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강해

천국은 여자가 가루 서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 의미- 새 언약의 말씀, 하나님 나라의 복음. 마태복음 13장 33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1. 30. 20:02

천국은 여자가 가루 서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 의미- 새 언약의 말씀, 하나님 나라의 복음. 마태복음 13장 33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로마서 11장 5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 실체-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 새 언약의 천국 복음의 씨앗이 임한 자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13장 33절의 말씀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하신 말씀으로 천국은 여자가 가루 서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 의미- 바로 성령의 기름 예수님이 전하신 새 언약의 말씀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복음 천국 복음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마태복음 13장 33절의 말씀에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할 때 예수님이 여자가 할 때 이 여자는 율법 아래 있는 제단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 땅에 속한 일곱 교회를 말하는 거예요 열방에 그래서 일곱 교회다 그러면 일곱 교회는 아직 일곱 금 촛대 일곱 금 촛대는 그 일곱 교회 안에서 아들과 종으로 금 면류관을 받는 자가 나와야 되는데 일곱 교회 그러면 아직은 추수가 되지 않은 아직은 구원이 완성되지 않은 열방을 얘기하는 거예요 열방

 

자 그래서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11장 11절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다고 세례 요한과 천국에 있는 극히 작은 자를 비유했어요 그런데 이 천국에 있는 극히 작은 자는 세례 요한보다 큰데 이 세례 요한은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제일 크다고 얘기했어요 그럼 이 여자라는 것은 세례 요한의 어머니를 얘기하는 게 아니에요 예수님이 세례 요한 어머니가 낳은 자 중에 제일 크다 이 말은 성립이 안 되는 얘기예요

 

여기서 말하는 여자라는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제단 이 제단에서 하나님의 종의 열매로 나온 자 중에서 세례 요한은 마지막 선지자에요 마지막 선지자 그 사명은 예수님을 물로 세례를 주기 위해서 예비한 자에요 이 세례 요한은 또 예수님이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증거 하는 그 선지자예요 그렇기 때문에 율법 아래 있는 선지자 종들 중에서는 가장 큰 자라는 거예요 모세보다도 큰 자에요 세례 요한이 왜 모세는 예수님을 메시아가 올 것을 증거했지만 세례 요한은 그 메시아가 왔을 때 이분이라고 증거 하는 거예요

 

이 세상에서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께서 메시아인 것을 증거 한 자는 오직 세례 요한 한 사람이에요 세례 요한이 없었다면 예수님을 증거 할 자가 없었어요 그리고 예수님을 누가 감히 세례를 줘요 누가 예수님을 물로 세례를 주냐고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세례 요한에게 허락을 했어요 그러니까 세례 요한이 예수님을 만났을 때 저는 못 줍니다 제가 감히 신발끈을 매는 것도 감당 못하는데 제가 어떻게 그러니까 예수님이 뭐라 그러세요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는 거예요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므로 이루어라 그렇게 얘기해요 그렇기 때문에 세례 요한이 순종해서 예수님에게 물로 세례를 주는 거예요

 

왜 예수님에게 물로 세례 주지 않으면 예수님은 성령의 세례를 받을 수가 없어요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질서적으로 다 하나님의 법대로 다 이루어가야 돼요 예수님이니까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왜 예수님이 초림에 오셨을 때는 아버지의 뜻을 증거 하려 오신 것이지 자신의 뜻을 증거 하려 오시지 않았다고 얘기해요 그렇기 때문에 자신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은 병을 낫게 하고 사람을 살려도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거라고 얘기해요 그런 예수님이시란 걸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그런데 이 여자가 가루 서말 자 여기서 가루라고 딱 얘기를 해요 이것은 고운 가루를 얘기해요 고운 가루 그러니까 율법 아래 있는 제단 안에 고운 가루라는 것은 예수님의 몸 된 제자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제자들 그러니까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들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서 아들의 영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자가 가루 서말 그러면 그 서말이라는 것은 그 초실절에 첫 이삭의 한 단을 얘기하는 거예요 한 단 초실절을 비유하는 거예요 초실절

 

