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강해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 실체- 새 언약의 말씀 천국 복음, 아들의 영, 보혜사 성령. 로마서 8장 11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2. 11. 12:10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 실체- 새 언약의 말씀 천국 복음, 아들의 영, 보혜사 성령. 로마서 8장 11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에베소서 1장 13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은 자 실체- 창세전에 복음의 참빛 말씀이신 예수님 안에 잇던 복음의 좋은 씨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로마서 8장 11절의 말씀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사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은 몸도 살리시리라... 하신 말씀으로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 실체- 바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이 땅에 와서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하신 그 새 언약의 말씀 천국 복음, 새 언약의 복음의 말씀이신 예수님 이름으로 보내는 아들의 영, 그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보혜사 성령의 세례를 받은 자에 대한 계시 그 실체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베드로전서 1장 13-16절의 말씀에 사도 베드로는 그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깨닫고 이렇게 얘기해요 너희 마음에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재림하실 때 예수님이 다시 재림하실 때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라라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는 휴거 되는 걸 얘기해요 휴거 생명의 부활로 연합되는 혼인잔치에 연합되는 그 은혜를 준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그러면 부활의 소망을 갖기 위해서는 그리스도의 진리의 말씀이 너희 안에 거해야 되고 진리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음성을 듣는 자가 돼야 되는데

 

그 음성은 창세전에 하나님 안에 감춰진 비밀이라는 거에요 비밀 그래서 지혜의 영과 계시의 영을 받아야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전했던 비유의 모든 말씀들을 깨닫기 때문에 그 깨닫는 순간 주의 음성을 듣는 거예요 알게 되는 거예요 주님이 오실 때 까지를 다 알게 되는 것이 바로 하늘의 비밀을 맡은 자에요 자 그래서 사도 베드로는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이전 알지 못할 때에 좇던 너희 사욕을 본 삼지 말고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이제 순종하는 자식은 복음의 아들이 됐는데 그 이전에는 그 복음의 비밀을 모를 때는 율법 아래 있을 때는

 

너희가 사욕 그러니까 그 사욕이나 탐욕을 좇았다는 거에요 율법 아래 있을 때는 그런데 이제 그런 행위는 이제 다 버리고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돼라 자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이렇게 기록했어요 이 얘기는 요한복음 20장에 보면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제자들에게 뭐라고 얘기하셨냐 하면 성령 받으라고 했어요 성령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계속 성령 받으라에요 성령 성령 받으라 그 성령이 바로 평안이라는 거예요 평안 예수님이 떠나시기 전에도 세례 요한은 물로 세례를 줬지만

 

이제 너희는 이 예루살렘에서 머물라 머물면 성령의 세레를 받게 되는데 그럼 왜 성령의 세례를 받아야 되냐 사도행전 2장 1절에 보면 사도들이 마가 다락방에서 성령의 세례를 받고 났을 때 그들이 제일 먼저 한 것이 뭡니까 새 방언을 말하기 시작해요 새 방언 그 새 방언은 이 땅의 그 사람의 지식의 소리가 아니고 예수님이 전했던 천국 언어를 얘기하는 거예요 천국 언어 이 천국 언어라는 것은 천국 말씀을 얘기해요 천국 복음 이 천국 복음 안에는 뭐가 기록돼 있냐 하면 하나님 나라의 비밀이 기록돼있는데

 

이 비밀을 이들이 증거 할 때 그곳에 있던 사람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예언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꿈을 꾸고 환상을 보는 그 요엘 선지자의 그 기름 부움이 열리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래서 사도들이 이 이른 비의 그 성령으로 오순절 날 마가 다락방에서 임했을 때 그들이 새 방언을 말했다는 것은 그들이 이 성령의 세례를 받기 전에는 율법 아래 있는 말을 하고 있었다는 거예요 율법 아래 있는 얘기 지금 이 땅에서 우리가 교회 다니면서 많은 자들이 지금 예수님 얘기하고 우리가 주님인 예수님을 위해서 회개하고 새벽 기도도 쌓고 이런 모든 것들은

 

