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 의미- 율법학자들이 세운 종교 교리, 종교 철학, 변질 세속화된 신앙. 마태복음 16장 6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마태복음 13장 33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천국은 여자가 가루 서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 의미- 새 언약의 말씀, 하나님 나라의 복음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16장 6절의 말씀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신대... 하신 말씀으로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 의미인- 바로 바리새인 사두개인과 같은 율법학자 율법주의자들이 사람의 지식으로 만들어 세운 종교 교리 종교철학을 가르치며 그 안에 생명이 있는 진리의 말씀 복음은 단 하나도 없고, 생명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며 성도들을 다 지옥 자식 만드는 외식하는 자들의 그 이 땅의 거짓 선지자, 종교지도자들이 주는 사람의 교훈 그 예수님이 주신 진리의 말씀을 변괴 하여 가르치는 그 악한 음모의 누룩 바로 변질되고 세속화된 신앙인들 그 종교 신앙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갈라디아서 4장 5-7절의 말씀에 보면 사도바울은 이 예수님이 비유한 밀씀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거예요 사도바울은 예수님을 따라다니던 제자가 아니에요 그런데 성령의 인치심을 받고 나서는 예수님이 비유로 하신 그 말씀을 다 풀어서 기록하는 거예요 사도바울이 갈라디아서 4장 5-7절에 이렇게 얘기해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 지금 이게 뭐예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그러면 여자가 여자가 이 얘기하는 거예요 여자가 율법 아래 있는 거예요 그들을 예수님의 피로 속량 했다는 것은 예수의 이름으로 죄를 사함 받았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우리가 우리는 예수 이름으로 죄를 사함 받았는데 우리를 아들의 명분을 얻게 했다 이것은 성령의 선물로 성령의 세례로 인쳐줬다는 거예요 그것은 우리가 이미 창세전에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 약속을 받았다는 의미는 예수님이 오셔서 작은 씨 복음의 작은 씨로 던진 그 씨가 내 심령 밭에 떨어졌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 심령 밭에는 뭐예요 의의 열매가 삼십 배 육십 배 백배가 소출하게 된다는 거예요 이 얘기하시는 거예요 그래 사도바울은 그래서 우리는 율법 아래 있었는데 율법의 제단 안에 있었는데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그의 피로 속량하므로 우리가 예수 이름으로 죄를 사함 받았는데 더군다나 죄 사함을 받고 나서는 우리를 또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기 위해서 아들의 영을 보내줬다는 거예요 그 아들의 영은 뭐예요 성령의 세례를 얘기하는 거예요 성령의 세례 성령의 세례로 인치심을 받게 되니까 우리가 종의 신분이었는데 아바 아버지로 부르는 후사의 신분으로 됐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나라의 유업을 이을 후사 그래서 사도바울이 자기가 이 성령의 인치심을 받기 전에는 초등 학문 아래서 종노릇 했다 이렇게 얘기해요
그런데 이 성령의 인치심을 받고 나니까 아 내가 종이 아니고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후사였구나 하는 것을 알았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게 되니까 아 내가 율법 아래에서 있었는데 그 예수님의 피로 나를 죄 사함의 세례를 주시고 그다음에 성령의 선물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되는 세례를 주셨다는 거예요 성령의 세례 그 세례를 받게 되니까 내가 어떻게 됐냐 하면 거룩한 성령이 거하는 성전으로 세워지니까 예수님이 이 땅에 재림하실 때 그분과 생명의 부활에 연합을 이루는 자가 되었다는 거예요
