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강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은 자 실체- 창세전에 복음의 참빛 말씀이신 예수님 안에 있던 복음의 좋은 씨. 에베소서 1장 13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2. 9. 13:08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은 자 실체- 창세전에 복음의 참빛 말씀이신 예수님 안에 있던 복음의 좋은 씨. 에베소서 1장 13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마태복음 강해 이어가겠습니다 오늘은 예수님께서 좋은 씨와 가라지의 비유를 통해서 천국의 아들들과 마귀의 아들들의 열매와 이 땅에서 성령의 처소와 귀신의 처소의 처소의 실체를 밝혀주신 진리의 말씀을 마태복음 13장 36-43절의 말씀에서 증거 해드리겠습니다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자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군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지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그때에 의인들이 자기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자 이 말씀은요 지금 요한계시록을 예수님이 말씀하고 계시는 거예요

 

요한계시록의 말씀이라는 것은 시차적으로 시제를 볼 때 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또 사도 요한이 AD 95년경에 이렇게 받아서 적었다고 하지만 예수님의 말씀은 어제와 오늘과 내일이 동일하시기 때문에 요한계시록 역시 예수님이 공생애 기간에 사복음서에 다 증거 해준 말씀들이 요한계시록에 기록되는 거예요 그리스도의 계시를 사도 요한에게 알렸지만 그것은 이미 사도 요한이 기록한 요한 계시록은 사복음서에 다 기록되어있는 말씀들이에요 그런데 사복음서에 기록되어 있는 말씀들을 다 열면 예수님은 창세전에 감추인 비밀들을 선지자들에게 미리 전한 복음을 다 풀어주신 말씀이에요

 

그래서 예수님의 그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면 구약과 신약시대에 선지자와 사도들에게 기름 부운 모든 증거들을 다 요약해서 말씀하신 거예요 그래서 이 깊은 예수님의 지혜와 지식의 말씀을 오늘 우리가 함께 공유하기를 원합니다 먼저 제자들이 이제 밭에 가라지 비유들을 좀 말씀해달라고 예수님에게 얘기했어요 그래 예수님이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라고 그랬어요 그래서 이 좋은 씨라는 것은 이 씨는 누가복음 8장 11절에 보면 하나님의 말씀이라 그랬어요 하나님의 말씀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인데

 

이 땅에는 하나님께서 제정해주신 두 언약의 말씀은 오직 율법과 복음이에요 두 언약을 주셨는데 이 예수님이 오셔서 말씀하신 좋은 씨라는 것은 새 언약의 말씀을 얘기하는 거예요 새 언약의 말씀 그러니까 옛 언약의 말씀이 아니고 새 언약의 말씀 그러면 이 새 언약의 말씀의 씨가 이 땅에 뿌려지면 복음의 열매가 열리는 거예요 복음의 열매 그 복음의 열매라는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서 예수님의 피로 속량 해서 아들의 명분을 얻게 되는 그래 새 생명으로 거듭나게 되는 천국의 아들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천국의 아들들

 

이 천국의 아들들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들이에요 하나님의 아들들 그래서 이 하나님의 아들들은 창세전에 어린 양의 생명 책에 성령의 약속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로 예수 그리스도의 몸 안에 생명으로 있던 자들이에요 생명의 씨 자 그래서 이제 그 말씀의 좋은 씨라는 그 말씀 속에 이미 이 좋은 씨를 열면은 창세기 1장부터 계시록 22장까지가 다 열리는 게 이 좋은 씨예요 그런데 이 예수님의 한 말씀 안에 깊은 샘을 들어가면 알파요 오메가가 다 열리는 말씀이에요 그런데 이제 사도바울은 그 비밀을 알고 에베소서 1장 3-5절의 말씀에 이렇게 기록합니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자 우리 주님은 예수님인데 그 그리스도의 아버지는 성부 아버지예요 그런데 그 성부 아버지는 사도바울이 내 아버지라 그래요 내 아버지 그러니까 예수님의 아버지나 우리 아버지나 동일하다 이 말이에요 동일하다 그러니까 예수님은 성부 아버지의 독생자세요 독생자 그래 맏아들이에요 그래 우리는 양자의 영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인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과 본질이 같기 때문에 우리가 예수님의 몸으로 지체로 연합을 이룰 수 있는 거예요

 

