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첫 사람 아담 산 영, 마지막 아담 살려주는 영- 혼이 살아나는 혼의 생명, 아들의 영, 성령 새 언약의 말씀. 고린도전서 15장 45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2. 28. 18:43

첫 사람 아담 산 영, 마지막 아담 살려주는 영- 혼이 살아나는 혼의 생명, 아들의 영 성령 새 언약의 말씀. 고린도전서 15장 45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에스겔 37장 5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내가 생기로 너희에게 들어가리니 너희가 살리라 생기 실체- 하나님의 호흡, 말씀 부활의 비밀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15장 45절의 말씀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하신 말씀으로 첫 사람 아담 산 영, 마지막 아담 살려주는 영의 계시의 말씀인- 이 땅에 흙으로 지은 이 땅에 속한 자 혼이 살아나는 혼의 생명 첫 사람 아담과, 하늘에서 오신 마지막 아담 예수님 예수님은 하늘에서 오셨죠 바로 복음의 참빛, 살리는 것은 영이니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하신 그 새 언약의 말씀이신 예수님 그 아들의 영 보혜사 성령이신 마지막 아담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창세기 2장 7-8절의 말씀에 보시면 여호와 하나님이 최초로 흙으로 사람을 이렇게 만드셔 가지고 생기를 그 아담의 코에다 이렇게 불어넣었어요 불어넣으니까 그 흙으로 만든 아담이 사람이 되었다는 거예요 사람 사람인데 이 사람이 무슨 사람이 되었냐 하면 생령이 되는 사람이 되었다는 거예요 생령 그래 생령 그러면 혼이 살아났다는 거예요 혼이 이 땅에 흙으로 지었는데 생기를 확 불어넣어니까 이 사람이 영이 살아나는 게 아니고 혼이 살아났다는 거예요 혼이 왜 혼이 살아났냐 하면 이 혼은 이 땅에 속한 자인 종의 구속함을 얘기하는 거예요 종의 구속함

 

하나님의 자녀들은 성령을 받은 자는 하늘에서 난 자에요 하늘에서 하늘에 속한 자 그래 우리의 본향은 시민권은 하늘이에요 하늘 보좌 그래 하늘에서 난 자는 영이 살아나는 거예요 영이 그러니까 그 영이 살아난다는 것은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는 몸을 얘기하는 거예요 부활하는 몸 그래서 휴거가 되는 거예요 휴거 우리가 지금 육의 몸을 가지고 있는데 우리는 하늘에서 난 자이기 때문에 우리의 양식은 그게 뭐냐 하면 성령이 임하는 새 언약을 받아야 우리의 양식이 돼요 그 양식을 먹으면 의의 열매가 돼버리는 거예요 의의 열매

 

그 의의 열매인데 우리는 지금까지 목마르고 이 의에 주린 건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로 창세전에 택해져있는데 이 땅에서 묵은 곡식만 계속 준 거예요 그래 묵은 곡식만 계속 먹으니까 혼의 양식만 주니까 율법적이 되죠 율법적이라는 것은 이제 도덕적으로 또 이 땅에 사람들이 선으로 생각하는 그 선으로 다 알게 되는데 그걸 먹었는데 내 몸은 내 육은 갈급해지는 거예요 채워지지가 않아요 생수가 아니야 왜 하늘의 생명수를 받아야 되는데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알아야 우리가 하늘에서 난 자니까 우리가 아버지를 알고 싶은데 아버지를 알 길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그 생수가 부어지면 내가 기쁨이 넘치는 거에요 기쁨이 그건 뭐예요 내 양식을 찾은 거예요 내 양식을 이것이 바로 예수님이 전한 새 언약의 말씀이에요 그래서 그 양식을 이제 우리가 받게 되는데 이 첫 사람 아담은 그 코에 부어진 생기는 이 사람은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가 아니고 생령이 됐기 때문에 하나님의 종으로 구속함을 받는 자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 아담을 하나님이 짓고는 바로 이 땅에 지구 땅에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신 거예요 그래서 에덴에 동산을 창설했다는 것은 이 지구 땅에 최초로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성전을 지으신 거예요 성전