그 의미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거룩한 신부가 되었고 지체가 되었고 하늘 성전이 되었다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사도바울의 고백이에요 이해가 되시죠 자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그러시죠 요한복음 14장 26절에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씨 뿌리는 비유부터 시작해서 다 얘기할 때 이 당시는 못 알아듣지만 오순절 날 보혜사 성령이 임하고 나서는 사도바울은 예수님이 이 당시에 말씀을 증거 할 때 이 말씀을 직접 들은 자가 아니에요
그리고 사도바울은 예수님이 돌아가시고 나서는 예수 믿는 자들을 죽이러다니는 사람이었어요 예수님을 이단 괴수라고 했으니까요 그런데 그가 성령의 인치심을 받고 나니까 예수님이 비유로 했던 이 당시는 신약성경도 없어요 사도바울이 있을 때에는 이런 지금 마태복음 요한복음 이런 게 없었어요 누구도 가르쳐줄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거예요 사도바울에게 누가 가르쳐줘요 이것을 베드로와 이런 그 예수님의 제자들은 사도바울을 기피했어요 사도바울이 이 예수 믿는 자들을 죽이러 다녔기 때문에 사도바울이 이 성령의 세례를 받았다 그래도 안 믿었어요
왜냐하면 의심을 했단 말에요 저게 또 일부러 저렇게 해가지고 와가지고 우리 여기 있는 조직들 다 알아가지고 다 잡아가지고 죽이려고 한다고 의심을 했단 말에요 그런데 사도바울은 성령의 인치심이 되니까 예수님이 무슨 얘기를 했는지도 모르는데 그는 지금 이 복음서를 보면 예수님이 다 비유로 하신 말씀을 다 풀어내고 있어요 이걸 우리가 다 알아야 돼요 로마서는 다 뭐 로마서뿐만 아니고 고린도전서 등 그가 증거 한 신약성경의 복음서는 다 예수님이 비유로 하신 말씀을 다 풀어낸 거예요 전부다 그래서 그것은 바로 창세전에 감춰져 있던 영원한 복음을 얘기하는 거예요 하나님 나라의 복음
자 그래서 예수님이 또 얘기하셨죠 사도행전 1장 8절에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자 예수님의 증인이 되려면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지 않고서는 증인이 될 수가 없다는 거예요 성령이 임했다는 것은 그 성령의 권능을 받았다는 거예요 그러면 성령의 권능을 받았다는 그 확신은 예수님이 창세전에 감춰져 있었던 모든 비유의 말씀을 다 풀어내는 자가 예수님의 증인이에요
그래서 예수님이 하신 비유의 말씀을 이 땅에 풀어서 온 땅에 하나님 나라의 예언을 하는 자가 바로 예수님의 증인이지 무신 꿈으로 보고 환상으로 보고 천국 갔다 왔다고 이러는 증인은 예수님의 증인이 아니에요 왜냐하면 성경에 예언되어있고 성경에 예수님이 하셨던 창세전에 감추인 비유를 다 풀려면 창세기부터 계시록을 다 풀어줘야지 다 열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증인이 되기 위해서는 성령이 풀지 않고서는 절대 알 수 없는 것이에요 성경은 자 그래서 영적인 눈과 귀가 열린 자는 그가 증거 하는 입술의 고백을 통해서 증인인지 아닌지를 분별할 수 있어요
자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마태복음 24장 14절에 천국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이게 전파가 되면 그제서야 끝이 오니까 내가 재림한다는 거예요 이렇게 예수님이 얘기하세요 이게 끝나냐 돼요 그런데 우리가 언제 끝나는지를 모르죠 그렇지만 하늘에서는 언제 끝나는 시간이 다 정해져 있다는 거예요 예정되어 있다는 거예요 한없이 가는 게 아니죠 이제 그때가 임박했다는 거죠 자 우리에게 지금 이 늦은 비로 풀어진다는 것은 주님의 재림 때가 가까웠다는 거에요
이 얼마나 영광된 소식이에요 자 그래서 예수님께서 지금 이 비유 속엔 마지막 때 성령의 처소로 세워지는 자들과 귀신의 처소로 세워지는 자들이 함축되어 있는데 예수님이 비유하신 이 겨자씨와 누룩은 복음의 씨로서 창세전에 감춰져 있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복음이에요 이 비밀한 복음은 성령의 처소로 세워져 있는 그 세우는 복음의 아들들의 심령 밭에만 떨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을 통해서 삼십 배 육십 배 백배 의의 열매가 소출되기 때문에 그들이 마지막 때 7000인의 하나님의 아들들로 거둬지게 되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성령의 처소로 입혀진 자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데 귀신의 처소는 예수님이 이렇게 얘기하세요 자 두 가지의 누룩을 얘기하는 거예요 여자가 그 부풀어지는 누룩은 예수님의 복음이었는데 예수님께서 바리새인과 헤롯의 누룩을 주의하라 그랬어요 자 마태복음 16장 6절에 보면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을 주의해라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마가복음 8장 15절에는 예수님께서 이렇게 경고하시면서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들의 누룩과 헤롯의 누룩을 주의하라 그랬어요 헤롯 그 당시에 헤롯은 왕이에요 왕 유대인의 왕이에요 유대 땅의 왕인데
