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 실체- 성령의 약속을 받은 7000인의 하나님의 자녀, 요셉의 단. 갈라디아서 4장 28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갈라디아서 4장 23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계집 종과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난 자 실체- 율법에 속한 율법의 종, 성령의 약속을 받은 복음의 아들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갈라디아서 4장 28절의 말씀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하신 말씀으로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은 약속의 자녀 실체- 바로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고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겨둔 하나님의 빛의 자녀, 창세전에 말씀이신 예수님 안에 있었던 사람들의 빛 그 빛의 생명으로 성령의 약속을 받은 복음의 좋은 씨 7000인의 하나님의 자녀, 영적 이스라엘의 실체 바로 요셉의 먼저 일어서는 한 단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창세기 3장 20절에 하나님께서 모든 산 자의 어미로 하와를 예비해놓은 것은 장차 약속의 씨를 낳는 사라를 얘기하는 것이고 그 약속의 씨가 나오는 그 아브라함의 영적 하나님의 자손 그 자손은 요셉을 얘기해요 요셉 그 요셉을 낳는 밭은 라헬이에요 라헬 그래서 라헬은 요셉을 낳는 밭인데 그 라헬이 죽었을 때 아브라함의 소유 매장지인 막벨라 굴에 묻어지는 것이 아니고 라헬은 베들레헴에다 장사하게 되는 거예요 라헬은 그래서 베들레헴에 라헬의 무덤이 있는 거예요 그 무덤은 누구를 예표하느냐 하면
장차 그 요셉의 영적 자손을 놓는 태의 문을 여는 그 메시아가 오셔서 베들레헴에서 탄생해야 되는데 그곳의 태의 문을 열어주기 위해서 동정녀 마리아가 베들레헴으로 와서 예수님을 그곳에서 낳는 거예요 낳게 되는데 그 낳게 된 상황은 동정녀 마리아는 남편인 요셉이 다윗의 자손이기 때문에 그때 당시의 로마의 황제가 호적을 다 다시 등록하라 그랬을 때 호적에 기록하기 위해서 그 나사렛에서 베들레헴으로 갔을 때 예수님을 잉태하고 있는 상태였어요 그래서 베들레헴에 가서 호적을 등록하러 갔을 때 베들레헴에서 예수님을 낳는 거예요 예수님을
예수님을 낳았을 때 뭐에요 베들레헴에 있던 라헬의 무덤에 요셉의 영적 자손의 태의 문을 열어주시는 거예요 열어줄 때 바로 동정녀 마리아의 계보가 하와에서 사라에서 라헬에서 동정녀 마리아에게로 이어져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탄생함으로써 이제 요셉의 영적 자손들이 이 땅에 나오게 되는 거예요 그 영적 자손은 바로 하나님의 자녀들을 얘기해요 그 자녀들은 바로 초실절의 예수님의 첫 이삭의 한 단 7000인의 하나님의 아들들을 하나님 앞에 바치는 그 이 땅의 그 약속의 자녀들이 탄생하는 거예요
그래 예수님이 부활의 첫 열매로 나오셨기 때문에 우리도 그 예수님이 전하신 천국 복음이 우리 안에 심령에 성령으로 기름 부어줬을 때 주의 재림 때 우리도 홀연히 신령한 몸으로 부활돼서 예수님과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루는 생명의 부활에 참여하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 어머니다 하는 그 개념은 지금 이 땅에는 얼마나 웃깁니까 어머니 하나님이 있다고 그래요 이런 말도 되지 않는 얘기를 하고 있어요 동정녀 마리아 역시도 예수님을 낳는 모든 산 자의 어미지만 그 동정녀 마리아 역시도 마가 다락방에서 성령의 인치심을 받음으로써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의미는 예수님의 몸 된 교회가 돼버려요 몸 된 교회가 된다는 것은 예수님의 지체가 된다 이 말이에요 동정녀 마리아 역시도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실 때 예수님은 거룩한 분이시기 때문에 그 율법 아래 있는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있는 제단에서 탄생할 수가 없는 거예요 예수님이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율법 아래 있는 첫 언약의 법에 매여있는 그 안에서도 거룩한 밭으로 모든 산 자의 어미를 예비하기 위해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아내 사래를 사라로 이름을 개종하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이 비유를 알아야 예수님이 오시는 계보를 이어가고 예수님이 탄생하시는 그 메시아의 탄생에 대한 그 거룩한 밭을 예비하는 그 구속사의 비밀을 알아야 돼요 그래 그걸 모르면 지금 어머니 하나님이라 그래요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이 성부 아버지 하나님이 있고 어머니 하나님이 하늘나라에서 결혼을 해가지고 자식을 낳아요 그런 의미가 아니거든요 그런데 지금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종교가 나오고 있어요 지금 가톨릭에서도 이 성모 마리아를 추앙하고 있어요 성모 마리아는 예수님의 지체예요 지체 하나님의 자녀일 뿐이에요
그렇지만 예수님이 오실 때 예수님을 낳는 거룩한 밭으로 예비해놓은 거예요그래서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오순절 날 마가 다락방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인치심을 받지 못해요 요셉은 요셉은 오순절 날 전에 죽어요 그래서 요셉은 유다 지파의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종으로 구원받는 거예요 요셉은 그런데 동정녀 마리아는 율법 아래 있었지만 그는 메시아를 낳는 그 밭으로 예비했기 때문에 그는 율법 아래 있는 여자에서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거예요 그래서 그 동정녀 마리아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자녀
