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강해

겨자씨 한 알의 비유-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이 이 땅에 심은 복음의 씨 새 언약의 말씀 천국 복음. 마태복음 13장 31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1. 28. 17:58

겨자씨 한 알의 비유-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이 이 땅에 심은 복음의 씨 새 언약의 말씀 천국 복음. 마태복음 13장 31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마태복음 강해 이어가겠습니다 오늘은 마태복음 13장 31절의 말씀부터 상고하길 원합니다 이 말씀 가운데 예수님께서 이미 성령의 처소와 귀신의 처소에 대해서 말씀해 주신 비유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성령의 처소로 지어진 자들인지 아니면 귀신의 처소로 지어진 자들인지 우리의 실체를 깨닫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성경에서 예수님께서 증거 하신 귀신에 대한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귀신에 대한 실체를 증거 하실 때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와 하나님의 종으로 인치는 자들 그들에 대한 열매를 비유를 통해 다 증거 해주셨어요

 

그래서 오늘은 마태복음 13장 31-35절의 말씀을 통해서 그 실체를 증거 하기를 원합니다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로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시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지금 예수님께서 천국에 대한 비유의 말씀을 두 가지로 하셨는데 겨자씨 한 알과 누룩에 대한 그 의미를 살펴보기를 원합니다 먼저 예수님이 천국에 대해서 두 가지로 비유하실 때 그 비유하신 뜻은 창세전에 감춰져 있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온 세상에 드러내기 위함이라고 하셨어요 그렇다면 이 두 비유의 말씀을 통해서 창세전에 감춰져 있던 천국의 비밀이 그 안에 담아져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그 비밀을 오늘 소유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먼저 첫번째 비유로 말씀하신 겨자씨 한 알의 의미부터 우리가 살펴보기를 원하는데요 자 예수님께서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비유로 베풀어 말씀하시되 천국에 먼저 천국은 이런 거라고 얘기하시면서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과 같다고 얘길 했어요 그럼 이 천국이라는 것은 어떤 사람이 자기 밭에다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안에 천국이 있다는 있다는 거예요 여기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그 사람은 바로 마지막 아담으로 오신 예수님 자신을 얘기하시는 거예요

 

자신을 얘기하시는데 그 예수님 자신에 대해서 사도바울은 고린도전서 15장 45-47절에 증거 해주셨어요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마지막 아담은 예수님인데 그 예수님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다는 거예요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고 육 있는 자고 그다음엔 신령한 자인데 이 첫 사람 아담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라는 거예요 그런데 둘째 사람 이 마지막 아담은 하늘에서 나셨다는 거예요 하늘에서 왜 그러니까 우리 인류의 조상 첫 아담은 땅에서 났지만

 

하늘에서 오신 예수님은 하늘에서 나신 분이라는 거에요 이 땅에서 난 게 아니라는 거예요 그래서 천국은 마치 사람이 하늘에서 나신 마지막 아담 그 자신을 얘기하시는 거예요 그런데 그 마지막 아담이 자기 밭에 와 가지고 이 갖다 심은 그 한 겨자씨를 얘기하는데 이 자기 밭에 대해서 요한복음 1장 11-13절의 말씀을 보면 세례 요한이 예수님을 증거 할 때 이렇게 얘기했어요 예수님이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들이 영접하지 아니하였다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님이 오신 그 자기 땅이 바로 이스라엘을 얘기하는 거예요 이스라엘

 

그래서 이스라엘에 오셔서 자기 백성에게 오셨는데 그 자기 백성들은 예수님을 몰라가지고 영접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에 이제 12절에 그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 예수 그리스도의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는데 이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난 자들이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이 얘기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자 하나님의 아들들은 첫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 땅에 속한 사람이 아니라는 거예요 이들은 마지막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 하늘에서 난 자라는 거예요 하늘에서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들은 본향이 하늘나라예요 하늘나라 그래서 하늘나라가 우리의 본향이에요 그러면 이 땅에 종들이라든지 율법 아래 있는 죄의 종들은 이들의 본향은 이 지구 땅이에요 지구 땅 그래서 하늘나라와 세상 나라의 차이가 바로 거기에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이라면 반드시 하늘에서 난 자로서 예수 그리스도 마지막 아담이신 살려주는 영과 본질이 같은 성령을 받는 자가 되는 거예요 약속을 받는 자 살려주는 영이라는 것은 부활시키는 영이다 이 말이에요 부활시키는 영 죽은 자를 살리는 영이다 이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 살리는 영은 바로 예수님이 생명의 말씀이신 새 언약의 말씀인 천국 복음을 얘기하는 거예요 하나님 나라의 복음 그래서 그 예수님의 몸 된 지체는 천국 복음을 증거 하는 자들이에요 그래서 요한복음 1장 30-31절에 세례 요한이 이렇게 증거 합니다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킨다는 거예요  이 사람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예요 그런데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지만 내가 와서 너희를 이렇게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은

 

그 예수님이 하나님의 어린 양이 이스라엘에게 나타내려 함이라는 거예요 나타내려 그래 이스라엘에서 탄생하시고 이 땅이 그 자기 땅에 오시는 그 메시아를 나타내기 위해서 세례 요한이 자기는 물로 세례를 주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오셨을 때 그 예수님도 물로 세례를 주는 자로 세례 요한을 예비하는 거예요 왜냐하면 예수님 자체도 초림에 오실 때는 율법 아래서 나기 때문에 하나님이 정하신 율법을 따라야 돼요 그래서 예수님도 태어나자마자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한 쌍의 비둘기를 제단에 드려요 그리고 30세가 되었을 때는 요단강에서 물로 세례를 받는데

