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강해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이를 줄을 아는 너희 실체- 그 날과 그 시를 모르는 율법 아래 있는 자. 데살로니가전서 5장 2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4. 1. 13:36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이를 줄을 아는 너희 실체- 그 날과 그 시를 모르는 율법 아래 있는 자. 데살로니가전서 5장 2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고린도후서 5장 21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신 우리- 하나님의 의, 부활 생명 예수님의 신부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데살로니가전서 5장 2절의 말씀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하신 말씀으로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이를 줄을 아는 너희 실체- 바로 초등 학문아래서 그 사람의 지식 종교철학, 교리인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고 가르치는 그 율법 아래에서 단단한 식물 새 곡식이 아닌 묵은 곡식 젖이나 받아먹고 평안하다 안전하다고 하는 너희 그 주의 재림의 날 그 날과 그 시를 모르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빌립보서 1장 8-11절의 말씀에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이 사도바울은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이라는 것은 바로 뭡니까 자신의 심장 안에 성령이 인쳐진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예수의 이름으로 인쳐져 있어요 자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어떻게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인데 내가 기도하노라 너희 사랑을 너희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한다는 거예요 이 하나님의 지식과 하나님이 주시는 이 총명의 기름 부움이에요 이 풍성하게 되는데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이 지식과 총명이 점점 더해지면 하나님의 선과 악을 분별하게 된다는 거예요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게 된다 진실하여 허물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게 된다는 것은 온전한 거룩한 하나님의 성전이 된다는 거예요 성전 진실하여 허물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주의 재림 때까지 온전한 등불이 될 거룩한 성전이 되는 거예요 죄와 사망의 법에 매인 것이 아니고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완전히 해방이 되어서 그 몸이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이 되어서 그 주의 재림의 날까지 이르게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성령의 처음익은 열매로 하나님께 드려지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게하시기를 구한다 예수님의 말씀 안에 있는 그 생명들이 이 땅에 나와서 의의 열매들이 가득해진다는 거예요 이 가득해진다는 것은 마지막 때 바알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는 그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겨둔 7000인의 하나님의 빛의 아들들을 얘기해요 그들은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들이에요 그들에게는 우상을 숭배하지 않은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지는 자들이에요 그들이 바로 의의 열매라는 거예요 의의 열매 자 그래서 사도바울은 뭐라고 얘기하느냐

 

히브리서 5장 12-14절에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자 이들은 바로 율법아래 있는 자를 얘기해요 율법 아래 있는 자 단단한 식물을 먹지 못하고 저 어린아이 같은 젖을 먹는 거예요 초등 학문 아래 있는 거예요 그래서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라는 거예요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라는 것은 뭡니까 성령의 기름 부움을 받지 못한 자라는 거예요

 

성령의 기름 부움을 받지 못한 자라는 것은 뭡니까 성경 자체가 의문의 문서로 들어와 있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이 하늘의 비밀을 맡은 자가 아니고 의문의 문서 사람의 지식과 종교철학과 이런 것들에 매여있는 자 그래서 14절에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단단한 식물은 바로 마지막 때 영원한 복음 이 새 곡식에 대한 말씀이에요 이 새 곡식에 대한 말씀은 영생에 대한 말씀은 하늘에 대한 모든 비밀을 다 소유하는 거예요 성경의 모든 예언을 다 깨닫고 성경의 모든 비밀들이 다 열리는 자들이에요 이들은 장성한 자이고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라는 거예요

 

이 단단한 식물이라는 것은 바로 마지막 때 이른 비와 늦은 비를 통해서 내리는 천국 복음 영원한 복음에 대한 진리를 얘기하는 거예요 진리의 말씀 자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 하는 자들이니라 자 이자들은 하나님의 선과 악을 분변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연단을 받아요 받아서 인내의 열매를 결실하는데 이 연단을 받지 아니하는 자들은 사생아라고 그래요 하나님의 자녀들은 반드시 연단을 받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예요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질고를 당하게 되는 거예요 할렐루야

 

우리 안에서도 이 연단을 받지 않으면 어떤 결과가 생기냐 하면 고운 가루로 맺어지지 못하고 내 의의가 가득하기 때문에 하나님과 늘 부딪히고 진리를 깨닫지 못하니까 늘 사람 생각으로 판단하고 모든 하나님의 비밀을 이 영적인 비밀 이 영 기름 부움을 받아서 성령이 알게 하는 게 아니고 사람의 지식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항상 늘 하나님과 대적하는 일들이 일어나는 거예요 그것이 범죄 하게 되는 거예요 범죄하게 되는 것 할렐루야 자 그래서 그들은 영적 예배자가 아니고 이 땅의 죽은 제사를 드리는 율법 아래의 제사를 드리게 되는 거에요

 

그들은 날마다 날마다 회개하는데 무엇을 회개하느냐 하면 그리스도의 말씀을 모르기 때문에 그들은 육신의 죄를 회개하는 거에요 계속 육신의 죄 육신의 죄를 회개한다는 그 의미는 뭡니까 율법 아래 제단에서 대제사장 아론이 짐승의 피를 가지고 계속 죄를 사함 받는 제사 이 제사는 일 년에 1차씩 계속드려도 매년 드려야 돼요 매년 왜 매년 드려야 되냐 그 일 년에 한 번씩 드려도 온전한 구원이 일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매년 드려야 돼요 매년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들은 예수님이 오셔서 단번에 죄를 사하는 그 사함을 통해서