그래서 이 가루라 그러면 이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어서 소제로 하나님께 드리는 이 드린다는 것은 첫 이삭의 한 단을 얘기하는데 그 첫 이삭의 한 단은 바로 요셉의 단을 얘기하는 거예요 요셉의 단 그래서 여자가 가루 서말 속에 갖다가 넣어서 전부 부풀게 한 이 한 누룩은 바로 예수님이 그 아들의 영을 받은 그 제자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줬을 때 그 복음을 가지고 온 열방에 전파했을 때 열방에 하나님의 나라의 말씀이 가득한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땅끝까지 이르게 전파되는 것 여기서 말씀하신 누룩은 천국복음을 말씀하신 거예요 천국 복음 생명의 떡을 얘기해요 생명의 말씀

 

자 그래서 그 여자가 가루 서말에다가 한 누룩을 넣었더니 이 가루가 부풀어져 가지고 어떻게 돼요 온 열방에 7000인의 하나님의 아들을 거두는 것을 얘기하는 거에요 이게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서 아들의 영을 받은 자들을 나타내는 예수님의 말씀이에요 비유의 말씀 자 그래서 가루 속에 누룩을 넣었다는 건 뭐예요 바로 성령의 기름이 부어지는 것을 얘기해요 성령의 기름이라는 것은 새 언약의 말씀이에요 새 언약의 말씀 예수님이 전하신 천국 복음 이 성령이 와서 그 예수님이 전한 천국 복음을 가르쳐 줘야지만 비유로 얘기하신 말씀을 가르쳐줘야지만 하나님의 아들들의 열매가 나오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 비유를 예수님이 이렇게 정말로 놀라운 지혜의 말씀으로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에요 그래서 여자가 가루 서말 속에 넣어서 부풀게 한 이 한 누룩을 비유해주시는 거예요 누룩 그 누룩이 바로 천국 복음이라는 거예요 천국 복음 이해가 되시죠 자 여자가라는 것은 여기서 좀 전에 말씀드렸죠 율법 아래 있는 제단에서 가루 서말 속에 갖다가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이다 그러면 여자가 그러면 율법 아래 있는 가루 가루라는 것은 아들의 영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를 얘기하는 거예요 고운 가루

 

그래서 로마서 11장 16절에 보면은 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 가루 그러면 제사하는 처음익은 곡식 가루는 예수 그리스도예요 예수 그리스도 왜 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 가루냐 하면 예수님은 초실절에 부활의 첫 열매로 살아나시기 때문에 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 가루 이 제사는 초실절에 하나님 앞에 드리는 제사를 얘기해요 처음 익은 곡식 가루가 부활의 첫 열매가 예수님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그 예수님이 거룩한 즉 떡 덩이도 그러면 이 고운 가루에 떡을 만들어 소제로 드리는 떡도 첫 이삭의 한 단을 얘기하는 거예요 한 단 그 한 단도 거룩하다는 거예요

 

그러면 뿌리가 거룩한 즉 가지도 그러하다 그러면 뿌리는 생명나무의 뿌리를 얘기하는 거에요 전 시간에 겨자씨 하나 심었는데 나무가 자라서 큰 나무가 됐다 그랬잖아요 그 나무가 되었는데 그 뿌리가 거룩한즉 그러면 그 예수님 자체가 거룩한즉 열두 가지 어린 양의 십이 사도들도 거룩하다는 거예요 가지를 얘기하는 거예요 가지 그러니까 이 의미는 율법 아래에 성령의 세례가 임하므로 성령의 기름이 부어지니까 그 안에서 어떻게 돼요 누룩이라는 것은 예수님의 새 언약의 말씀이 부어지니까 그 말씀이 온 땅에 증거 된다는 거예요 온 땅에 부풀어진다는 거예요 그 얘기하시는 거예요

 