우리가 주님을 따르고 믿음의 행위를 했지만 그것은 율법 아래 있었다는 거예요거예요 율법 아래 그것은 새 언약의 말씀이 아니었다는 거예요 새 언약의 말씀 그러니까 이 새 일을 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계속 회개를 하고 아무리 주를 향해서 그들이 열심을 내고 했어도 그들이 거룩해질 수가 없는 거예요 거룩해질 수가 왜 거룩해지지 못하냐 하면 내 안에 육적인 몸을 다 벗는 그리스도의 할례가 임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계속 믿음의 행위를 하는데 내 안에는 두 법이 존재해가지고 세상의 죄악과 탐욕과 음란이 계속 올라오는 거예요 전부

 

그러니까 내가 정말 금식하면서 회개까지 다 했어요 그런데 내 안에는 뭐가 없냐 하면 진리의 말씀이 없는 거예요 진리의 말씀 진리의 말씀이 없으니까 무슨 일이 생겨요 소제는 됐는데 일곱 귀신이 들어와 버린 거예요 일곱 귀신 이 일곱 귀신이 들어오니까 내가 다 넘어져 버리는 거예요 내가 이 음란에도 넘어지고 물질에도 넘어지고 세상 것에 다 넘어지는 거예요 왜 내가 아무리 회개를 하고 내가 아무리 그 믿음으로 지키고 내가 정말 그 금식을 한다 할지라도 그리스도의 진리의 말씀을 못 들었기 때문에 내 육적인 몸은

 

그 진리의 말씀이 성령의 불이 내 안에 있던 모든 죄악들을 태워야 되는데 그것이 태워지지 않은 상태에서 내가 회개하고 했기 때문에 진리가 나를 자유케 할 수 없었고 소제는 된 것 같지만 내 육은 살아있는 거예요 내 육은 그렇기 때문에 일곱 귀신이 들어오게 되면 그 이전보다 더 악하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이 시대는 어떻게 됐습니까 예수님을 더 많이 믿고 교회는 더 많이 생기고 복음이라고 더 많이 전파되고 하는데 이 땅에서는 더 의심과 분노와 분쟁과 또 사랑이 메마르고 식고 돈을 사랑하는 것은 일만 악의 악이라고 그렇게 부르짖어도 

 

모든 자는 다 돈을 사랑하게 되는 거에요 돈을 물질을 사랑하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내 겉으로는 외식적으로 믿음의 행위를 하는 것 같지만 내 안에서는 그 물질과 음란으로 다 쓰러져버리는 거예요 전부다 왜 그리스도의 진리의 말씀이 들어와서 내 안의 모든 것이 다 해결함을 받아야 되는데 그 해결함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어떤 결과가 생기냐 하면 계속 소제는 되어도 일곱 귀신이 들어와요 왜 내 안이 거룩하게 되면 뭐가 못 들어와요 귀신을 절대로 들어올 수가 없는 거예요 거룩한 곳에 귀신이 들어옵니까 절대로 들어올 수 없어요

 

예수님 안에 귀신이 들어가요 어떻게 예수님 안에 귀신이 들어가요 귀신이 예수님을 시험코자 했을 때 예수님 안에서는 생명의 말씀으로 대적하게 되는 거예요 귀신을 그 안에는 새 언약의 말씀이 가득하기 때문에 그래 귀신이 들어가지도 못하고 예수님이 지나갈 때에는 귀신이 미리 알고 다 도망가버려요 예수님의 앞에서 전부다 아 예수님 아직 때가 안됐는데 왜 벌써 와서 우리를 이렇게 합니까 이 귀신들이 예수님을 더 잘 알아요 그 예수님 안에는 거룩한 성전인데 그 안에는 새 언약의 말씀만 가득 채워져 있는 거예요 하나님 나라의 복음

 

그 기름 부움이 우리 안에 가득 채워지면 우리가 예수님의 진리를 전하는 등불이 돼버려요 등불 그 등불이 되니까 그 등에 기름을 담게 되면 어떻게 돼요 귀신이 들어올 수가 없는 거예요 성령이 거하는 처소가 되는 거지 귀신이 거하는 처소가 안된다 이 말이에요 그래 이 진리의 말씀이 없으면 귀신들이 들어갔다 나갔다 귀신의 처소가 돼버려요 그러니까 전부다 사람들이 진리를 모르고 행하고 있기 때문에 그 안이 나중에는 더 열악하게 더 강퍅하게 되고 정죄하게 되고 판단하게 되는 이런 일들이 지금 비일하기 때문에 믿는 자들이 지금 의에 주리고 목마르고 영적 말씀의 기갈에 고통당하고 있는 거예요

