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계집 종과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난 자 실체- 율법에 속한 율법의 종, 성령의 약속을 받은 복음의 아들. 갈라디아서 4장 23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3. 6. 19:01

계집 종과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난 자 실체- 율법에 속한 율법의 종, 성령의 약속을 받은 복음의 아들. 갈라디아서 4장 23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오늘은 갈라디아서 4장 21-31절의 말씀에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었는데 하나는 계집종에게서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났다고 이렇게 사도바울이 비유로 두 언약을 증거 해주었어요 그래서 우리가 이 계집종 하고 자유자인 이 두 여자의 실체를 예수님이 이미 오셔서 두 여자에 대한 비유와 또 열 처녀에 대한 비유와 모든 비유를 통해서 내 양과 다른 양의 비유까지 다 이 두 언약을 비유하셨는데 이것이 곧 두 언약의 기름 부움을 받은 두 증인에 대한 실체를 나타내는 말씀이에요 그래서 사도바울은 두 증인에 대한 비밀을 깨닫고 이제 갈라디아서 4장에 증거 했는데요

 

오늘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의 정체성을 확인하기를 원합니다 갈라디아서 4장 21절에 내게 말하라 율법 아래 있고자 하는 자들아 율법을 듣지 못하였느냐 자 율법 아래 있고자 하는 자들아 이것은 이제 복음의 자녀로 나오지 못한 자들 그들에게 이제 사도바울이 증거 하는데 기록된 바 아브라함이 두 아들의 있으니 하나는 계집종에게서 났다는 거예요 이것은 하갈을 예표하는 거예요 하갈 그런데 또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났다고 이렇게 증거 해요 이 자유하는 여자는 사라를 얘기하는 거예요 사라

 

이 두 여자에 대해서 비유가 이제 계집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는 약속으로 말미암아 났다는 거예요 이 육체를 따라 났다는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여자에게서 났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났다는 것은 성령의 약속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왔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라를 통해서는 약속의 씨가 나오게 되고 하갈을 통해서는 이제 육체를 따라 나는 율법 아래 있는 종들의 열매들을 나타내는 뜻인데 이것을 사도바울은 이것은 비유니 비유라는 거예요 이 비유인데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고 이렇게 얘기했어요 두 언약

 

그래 하나는 시내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갈이다 시내산으로부터 종을 낳았다는 것은 율법의 선지자 모세는 광야에서 시내산에서 율법을 제정받아요 제정받고 출애굽 1세대들과 함께 광야 40년 동안 그곳에서 이제 광야의 신앙생활을 하게 됩니다 광야라는 것은 메마른 땅이에요 거기는 물도 없고 이 강도 없는 메마른 땅이에요 그 메마른 땅에서 40년간 하나님의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함을 받아요 그래서 그 받을 때 이 광야라는 곳에서는 열매가 나올 수가 없는 곳이에요 그러니까 이 모세와 출애굽 1세대들은 가나안 땅을 들어가는 요단강을 건너지 못하고 광야에서 다 죽어버립니다 전부다

 

다 죽는다는 의미는 생명수를 공급받지 못했다는 거예요 이 땅에 육의 양식인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고 그들은 40년 동안의 광야 생활에 그들은 요단강을 건너서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었다는 거예요 전부다 그들이 왜 죽게 된 이유가 뭐냐 하면 육의 양식만 먹게 되었지 영의 양식을 먹지 못했기 때문에 가나안 땅으로 인도함을 받지 못하게 돼요 그래서 그것을 비유로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율법 아래 있는 자들 종을 낳는 밭이 바로 하가라 하갈이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비유입니다

 

그래서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노릇하고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 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이렇게 얘기했어요 자 위에 있다는 것은 이 땅의 그 비유를 얘기하면은 모세는 광야에 있었고 이제 약속의 땅 가나안 땅을 예루살렘으로 지칭하는 거예요 예루살렘 그래 예루살렘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제사장 나라의 백성들에게 약속한 땅이라는 거예요 약속한 땅 그 땅은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곧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는 것은 사라는 열국의 어머니라 그랬어요 열국의 어머니

 

그 열국의 어머니이기 때문에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자들의 그 어미가 사라가 된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약속의 씨를 낳은 이삭의 자손으로 나오기 때문에 사라가 약속의 씨인 이삭을 낳게 돼요 그래서 이삭을 통해 이제 그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는 자손들이 태어나게 되는데 이 예루살렘 하는 것은 이 땅의 예루살렘을 얘기하지만 실체는 하늘의 새 예루살렘 성을 얘기하는 거예요 결국 사라는 우리 어머니다 하는 그 우리 어머니다 하는 그 개념은 창세기 3장 20-21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첫 아담의 돕는 베필은 여자라 이름을 지었는데 그 여자를 하나님께서 이제 모든 산 자의 어미로 하와로 이름을 바꿔요

 

그래서 사라도 원래는 사래였는데 사라로 이름을 개종하는 것은 첫 언약 율법 아래 있던 자였는데 그가 사라로 바뀐다는 것은 새 언약의 복음으로 나오는 자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첫 아담의 돕는 그 배필인 여자는 첫 아담은 율법을 제정받는 제사장 나라의 기원을 얘기하는 거예요 기원 첫 아담은 그런데 이 첫 아담의 돕는 배필이라는 것은 첫 아담의 법은 율법인데 그 첫 아담의 법에 매여있는 여자를 얘기하는 거예요 이 여자는 이 땅의 그 땅에 속한 제단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데 모든 산 자의 어미로 이름을 바꾼다는 것은

 