바리새인의 누룩은 바리새인은 율법의 학자들이에요 학자 사두개인도 그렇고 그런데 이 바리새인의 누룩이라는 것은 그 율법주의자로서 그 외식이 팽배해지는 거예요 외식 그러니까 외식적이죠 겉으로만 아는 거예요 겉으로 이 진리는 모르고 겉으로 이렇게 행위로 믿음을 구하는 자들이에요 그리고 어떤 교리를 세워가지고 예배의 제사법을 세워가지고 자기들이 만들어서 헌금과 헌물을 착취하는 자들이에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뜻을 모른다 이거예요 십일조의 헌물도 모르고 하나님이 원하는 헌물은 이 땅의 물질에 관심이 없어요
하나님은 물질의 헌물을 얘기하는 게 아니고 하나님이 정한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된 144000과 7000인을 거두는 것이 하나님 앞에 드리는 것이 헌물이에요 헌물 성물이라 그래요 그것이 이제 나팔절의 성물과 속죄절의 성물이에요 그래서 절기를 제정해주신 것은 그 나팔절과 속죄절의 성물을 열납 받기를 원하시는 것이지 너네가 벌은 돈 바치는 것을 원하시는 게 아니에요 그런데 헌금이라는 그 자체는 또 이 땅에 하나님의 일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기쁜 마음 가운데 그 연합하기 위해서는 그 자기 재산도 드릴 수 있는 것이고 다 할 수 있는 것이에요 하나님의 감동을 주기 위한
왜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가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그런데 마치 정해져서 십일조를 내라 그러면 뭐 정기적으로 걷고 또 무슨 무슨 헌금 건축 헌금 이러는 것은 사람이 만들어놓은 헌금이란 말에요 그것은 사람의 의를 지키기 위한 헌금이기 때문에 그 자체는 성경적이지가 않은 거예요 그것을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이 바리새인의 그 누룩이라는 것은 예수님이 전하신 진리의 복음이 아닌 거예요 외식적인 것이고 율법주의적인 것이에요 그런데 사두개인의 누룩은 이 사두개인은 부활을 인정하지 않고 부활이 없다고 하는 자들이에요
그래 이들은 그 세속주의와 이 혼합주의가 섞여있는 자들이에요 그래서 권력층과 연계되어가지고 이 물질과 이런 것들에 다 혼합되어서 하나님의 말씀과 그것을 병행해가지고 자기들의 유익을 취하는 자들이에요 자 그런데 헤롯의 누룩이라는 것은 헤롯은 임금인데 그는 사악한 자에요 사악한 자 이 왕권의 권세를 가졌지만 사악한 그 악의 무리를 얘기하는 거예요 악의 무리 자 그래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그들의 누룩은 변질된 신앙을 얘기하는 거예요 세속화된 신앙을 얘기하고 사탄적인 악한 음모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제자들에게 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까지 이것을 분별하지 못했던 것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진리를 몰랐기 때문에 어떤 것이 선이고 진리인지 몰랐기 때문에 그들이 주는 그 누룩에 그 묵은 곡식에 우리가 그것이 진리인 줄 알고 따랐던 거예요 이제는 늦은 비 성령으로 모든 것이 증거 될 때 요한계시록 18장 2절에 사도 요한이 증거 합니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 각종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 이곳이 바로 이 사두개인과 바리새인과 헤롯의 누룩이 섞인 곳이에요
이것이 바로 귀신의 처소가 되는 거예요 이곳에 진노하셔서 그들을 이제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는데 그들이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들이 받을 재앙을 내 백성들은 받지 말라고 얘기하시는 거예요 그곳에서 나오라는 거예요 이제 이 늦은 비 성령의 기름이 부어지고 나면 모든 열방에 진리가 증거 되면 영적인 예배가 회복되고 그 진리가 전해지게 되면 물과 기름처럼 선과 악이 분별될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16장 6절의 말씀으로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의 이미인- 바로 이 땅의 율법학자들이 세운 그 종교 교리 종교철학 사람의 지식으로 만든 생명이 없어 다 지옥 자식 만드는 그 악한 음모 사람의 교훈을 가르치는 이 땅의 그 거짓 선지자 종교지도자들 변질되고 세속화된 신앙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생명의 구원의 말씀 영원한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