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 실체- 아들의 영, 성령이 거하는 성전 예수님의 몸 된 지체, 하늘 교회. 로마서 8장 2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3. 10. 13:38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 실체- 아들의 영, 성령이 거하는 성전 예수님의 몸 된 지체, 하늘 교회. 로마서 8장 1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로마서 7장 6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유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의 의미- 새 언약의 말씀, 하늘의 비밀을 맡은 자, 복음의 일꾼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로마서 8장 1절의 말씀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하신 말씀으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 실체- 바로 복음의 참빛 새 언약의 진리의 말씀이신 예수님 그 예수님의 영 그 독생자 아들의 영 보혜사 성령의 인침, 세례를 받고 생명의 성령의 법 그 진리의 말씀을 깨닫고 그 진리 안에서 자유케 된 성령이 거하는 그 몸이 성전 된 자들, 예수님의 몸 된 지체요 하늘 교회들인, 예수님의 거룩한 신부들, 창세전에 새 언약 복음의 말씀이신 예수님 안에 있었던 생명 사람들의 빛 그 복음의 좋은 씨 빛의 생명,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겨둔 7000인의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로마서 7장 7절의 말씀에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자 율법이 없었다면 죄가 뭔 줄을 몰랐다는 거예요 몰랐으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탐심이 뭔지를 몰랐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율법을 제정해주지 않았다면 우리는 계속 죄를 지었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 율법 아래서 죄의 종노릇하고 있던 우리를 하나님이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자유케 해줬다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의 말씀이 우리에게 임하는 성령이 임했다는 거예요 성령이

 

진리의 성령이 우리에게 임해서 진리 가운데로 인도함으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전한 천국의 비밀한 복음들을 다 깨닫게 되었다는 거예요 깨닫게 되고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맡은 새 언약의 일군이 되었다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복음의 아들이라는 거예요 복음의 아들 자 이 땅에서 우리가 복음의 아들이라는 그 실체가 뭐냐 하면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소유했느냐에요 하늘의 비밀을 알았느냐는 거예요 이 비밀은 영에 의해서 섬기게 되는 거에요 영으로 해서 우리가 기도할 때 방언이라는 것은 바로 하나님과 영이 기도하는 거예요 영의 기도

 

우리가 처음에 방언이라는 것은 무슨 랄랄랄라 했을 때는 어린아이가 이제 응애 하고 태어난 거예요 그렇지만 장성한 자가 되어서 영의 기도라는 것은 하나님과 내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비밀을 구할 때 그것이 바로 방언이에요 방언 그러니까 새 방언이라고 그래요 새 방언 이 새 방언이라는 것은 천국 언어를 얘기하는 거예요 천국 언어 천국 말씀을 얘기하는 거예요 말씀 천국 언어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하늘의 비밀이에요 하늘의 소리 이 땅의 소리가 아니고 하늘의 소리 그러니까 지금 저가 한국말로 지금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얘기하면 이걸 보시는 분들이 못 알아들을 수 있어요

 

왜냐하면 같은 한국말인데도 하늘의 비밀을 얘기하기 때문에 알아듣기가 힘들어요 그것을 알아들을 수 있는 것은 성령이 기름을 부어줘야 알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성령이 인침이 되고 마가 다락방에 성령이 이른 비가 강림했을 때 제자들이 성령이 말하기에 따라 새 방언으로 말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 새 방언이 바로 천국의 비밀을 증거 하는 하나님 나라의 예언을 선포하고 하나님 나라의 환상을 보고 꿈을 꾸는 그 비밀을 선포하는 것이 바로 천국 복음을 얘기하는 거예요 천국 복음 그래서 천국 언어 한국말이라도 예수님이 말한 비유의 천국 언어를 풀어주는 것이 바로 새 방언이라는 거예요 새 방언

 

