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신 우리- 하나님의 의, 부활 생명 예수님의 신부. 고린도후서 5장 21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요한복음 14장 9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말씀 의미-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이신 예수님 계시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고린도후서 5장 21절의 말씀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신 말씀으로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신 우리 실체- 하나님의 의 바로 독생자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신 후 삼일 만에 부활하여 신령한 부활의 생명으로 다시 하나님께로 가는 그 하나님의 의 바로 창세전에 새 언약의 말씀이신 예수님 안에 있던 복음의 좋은 씨 그 사람들의 빛 빛의 생명들 하나님이 당신을 위하여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겨둔 7000인의 하나님의 빛의 자녀, 예수님의 몸 된 지체 신부들로서 공중 혼인잔치에 휴거 되어 예수님과 함께 생명의 부활에 연합되는 예수님의 우리에 든 내 양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마가복음 4장 11-12절의 말씀에 그 하나님 나라의 비밀은 너희 제자들에게는 주었으나 외인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했다는 거예요 비유로 했다는 것은 그들이 이렇게 보아도 볼 수 없게 해 놨다는 거예요 들어도 듣지 못하게 영적인 눈과 귀를 가려버린다는 거예요 가려버리게 되니까 무슨 일이 생기냐 하면 죄를 사함 받지 못하게 된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죄를 사함 받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고 예수님이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러면 결국은 이 얘기는 하나님께서 생명 책에 기록된 자들만 택하겠다는 거예요 창세전에 예정돼 있는 자들만 택하겠다는 거예요
반드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하늘나라의 비밀을 알게 해 주신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비밀 속에 그 날과 그 시를 알아요 몰라요 그 날과 그 시의 비밀이 가장 중요한 비밀이에요 아니 이 땅의 신부들이 자기 결혼식 날짜가 중요한데 결혼식 날짜가 아무 상관이 없고 그냥 신랑 맞이한다고 돌아다녀요 그냥 매일 신랑 신랑 하면서 돌아다녀요 그런데 자기 결혼식 날짜는 몰라 그래 신랑은 결혼식 날짜에 오는데 자기는 막 계속 신랑만 전하려 다녀 그런데 결혼식 날은 왔는데 휴거는 안되고 이 땅에서 계속 예배만 하고 있어요 그러면 그게 신부가 아니죠 그렇죠
반드시 신부는 밤중에 오실 신랑을 맞이할 등에 기름을 준비하는 거예요 기름을 준비한다는 것은 신랑이 오실 때를 안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래 준비된 자들만 휴거 되는 거예요 우리가 이것을 반드시 알아야 되는 겁니다 자 그래서 사도바울은 그 비밀을 알고 고린도후서 5장 18-21절의 말씀을 잠깐 봅니다 자 이 말씀은 계속 누차 얘기하지만 핵심적인 것은 21절에 있어요 왜냐하면 지금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화목 직책을 주시고 종들의 죄를 돌리지 않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시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해서 하늘의 대사가 돼서 간구하게 되고 또 종들을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는데 21절에 뭐라고 얘기하시냐 하면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를 얘기해요 독생자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를 대신해서 화목 제물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예수님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려 하심이니라 예수님 안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의가 된다는 것은 우리가 예수님 안에서 부활의 생명이 되게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와 생명의 부활에 연합되는 자라는 거예요 연합되는 자 할렐루야
그자는 반드시 이 화목직책의 말씀 천국 복음을 모든 민족에 이 그물을 바다에 던지는 자들이에요 어부들이에요 어부들 그래 던졌을 때 그 안에 물고기 사람의 형체를 나타내는 이 땅의 피조물을 나타내는 종들이 추수되는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자들은 예수님 안에서 부활의 생명으로 된다는 거예요 열매 자 그러면 예수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의가 바로 이사야서 53장 10절의 말씀 자 이 지금 이 의의 열매들이 그 날과 그 시를 알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지금 자꾸 핵심은 계속 이어져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사야서 53장 10절에 보니까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하시기를 원하사 하나님이 예수님을 메시아로 온 예수님을 화목 제물로 오신 예수님을 상함을 받게 한다는 거예요 이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또 당하게 하신다는 거예요 질고를 그런데 그 뜻은 그 영혼을 속건 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속건 제물은 화목 제물이에요 화목 제물 대속 제물로 이 십자가에서 하나님께 드리게되면 그가 그 예수님의 안에 그 씨를 보게 되며 그 날은 길 것이며 또 그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게 되는데 그가 그 안에 있는 씨라는 것은 바로 좋은 씨를 얘기하는 거예요 좋은 씨