 

이게 이제 에덴동산이에요 에덴동산 이 에덴동산이 최초의 성전이에요 그래 성전에다가 첫 사람 아담을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곳에다가 구속해주는 거에요 이게 말하자면 최초의 아담을 짓고 아담이 구속되는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최초의 사람으로 지은 아담은 에덴동산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에덴동산 왜냐하면 이 아담은 셋째 날에 지을 때는 이 땅에 먹을 양식도 없었고 나무도 없었고 쌀도 비도 아무것도 육의 양식이 없는 이때에 이 아담을 정결한 흙으로 지었기 때문에 그 흙으로 지었다는 것은 이 아담이 영생할 수 있는 몸으로 지었다는 거예요 몸

 

그렇기 때문에 이 아담은 영생하는 몸으로 그대로 놓아두면 이 아담은 이 물질세계에서 영원히 삶을 사는 거에요 영원히 그래서 이 아담은 반드시 선악과를 먹어야 돼요 선악과를 먹어야 죄를 통해서 율법 아래 거해져야 그가 이 땅에서 육은 죽음의 몸을 맞이하게 돼야 돼요 이 몸이 죽으면 내 육은 죽는데 내 영은 사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육을 가지고 있을 때 이 땅에서 하나님의 종으로 구속함을 받는 자도 그가 육이 죽어야 그때부터 영생으로 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육이 살아있는 동안에는 못 가요

 

우리 하나님의 아들들도 자녀로서 성령을 받았다 하더라도 사도바울 베드로 그들도 죽어야 돼요 그 육은 죽어야 그 영이 낙원에 가 있는단 말이에요 하나님의 종으로 택한 자들도 지금은 죽으면 아브라함의 품으로 천사가 갖다 놓는 거예요 그 혼을 그러니까 에스겔 선지자가 하나님께서 보여준 그 아골 골짜기에서 그 마른 뼈들은 뭐냐 하면 이 아담 이후로 난 자들 그러니까 아담을 통해서 난 자 중에 모든 뼈가 다 죽어 있는데 그 죽은 뼈에다가 이 말씀의 언약의 말씀으로 생기를 불어넣어니까 이제 이 뼈가 살아나기 시작하는 거예요

 

언제 살아나냐 예수님이 공중 재림과 지상 재림하실 때 재림 때 부활로 살아나는 것을 계시하는 거에요 아무 때나 살아나는 게 아니고 자 그래서 이제 그 첫 언약의 말씀의 생기가 불어넣어 질 때 이제 아브라함의 품에 있던 종들은 예수님이 지상 재림하실 때 시온산으로 아브라함의 무덤이 열려서 들어가는 곳이고 하나님의 자녀들은 지금 낙원이라는  곳에 바울과 베드로 뭐 사도 요한  이런 아들들은 지금 낙원에 가 있어요 영이 그런데 종하고 아들하고의 차이는 뭐냐 하면 아들들은 신령한 몸으로 부활돼버려요 신령한 몸으로 부활되기 때문에 휴거가 되는 거예요 휴거

 

우리가 예를 들어서 이 땅에 하나님께서 너는 휴거 되고 너는 오지 마라가 아니고 그 성령이 임한 자는 주의 음성을 듣는다는 거예요 주의 음성은 뭐냐 하면 내 안에 성령이 거하면 그 성령은 그리스도의 말씀이기 때문에 주의 음성을 듣기 때문에 주님이 이 땅에 공중 재림하실 때 제일 먼저 호령한 소리를 질러요 예수님이 호령한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를 불 때 우리 안에 있는 성령께서 내가 전이잖아요 그리스도의 성령이 거하는 이 전이 그 음성을 감지하고 내 몸을 부활시켜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로마서 8장 11절에 보면 예수님도 죽었는데 그 죽은 몸이 살리신 이의 영이 있었기 때문에 그 죽은 예수님도 신령한 몸으로 부활시켰다는 거예요 그래 예수님이니까 부활하는 게 아니고 예수님이 부활의 첫 열매로 살아나시는 거예요 그런데 그 비밀은 뭐냐 하면 예수님 안에 그 살리신 이의 영이 있었다는 거예요 그 살리신 이의 영은 뭐냐 하면 새 언약의 말씀이었다는 거예요 그래 예수님 안에는 성전이시기 때문에 새 언약의 말씀으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는 거예요 그래 그분이 입술로 증거 하는 것마다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얘기하는 거예요 예수님이