자 우리가 그것을 잘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사도바울도 이제 로마서 8장 1절과 2절에 이렇게 얘기하죠 그러므로 이제 사도바울이 이것 때문에 너무 괴로웠던 거예요 사도바울도 왜냐하면 자기가 그 성령의 인침을 받았어도 그 안에 두 법이 싸우는 거예요 하나는 막 죄가 올라오고 하나는 성령이 눌리고 막 둘이서 옛날에 그 이 죄가 막 올라오는 거예요 왜냐하면 이 육적인 죄의 정욕이 말 올라오니까요 이 이생의 자랑과 막 이 같은 것이 막 올라오는데 성령이 워낙 강하니까 이게 막 눌리고 결박시키니까 이게 두 법이 오는데 사도바울이 8장에 선포해버려요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는 거에요 왜 나는 죄에서 해방되었다는 거예요 자유함을 받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게 되었기 때문에 너 안이 거룩한 성전이 되는 거예요 그 성전이 된다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너 안에 임해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처소가 되기 때문에 우리는 다시는 죄를 지을 수 없는 불법을 지을 수 없는 그런 거룩한 예수님의 몸 된 지체가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교회예요 하늘 교회 이 땅의 지금 이렇게 있는 교회가 아니고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마지막으로 요한복음 8장 31-36절에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참 이렇게 예수님이 얘기를 해요 내 말에 거하면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은 요한복음 6장 63절에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얘기하셨어요 그래서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이 새 언약의 말씀인 천국 복음이 너희 안에 거하게 되면 이 좋은 씨가 이 좋은 씨가 너희 안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된다는 거예요 내 제자가 된다는 것은 내 몸의 지체가 된다는 거예요 예수님의 지체가 된다는 거예요 지체

 

지체가 되고 진리를 알게 된다는 거예요 진리를 알게 되니까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리고 저희가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케 되리이까 이렇게 예수님한테 반문하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 된다는 거예요 그래 우리가 우리가 이런 거예요 아 도적질 하지 말아야지 그래서 도적질 안 한다고 죄가 없는 게 아니에요 죄라는 것은 요한복음 16장에 예수님이 나를 믿지 않는 게 죄라고 얘기했어요

 

그 예수님을 안 믿는 게 죄라는 것이 뭐냐 하면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모르기 때문에 믿을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 믿을 수가 없다는 것은 예수님이 전한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비유의 말씀을 모른다는 거예요 모른다는 의미는 성령의 기름 부움을 받지 않았다는 거예요 성령의 세례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님이 비유로 한 말씀을 모르기 때문에 죄 사함을 받지 못하게 된다고 마가복음 4장에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네가 참 제자가 된다는 것은 너는 거룩한 성전이 된다는 거예요 성전

 

성령이 거하는 성전이 되기 때문에 죄를 지을 수가 없어요 죄를 범하는 죄의 종이 될 수 없다는 거예요 이 말씀이 그렇기 때문에 이 종은 영원히 하나님의 집에 거하지 못하는데 하나님의 아들들은 영원히 거한다는 거에요 이 거한다는 것은 네 몸이 거룩한 성전이기 때문에 네가 신령한 몸으로 부활해서 하늘 보좌로 들어가기 때문에 너는 영원히 하나님의 집에 거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죄의 종들은 영원히 들어갈 수 없는 게 뭐냐 하면 그들은 몸이 부활할 수가 없다는 거예요 못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자 아들 하면 당신을 얘기해요 예수님 자신 독생자 자신을 얘기해요 내가 독생자가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이렇게 얘기했어요 내가 너희를 자유케 한다는 것은 뭡니까 예수님이 전하신 이 생명의 말씀이 너희 심령 안에 떨어진다는 거에요 너희는 택함 받은 자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자녀로 내 생명 안에 있었다는 거예요 내 안에 있었던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는 거예요 내가 이 말을 전할 때 이 복음의 씨앗인 너 안에 떨어질 때 그것이 바로 네가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로서 증거 되는 거예요 그럼 그자는 자유케 돼버린다는 거예요 자유케

 

자 우리가 무엇을 행위를 통해서 자유케 되는 게 아니에요 창세전에 예수님 안에 그 생명으로 있었던 그 하나님의 아들들이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흘렸을 때 이 땅에 예수님이 전하신 그 천국의 말씀들이 우리의 심령 밭에 떨어질 때 그 떨어진 자들이 바로 성령의 약속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그 자녀의 증거는 바로 예수님이 전하신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다 소유하는 자가 되는 거예요 그들이 바로 천국을 침노하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이렇게 말씀을 전한 이 모든 것이 다 천국의 비밀인 거예요

 

저와 여러분들은 이 천국의 비밀을 소유해서 마지막 때 하나님 나라의 의의를 구하고 마지막 때 그 사명을 깨닫고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는 피난처를 예비하는 그 의인들이 다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에는 로마서 8장 1절의 말씀으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 실체- 바로 새 언약의 진리의 말씀이신 예수님 그 독생자 예수님이 보내준 아들의 영, 보혜사 성령의 인침, 세례를 받고 그 새 언약의 진리의 말씀을 깨닫고 그 진리 안에서 자유케 되는 자들의 실체인 아들의 영, 성령이 거하는 성전 예수님의 몸 된 지체, 예수님의 신부들인 하늘 교회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