그러니까 어머니 하나님이 아니에요 어머니 하나님 대신에 메시아를 낳는 거룩한 밭으로 예비한 거에요 그것은 예수님이 오시는 계보를 하나님께서 정해준 그 계보에 마지막에 동정녀 마리아를 예비해놓고 그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서 예수님이 이 땅에 말씀이 잉태되어서 그 안에 예수님이 아들의 영 말씀이 잉태되었다는 것은 그 말씀은 창조의 능력이 있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이 땅에 그 마리아의 몸에 임했을 때 창조의 능력이 있기 때문에 예수님이 성육신 할 수 있는 거예요 성육신 말씀이 육신이 되는 거예요 할렐루야
말씀으로 우리를 지으시고 만물은 지으셨기 때문에 예수님이 오셨을 때 화목 제물로 사람의 육신과 똑같이 오셔야 되기 때문에 그 말씀이 임할 때 그 안에 예수님의 육체가 잉태돼버리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러니까 그것을 우리가 믿어야 됩니다 그것이 가장 지금 이 땅에서 풀어지지 않는 그 비밀입니다 그래서 이제 갈라디아서 4장 다시 27절로 갑니다 자 26절에는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이것은 모든 산 자의 어미로 예비해놓은 사라 그다음에 동정녀 마리아를 예표한다고 저가 말씀드렸어요
그런데 27절에 기록된 바 잉태치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구로치 못한 자여 소리 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자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다는 것은 이 하갈은 아브라함에서부터 쫓겨나서 광야로 쫓겨났어요 그래 쫓겨났을 때 이 하갈은 남편이 없는 거예요 그런데 이 하갈이 낳은 것은 이스마엘을 낳아요 이스마엘 이스마엘을 낳고 이제 이 땅에 남편이 없는 자녀가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더 많다는 거예요 이 자녀가 더 많아지는데 이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더 많아진다는 것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는 사라를 얘기해요 사라 사라는 약속의 씨를 낳는 거예요 자 이삭 하나를 낳아요 이삭 하나를 그런데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더 많이 낳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의 씨는 수가 적다는 거예요 수가 적다 그러니까 7000인의 빛의 자녀라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의 충만한 수를 얘기하지만 좁은 길로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거예요그래서 그 문으로 들어가는 자들의 수가 적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약속의 씨로 나오는 그 첫 이삭의 한 단은 생 이삭으로 나오는 많은 이삭보다는 적은 수를 얘기하는 거예요 적은 수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들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협착한 문으로 들어가는 적은 수의 하나님이 택한 자들이 이제 추수되는 것을 얘기해요 그래서 28절에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다 너희들은 지금 이삭과 같은 약속의 자녀라는 것은 요셉의 첫 단으로 연결되는 한 단을 얘기하는 거예요 한 단 이들은 초실절에 부활하는 단으로 초실절에 하나님 앞에 소제로 드려지는 자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어서 하나님 앞에 소제로 드리는 그 약속의 자녀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도 지금 이 기름 부움 받은 자는 그 첫 이삭의 한 단 안에 들어가는 열매가 돼버리는 거예요 이런 영광된 축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29절에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 같이 이제도 그렇다 자 육체를 따라 난 자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그 종들을 통해서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들은 핍박을 받게 돼있어요 그래 이삭은 이스마엘에게 핍박을 받았어요 그래서 하갈이 쫓겨나게 되었던 거예요 이스마엘이 이삭을 핍박하고 이렇게 되니까 이제 하갈은 아브라함의 부인으로 있지 못하고 광야로 쫓겨나버려요 하나님이 쫓아내 버려요 그 얘기는 우리가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라면 반드시 핍박받는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 예표로 예수님이 바로 성령의 약속을 받은 첫아들이에요 독생자예요 그분은 이 땅의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핍박을 받았어요 그래서 결국은 헤롯 성전에 있는 제사장 서기관 율법 학자들 또 장로 이들을 통해서 십자가에 달려 죽게 되는 거예요 예수님이 그들이 죽여요 그러니까 예수님을 죽이는 자는 바로 육체를 따라 사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이라는 거예요 그들 안에서 하나님의 종으로 추수되려면 그들은 굵은 베옷을 입고 나와야 돼요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를 받고 나와야 돼요
