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 실체-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 새 언약의 천국 복음의 씨앗이 임한 자. 로마서 11장 5절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마태복음 13장 31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겨자씨 한 알의 비유-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이 이 땅에 심은 복음의 씨 새 언약의 말씀 천국 복음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로마서 11장 5절의 말씀 그런즉 이와 같이 이제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으니... 하신 말씀으로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 실체인- 바로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아니한 사람 남겨둔 7000인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 하나님의 아들들로서 예수님이 이 땅에 전하신 천국 복음의 씨앗이 임한 자로서 예수님의 땅이고 그 밭은 의의 열매가 맺혀지는 그 좋은 땅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창세기 3장 24절에 보면 이와 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그 사람은 누구냐 하면 이제 첫 아담과 하와를 에덴동산에서 내보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도는 화염검을 두어서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셨다고 그랬어요 그러면 이 생명나무가 예수님인데 이 땅에 초림과 재림으로 오시는 길을 예비하시는 거예요 이 생명나무가 그런데 이 생명나무가 에덴동산 동편에 있다는 것은 이 에덴동산은 이 땅에 최초의 하나님의 성전으로 창설한 곳이에요 창설한 곳에 동편에 있다는 것은 뭐예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을 때 이 땅에 있는 헤롯 성전에 동편 문으로 다니셨어요 동편 문
그 의미는 이분이 바로 초림에는 여자의 후손으로 오는 메시아이고 재림에는 만왕의 왕으로 오시는 심판주인 것을 증거 하는 거예요 그래서 에덴동산 동편에 그 예수님의 그 길을 예비하는 거예요 그 성전에서 동편 문으로 나오시는 거예요 하늘 성전에서도 예수님이 동편 문으로 나오신다는 것은 요셉 문으로 나오신다는 것을 비유하는 말씀이에요 그런데 요한계시록 22장 1-2절의 말씀에 보면 이 창세기 3장 24절의 생명나무가 완성되는 것을 얘기해요
계시록 22장 1-2절의 말씀은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자 길 가운데로 흐르는데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는데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생명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다 자 이 계시록 22장 1-2절은 생명나무의 완성을 나타내는 계시의 말씀이에요 그래 여기에 보니까 생명나무에 열두 가지가 연합되는 것은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이름을 나타내는 거예요 이 열두 가지에 생명나무의 실과가 맺혔다는 것은 7000인의 하나님의 아들들이 연합되는 것을 얘기해요
자 그리고 그 열두 가지의 생명나무의 잎사귀가 만국을 소성한다는 것은 회복을 얘기해요 만국이라는 것은 열방의 회복을 얘기해요 소성한다는 것은 회복된다는 것이에요 이 의미는 예수님이 무화과나무를 저주해서 죽은 그 율법 아래 있는 이스라엘 자손들이 야곱의 남은 자손으로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하나님의 종으로 인맞은 144000이 열두 가지에 접목되는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럼 그 의미는 뭐냐 생명나무의 열두 가지의 실과를 열두 기초석 우편 열두 보좌에 연합을 이루는 7000인의 하나님의 아들들을 얘기하고
가지에 연합을 이루는 생명나무 잎사귀들은 열두 문 위에 좌편 보좌 그 좌편 열두 보좌에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이름으로 연합을 이루는 144000의 하나님의 종들을 나타내는 거예요 그것을 계시하는 말씀이에요 자 그래서 이것이 생명나무의 완성은 새 예루살렘 성에 우편과 좌편에 24 보좌를 완성하는 거예요 그 완성이 바로 생명나무 열두 가지 실과와 열두 가지의 생명나무의 잎사귀가 연합되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하나님에게 아들과 종을 화목시키는 거에요 예수님이 아들과 종을 그 의미는
자 열두 가지는 십이 사도 예수님은 생명나무이시고 그 뿌리와 나무에 직접 연합을 이뤄서 그 생명나무의 뿌리에서 진액을 받아서 실과가 맺혀지는 거예요 그것은 바로 새 언약의 말씀을 기름 부움 받은 자들을 얘기해요 그런데 열두 가지에 접목이 되는 나무 잎사귀 나무 잎사귀는 생명나무에 접목이 되는 것이 아니고 열두 가지에 접목이 되는 거예요 잎사귀들은 잎사귀들은 나무에 접목이 되는 게 아니에요 가지에 이 십이 사도들이 열방에 천국 복음을 증거 했을 때 그물에 잡힌 물고기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어부가 그물을 던졌을 때 153마리의 물고기가 잡히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종 144000들이 추수되는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추수의 계시를 우리가 잘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생명나무의 열두 가지 실과라는 것은 고린도전서 3장 16-17절에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이 말씀은 예수님 자체가 몸 된 하늘의 성전이신데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그래서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으로 지어지는 자들은 죄를 범할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다시는 그들에게 죄는 불법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왜냐하면 그들이 죄를 짓는다는 의미가 아니고 그 안에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성령이 임하기 때문에 죄를 지을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예수 이름으로 회개를 하고 회개를 했어도 예수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은 증거는 내 안이 정결하게 되었지만 그곳에 성령의 약속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이면 반드시 성령의 선물로 보혜사 성령을 받게 되는 거예요
그 보혜사 성령을 받게 되면 그 안에는 예수님이 주신 천국 복음의 씨가 그 안에 임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 안에서 자라서 예수님의 몸과 동일하게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지는 거예요 그들은 이 땅에서 죄를 범할 수 없는 자들이 되는 거에요 거룩한 자들이 되는 거에요 우리가 그 비밀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로마서 11장 4절에서 하나님께서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꿇지않은 사람 7000을 남겨두었다고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하나님 당신 자신을 위해서 바알이라는 것은 뭡니까 맘몬 신을 얘기해요 맘몬 신
물질을 동시에 섬기지 않고 정결하게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진 7000인의 남은 자들인데 이들은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들이라는 거에요 그래 이 은혜는 바로 성령의 약속을 받는 자로서 예수님이 이 땅에 전하신 천국 복음의 씨앗이 임한 자에요 그 밭은 예수님의 땅이고 그 밭은 의의 열매가 맺혀지는 좋은 땅을 얘기해요 좋은 밭을 그래서 우리가 이제 이 종과 아들에 대해서 지금까지 계속 누차적으로 얘기해왔기 때문에 다들 아시리라고 믿어요 그런데 오늘은 굉장히 중요한 말씀이기 때문에
저가 그것을 깊이 이제 다 아는 것이지만 계시록까지 다 열고 들어가면 시간이 한정 없으니까 다 아시고 이제 두 번째 비유의 말씀하신 여자가 가루 서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한 누룩과 같다고 말씀하신 그 의미를 이제 함께 나누길 원합니다 여기서 예수님이 여자가 할 때 이 여자의 의미는 율법 아래 있는 이 제단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 땅에 속한 일곱 교회를 말하는 거예요 열방에 그래서 일곱 교회다 그러면 일곱 교회는 아직 일곱 금 촛대 일곱 금 촛대는 그 일곱 교회 안에서 아들과 종으로 금 면류관을 받는 자가 나와야 되는데
일곱 교회 그러면 아직은 추수가 되지 않은 아직은 구원이 완성되지 않은 열방을 얘기하는 거예요 열방 자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로마서 11장 5절의 말씀으로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 실체인- 바로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하여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겨둔 7000인의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 하나님의 빛의 아들들 새 언약의 천국 복음의 씨앗이 임한 자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생명의 구원의 말씀 영원한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