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의 의미- 새 언약의 말씀, 하늘의 비밀을 맡은 자, 복음의 일꾼. 로마서 7장 6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갈라디아서 4장 28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 실체- 성령의 약속을 받은 7000인의 하나님의 자녀 요셉의 단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로마서 7장 6절의 말씀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의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찌니라... 하신 말씀으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의 의미 그 계시의 말씀인- 바로 의문의 문서인 묵은 곡식 율법에서 벗어나 새 곡식인 새 언약의 말씀 천국 복음, 곧 아들의 영 성령의 약속, 세례를 받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함을 받아 하늘의 비밀을 맡은 자로서 하늘의 비밀 천국 복음의 말씀을 전파하는 복음의 좋은 씨 복음의 일꾼, 그 몸이 하늘 교회인 예수님의 몸 된 거룩한 신부 7000인의 은혜로 택함을 받아 남겨둔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로마서 7장 1절에 사도바울이 이렇게 얘기합니다 율법과 복음 그 두 법을 얘기합니다 첫 남편의 법과 새 남편의 법으로 비유를 해요 이 사도바울이 형제들아 내가 법 아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이 법이라는 것은 율법을 얘기하는 거예요 너희는 율법이 사람의 살 동안만 그를 주관하는 줄 알지 못하느냐 자 이 율법은 하나님이 첫 언약으로 주셨는데 이 율법은 우리 육신이 살고 있는 동안에 죄가 뭔 줄을 깨닫게 해 주는 거라는 거예요 율법은 이 율법으로 구원을 받는 게 아니고 내가 율법을 제정받기 전에는 아 내가 무슨 도적질하고 뭐 이래도
아니 그게 내가 무슨 죄야 내가 갖고 싶어서 가졌는데 그리고 내가 배고파서 먹었는데 법을 하나님께서 제정해주지 않았기 때문에 죄가 뭔 줄을 몰랐는데 그래도 남의 것을 훔쳐먹으면 죄라는 거에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도적질 하지 말라 하는 이런 십계명을 제정해주기 전인데 법을 안정해줬으니까 그게 죄인지 아닌지 몰랐는데 그 율법을 제정해주기 전에도 그게 죄였다는 거예요 죄 죄 그런데 이 율법을 제정해준 것은 네가 이렇게 하는 것은 부모한테 공경 안 하는 것은 죄고 하나님이 아니고 우상 숭배하는 것은 죄이고 이런 것을 가르쳐주셨어요
그러니까 이제 아 이게 죄구나 내가 육신을 갖고 사는 날 동안만 적용되는 법이라는 거예요 그래 그것은 영생으로 인도하는 구원함을 받지 못한다는 거예요 이게 영혼이 그런데 남편 있는 여인이 그 남편 생전에는 그에게 매인바 되나 만일 그 남편이 죽으면 그 남편의 법에서 벗어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남편 있는 여인 이 여인은 첫 아담의 돕는 배필은 여자예요 여자 율법 아래 있는 제단 그다음에 새 언약의 부인은 하나님의 아들들이에요 하나님의 아들들 하늘의 성전 우리가 예수님의 신부예요 신부 예수님의 거룩한 신부 우리가 부인이란 말에요
그런데 우리는 첫 언약의 법에 매인 게 아니고 새 언약의 법에 매인 거예요 그런데 우리가 첫 언약의 법에 매여 있으면서도 신부라고 그래요 그래 이들은 신부가 될 수가 없어요 왜 안돼요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있기 때문에 거룩한 신부가 될 수 없단 말에요 이 거룩한 신부가 되려면 내가 첫 언약의 법에서 죄와 사망의 법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해방이 되어야 돼요 해방이 되어야지 내가 새 남편의 법으로 따르게 되는 거예요 지금 사도바울이 이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만일 그 남편 생전에 다른 남자에게 가면 음부라고 이렇게 얘기해요
이게 조금 사도바울이 말을 좀 쉽게 얘기하지 저가 다시 풀어줬으면 로마서를 좀 쉽게 풀어줄 수 있었을 것 같은데 그런데 이게 그 남편 생전에 다른 남자에게 가면 음부라고 이렇게 얘기해요 그래 음*라는 건 뭐예요 그냥 지옥 간다는 거예요 지옥 이 죄의 종으로 그런데 그 남편이 살아있는데 다른 남편한테 간다면 그렇다는 거예요 이게 이제 말하자면 음란이죠 음란 그런데 영적 음란을 얘기하는데 이 얘기가 뭐냐 하면 내가 첫 언약의 법에 이렇게 매여 있는데 매여 있는 상태에서 다른 남자에게 가는 거예요 다른 남자 다른 남자에게 간다는 것은 예수님한테 간다는 것이 아니고
다른 남자에게 간다는 것은 다른 종교를 믿는 거에요 다른 종교 그래 내가 이 첫 언약의 율법에 매여있는데 다른 종교 불교를 믿어요 그러면 이것은 음*로 가는 거예요 음부 음* 잘 보세요 자 그리고 남편이 죽으면 그 법에서 자유케 되나니 자 남편이 죽는다는 것은 첫 언약의 법에서 내가 죽고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이 되어서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온다면 자유케 되는데 다른 남자에게 갈지라도 음*가 되지 않는다 내가 자유케되었을 때는 다른 남자에게 간다는 것은 그리스도에게 간다는 거예요 그리스도 내가 자유케 되었다는 것은 율법에서 벗어났다는 거예요
벗어났다는 것은 내가 죄와 사망의 법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벗어 났을 때 내가 다른 남자에게 간다는 것은 새 언약의 남편인 예수 그리스도에게 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갈 때는 음*가 되지 않는다는 거예요 음*가 자 이게 굉장히 어렵게 표현해놨는데 어려운 게 아녜요 잘 들어보면 자 그러므로 형제들아 이제 그 뒤에 설명을 해줘요 4절에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 얘기는 너희는 율법 아래서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 있는 너희가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해방되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너희가 그리스도의 몸이 되었다는 거예요 그리스도의 몸