하나님의 자녀는 예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지만 성령의 선물로 우리는 뭐예요 하늘의 소유를 맡아버리고 하늘의 비밀을 맡은 자이기 때문에 성령의 세례가 임하기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인치심을 받는 자가 되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의 종으로 추수되는 자들은 율법 아래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서 죄 가운데 있는 그들 안에서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와 성결의 표를 받지 않고서는 구원을 받을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은 마지막 때 불 환난을 통과해야 됩니다 후 삼 년 반의 불 환난 이것이 바로 다니엘과 세 친구가 있는데
그 세 친구가 바로 하나님의 종의 예표로서 그들은 칠 배가 뜨거운 풀무불에 들어갔다가 나와야 예수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게 되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종들을 구원하는 추수의 비밀입니다 그래서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 종과 그 아들을 내어 쫓으라 계집 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한다는 거예요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얻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들은 성령의 약속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들의 신분이 아니기 때문에 왕의 신분 후사의 신분이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얻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은 어떡해요 내어 쫓으라는 거예요
그러면서 사도바울이 그런즉 형제들이 사도바울이 그 같이 있던 형제들에게 우리는 계집 종의 자녀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것은 뭐예요 율법 아래 있는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있는 종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러면서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다 그것은 성령의 약속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이 얘기하는 거예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서 아들의 영을 받고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르는 유업을 이을 후사들이다 이 얘기하는 거예요 이게 지금 사도바울이 자 그러면서 이제 서도 바울이 이 증거를 할 때
그들의 실체를 알려주기 위해서 로마서 7장 1-8절의 말씀에 우리가 이제 이 부분이 율법과 복음에 대한 정확한 그 비유를 모르기 때문에 굉장히 많은 혼돈을 하는 거에요 이 에덴동산을 풀지 못하는 것도 그 안에 율법과 복음의 비밀이 다 들어가 있는데 그것을 풀지 못하고 있어요 지금도 우리가 다 하나님의 자녀로 알고 있어요 이 땅의 교회는 그런데 이 땅의 교회가 왜 율법 아래 있는 제단이냐 하면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새 언약의 말씀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그들이 증거 하는 복음은 그리스도의 초보의 도만 증거하고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모르기 때문에 그들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이 되는 거에요 율법 아래 그렇기 때문에 결국은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들을 핍박하는 제단이 되는 거예요 그것이 그래서 그들이 결국은 귀신의 처소가 되지만 결국은 나중에는 그들이 제2의 출애굽 사태가 일어나야 돼요 그들이 이제 후 삼 년 반 전에 출 교회 사태가 일어나지 않고서는 환난의 피난처로 도망가지 않고서는 그들은 한 영혼도 구원받지 못해요 종으로 그래서 이제 우리가 이 비밀을 알아야 되는데 자 7장 1절에 사도바울이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 두 법을 얘기합니다
율법과 복음 첫 남편의 법과 새 남편의 법으로 비유를 해요 자 사도바울이 형제들아 내가 법 아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이 법이라는 것은 율법을 얘기하는 거에요 율법 너희는 율법이 사람의 살 동안만 그를 주관하는 줄 알지 못하느냐 자 이 율법은 하나님이 첫 언약으로 주셨는데 이 율법은 우리 육신이 살고 있는 동안에 죄가 뭔 줄을 깨닫게 해주는 거라는 거예요 율법은 이 율법으로 구원을 받는 게 아니고...
오늘 이 시간에는 갈라디아서 4장 28절의 말씀으로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하신 그 약속의 자녀 실체- 바로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 굻지 않고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겨둔 7000인의 하나님의 자녀로서 요셉의 먼저 일어서는 한 단의 실체들인 성령의 약속을 받은 영적 이스라엘 자손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구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