 

그러면 우리도 예수님의 몸 된 지체라면 이 지체 안에도 새 언약의 말씀이 가득해야죠 가득해야 예수님과 몸이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루죠 본질이 같으니까 그런데 이 새 언약의 말씀이 없다면 본질이 다르기 때문에 연합이 될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 예를 들어서 예수님의 머리는 거룩한데 몸은 죄에 가득한 것이 붙을 수가 없죠 그래서 예수님의 지체는 바로 우리 역시도 성령의 세례를 받고 인쳐지면 예수님이 전했던 새 언약의 말씀이 가득 채워진다는 거예요 이것은 지금 비밀이에요 그래서 고린도전서 15장 45-57절의 말씀을 증거 합니다

 

사도바울은 그 비밀을 알고 뭐라고 얘기하냐 하면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고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러니까 우리 조상이잖아요 우리 조상이 아담이죠 그런데 우리의 조상은 아담이 아니에요 우리의 육의 몸은 우리의 부모를 통해 넣을 때 아담이지만 나는 마지막 아담의 그 예수님의 몸 안에 있었다는 거예요 하늘에서 그래 새 언약의 말씀이신 예수님 그 말씀 안에 우리의 생명의 있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의 열매 천국의 아들들로서의 좋은 씨로 있었다는 거예요 좋은 씨 이게 천국의 말씀이에요 이 씨로 있었어요

 

이 말씀 안에 있을 때 우리는 하늘에서 난 자라는 거예요 하늘에서 난 자 그래 지금 우리는 육의 몸을 입고 있어요 이것을 지금 바울이 풀어주고 있어요 이 말씀이 그런데 첫 아담은 산 영인데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다는 거예요 살려주는 영 그래 이 얘기는 뭐냐 하면 살려주는 영은 내 몸을 부활시켜주는 영이라는 거예요 그래 이 살려주는 영은 너를 살리는데 부활시키는데 그 부활은 뭐냐 하면 영을 부활시켜주는 거예요 혼과 영을 한 몸으로 연합을 일으켜요 그래서 신령한 몸이 되는데 그것은 살려주는 영이 우리 안에 임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 안에 있던 살리신 이의 영이 우리 안에 임하면 죽은 예수가 부활된 그 예수님처럼 너희도 몸이 부활한다고 사도바울은 로마서 8장 11절에 증거하고 있어요 지금 그러면서 이 말씀이 굉장히 중요한데 46절에 뭐라 그러냐 하면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고 육이 있는 자를 먼저 만든다는 거예요 이게 뭐냐 하면 예수님이 오실 때 아담을 거룩한 육의 몸으로 안 만들면 예수님은 말씀으로 오시잖아요 성령으로 처음에 오실 때 성령으로 잉태하는데 그 성령이 육의 몸으로 올 수가 없어요 이 첫 아담을 에덴동산에 들어가기 전에 최초로 지을 때는 거룩한 몸으로 지었어요

 

왜냐하면 정결한 흙으로 지었기 때문이 이 육지가 흙이 물에서 이렇게 갓 올라왔을 때 이제 셋째 날에 올라왔을 때 흙으로 지었는데 그 흙은 물에서 올라왔다는 것은 물로 세례를 받은 흙이라는 거예요 이 물로 세례를 받은 흙은 구원의 표를 얘기하는 거예요 구원의 표 이 흙은 구원받는 자의 표인데 그 흙으로 아담을 지었다는 거예요 자 그래서 여섯째 날의 사람은 그 흙으로 짓지를 않았어요 이것은 저가 나중에 풀어주면 그래서 지었는데 왜 그렇게 지었느냐 셋째 날에 지었느냐 장차 여자의 후손으로 오시는 메시아가 성령으로 오시는데 그 성령이 성육신 할 수 있는 육의 몸으로 와야 되는데