왜냐하면 예수님의 몸이 거룩한데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지는 자들과 연합을 이루는 것이지 아무나 하고 예수님의 몸이 연합을 이룰 수가 없어요 이 비밀을 우리가 알아야 되고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을 주시되 곧 창세전에 그러니까 이 땅에 물질세계가 이루어지기도 전에 예수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수님 그리스도 안에 물질세계 우주와 이 지구 땅이 창조되기도 전에 예수님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은 뭐냐 하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이 복음의 씨 새 언약의 말씀을 뿌렸더니 그 씨앗이 바로 복음의 아들들이 나온다는 거예요 복음의 아들들 그 복음의 아들들이 바로 창세전에 예수님 몸 안에 예정해 놓은 자들이라는 거예요 택정해 놓은 자들 그러니까 이들이 바로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되어 있는 빛의 자녀들을 얘기해요 자 그런데 이미 예정되어 있는데 에베소서 1장 13-14절의 말씀에 바울이 이렇게 증거 합니다

 

그 안에서 그 예수님의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그 예수님이 이 땅에 전하신 그 영이요 생명인 그 말씀은 영생의 부활을 일으키는 진리의 말씀이라는 거예요 진리의 말씀 그런데 새 언약의 그 진리의 말씀을 예수님이 비유로 얘기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몰랐다는 거에요 전부다 이 땅의 지식으로 알았기 때문에 뭐가 없었냐 하면 우리 몸이 부활할 수 있는 몸으로 되지 못했다는 거예요 내 안에 그리스도의 옷으로 갈아입지 못했다는 거예요 그것은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지 못했다 이것은 성령의 세례를 받지 못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자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예수님 안에서 또한 믿어서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는 거예요 약속의 성령으로 인침을 받았다는 것은 창세 전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들로 이미 예정되어 있는 자들이에요 예수님이 이 땅에 와서 진리의 말씀 영원한 구원의 복음 이 복음은 새 언약의 말씀이에요 새 언약의 말씀 예를 들어서 첫 언약으로 제정해주신 율법이 구원의 완성을 이루는 말씀이라면 예수님은 오실 필요가 없어요 이 땅에

 

율법의 선지자로서 구원이 끝나버려요 그 모세가 준 그 율법으로 끝나는데 율법은 복음의 그림자이기 때문에 구원에 이룰 수 없는 율법이에요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그 율법을 완성시켜주시는 거예요 완성 율법을 폐하지 않고 완성시켜주는 거예요 율법을 폐해버렸으면 이 땅에는 아무도 구원받을 자가 없어요 왜냐하면 율법을 복음으로 완성해줬기 때문에 우리가 율법 아래 있었지만 예수님의 피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되는 거예요 아들의 명분 그것은 우리 역시도 율법 아래 있었지만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들의 영을 받는 그래서 이 땅의 종의 신분이 아니고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후사의 신분이 되는 거에요 그래서 로마서 8장에 보면 예수님도 후사요 우리도 후사 예수님이 하늘 보좌에 아들의 영광 보좌에 앉을 때 우리도 그 우편 보좌에 함께 동참한다 이 말이에요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은 얼마나 존귀한 자들이고 예수님의 권세를 받았다는 것은 하늘나라에서도 왕권의 신분이기 때문에 왕권의 권세를 누려야 되는데 이 땅의 삶 가운데서도 왕권의 권세를 다스리는 그 훈련을 받아야 되는데 우리가 지금까지 초등 학문 아래서 종노릇하고 있었기 때문에 죄의 종 밑에서 종노릇 하는 신분이었지 나 자신이 왕의 신분이었던 걸 몰랐던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이란 게

 

그러니까 얼마나 하나님이 보셨을 때 얼마나 웃었겠어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녀 삼아 주셨는데 그 자녀가 죄의 종 밑에 가서 초등 학문 아래에서 종노릇하고 있었으니 그들을 다스려야 되는데 다스려야 되는 권세를 줬는데 그런데 예수님의 권세를 받았다 하면서도 그 권세가 뭔지를 모르는 거예요 왜 우리가 성령의 검을 갖지 못했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그렇지만 이제는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이 풀어질 때 그 말씀을 깨닫는 자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창세전에 예정해놓은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들이에요

 

그래서 말씀이 기름 부어지고 깨달아진다는 그 자체가 바로 성령의 세례예요 성령의 세례 그래 성령의 세례라는 게 우리가 뭐 뜨거운 불을 내리고 이러는 게 아니고 성령의 역사라는 것은 진리 가운데 거하는 거예요 진리의 말씀 안에 내가 자유롭게 되는 게 성령의 세례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말씀이 깨달아진다 이 말이에요 그러면 내 안에 가지고 있었던 것을 버리게 되고 새로운 진리의 말씀을 내 안에 옷 입혀질 때 내 안이 빛이 빛나는 등불과 같은 빛의 아들이 되는 거예요 그게 바로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이 되는 것입니다

 

