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어둠의 생명 실체- 하늘에 속한 자 마지막 아담의 계보, 땅에 속한 자 첫 아담의 계보. 데살로니가전서 5장 5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창세기 1장 5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계시- 어둠 율법이 먼저 제정될 것과 새벽별 복음의 계시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데살로니가전서 5장 5절의 말씀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하신 말씀으로
빛과 어둠의 생명 실체- 바로 하늘에서 오신 마지막 아담의 계보 예수님은 하늘에서 오신 분이시죠 그 새 언약의 말씀으로 오신 예수님 이미 창세전에 그 말씀이신 예수님 안에 있던 빛의 생명 사람들의 빛 은혜로 택함을 받아 남겨둔 성령의 약속을 받은 빛의 생명 7000인의 하나님의 아들들 하늘에 속한 자들과, 이 땅의 정결한 흙으로 세째 날에 지음을 받은 첫 아담 첫 아담은 땅에서 지음을 받고 하나님의 호흡 생기를 불어넣어 생령 산 영을 받은 첫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 땅에 속한 자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그러면 이 빛의 생명과 어둠의 생명 이 빛의 생명은 어디에서 나오냐 하면 마지막 아담의 계보에서 나온다는 거예요 이 마지막 아담은 예수님인데 하늘에서 난 자라는 거예요 그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의 씨라는 거예요 그들이 바로 빛의 아들들이라는 거예요 그래 이 어둠은 어디서 나오냐 하면 첫 아담의 계보에서 나온다는 거예요 첫 아담의 계보 이 첫 아담은 땅에서 난 자라는 거예요 흙으로 지은 자 그러니까 첫 아담에서 나오는 열매는 선과 악의 열매가 나오는 거예요 이 땅의 마귀의 자손도 어디서 나오냐 하면 첫 아담의 자손에서 나오는 거예요
자 이제 데살로니가전서 5장 1-5절의 말씀에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적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한다 주의 날 주의 재림 때에 온전한 열매가 되지 못하고 잉태된 여자 그들은 이 땅에 속한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얘기해요 제단에 있는 자들 그들에게는 어린아이와 같은 젖을 먹이는 자 또 어린아이를 잉태한 자 그들은 주의 재림 때 열매를 내지 못하는 제단이라는 거예요
주님이 재림할 때 하나님의 열매 온전한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드려야 되는데 재림할 때가 돼가지고 잉태해가지고 있어요 어린아이 양식으로 초등 학문 아래 있어요 그들은 성경의 하나님의 영의 비밀을 모르기 때문에 그들은 의문의 문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주의 재림을 부정하는 자가 되는 거예요 주의 재림에 대해서 나오면 거품을 물고 반대하는 자들이에요 왜 주의 재림이라는 건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람이 또 어떻게 부활을 해 여기 신학 하는 분들이나 유명한 신학박사들한테 부활을 설명해보라고 그러면 안 믿어요 부활을
부활 부활을 어떻게 믿어요 갑자기 사람이 변해 아이고 그건 그냥 하는 얘기지 성경이 그런데 사도바울의 성경은 전부 부활얘기에요 부활 얘기 예수님도 오셔서 부활을 얘기하고 그래요 그런데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어둠 속에 있는 것이 아니고 너희는 빛의 아들이라는 거예요 이게 벌써 나눠져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날 주의 재림이 도적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기 때문에 전 시간에 빛과 어둠을 나눌 때 빛의 아들들의 생명은 하늘에 속한 자라고 그랬잖아요
그들에게는 아들과 똑같이 지혜와 계시의 영을 받기 때문에 주의 재림에 대한 얘기를 비밀을 다 알아버리는 거에요 장래 일을 다 알게 된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성령이 다 알려준다는 거예요 저와 여러분들이 이 성경을 풀면 성경 안에 다 기록돼 있어요 하나님이 완전하시다고 내 입술로 고백할 수밖에 없게 돼있어요 모를 때는 입으로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 찬양하잖아요 완전하신 하나님 신실하신 하나님 성경도 모르면서 안다 그래요 그런데 성경을 다 알고 나서 하면은 그렇게 하지 말래도 그냥 자기가 알아서 완전하신 하나님을 옆에서 누가 하니까 나도 하는 게 아니고 성령이 다 알려준다고요
그 진리의 성령이 와서 성경의 모든 것을 온전하게 풀어주지 않고서는 우리는 믿을 수 있는 능력이 없어요 우리가 그냥 신실하신 하나님 믿는다고 생각하는 것이지 믿음의 열매는 될 수 없다는 거예요 믿음의 열매는 반드시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로 드려져야 되기 때문에 성령께서 친히 기름 부어줘야 안다는 거예요 그 증거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비밀을 다 맡아버리게 돼요 다 알게 된다는 것이죠 알아져야지 믿음이 생기는 거죠 그래 예수님이 오실 때 내가 믿음을 보는 것이 아니고 열매를 보겠다 이렇게 얘기하시는 거예요 열매