 

자 그래서 사도바울이 로마서 8장 23절에 이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라는 것은 아까 에베소서에서 말했듯이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 택정 되어 있는 그 하나님의 아들들의 열매들이 이 땅에 나왔을 때 그 복음의 씨로 열매가 맺혀지는 그 열매를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라 그러는 거예요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 자 그래서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 이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라는 것은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를 얘기하고 성령의 세례를 받은 자를 얘기하는데 그들 안에도 속으로 탄식해서 양자가 될 것 그 양자가 된다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에요

 

하나님의 양자의 영을 받아 아들이 되는 것인데 그 아들이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는데 우리 몸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면 그 구속을 받은 완전한 증거는 뭐냐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우리가 부활하는 것이 완전한 구속이 되는 거예요 우리 몸이 그래 우리가 지금 주님 오실 날이 이제 가까워왔고 다 아는데 그때가 되기까지 말씀으로 채우고 기름을 부어서 우리가 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게 되는데 예를 들어서 우리가 외식적으로 받았다고 하는데 주님이 딱 공중 재림하시는 그 순간이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나냐 하면

 

죽은 자가 먼저 부활로 살아나는 거에요 죽은 자가 낙원에 있는 자들을 먼저 하나님이 예수님이 공중 재림하실 때 하나님이 이 땅에 와서 그 영이 신령한 몸으로 부활해서 부활체로 살아요 예를 들어 사도바울이나 이런 자들이 그런데 이제 우리가 마지막 때 사명자들은 살아있는 우리 몸이 홀연히 변화되는 거예요 홀연히 부활의 몸으로 그런데 그 부활의 몸이 될 수 있는 그 비밀은 뭐냐 그것은 행위로 되는 게 아니고 내 안에 살리신 이의 영이 있느냐 없느냐에요 살리신 이의 영이 로마서 8장 11절에 예수님도 메시아라 해도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로서 성령의 세례를 받고 성령의 기름 부움을 받았기 때문에 주와 그리스도로 칭함을 받았지만 그분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삼일 만에 부활의 첫 열매로 신령한 몸으로 살아날 수 있는 그 팩트는 뭐냐 하면 살리신 이의 영이 그 안에 있는 거예요 예수님 안에 예수님 안에 그 살리신 이의 영이 있는데 그 살리신 이의 영이 뭐냐 하면 바로 새 언약의 말씀이에요 새 언약의 말씀 그 새 언약의 말씀이 예수님이 이 땅에 와서 내가 너희에게 전한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신 그 천국 복음의 진리가 있느냐에요

 

그것이 있는 자라야지만 우리가 몸의 구속함을 받는다는 것은 예수님이 재림하고 오실 때 우리가 그의 몸에 들러붙게 되는 거예요 그 부활이 돼서 들러붙는 그 부활의 열매가 되는 거예요 그런데 내 몸이 신령한 몸으로 부활되지 못한다면 아무 의미가 없는 거죠 우리가 이 땅에서 아무리 예배를 하고 아무리 이 땅에서 주와 복음을 위해서 또 헌물을 드리고 어떤 행위를 했다고 해도 내 안에 신령한 살리신 이의 영이 없다면 부활이 안돼요 그러니까 성경은 진리를 얘기하는 것이기 때문에 내가 이 정도 믿음을 가지면 된다 그건 내 추측인 것이지

 

하나님의 말씀에 살리신 이의 영이 있지 않으면 안 되는데 그 살리신 이의 영은 그리스도의 진리의 말씀으로 옷 입혀져 있어야 된다는 거죠 자 그래서 이제 로마서 11장 16절에 사도바울이 예수님과 그의 몸 된 지체를 이렇게 표현해요 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 가루 그러니까 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 가루라고 얘기할 때는 이 제사는 초실절에 하나님 앞에 드리는 부활의 열매를 얘기해요 그래서 그 처음 익은 곡식 가루가 바로 부활의 열매를 얘기하는데...

 

 

오늘 이 시간에는 로마서 8장 11절의 말씀으로 에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 실체- 바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하신 그 새 언약의 말씀 천국 복음, 아들의 영, 보혜사 성령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생명의 구원의 말씀 영원한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