자 그래서 이 좋은 씨는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되어 있던 그 천국의 아들들인데 그들의 총 수를 사도 바울은 로마서 11장 4-5절의 말씀에 저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뇨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을 남겨두었다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자신을 위해서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아니한 사람을 남겨두었다는 거예요 7000을 이 7000이라는 것은 빛의 아들의 충만한 수를 얘기해요 충만한 수 그러니까 7이라는 것은 완전한 수인데 거기다 천이라는 것은 충만한 수 그러니까 하나님의 아들들의 충만한 수라는 것은

 

창세 이후에 그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나와서 이 땅에서 자녀를 놓고 지금까지 중에 하나님의 자녀로 약속받은 자들 그들의 충만한 수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마지막 때 그들의 수를 추수하시는 거예요 그런데 그들이 어떤 자들이냐 하면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라고 얘기해요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그러니까 은혜로 택했다는 것은 창세전에 우리가 어떤 믿음의 행위나 우리가 어떤 무엇을 해서가 아니고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되어 된 자를 얘기하는 거예요 예정된 자 택정 된 자 자기의 아들로 삼은 자 그들이 바로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돼요

 

그래서 우리도 이천 년 전에 예수님이 오셨을 때 본 자가 아무도 없지만 우리가 왜 이렇게 예수님의 말씀을 깨닫고 진리를 깨닫냐 하면 성령께서 우리 안에 기름 부어주시고  예수님이 증거 하신 비유의 말씀들을 다 깨닫게 해 주신다는 그 의미는 성령의 세례를 받는 자들이에요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 선물을 받는 자 그래서 내 안이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로 맺혀지는 거예요 그렇지만 이것이 자라 가는 관정에서 연약함이 있기 때문에 성령이 우리를 도와주시는 거예요 도우셔서 온전한 열매가 되게 만들어주시는 거에요

 

그 온전한 열매는 뭡니까 알파요 오메가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진리를 다 소유하는 자 하나님의 비밀을 소유하는 자 천국을 침노하는 자 거에요 그게 자 천국을 침노하는 자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라면 당연히 천국 열쇠를 소유하게 되고 성경에 매인 것들을 다 풀어주는 역사가 있는 거예요 그들을 통해서 그래서 예수님이 창세전에 감추인 것을 비유로 얘기하신 그 비유를 이 땅에 매여있는 것을 풀어주는 것이 바로 천국 열쇠를 소유한 자에요 그래서 저와 여러분들이 이제 이 말씀을 깨닫고 열방에 빛을 증거 할 때 이때까지 매여있던 모든 성경의 진리가 다 드러나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이 바로 예수님의 몸 된 하늘에 속한 교회라는 거예요 그들이 바로 고린도전서 3장 16-17절에 사도바울이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자 너희는 너희 몸이 성전이라는 거예요 너희 몸이 성전인데 그 성전 안에는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한다는 거에요 그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안에 임해있다는 거에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있다는 것은 창세전에 하나님의 나라를 성취하는 하나님의 비밀이 다 그 안에 있기 때문에 그 비밀을 맡은 자가 되고 또 아는 자가 되는 거에요 하나님의 비밀을

 

왜 깊은 곳도 통찰하시는 성령께서 하나님의 깊은 영역을 다 알게 해 주신다는 거예요 알게 해 주시기 때문에 우리가 영의 비밀을 다 알게 되는 거예요 절대로 이 땅의 지식으로는 알 수 없는 게 영의 비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이에요 그래서 17절에 이렇게 얘기합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리라 자 이 얘기는 하나님의 성전이 더럽혀질 수 없는 거예요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성전은 완전하신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힐 자가 아무도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성전 성령이 거하는 자들은 반드시 거룩하게 맺어지게 되어있어요 열매가 연약함에서 그리스도의 옷으로 갈아입기 때문에 맺혀지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도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베드로전서 1장 13-16절에 사도 베드로는 그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깨닫고 이렇게 얘기해요 너희 마음에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재림하실 때 예수님이 다시 재림하실 때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라라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는 휴거 되는 걸 얘기해요 휴거 생명의 부활로 연합되는 혼인잔치에 연합되는...

 

 

오늘 이 시간에는 에베소서 1장 13절의 말씀으로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은 자 실체- 바로 창세전에 복음의 참빛 새 언약의 말씀이신 예수님 안에 있었던 복음의 좋은 씨, 영의 생명, 사람들의 빛 빛의 생명으로 예정되어 있던 예수님의 몸 된 지체들인 7000인의 하나님의 빛의 자녀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https://www.youtube.com/watch?v=j9AlW6n8dc4&t=885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