들은 이미 이 곡식의 열매로 맺혀져 있는데
우상을 숭배함으로써 너희들은 뭐가 돼요 생명 책에서 지워지는 쭉정이가 된다 이 말이에요 자 이 얘기하시는 거예요 자 그래서 예수님이 쭉정이에 대한 예언적인 계시를 마태복음 3장 12절에 말씀하세요 이 열매의 씨 뿌리는 비유를 잘 알아야 분별할 수 있습니다 자 여기서 예수님이 손에 키를 들고 자기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자 자기 타작 마당을 정한다는 것은 뭡니까 일곱 교회의 타작마당을 얘기하는 거예요 타작마당 자 일곱 교회 열방의 타작마당입니다 그러면 알곡은 또 모아가지고 곳간에 들인다고 그랬어요 예수님이
자 이 곳간에 들어가는 것은 나중에 천국의 서기관 하나님의 아들들에게 곳간에 들어가서 새것과 옛것을 꺼내오라는 거예요 집주인과 같이 그 아들들이 그들을 그 하나님과 그 화목을 시켜주는 그 화목 직책의 사명이 있는 거예요 아들들이 어부가 그물을 던져줘야 물고기가 잡히듯이 하나님의 아들들을 통해서 천국 복음을 통해서 영원한 구원을 통해서 이들이 후 삼 년 반 대 환란에서 그 영원한 복음으로 그들은 승리하고 나오는 거에요 그래서 자 예수님이 이렇게 얘기했어요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워라
지금 여기서 말하는 쭉정이는 가라지가 아니에요 여기서는 지금 알곡 하고 쭉정이를 나누시는 거예요 타작마당에서 그럼 이 쭉정이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타작마당이라는 것은 왜 이제 저는 시골에 안 살아봐 가지고 잘 모르겠는데 타작마당이라는 것은 키를 가지고 이렇게 막 쳐가지고 콩도 그렇고 막 치면 껍데기가 벗겨지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렇게 막 흔들면 알곡은 이렇게 안으로 다 들어오고 껍데기는 이렇게 다 날아가잖아요 그럼 껍데기는 다 추려가지고 화톳불에 다 태우잖아요 다 전부다 그러니까 곳간에서 알곡을 이렇게 타작마당에서 키를 가지고 탁탁 치는데
치고 보니까 알곡은 나오는 것을 거둬가지고 곳간에 넣어두는데 이 쭉정이는 다 껍데기가 되니까 다 불에 태운다는 거예요 그럼 이 태워지는 건 뭐예요 가라지들이 다 태워질 때 함께 모아가지고 다 태워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쭉정이는 생명 책에서 지워지는 타락한 종을 얘기하는 거예요 타락한 종 잘 이해하셔야 돼요 그런데 가라지를 거두는 시기를 예수님이 얘기하셨어요 자 이 가라지는 언제 드러나냐 하면 요한계시록 13장 5-8절의 말씀에서 증거 합니다 이 말씀에는 짐승 사단의 영을 받은 적그리스도가 마흔두 달 후 삼 년 반 일할 권세를 받아요
이때는 이제 이 땅에 최후의 바벨탑으로 세계 단일정부가 세워지는 거예요 이때 세워질 때 그들이 이 땅을 통치하는 왕이에요 이 적그리스도가 그런데 이들이 하나님의 백성들을 훼방하고 싸워가지고 그들을 다스린데요 그럼 이때 지금 후 삼 년 반에 이 땅에 남은 자들은 종들과 싸우는 거예요 종들과 영적 전쟁이 그 여자의 남은 자손 하고 싸우는 거예요 그런데 이때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은 누구냐 하면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 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라고 얘기해요 그러면 이 종들은 어린 양의 생명 책에 하나님의 종으로 녹명돼 기록돼있어요
그럼 이 지금 가라지들은 어린 양의 생명책에 녹명돼있지 못하고 다 이 땅에 사는데 짐승에게 다 경배하는 자에요 자 그러면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은 모두가 다 이 오른손에나 이 매매 표 같은 짐승의 이름과 그 이름의 수가 쓰여있는 짐승의 표를 받게 된다는 거예요 자 그들의 자손이 짐승의 수 사람의 수 666이라고 저가 누차 설명을 드렸어요 자 그러면 이 지금 이 짐승의 수와 사람의 수에 들어가는 이 안에 가라지들도 있지만 이 안에 쭉정이가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 짐승의 수라는 것은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인데
이 사람의 수라는 것은 쭉정이를 얘기하는 거예요 마지막 때는 이 쭉정이 이 사람의 수는 쭉정이의 충만한 수를 얘기하는 것이고 짐승의 수는 뱀의 후손 이 가라지들의 총수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가라지와 쭉정이를 다 모아서 다 마지막에 불에 태워서 멸망시키는 그들이 바로 666의 자손들이라는 거에요 뱀의 후손들 쭉정이도 생명 책에서 지워졌다는 것은 멸망당하는 자들이에요 왜 멸망을 당하냐 하면 그들은 우상을 숭배함으로써 하나님의 생명 책에서 이름이 지워지니까 어떤 결과가 생기냐 하면 그들은 그들의 몸이 육신의 소욕을 좇는 육체가 되니까
그 안에 죄의 종노릇 하는 씨가 박혀버리는 거예요 우상을 경배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도 요한은 그들을 알고 짐승의 수와 사람의 수로 요약을 해서 666은 마지막 때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들을 다 모아서 가라지와 쭉정이가 다 불에 태워지는 것을 얘기해요 자 이것을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참으로 많은 말씀들이 있지만 이 말씀을 증거 하려면 끝도 없어요 그래서 오늘은 곳간에 넣어두는 곡식과 또 가라지 쭉정이를 예수님께서 증거해 주셨어요 그래서 그들의 실체와 시제를 잘 분별해야 돼요 분별하면 요한계시록이 열리게 되어있는 거예요
그래 다음 시간에는 이제 하나님의 아들로 부른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된 7000인의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한 씨의 열매를 다음 시간에 증거 하기를 원합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계시록 13장 18절의 말씀으로 짐승의 수의 실체인 창세 이후로 어린 양의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뱀의 후손 666 가라지들과 사람의 수- 우상 숭배로 인해 어린 양의 생명 책에서 지워진 자 타락한 종 쭉정이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생명의 구원의 말씀 영원한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