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의 의미- 성령이 거하는 몸이 성전 된 자, 신령한 부활체의 몸. 고린도전서 15장 50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고린도전서 15장 45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첫 사람 아담 산 영, 마지막 아담 살려주는 영- 혼이 살아나는 혼의 생명, 아들의 영 성령 새 언약의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15장 50절의 말씀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하신 말씀으로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다 홀연히 변화한다는 그 의미 계시의 말씀- 바로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님의 몸 된 지체들인 예수님의 신부들로서 아들의 영 성령이 거하는 몸이 하늘 교회 성전인 자들이 예수님이 공중 재림하실 때 마지막 나팔 예수님의 호령한 음성을 듣고 공중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아 신령한 부활체의 몸으로 화해서 휴거 되는 7000인의 하나님의 빛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고린도전서 15장 47절에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다 이 흙으로 지었다는 거예요 물질세계의 흙으로 그런데 둘째 사람인 아담은 하늘에서 났다는 거예요 하늘에서 말씀으로 왔다는 거예요 말씀으로 그래 이 땅의 육으로 안 지었다는 거예요 그런데 예수님은 말씀으로 오셨지만 이 땅에 탄생할 때는 육의 몸으로 탄생했잖아요 육의 몸으로 그런데 하늘에서 오신 분인데 육의 몸으로 오는 것은 그것은 창조주가 피조물로 오는 거예요 피조물 피조물로 자 그런데 이제 뭐라고 얘기하시냐 하면
무릇 흙에 속한 자는 흙에 속한 자들과 같은데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다고 이렇게 얘기해요 그러니까 흙에 속한 자는 사람의 형체인 종의 형체인 그 사람으로서 그 흙에 속해있는데 하늘에 속한 자는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는 자이기 때문에 이게 다른데 이 얘길 하면서 뭐라 그러시냐 하면 형제들아 우리가 자 우리가 우리의 몸이 자 지금은 우리입니다 우리는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었다는 거예요 지금 우리는 이렇게 보니까 다 사람이잖아요 이렇게 그래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이니까 그래 땅에서 난 자 같해요 땅에서 난 자 같은데 뭐라 그러냐 하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었다 이렇게 얘기해요 그 애기는 우리가 육의 몸을 가지고 있는데 내 안에는 하늘에서 난 하나님의 아들의 영을 받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너는 육의 몸을 갖고 있는 흙에 속한 자 같은데 하늘에 속한 본체의 형상이다 이 얘기하는 거예요 본체의 형상 그 얘기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지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본질이 내가 땅에서 난 것처럼 흙인데 내 실체는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자녀 이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50절에 뭐라 그러냐 하면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말하는데 혈과 육을 가지고서는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받을 수가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이 우리의 육은 썩어지는 건데 썩어지는 육을 가지고는 유업을 받을 길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이제 비밀을 얘기하는데 사도바울이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다 다 이렇게 어둠 안에서 잠잘 것이 아니고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다 홀연히 변화된다는 이 얘길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마지막 나팔 그러면 이제 주님이 재림할 때 예수님께서 호령한 소리를 지를 때 우리 몸이 순식간에 변화가 된다는 거예요
이 변화가 되는 비밀은 내 안에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처소가 되어 있어야 되요 그래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이 되어 있어야 돼요 그래야지만 그가 홀연히 변화가 일어나는 거예요 왜 그 성령이 우리를 변화시켜버리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님의 자녀들의 구속함인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지금까지 그 구원에 대한 비밀을 우리 스스로가 지금까지 그 신앙생활하면서 이때까지 받은 복음들은 우리를 마른 뼈로 만든다는 거예요 죽는다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고 산 자의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산 자의 하나님