이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의 열매를 얘기하는 거에요 이 천국의 아들들의 열매가 부활의 생명들이에요 이들이 바로 의의 열매들이에요 의의 열매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도 하고 빛의 아들들이라고도 해요 할렐루야 그 씨를 보게 되는 것은 새 생명의 열매인 좋은 씨 천국의 아들 하나님의 아들들을 이 땅에 소출해버리는 거예요 그래 예수님이 그의 피로 속량 하는 것은 율법 아래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있던 우리를 그분의 피로 속량 해서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주는 거예요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준다는 뜻은
아들의 영을 아들의 영은 보혜사 성령 그 성령이 임하게 됨으로써 우리는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된다는 거예요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게 되니까 우리는 더 이상 종의 신분이 아니고 후사가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의 열매가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예수님이 오셔서 그 안에 있는 생명의 씨가 있는데 그 씨를 이 땅에 새 생명으로 거듭나게 하기 위해서는 예수님이 반드시 질고를 당해야 돼요 십자가에서 상함을 받아야 돼요 그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그분의 물과 피가 이 땅에 쏟아져 나오는 거예요 그게 쏟아져 나올 때 그분의 물과 피는 바로 언약의 말씀들이에요
이 피와 물이라는 것은 예수님이 성찬식 때 이 떡은 내 살이라고 그래요 그 살은 말씀을 얘기하는 거에요 그 살은 바로 물인 거예요 물 생명수 예수님이 성전이시기 때문에 그분에게서 나오는 물은 생명수예요 생명수 그다음에 그분에게서 나오는 피는 새 언약의 피라는 거예요 언약의 피라는 거에요 언약의 피 그것을 마시는 자는 영생한다는 거예요 그 피와 물이 땅에 떨어질 때 십자가 밑에 흙에 떨어질 때 이 흙은 뭐예요 사람의 육신을 짓는 재료에 떨어질 때 이 땅의 율법 아래 있는 땅에 속한 자를 가운데 하늘에 속한 열매가 나오기 시작하는 거예요
하늘에 속한 자가 나오기 시작하는 거에요 새 생명으로 나오기 시작해요 이들이 바로 새로운 피조물이라는 거예요 새로운 피조물 이들은 흙으로 지어진 종의 형체의 모양으로 있지만 그들은 하늘에서 난 자들이라는 거에요 하늘에서 난자들이라는 것은 그들은 신령한 부활의 몸으로 부활될 영원한 생명들이라는 거예요 그 생명은 창세전에 빛의 생명으로 탄생된 영의 생명이라는 거예요 영의 생명 할렐루야 그 영의 생명이 바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하신 그 예수님 안에 있는 그 말씀 안에 이 영이요 생명이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그 생명이 바로 좋은 씨로 나타나는 거에요 그 좋은 씨가 바로 내 밭에 떨어질 때 내 안이 의의 열매가 맺혀지는 그자가 바로 천국의 아들들인 거예요 할렐루야 그래서 예수님이 말씀하세요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한다 예수님이 이 땅에 육신을 입은 자들 가운데 의의 열매로서 첫 열매가 바로 예수님이세요 할렐루야 그렇기 때문에 그분이 부활의 첫 열매가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그분이 재림하실 때 그분의 몸에 들러붙는 그들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인 7000인의 하나님의 아들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빛의 아들들
그들은 바로 부활의 생명에 연합되는 자들이에요 할렐루야 자 그래서 이 의의 열매를 맺고 의의 직분을 가진 자 만이 하늘의 모든 비밀을 맡게 되고 그 모든 비밀을 맡게 되었기 때문에 성령께서 내 안에서 조명해주기 때문에 주의 장래에 일어날 일까지 다 알게 되는 거예요 장래 일어날 일을 안다는 것은 그 날과 그 시를 다 알게 된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래서 빌립보서 1장 8-11절의 말씀에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이 사도바울은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이라는 것은 바로 뭡니까 자신의 심장 안에 성령의 인쳐진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예수의 이름으로 인쳐져 있어요 자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어떻게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인데 내가 기도하노라 너희 사랑을...
오늘 이 시간에는 고린도후서 5장 21절의 말씀으로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신 우리의 실체- 바로 하나님의 의인 부활 생명 살리신 이의 영 아들의 영 성령의 세례를 받고 예수님과 같이 신령한 부활의 새 생명으로 거듭나게 되는 공중 혼인잔치 때 휴거 되어 예수님과 함께 생명의 부활에 연합되는 예수님의 몸 된 지체 신부들인 7000인의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