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의 비밀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의미- 흑암에 갇혀 포로된 자들을 성령의 빛 진리의 말씀으로 풀어줌 계시

작은 책의 비밀 2022. 4. 4. 15:10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의미- 흑암에 갇혀 포로 된 자들을 성령의 빛 진리의 말씀으로 풀어줌 계시. 창세기 1장 2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창세기 1장 1-2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하나님의 구속사- 복음의 씨 하나님의 아들들, 율법의 씨 하나님의 종, 천국 시민, 짐승의 씨 666 열매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창세기 1장 2절의 말씀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신 말씀으로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신 말씀의 의미- 흑암 안에 갇혀 눌린 자 포로 된 자 병든 자들을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어 성령의 빛 진리의 말씀 곧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이 땅에 포로로 잡혀있는 자들을 자유케 해주기 위한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창세기 1장 1-2절의 말씀에서 이 짐승의 표를 받는 자들과 구원의 표를 받는 자들과 성령의 표를 받는 자들  이 영 혼에 대한 것을 창조하시고 이들에 대한 심판과 구원에 대한 비밀한 계시를 창세기 1장 1-2절에 함축해놓았어요 이제 그 얘기를 잘 아시고 저가 이 1-2절의 그 얘기를 풀면 이해가 빨라요 할렐루야 자 그래서 이제 이해가 되셨죠 일단 대충 팩트만이라도 이해만 하세요 아 이게 이렇게 심판과 구원이 이렇구나 그것만 딱 알고 계시고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천지를 처음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 것은 하나님은 영원 선상에 계시고 하나님은 계신 곳이 영역이 없어요

 

하나님은 무소부재하시고 어디나 다 계시는 분이에요 그런데 우리 인간들이 계시의 정신을 받게 하기 위해서는 이제 천지라는 이런 그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 거예요 그럼 그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 목적은 그 안에 당신의 뜻을 담아놓기 위한 거예요 그냥 모양새로 만들어 놓고 그냥 내가 이렇게 천지를 창조하는 능력의 하나님이다 알겠지 이렇게 과시하는 게 아니고 그 안에 당신의 뜻을 담아놓기 위한 거예요 그 뜻을 담아놓은 것을 2절에 드러내는 거예요 2절에 그러니까 땅이 혼돈하고 하면 땅이 혼돈하다는 것은 뭐예요 이때의 이 땅이라는 것은 물질세계에서도 땅은 흙은 생명을 짓는 재료인데

 

이 영적세계에서의 땅도 하나님께서 혼돈하다는 것은 그 땅이 형체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 하는 거예요 형체 형체를 못 이룬다는 것은 뭡니까 영과 혼의 생명체이기 때문에 육안으로는 볼 수 없는 거예요 영적 세계에서 짓는 생명이기 때문에 그래서 이 땅 안에는 뭐가 있느냐 하면 천사 창조도 들어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 땅 안에는 천사와 영 혼의 생명을 창조하는 계시가 거기에 함축되어 있는 거예요 그리고 이제 그 하나님이 지은 천지 처음 하늘과 땅이 공허했다는 거예요 공허했다는 것은 비어있다 하는 것은 당연하죠

 

아직 영 혼의 생명은 물질세계가 창조되기 전이었기 때문에 완전한 형체를 이룰 수가 없어요 완전한 형체라는 것은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지어져야지만 완전한 형체가 되는 거예요 사람으로 짓는 것은 그런데 그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으로 짓는 물질세계가 아직 창조가 안됐기 때문에 이 땅에는 창세기 1장 2절에 공허하다는 것은  그 천지가 비어있다는 거예요 빈 상태 비어있다 void 비어 있다는 것이 뭡니까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는 의가 완성되지 않았다는 거예요 아직 이제 표출되기 시작했다 하는 거예요 표출되기 시작했다 그래 표출되기 시작했는데

 

갑자기 흑암이 등장하는 거에요 흑암이 하늘 보좌에 왜 흑암이 등장하는가 하늘 보좌에 흑암이 깊음 위에 있다 하는 것은 어디 깊음 위냐 그러면 하나님의 신은 수면 위를 운행하는데 그 수면은 생명수의 강을 얘기해요 하늘 보좌에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워져 있어요 다 이 강에 흑암이 깊음 위에 있다는 것은 그 강바닥의 수면 그러니까 수면의 바닥 위에 있다는 것은 이 흑암이라는 이 갇혀있는 이 어떤 장소 그 안에는 지금 생명수 강바닥에 있다는 것은 이 흑암이라는 이 갇혀있는 어떤 장소 안에는 지금 생명수 강바닥에 있다는 것은 심판에 대한 계시에요 심판에 대한 계시

 

이들은 강바닥에 매장시켜버린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 중요한 것은 이 흑암 안에 담겨있는 게 뭐냐는 거예요 흑암을 이렇게 철창으로 가둬놨는데 가둬놓은 게 뭐냐 하면 바로 거기는 타락한 천사들을 통해서 영 혼의 생명들이 그 흑암 안에 가둬나 버리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이건 뭐냐 하면 물질세계 안에서 이 생명들을 하나님의 뜻에 따라 완전한 형체를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흑암 안에 가둬버리는 거예요 가두기 때문에 타락한 천사 이 뱀 천사 루시퍼 뱀 이들도 하나님의 구속사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존재예요

 