그래서 우리가 지금까지 드렸던 예배는 율법의 죽은 자의 제사를 드렸어요 지금은 복음의 제사장은 산 제사를 드리는 거예요 산 제사 산 제사라는 것은 우리 몸을 하나님 앞에 드리는 이런 제사를 드리는 거예요 우리 몸을 예수님도 자신의 몸을 드렸잖아요 그래 우리도 드리는데 그 안에 성령이 거하지 않고서는 하나님이 안 받아요 열납을 안 하세요 더러운 몸이 되니까 하나님과 연합될 수 없는 몸이니까요 그런데 이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처소로 세워진 자는 하나님이 열납 하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영적인 예배가 회복되는 거예요 내 안의 예배가
그 예배가 회복되는 증표는 뭐냐 예수님이 말씀하신 창세전에 감추인 하나님의 비밀을 다 소유하게 되는 거에요 그것이 바로 천국을 침노하는 자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그 비밀을 받고 그 씨앗이 들어오면 성경을 보기 시작하면 성경의 하나님의 나라의 비밀이 예언이 풀어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보이기 시작하는 거예요 깨닫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러면 내 영안이 영적인 눈과 귀가 열리기 시작하면 하나님 나라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것이 바로 영적 예배자예요 그래서 사도바울은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17절에
주께서 호령과 이게 나팔 소리에요 호령이라는 것은 나팔 소리예요 예수님의 음성이란 말에요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서 공중 재림하는데 그때에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부활해서 일어난다는 거예요 사도바울이나 이런 사람들이 먼저 부활해요 왜 그 영이 이 땅에 임하니까 마른 뼈가 그들의 뼈가 없잖아요 지금 어딨는지 그 마른 뼈가 붙어서 신령한 부활체가 된다는 거예요 예수님의 몸이 죽었을 때 초실절에 부활했을 때 무덤에 갔더니 육신의 시체가 없어요 예수님의 시체를 다 찾으니까 시체가 없어 그 시체가 신령한 몸으로 부활됐어요
왜냐하면 하나님의 자녀들의 시체는 육신은 사단에게 내어주지 않아요 뱀에게 종신토록 흙을 먹어라고 육신을 내어줬어요 그래서 사망 권세자가 되는 거예요 이 사단이 왜냐하면 우리가 죽으면 이 시체를 가져가요 그게 바로 음부로 들어가 버리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의 육신은 신령한 몸으로 부활되기 때문에 예수님의 시체를 가져갈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하늘에서 난 자이기 때문에 이것이 비밀이에요 그래서 우리의 몸은 반드시 이 땅에 마른 뼈가 죽었던 몸이 썩었다 할지라도 이 영이 이 영이 임하기 시작하면 이 죽은 뼈가 다시 신령한 몸으로 사도바울도 살아나고 다 살아나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 몸은 어떻게 되냐 하면 지금 이제 때가 가까워졌는데 우리는 지금 살아있어요 그러면 성령이 거하는 처소로 세워지면 우리 몸은 어떻게 돼요 홀연히 변화가 돼요 변화가 돼서 이 얘기예요 지금 죽은 자가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부활돼서 홀연히 변화돼서 저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려 올라간다는 거예요 올라가서 공중에서 주님을 영접하게 된다고 이렇게 얘기해요 이게 이제 혼인잔치에 휴거 되는 거예요 휴거 랩쳐 되는 거예요 자 그런데 그 올라가는 자들의 실체는 갈라디아서 3장 26-27절에 증거하고 있어요
그들이 바로 누구냐 그리스도의 말씀을 믿는데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는 거에요 아들 아들이 되었는데 이 아들이 되려면 예수님과 함께 성령의 세례로 합해져야 된다는 거예요 이 합해지는 의미는 예수님의 옷을 입게 된다는 거예요 그리스도로 옷을 입게 된다는 거예요 예수님의 의의 옷으로 입게 된다는 거예요 그 의의 옷이 바로 만왕의 왕을 영접하는 신부들의 예복이에요 예복 그래 우리가 그리스도의 옷으로 채워진다는 것은 새 언약의 말씀이 내 안에 충만하게 채워져서 이 안이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처소가 되면
예수님이 오실 때 그의 몸으로 연합을 이룬다는 거죠 이것을 지금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그들이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7000인으로 남겨놓았다는 빛의 아들들을 얘기하는데 종들은 이미 이 땅에서는 구속함을 받을 수가 없고 다 죄악에 빠지지만 예수님께서 이 마지막 때에 영원한 복음을 전파할 때 이제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나와야 돼요 회개에 합당한 흰옷을 입어야 돼요 그들은 그리스도의 옷을 입는 게 아니고 흰옷을 입는 거예요 그것은 내 육신이 예수의 피로 정결하게 씻어졌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은 예수 이름의 죄 사함을 받는 세례를 받아야 돼요