얘기하시잖아요 포도 열매냐 무화과의 열매냐 가시덤불과 엉겅퀴냐 이건 좋은 나무에서 나고 이건 못된 나무에서 나는 걸 다 얘기하시잖아요 그 얘기가 지금 창세기 1장 1-2절 지금 첫째 날 빛과 어둠에 대한 안에 있는 생명체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씨 뿌리는 비유도 그 안에 있는 생명체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예수님은 지금 이 얘기하실 때 창세기 1장 1-2절의 비밀을 풀어주고 있는 거예요 이것이랑 연계가 되면 다 동일한 말씀들이에요 참으로 창세기 1장 1-2절 안에는 하나님의 모든 구속사의 비밀이 다 함축되어 있어요 그 안에 할렐루야
자 그러면 이 빛의 생명과 어둠의 생명 이 빛의 생명은 어디에서 나오냐 하면 마지막 아담의 계보에서 나온다는 거예요 이 마지막 아담은 예수님인데 하늘에서 난 자라는 거예요 그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의 씨라는 거예요 그들이 바로 빛의 아들들이라는 거예요 그래 이 어둠은 어디서 나오냐 하면 첫 아담의 계보에서 나온다는 거예요 첫 아담의 계보 이 첫 아담은 땅에서 난 자라는 거예요 흙으로 지은 자 그러니까 첫 아담에서 나오는 열매는 선과 악의 열매가 나오는 거예요 이 땅의 마귀의 자손도 어디서 나오냐 하면 첫 아담의 자손에서 나오는 거예요
첫 아담의 자손 마귀의 아비가 누구에요 가인은 첫 아담의 장손이에요 장손 그다음에 둘째는 아벨이에요 아벨 그런데 이 첫 아담에서 왜 먼저 마귀의 아비 가인이 나오냐 하면 그것은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먹은 구속사의 비밀이 그 안에 있는 거예요 첫 아담은 선악과를 안 먹으면 안 되는 운명에 있는 사람이에요 그것을 먹어야지만 땅에 속한 자가 이 땅에서 영생할 수가 없게 되는 거예요 만약에 선악과를 안 먹어버리면 이 땅에 속한 첫 아담이 이 물질세계에서 영생해버려요 그러면 하나님의 나라가 안 이뤄져요 예수님이 오실 이유가 뭐 있어요
첫 아담이 에덴동산에 들어가기 전에 셋째 날에 그 정결한 흙 구원의 표를 받은 그 흙으로 지었기 때문에 그 몸은 정결한 육의 몸을 가지고 있어요 정결한 육의 몸을 가졌기 때문에 예수님의 성령이 임할 수 있는 하나님의 집이 되는 거예요 그 몸으로 예비 안되고 여섯째 날에 지은 네피림의 몸으로 온다면 성경은 거짓말이에요 온전한 정결한 거룩한 말씀이 아닌 거예요 그런데 그 여자의 후손으로 오는 메시아가 이 땅에서 성육신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 몸 육의 몸도 아담의 계보에서 나온 선의 열매의 육의 몸에서 나와야 돼요
그런데 이 땅에는 또 뱀의 후손도 예비돼야 되기 때문에 아담에게서 가인도 나오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선 악의 열매를 이 땅에 낳기 위해서는 반드시 선악과를 먹는 불순종 함을 통해서 이 땅에 사망 권세가 그들의 머리 위에 왕 노릇 하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 자손은 이 땅에서 나오면 다 죽어요 몇 살에 낳고 몇 살에 죽고 다 죽어요 죽는 날이 영생으로 가는 날이에요 육의 몸이 죽어야 그 안에 악의 열매는 멸망당할 것이고 선의 열매는 구원을 받는 때이거든요 그러니까 이 아담이 이 땅에 창세기 4장부터 전개되는 건 뭐냐 아담의 계보에서 여자의 후손 빛의 아들로 오는 그분의 밭을 예비하는 거예요 계속
그래 아브라함부터 시작해서 끝까지 동정녀 마리아까지 계속 이어져가는 거예요 그 계보를 이어가는 거예요 성경은 그것을 증거하고 있는 거예요 그 빛의 아들이 와야 해결을 보기 때문에 그래야 빛의 아들이 와서 그분이 새 언약의 말씀을 이 땅에 선포해줘야지만 그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 있던 하나님의 아들들이 자유케 돼버려요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의 몸은 육의 몸은 첫 아담의 자손 같이 이 땅에 지은 사람의 모양이지만 우리는 하늘에서 난 자에요 왜 하늘에서 났느냐 하면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이기 때문에 성령의 세례를 통해서 내 안에 예수님이 전하신 새 언약의 말씀이 채워지기 때문에 그래요 그 새 언약의 말씀이 바로 그리스도의 의의 옷이에요 그것이 바로 빛의 갑옷이라는 거에요 그 의의 옷을 입어야 우리가 휴거 되는 거예요 그 휴거 되는 그 자가 바로 빛의 생명으로 태동한 하나님의 아들들이에요 할렐루야 자 그 얘기를 창세기 4장은 다 증거 합니다 자 그래서 이제 창세기 4장을 열 때 이제 에덴동산도 열고 이것을 열면 이게 구체적으로 다 또 증거 될 거예요 저가 지금은 맛보기로 보여주는 거예요 지금 이게
예고편 본편도 하면서 예고편도 같이 넣어줘야 돼요 그래야지 이거랑 이거랑 연결되면서 이게 아 뭐 이렇게 되는구나 하고 이제 알게 되는 거예요 자 그래서 결국은 그 빛의 생명은 좋은 나무에서 포도 열매로 나오게 되죠 그런데 어둠에 있는 무화과 열매는 생명나무 잎사귀로 회복해줘야 되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이 천국 복음을 통해서 그들이 죄 사함을 받는 그 세례가 임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에게는 예수의 이름으로 죄를 사함 받는 그 세례를 받게 되고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뿐만 아니고 그걸 받은 후에 성령의 선물을 받게 되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님의 아들들이에요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에는 데살로니가전서 5장 5절의 말씀으로 빛과 어둠의 생명 실체- 바로 하늘에서 오신 마지막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 하늘에 속한 자들과, 이 땅의 흙으로 지음을 받고 하나님의 호흡 생기를 받아 생령이 된 자 첫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 땅에 속한 자들의 실체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