그래서 하나님은 빛도 창조하시고 어둠도 창조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세요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자 그래서 그 빛과 어둠을 창조하지 않고서는 하나님 나라의 의가 성취가 안 되는 거예요 이해되십니까 그렇기 때문에 빛과 어둠이 다 존재해야지만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되는 거예요 이제 그렇기 때문에 이 흑암 안에 들어가 있는 그 존재가 굉장히 중요한데  이 흑암 안에 들어가 있는  이 강바닥에 심판에 대한 계시로 딱 계시를 해놓고는 하나님의 신이 수면 위에서 운행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신은 성령이 그들에게 빛을 조명해주는 것은 뭡니까

 

흑암에 갇혀 포로가 되어있는 그들에게 성령의 빛이 뭐예요 진리의 말씀을 통해 그들을 이 빛을 통해서 그 흑암에 있는 자들을 풀어주겠다 하는 그 계시에요 그래서 심판과 구원에 대한 계시에요 자 이 말의 핵심은 거기에 있어요 그래서 이 흑암에 가두신 목적을 누가 알았냐 하면 사도바울이 알았어요 사도바울이 알고 로마서 11장 32-33절에 사도바울이 이렇게 증거 합니다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치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다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자 왜 사람들을 순종하지 아니하는데 가두어둔다는 것은 흑암 안에다가 가두어둔다는 거예요 이해되시죠 가두어 두는 것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푸는 것은 진리의 빛을 증거 해서 구원해주기 위한 거라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서 이 땅에 주의 영이 내게 임하신 것은 이 성령의 기름 부움 받은 것은 이 땅에 포로로 잡혀 있는 자들을 자유케 해주기 위한 거라는 거예요 그래 예수님이 전하는 천국 복음은 성령이 전하는 진리의 빛이에요 진리의 말씀 이것을 전할 때 흑암 안에 갇혀있던 눌린 자들과 포로 된 자들을 병든 자들을 치유해주고 풀어주기 위함이라 그래요

 

이것이 바로 창세기 1장 1-2절에 흑암 안에 가두어 둔 자를 성령이 수면 위에서 조명하는 거예요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조명해주는 거예요 그 말씀이 있었기에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 있던 우리가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자유해져 버리는 거예요 할렐루야 사도바울의 로마서든 고린도전서 후서든 모든 말씀이 다 어둠 안에 우리가 갇혀져 있다가 생명의 성령의 법을 통해서 우리가 자유해짐으로써 부활의 생명체가 돼버렸다는 거예요 부활되지 않고서는 하늘나라로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이 사도바울의 복음서예요 복음서 할렐루야

 

자 그래서 이 흑암의 깊음 위에 가둬놓은 이유는 바로 유다서 1장 6절에 증거 하죠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 이것이 타락한 천사들이에요 이 타락한 천사들이 영 혼의 생명들을 미혹해서 하나님께서 큰 날의 심판 때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둬 둬 버린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인간은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는 율법 아래에서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서 살게 되어 있어요 이천 년 전에 오신 예수님이 이른 비의 성령이 강림하는 오순절 날 사도들에게 기름 부어줌으로써 그들이 천국 방언 새 방언으로 성령이 말씀하시기에 따라 말하기 시작했어요

 

그것이 바로 예수님이 전하셨든 천국 말씀을 증거 하기 시작한 거예요 흑암에 갇혀 있던 자기들이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해방돼버렸다는 거예요 포로에서 풀려났다는 거예요 자유해지면서 그 성령의 세례를 통해서 그들이 뭐예요 다시 하나님 나라의 예언을 선포하기 시작한 거예요 자 그것이 지금 우리 이천 년 후에 우리 지금 이 땅은 늦은 비가 임하는 땅이 됐어요 늦은 비가 임하는데 이 늦은 비는 이제 마지막에 모든 민족에 다시 예언해야 되는 영원한 복음이 나오기 시작하는 거예요 할렐루야 이 영원한 복음은 영원히 구원받는 복음인 거예요 생명의 복음이에요 부활을 일으키는 말씀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 말씀은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모든 계시 하나님 나라의 심판과 구원에 대한 비밀이 기록된 작은 책의 비밀이 다 열려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다니엘서와 계시록이 다 열려버려요 전부다 할렐루야 다니엘서와 계시록이 다 열리면 결정체는 뭐냐 하면 창세기 1장 1-2절이에요 이 첫째 날에 하나님의 창조 기사도 바로 창세기 1장 1-2절을 풀어주는 말씀이에요 자 창세기 1장 3-5절의 말씀을 함께 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자 이 첫째 날에 행하신 것은 흑암 안에 있는 빛과 어둠의 생명체를 나누어버리는 거예요 지금 여기서 빛과 어두움은 우주공간에 무슨 행성 이런 것을 얘기하는 게 아니고 이 흑암 안에 갇혀져 있는 생명을 나누는데 이 빛과 어두움은 빛이라는 생명하고 어둠에 갇혀 있는 생명을 나눠버리는 거예요 물질세계에서 그래 우리는 처음부터 구별되어 있는 자들이에요 할렐루야

 

자 이 빛과 어둠을 나눈 목적은 장차 하나님께서 율법과 복음의 이 두 언약의 말씀을 이 땅에 선포할 때 그 두 언약 속에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되어 있는 성령과 산 영의 생명의 씨를 구별한다는 거예요 그래 성령은 빛의 아들들이에요 빛의 아들 빛의 아들들은 하늘에 속한 자이기 때문에 어둠 안에 갇힐 수가 없어요 흑암 안에 갇힐 수가 없다고요 그러니까...

 

 

오늘 이 시간에는 창세기 1장 2절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 하시니라 하신 그 의미 계시의 말씀인 흑암 안에 갇혀 눌린 자 포로 된 자 병든 자들을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풀어 성령의 빛 진리의 말씀 곧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자유케 해주기 위한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