 

그들의 몸이 예수의 이름으로 죄를 사함 받고 난 이후에 그는 성령이 거하는 거하는 거룩한 처소가 돼버려요 할렐루야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종들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반드시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를 이마에 인 맞고 나와야 돼요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들은 성령으로 인을 치기 때문에 그들 안에는 뭐예요 장래 일어나는 모든 일을 다 알기 때문에 영적 예배자로 자신의 몸을 거룩한 산 제사로 하나님 앞에 드린다는 것은  부활의 생명으로 하나님 앞에 드리게 된다는 거예요 부활의 생명으로 하나님 앞에 드린다는 것은

 

하나님과 교통 하는 예배가 있고 또 하나님의 마음과 합한 자 하나님의 뜻을 아는 자들이기 때문에 그들을 통해 이 영적 예배가 회복되면 이 하나님의 선과 악을 분변 하기 때문에 그들은 마지막 사명을 깨닫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마지막 때 환난의 피난처와 모든 식물을 공급하는 그 사명을 이루고 휴거 되는 자를 얘기해요 할렐루야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그것은 종들도 추수해서 좌편 열두 보좌에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이름으로 연합을 이루는 144000의 보좌의 자리가 채워져야 새 예루살렘 성이 완성되는 거예요

 

그게 완성이 되어야 하나님께서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돼있던 하나님의 아들들과 종들을 다 추수하기 때문에 새 예루살렘 성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자 그렇기 때문에 데살로니가전서 5장 1-5절의 말씀을 통해 율법 아래 있는 자들과 복음의 아들들에 대해서 사도바울이 이렇게 얘기합니다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자 주의 날이라는 게 뭡니까 예수님이 말했죠 그 날과 그 시를 애기했어요 그 날과 그 시에 밤에 도적같이 온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 도적같이 온다는 것은 그 날과 그 시를 모르는 자에게 오는 거예요

 

그런데 그들은 항상 그 날과 그 시에 대해서 전혀 알지를 못하기 때문에 그들은 늘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는 거예요 늘 교회 가 가지고 회개하고 오면은 아유 마음이 편안하고 또 우리 집안에 악한 것들도 다 떠나간 것 같고 이게 평안하다 안전하다는 거예요 그런데 주님이 오시는 재림에 대한 비밀은 전혀 모르는 거에요 심판과 추수가 일어나는 그때를 모르면 내가 지금 지옥불에 들어가는지 안 들어가는지도 모르고 평안하다 안전하다는 거예요 자 그때에 잉태된 여자에게서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겠다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 자 잉태된 여자 여자는 이 율법 아래 있는 제단인데 그 안에 잉태는 돼있어도 열매를 맺지 못한 거예요 열매가 나오지 못했어요 그들에게는 멸망이 홀연히 그들에게 이른다는 거에요 그건 뭐예요 예수님이 얘기하셨죠 아이 밴 자들과 그 어린아이 같이 젖먹이는 것을 가르치는 자들에게는 화가 임한다 그랬어요 그래 이건 뭐냐 하면 생명을 탄생시키지 못하는 거예요 탄생시키지 못한다는 것은 영원한 복음 구원의 열매를 하나도 못 맺는다는 거에요 그것은 영원한 복음 안에 있는 것이 아니고 율법 아래 있다는 거에요 율법 아래 할렐루야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전하는 묵은 곡식으로는 한 영혼도 열매를 구원의 열매를 낼 수 없다는 거예요 그들에게는 홀연히 멸망당하는데 형제들아 너희들은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이들은 복음의 아들들을 얘기해요 복음의 아들들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서 이제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자들 그들에게는 뭐라 그래요 어두움에 있지 않다는 거예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한다는 거에요 왜냐하면 그들이 어두움에 있지 않다는 것은 뭐에요 영적인 눈과 귀가 가려져 있지 않다는 거에요

 

그 영적인 눈과 귀가 가려져 있지 않다는 것은 하늘의 비밀을 다 맡은 자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성령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성령의 음성을 듣게 되고 할렐루야 이 말씀을 통해 진리의 말씀 안에 거하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도적과 같이 올 수 없다는 것은 뭐예요 그 날과 그 시를 알기 때문에 밤중에 오시는 신랑을 맞이할 준비로 등에 기름을 준비하는 자에요 그들은 슬기로운 다섯 처녀라 그래요 자 그들에게는 도적같이 임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도적같이 임하지 못한다는 것은 뭡니까 휴거 될 자들이에요 휴거 데려감을 당하는 자들이에요 데려감을 당하는 자 할렐루야

 

자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는 거예요 이게 복음의 아들이에요 복음의 아들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한다 빛의 아들과 낮의 아들은 뭐예요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지체이기 때문에 그들 안에는 빛의 갑옷을 갈아입고 있어요 그 안에는 그리스도의 의의 옷으로 갈아입기 때문에 그들은 주님이 오실 때 바로 생명의 부활에 연합돼버린다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휴거 될 자들이에요 휴거 그걸 분명하게 지금 얘기하고 있어요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에는 데살로니가전서 5장 2절의 말씀으로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이를 줄을 아는 너희 실체- 주의 재림 그 날과 그 시를 모르는 너희, 초등 학문인 율법 아래에서 사람의 지식 그 종교철학, 교리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고 가르치는 죄의 종들 아래에서 단단한 식물 새 곡식이 아닌 묵은 곡식 젖이나 받아먹고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는 너희 그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