 

그 물로 예수님한테 세례를 주기 위해서는 마지막 선지자 세례 요한을 예비하는 게 하나님의 뜻이에요 그래서 그 세례 요한도 영광이지만 세례 요한은 하나님의 종의 신분이고 예수님은 아들의 명분을 얻게 되는 하나님의 독생자인 거예요 독생자 그래 신분이 다를 거예요 복음의 아들이에요 예수님은 복음의 아들 자 그런데 자기 밭에 와서 심는 이 작은 겨자씨 자 이 씨라는 것은 누가복음 8장 11절에 이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얘기해요 말씀 자 그런데 이 작은 겨자씨 겨자씨는 씨들 중에서도 가장 작은 씨를 비유했는데 이 작은 씨인데

 

지금 이 마지막 아담이신 이 예수님이 오셔서 주시는 그 하나님의 말씀은 새 언약의 말씀이에요 새 언약의 말씀 그래 옛 언약의 말씀이 아니고 새 언약의 말씀 그러니까 예수님 자신을 비유해서 작은 겨자씨라고 한 것은 이 한 작은 씨 안에 천국 복음의 씨가 담아져 있다는 거예요 복음의 씨예요 복음의 씨 이 복음의 씨가 바로 예수님 자신을 비유하는 거예요 그래서 작은 겨자씨와 같다 하는 것은 자신을 말씀하시는 거예요 자신 그러니까 천국을 비유해주는 거예요 예수님 자신을 천국 자 그래서 이 예수님을 왜 작은 겨자씨로 이렇게 예수님 자신을 비유했냐 하면

 

예수님이 초림에 오셨을 때는 섬김을 받으려 오신 게 아니고 섬기려 오신 거예요 섬기려 그러니까 율법 아래 있는 피조물을 섬기려 오신다는 거예요 그렇게 낮은 자로 오시는 거예요 예수님이 초림에 오셨을 때는 메시아로 오시지만 이 땅에서 흠모할 것이 없는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오시는 거예요 화목 제물로 오셔서 그야말로 아무런 힘이 없어 십자가에서 돌아가셔야 해요 돌아가셔야지만 이 땅의 죄가 사함을 받기 때문에 예수님이 초림에 오셨을 때는 이 어린 양으로 오시지만 예수님이 만왕의 왕으로 재림에 오실 때는 통치권자이시고 메시아 심판주로 오시는 거예요 심판주 만왕의 왕으로 오시는 거예요

 

그래서 초림과 재림으로 오시는 예수님의 신분이 달라요 신분이 이제 우리가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겨자씨를 비유로 해서 예수님 자신이 이스라엘에 와서 새 언약의 말씀으로 심은 그 복음의 씨 그래서 작은 겨자씨로 비유해주셨는데 그 작은 겨자씨가 복음의 씨인데 그 복음의 씨가 이 땅에 심어지므로 하나님이 뭐라 그랬어요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에는 창대하게 된다고 얘기하시는 거예요 그것은 바로 예수님 그 자신을 향해서 하시는 말씀이세요 그래서 이 작은 복음의 씨가 이 땅에 심어졌는데 심어질 때는 미약하게 심어졌지만 나중에는 어떻게 돼요

 

자란 후에는 겨자씨 나무가 나무가 되어서 새들이 가지에 깃들고 모든 자들이 그 안에 가서 쉼을 갖는다는 거에요 그런데 그때 이 나무를 비유하신 것은 바로 예수님 자신이 생명나무이세요 생명나무 그러니까 겨자씨의 나무의 비유가 바로 생명나무예요 생명나무 생명나무이신데 이 생명나무에는 열두 가지가 있는데 그 열두 가지의 생명나무의 실과들이 온 세상에 가득하게 맺히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복음의 씨 아주 작은 그 미약한 씨를 이 낮은 자 중의 낮은 자의 씨로 심었는데 그 씨가 나중에는 자라니까

 

생명나무가 자라서 열두 가지의 생명나무 실과들을 온 땅에 맺히게 되고 또 생명나무 잎사귀들 이 잎사귀들을 열두 가지에 접목하게 됨으로써 죽어 있는 무화과나무 이 종들이 다시 열방의 회복을 이루게 해서 생명나무의 잎사귀로 접목하게 됨으로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됨으로 하나님께서 그 창세전에 감춰져 있던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는 이 구원의 계획에 대해서 예수님께서 겨자씨로 비유해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창세기 3장 24절에 보면 이와 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그 사람은 누구냐 하면 이제 첫 아담과 하와를 에덴동산에서 내보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서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셨다고 그랬어요 그러면 이 생명나무가 예수님인데 이 땅에 초림과 재림으로 오시는 길을...

 

 

오늘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13장 31절의 말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하신 말씀으로 겨자씨 한 알의 비유- 하늘에서 오신 복음의 참빛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심은 복음의 씨 새 언약의 말씀 천국 복음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생명의 구원의 말씀 영원한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https://www.youtube.com/watch?v=NcUaSbO-im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