그래서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 양 예수의 이름이 인쳐져 있어야 돼요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들은 성령으로 가슴에 인쳐지는 거예요 예수 이름의 죄 사함의 세례는 이마에 인쳐진다는 것은 종들은 마음의 할례를 받지 못해요 그리스도의 할레를 받지 못하고 표면적인 할례를 받기 때문에 생각으로 받기 때문에 이 생각에 인을 치는 거예요 그런데 이걸 누가 인치냐 하면 천사가 인을 쳐요 천사가 하나님의 아들들은 성령이 인을 친단 말에요 성령이 그런데 그 인은 마음에 할례를 쳐요 그래서 그리스도의 할례는 내 육적인 몸을 다 벗겨버려요
육적인 몸을 다 벗는다는 것은 일곱 영이 부어지는 거룩한 성전이 돼버려요 그래 이게 성전이에요 그 입에서는 뭐가 나와요 진리의 빛만 나와요 어떤 빛이 나오는 거예요 예수님이 말씀하신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다 풀어서 증거 할 때 그가 바로 천국 열쇠를 소유한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지체라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지금 이 비밀을 다 알게 되면 천국 열쇠를 소유하게 되는 거예요 성경의 매인 것을 다 풀어주는 그런 복된 자가 되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래서 종들에 대한 그 부활도 너무나 예수님이 다 증거 했어요 죽은 나사로를 부활시킨 때부터 시작해서 다 증거 하는데
이 계시록이 풀어진 것이 없으니까 이 부활에 대한 비밀도 모르는데 이 부활도 두 부류의 부활이 있다는 거예요 종의 부활이 있고 더 좋은 부활 아들의 부활이 있고 그래서 지금 마른 뼈들은 할 때 새 언약이 부어질 때는 아들들이 추수돼가지만 옛 언약의 말씀이 그들이 회개하고 나오고 이 영원한 복음을 깨닫고 회개할 때는 그들은 아브라함의 품에서 나오게 돼요 이것이 요한계시록의 그 셀 수 없는 큰 무리들이 흰옷을 입고 나오는데 그들이 이제 계시록 7장에 보면 환난을 통과해서 나온데요
이 환난은 후 삼 년 반의 짐승의 표를 받는 대 환난을 통과해서 피난처에서 양육을 받다가 그곳에서 시온산으로 입성해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첫 아담이 이 땅에 창설한 그 에덴동산으로 들어가듯이 이들은 하늘 보좌가 지상 재림해서 이 시온산에 임해있어야지만 들어갈 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공중 재림할 때 이들은 휴거가 안 되는 거예요 이 종이 그래서 이 비밀을 우리가 성경은 다 증거하고 있는데 몰랐다는 거예요 이제부터는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참 진리를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우리가 그저 그냥 교회에서 얘기하는 복음을 듣고 구원받는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이 진리를 모르면 주님이 오실 때 전부 멸망당하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저가 오늘 말씀드렸던 것도 신실하지만 내 안에 벽이 있었던 것들을 하나님이 허물어줬다는 거예요 허물어 줬다는 것은 내 안에 있던 휘장이 찢어져버리는 거예요 휘장이 그것은 뭐냐 하면 내가 믿음이 없다는 것이 아니고 신실한 믿음을 가졌지만 참 진리를 듣는 문은 닫혀있었다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가 이제 이게 풀어지면 그 진리 안에 휘장의 문이 열려버리는 거예요 이게 열려야 하늘 문이 열리는 거예요 하늘 문 하늘의 문이 열려야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소유하는 자가 되는 거예요
저는 이 문이 열리기까지가 25년이 걸렸어요 직접 성령께서 7년 동안 24시간 부었을 때 이제 문이 열렸습니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이것을 증거 하기 위해서 이 진리를 던질 때 여기 계신 분들은 문이 다 열려버리는 거예요 7년을 들을 필요도 없어요 진리를 깨달을 때 그다음부터는 성경을 보면 다 열려요 성경 안에 풀을 때 저가 이 성경을 연구한 사람도 아닌데 천국 열쇠를 소유하고 성령이 열어주지 않으면 이 성경은 절대로 풀 수가 없어요 이 땅의 지식으로 절대 못 풀어요 왜 구약과 신약 안에 하나님의 구속사의 비밀을 열려면
한 구절씩 감춰져 있는 그 비밀을 풀지 않으면 성경은 열릴 수가 없어요 감춰놨어요 감춰놓은 그 보화를 발견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15장 50절의 말씀으로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한다는 의미 계시의 말씀인- 바로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님의 몸 된 지체 예수님의 신부들로서 성령이 거하는 하늘 교회 그 몸이 성전 된 자들로 예수님이 공중 재림하실 때 나팔 소리 예수님의 호령한 음성을 듣고 공중 혼인잔치에 참석하기 위해 신령한 부활체의 몸으로 변화되어 휴거 되는 7000인의 하나님의 빛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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