이제 그 율법 아래 있는 여자 가운데서 성령의 약속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을 낳는 어미를 얘기하는 거예요 어미 그 어미는 예수님은 여자의 후손 율법 아래 있는 여자의 후손으로 오지만 그는 성령의 약속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이에요 아들 그래 아들을 낳는 밭은 율법 아래 있는 제단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고 율법 아래 있는 여자들 가운데서 모든 산 자의 어미로 예비한 하와를 예표하는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을 낳는 밭이 바로 모든 산 자의 어미 동정녀 마리아인데 이 동정녀 마리아가 왜 모든 산 자의 어미냐 하면

 

그 모든 산 자의 어미라는 개념은 이 땅에서 첫 아담의 자손들은 모두가 다 죽고 한 영혼도 부활하지 못했어요 그런데 이 메시아로 오시는 예수님은 이 땅에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시는 그 부활의 아들을 낳는 그 밭이 바로 동정녀 마리아라는 거예요 그래서 모든 산 자의 어미다 모든 산 자라는 것은 부활을 일으키는 성령의 약속을 받은 하나님이 자녀를 낳는 거룩한 밭이라는 거예요 그것이 동정녀 마리아를 얘기하는데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19장 26-27절에 당신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기 바로 직전에 이 동정녀 마리아가 모든 산 자의 어미인 것을 증거 해주는 말씀을 해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뭐라고 얘기하셨냐 하면 예수께서 그 모친 동정녀 마리아가 있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려 죽기 직전인데 그 밑에는 모친과 사랑하는 제자 사도 요한이 있는 거예요 사랑하는 제자가 요한이에요 요한 그 모친과 요한이 곁에 있는 것을 보시고 다른 제자들은 지금 베드로는 물고기 잡으러 갔어요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갈 때 다 갔는데 사도 요한이 십자가를 지고 가는데 끝까지 좇아가서 그 십자가 밑에서 예수님이 돌아가시는 걸 봤어요 왜 그는 마지막 때 사명자이기 때문에 그래요 사도 요한은 그래서 예수님이 가장 사랑하는 제자였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 제자가 곁에 있는 것을 보시고 모친 마리아에게 이렇게 얘기해요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이렇게 얘기해요 이 여자여 라는 것은 당시에 율법 아래 있는 여자들 가운데서 모든 산 자의 어미로 예비해놓은 자라는 거예요 그런데 성령의 약속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인 내가 독생자가 당신을 통해서 이 땅에 나왔소 하고 얘기를 하는 거예요 태어났다는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메시아인 것을 그러면서 또 그 제자에게 가장 사랑하는 사도 요한에게 예수님이 이렇게 얘기하세요 저 동정녀 마리아가 모든 산 자의 어미로 하나님이 예비하신 거룩한 밭인데

 

내가 거기서 나왔기 때문에 너도 하나님의 아들 자녀이기 때문에 저 동정녀 마리아 모든 산 자의 어미로 예비한 동정녀 마리아가 네 어머니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네 어머니다 그러니까 육적인 어머니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영적으로 너는 이 땅에서 육의 몸을 갖고 있는 흙으로 지은 그 종의 형체를 입고 있지만 너는 하늘에서 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거예요 하늘에서 난 자라는 거예요 하늘에서 난 자 그렇기 때문에 너 안에는 살려주는 영인 성령이 임해있다는 거예요 성령이 그렇기 때문에 너는 마지막 주의 재림 때 홀연히 부활할 수 있는 부활의 열매가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저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서 내가 나오지 않았다면 너희들도 나올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나를 낳아준 저 마리아가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바로 너의 어미다 너희들의 어미다 또 지금 여기 계시는 예배하는 분들은 성령의 약속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인 줄 믿습니다 자 그러면 우리의 영적인 어머니는 마리아가 되는 거예요 이분은 하나님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아니고 동정녀 마리아는 성령의 약속을 받은 부활의 첫 열매가 되는 예수님을 이 땅에 태어나게 하셨기 때문에 그 예수님 안에 있던 생명의 좋은 씨가 천국 복음이 이 땅에 전해질 때

 

그 씨가 우리 밭에 떨어지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거예요 그 열매가 되는 거예요 그 말씀이 떨어진 거예요 우리한테 자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이 땅에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 탄생하지 않았다면 우리도 이 땅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나올 수가 없고 우리도 부활에 참여할 수가 없어요 예수님의 지체로서 예수님이 공중 재림하실 때 혼인잔치에 우리가 청함을 받을 수가 없다 이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 어미다 하는 것은 이 창세기 3장에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께서 모든 산 자의 어미로 하와를 예비해놓은 것은 장차 약속의 씨를 낳는 사라를 예비하는 것이고

 

그 약속의 씨가 나오는 그 아브라함의 4대손은 영적 하나님의 자손 그 자손은 요셉을 얘기해요 그 요셉을 낳는 밭이 라헬이에요 라헬 그래서 그 라헬은 요셉을 낳는 밭인데 라헬이 죽었을 때 아브라함의 소유 매장지인 막벨라 굴에 묻어지는 것이 아니고 라헬은 베들레헴에다 장사하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베들레헴에 라헬의 무덤이 있는 거예요 그 무덤은 누구를 예표하느냐 하면 장차 그 요셉의 영적 자손을 낳는 태의 문을...

 

 

오늘 이 시간에는 갈라디아서 4장 23절의 말씀으로 계집 종과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난 자 실체- 이 땅에 속한 율법 아래 있는 여자에게서 난 율법의 종과, 성령의 약속을 받은 하늘에 속한 복음의 아들들 곧 두 언약 첫 언약 율법과 새 언약 복음에 속한 두 여자의 계시에 대한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https://www.youtube.com/watch?v=Kgy-WlI3APs&t=655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