몸이 되었는데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다른 이 하는 것은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신 예수님을 얘기하는 거예요 예수님 그러니까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 그러면 뭐냐 하면 예수님이시잖아요 예수님 예수님에게로 가서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려 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위하여 의의 열매를 맺게 된다는 거예요 의의 열매 그것은 뭡니까 율법 아래 죄와 사망의 법에 매였던 거기에서 죽고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해방되어서 예수님에게 갔다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열매가 되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자녀의 열매
그것은 곧 의의 열매가 되었다는 거예요 의의 열매 내가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서 예수의 피로 속량 해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명분으로 세워졌다는 거예요 그래서 나는 이제 종이 아니고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후사가 되었다는 거예요 이 얘기를 하는 거예요 지금 사도바울이 그러니까 첫 언약의 법에 매였던 우리가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로서 성령의 세례를 받게 되므로 아들의 영을 받게 되므로 우리가 자유케 됨으로써 새 언약의 남편인 예수님에게로 갔다는 거예요 그럼 우리는 예수님의 거룩한 신부가 되었다 지금 이 얘기하는 거예요 신부가 되었다
그러니까 율법에서 복음으로 가게 되었다는 거예요 첫 남편의 법인 첫 언약의 법에서 새 언약의 법으로 우리가 옮겨졌다 이 얘기하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래 이걸 좀 너무 어렵게 얘기했어요 사도바울이 조금 쉽게 열게 하면 좋은데 안 가르쳐주려고 막 이렇게 어렵게 꼬아났어요 자 그렇게 되니까 그다음 절에 자꾸 가야 돼요 자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했다는 거예요 우리가 율법 아래 있을 때는 육신의 소욕을 따라가다 보니까 결국은 멸망당하게 되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망의 열매 사망의 열매는 죄의 열매 죄의 종의 열매가 되었다는 거에요 좀 전에 4절에 뭐라 그랬어요 예수님에게로 감으로서 의의 열매가 되었다 그랬죠 하나님의 의의 열매 그런데 5절에는 뭐라 그러냐 하면 율법을 따라가게 되면 죄의 정욕을 따라가게 되므로 우리가 결국은 사망에 이르게 된다는 거예요 그것은 멸망당하게 된다는 거예요 멸망당하게 된다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서 죽었으므로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있던 것이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나게 되었다는 거예요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며 의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한다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긴다는 의미가 뭐냐하면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맡은 자가 된다는 거예요 새 언약의 일군이 되었다는 거예요 그것은 복음의 일꾼이 되었다는 거예요 내가 율법 아래 있을 때 내 신분이 종의 신분이 아니었고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신분이 되었다는 거예요 이 얘기하는 거예요 지금 사도바울이 자 그러니까 7절에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자 율법이 없었다면 죄가 뭔 줄을 몰랐다는 거예요 몰랐으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탐심이 뭔지를 몰랐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율법을 제정해주지 않았다면 우리는 계속 죄를 지었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 율법 아래서 죄의 종노릇하고 있던 우리를 하나님이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자유케 해줬다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의 말씀이 우리에게 임하는 성령이 임했다는 거예요 성령이 진리의 성령이 우리에게 임해서 진리 가운데로 인도함으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전한 천국의 비밀한 복음들을 다 깨닫게 되었다는 거예요 깨닫게 되고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맡은 새 언약의 일군이 되었다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복음의 아들이라는 거예요 복음의 아들
자 이 땅에서 우리가 복음의 아들이라는 그 실체가 뭐냐 하면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소유했느냐에요 하늘의 비밀을 알았느냐는 거에요 이 비밀은 영에 의해서 섬기게 된다는 거예요 영으로 해서 우리가 기도할 때 방언이라는 것은 하나님과 영의 기도를 하는 거예요 영의 기도 우리가 처음에 방언이라는 것은 무슨 랄랄랄라 했을 때는 어린아이가 이제 응애 하고 태어난 거예요 그렇지만 장성한 자가 되어서 영의 기도란 것은 하나님과 내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비밀을 구할 때 그것이 바로 방언이에요 방언 그러니까 새 방언이라 그래요 새 방언
이 새 방언이라는 것은 천국 언어를 얘기하는 거에요 천국 언어 천국 말씀을 얘기하는 거예요 말씀 천국 언어 예수님이 하신 천국 말씀은 하늘의 비밀이에요 하늘의 소리 이 땅의 소리가 아니고 하늘의 소리 그러니까 저가 한국말로 지금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얘기하면 이걸 보시는 분들이 못 알아들을 수 있어요 왜냐하면 같은 한국말인데도 하늘의 비밀을 얘기하기 때문에 알아듣기가 힘들어요 그 알아들을 수 있는 것은 성령이 기름 부어줘야 알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로마서 7장 6절의 말씀으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의 의미- 바로 새 언약의 말씀 천국 복음의 비밀한 말씀을 깨닫고 하늘의 비밀을 맡은 자로서 하나님 나라의 비밀 천국 복음의 말씀을 전하는 하나님의 복음의 아들들 그 복음의 일꾼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 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