자 그래서 레위기 23장 10-13절의 말씀에 보면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자 너희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고해라 이것이 여호와의 절기인데 너희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갔을 때 거기서 첫 수확을 한 곡물 곡물 첫 이삭 한 단 그러니까 그 추수하는데 전 단을 얘기하시는 게 아니고 먼저 거둔 단 그러니까 첫 이삭 한 단을 제사장에게 가져가는데 여호와 앞에 열납 되도록 흔들고 부활하는 거예요 초실절에 흔드는 것은 열납 되도록 흔드는 부활의 그 의미인데 그때가 언제냐 하면 안식일 이튿날이라고 하니까 초실절을 얘기하는 거예요 초실절 그때 흔들어라는 거예요

 

그런데 이때 부활의 첫 열매는 첫 이삭이죠 첫 이삭 처음익은 제사를 드리는 가루를 얘기하는 거에요 이게 예수님이에요 예수님 그런데 그 한 단은 떡 덩이인 거예요 떡 덩이 떡 덩이는 그럼 어떻게 돼요 소제로 하나님 앞에 드리는 거예요 구워서 빵을 만들어 드리는데 그 빵은 고운 가루에는 기름을 섞어야 된다는 거예요 기름 기름 섞은 고운 가루 기름 섞은 고운 가루는 뭐예요 이 고운 가루에 누룩 그 말씀이 예수님의 말씀하신 새 언약의 말씀이 기름 부어지니까 어떻게 돼요 떡을 빚었는데 기름이 부어지니까 그것을 하나님 앞에 바치니까 구우니까 하나님이 향기로운 냄새로 그것을 흠양하시는 거예요 흠양

 

흠양하시는 것은 열납하신다는 거예요 열납 그래서 첫 이삭의 한 단을 다 열납 한다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요셉의 단 예수님의 몸 된 하늘 교회를 얘기하는 것이고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이름으로 연합을 이루는 7000인의 하나님의 아들들 은혜로 택한 자들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아니한 자들 거룩한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령으로 세워진 자들 이들을 말씀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예수님이 이 얘기를 하실 때는 지금 초실절의 비밀을 얘기하고 있는데 이 비유의 말씀을 풀지 못하면 초실절 하고 연결이 안 된단 말에요 그러니까 우리는 이 말씀을 할 때 알아들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뭐래요 누룩을 넣었더니 이렇게 부풀어지는데 이 누룩은 바로 새 언약의 말씀으로 전하신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복음을 얘기하는 거예요 이 누룩은 누룩 왜 이 복음 이 누룩이 온 땅에 증거 되야지만 예수님이 내가 재림할 거라고 말씀하세요 마태복음 24장 14절에 그러니까 천국 복음이 온 땅에 증거 되야지만 하는데 이 증거는 누가 하느냐 하면 어린 양의 십이 사도들이 하는 거예요 어린 양의 십이 사도들이 제자들이 열방에 이 천국복음을 전하는 거예요 전하니까 지금 이천 년이 됐는데 우리한테 그 복음이 오는 거예요

 

그들이 전했기 때문에 오는 거에요 그래 뭘로 와요 성령의 기름 부움으로 오는 거예요 성령의 기름 부움으로 오니까 예수님이 이천 년 전에 비유로 했던 이 말씀이 지금 우리에게 생명이 돼서 알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알게 되어서 그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다는 것의 그 의미는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들이다 이 말이에요 증표다 이 말이에요 증표 자 갈라디아서 4장 5-7절의 말씀을 보면 사도바울은 이 예수님이 비유한 말씀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거예요 사도바울은 사도바울은 예수님을 따라다니던 제자가 아니에요

 

그런데 성령의 인치심을 받고 나서는 예수님이 비유로 하신 그 말씀을 다 풀어서 기록하는 거예요 사도바울은 갈라디아서 4장 5-7절에 이렇게 얘기해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 지금 이게 뭐예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그러면 여자가 여자가 얘기하는 거예요 여자가 율법 아래 있는 거예요 그들을 예수님의 피로 속량 했다는 것은 예수의 이름으로 죄를 사함 받았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우리로 우리는...

 

 

오늘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13장 33절의 말씀으로 천국은 여자가 가루 서말 속에 갖다 넣아 전부 부풀게 한 누룩 의미- 바로 성령의 기름 예수님이 오셔서 전하여주신 새 언약의 말씀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복음 천국 복음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생명의 구원의 말씀 영원한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