 

그 육의 몸으로 오기 위해서는 아담을 먼저 육의 몸으로 짓는 거에요 그러면 이것을 하나님의 집이라 그래요 하나님의 집 우리의 몸이 왜 우리의 몸을 하나님의 집이라 그러냐 하면 지금 똑같아도 우리 안에는 성령이 임해 있는 자가 있고 죄의 종의 영이 임해 있는 자가 있고 산 영이 임한 자가 있고 다 달라요 우리가 이 겉으로는 다 똑같은 사람들 같은데 정체성이 다 다르단 말에요 안보이니가 영은 그런데 그것을 뭘로 알 수 있느냐 하면 그 사람의 입술에서 나오는 말을 보면 알 수 있다는 거예요 그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인지 종인지 믿음은 잘 가지고 있는데 사단의 종인지 다 아는 거예요

 

왜냐하면 예수님이 열매로 안다고 얘기하셨기 때문에 열매로 오실 때 그렇기 때문에 신령한 육의 몸을 먼저 만들었는데 그다음에는 신령한 자라는 거예요 이 예수님은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는 첫 번째 열매예요 예수님이 부활의 첫 열매란 날에요 그러니까 육의 몸이 없으면 예수님이 못 와요 왜냐하면 왜 육의 몸으로 오셔야 되냐 하면 인류의 죄를 대속하는 화목 제물로 보내야 되는데 이 육의 몸이 없으면 안 돼요 그런데 이 죄를 왜 화목 제물로 보내냐 하면 이 첫 아담이 선악과를 먹은 불순종한 죄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우리 하늘에서 난 아들들이 나올 길이 없는 거예요

 

우리가 다 갇혀버려요 아들들인데 못 나와요 예수님이 못 오시니까 그러니까 이 몸을 해결해주기 위해서 올 때 예수님 말씀 안에 아들이 있었단 말에요 아들들 천국의 아들들 이게 좋은 씨예요 그래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에서 보혈을 흘리고 창으로 이 옆구리를 찔려 보혈을 흘릴 때 이 물과 피가 이 땅에 흐를 때 이제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흘릴 때 이 흙으로 흩어져요 그러면 이 흙은 육신의 몸을 지은 재료란 말에요 그 재료에 물과 피가 흐르니까 뭐예요 새 생명이 나오는 거예요 새 생명 예수님 안에 있었던 생명이 나오는데 그게 바로 우리가 나오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오기 시작하는 거예요 자녀들이

 

자 그래서 이들을 뭐라고 얘기하냐 하면 이렇게 얘기해요 47절에 첫 사람 아담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다 이 흙으로 지었다는 거예요 물질세계의 흙으로 그런데 둘째 사람인 아담은 하늘에서 났다는 거예요 하늘에서 말씀으로 왔다는 거예요 말씀으로 그러니까 이 땅의 육으로 안 지었다는 거예요 그런데 예수님은 말씀으로 오셨지만 이 땅에 탄생할 때는 육의 몸으로 탄생했잖아요 육의 몸으로 그런데 하늘에서 오신 분인데 육의 몸으로 오는 것은 그것은 창조주가 피조물로 오는 거예요 피조물로 피조물로

 

자 그런데 이걸 뭐라고 얘기하시냐 하면 무릇 흙에 속한 자는 흙에 속한 자들과 같은데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다고 이렇게 얘기해요 그러니까 흙에 속한 자는 사람의 형체 종의 형체인 그 사람으로서 그 흙에 속해 있는데 하늘에 속한 자는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는 자이기 때문에 이게 다른데 이 얘길 하면서 뭐라 그러냐 하면 형제들아 자...

 

 

오늘 이 시간에는 고린도 전서 15장 45절의 말씀으로 첫 사람 아담 산 영, 마지막 아담 살려주는 영의 계시의 말씀인- 이 땅에 흙으로 지은 이 땅에 속한 자 혼이 살아나는 혼의 생명 첫 사람 아담과, 하늘에서 오신 분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하신 새 언약의 말씀이신 예수님 아들의 영 보혜사 성령이신 마지막 아담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너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