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의 비밀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계시- 어둠 율법이 먼저 제정될 것과 새벽별 복음의 계시. 창세기 1장 5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4. 5. 13:23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계시- 어둠 율법이 먼저 제정될 것과 새벽별 복음의 계시. 창세기 1장 5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창세기 1장 2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하나님의 신은 수면 위를 운행하시니라 의미- 흑암에 갇혀 포로 된 자들을 성령의 빛 진리의 말씀으로 풀어 줌 계시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창세기 1장 5절의 말씀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하신 말씀으로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하신 계시의 말씀- 낮과 밤 빛 복음과, 밤 율법의 계시의 말씀 저녁이 되며 어둠 율법이 먼저 제정이 되고 이제 새벽별이신 복음의 참빛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시는 예수님께서 전해주신 새 언약의 말씀 복음이 제정될 것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창세기 1장 3-5절의 말씀에 보면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자 이 첫째 날에 행하신 것은 흑암 안에 있는 이 빛과 어둠의 생명체를 나누어버리는 거예요 지금 여기서 빛과 어두움은 우주 공간에 무슨 뭐 행성 이런 것을 얘기하는 게 아니고 이 흑암 안에 갇혀져 있는 생명들을 나누는데 이 빛과 어두움은 빛이라는 생명하고 어둠에 갇혀 있는 생명을 나눠버리는 거예요 물질세계에서

 

그래 우리는 처음부터 구별되어 있는 자들이에요 할렐루야 자 이 빛과 어둠을 나누는 목적은 장차 하나님께서 이 율법과 복음의 이 두 언약의 말씀을 이 땅에 선포할 때 그 두 언약 속에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되어 있는 성령과 산 영의 생명의 씨를 구별한다는 거예요 그래 이 성령은 빛의 아들들이에요 빛의 아들 이 빛의 아들들은 하늘에 속한 자이기 때문에 어둠 안에 갇힐 수가 없어요 흑암 안에 갇힐 수가 없다고요 그러니까 God divided the light from the darkness 어둠으로부터 빛을 나눴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둠 안에 있던 빛이 첫째 날이 되었을 때 나눠져 버렸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이 복음은 어둠에 속하지 않았기 때문에 복음과 율법은 함께 있을 수가 없어요 율법이 제정되었어도 사람들은 어둠 가운데 가둬져 있어요 죄와 사망의 법에 그런데 이 복음이 오므로 말미암아 어둠 안에 있던 하나님의 빛의 아들들이 아들의 명분으로 나와버리는 거예요 할렐루야 어둠 가운데서 성령의 약속을 받은 하늘에서 난 자이기 때문에 그들은 구별돼버려요 그래 이 땅에서 난 자가 아니라는 거예요 흑암 안에 가둬져 있는 자들은 땅에 속한 자들이라고 하는 거예요 땅에 속한 자 이게 갑자기 우주에 있는 목성이다 뭐다 이렇게 생각하면 이거는 뭐 성경이 거꾸로 가는 거예요

 

그래 자 나눴어요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둠을 밤이라 그러면서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내가 이제 앞으로 율법과 복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겠다 하는 계시에요 그래서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다 이 저녁이 된다는 것은 율법이 먼저 제정이 되고 그다음에 아침이 오는 새벽 별인 복음이 제정 될 것을 계시해주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래서 율법과 복음으로 내가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겠다 하는 것을 첫째 날에 하나님께서 보이시면서 이 흑암 안에 있는 빛과 어둠의 생명 안에 이 빛의 생명들은 내 아들들이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내 아들들이기 때문에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말씀 안에 있던 생명이었고 그들의 사람들의 빛이라고 이들은 땅에 속한 자들하고 내가 구별하겠다 하고 나눠버리는 거예요 자 이게 이제 나눠져야 둘째 날 셋째 날 넷째 날이 다 풀어지는 거예요 왜 세째날에 사람을 짓고 여섯째 날에 사람을 짓는 이유가 이 여자의 후손으로 오는 빛의 아들을 낳는 육신의 몸과 뱀의 후손들을 낳는 육신의 몸을 나눠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셋째 날과 여섯째 날에 세째 날의 사람은 속 사람이 오실 자의 표상인 육의 몸으로 첫 아담을 만들고 여섯째 날은 겉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은 이미지 겉모습을 얘기하는 거예요 겉모습

 

겉모습으로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이지만 그 안에는 생기가 불어넣어지지 않은 하나님을 인지하지 못하는 짐승 같은 사람 네피림을 창조하는 거예요 그 안에 여자의 후손과 뱀의 후손의 씨앗을 담는 그릇으로 예비하는 거예요 그래서 토기장이 하나님께서는 귀한 그릇과 천히 쓸 그릇으로 예비하는 거예요 왜 그러면 빛을 낮이라고 칭하셨느냐 이들은 어둠에 속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어둠에 속하지 않은 낮의 아들이 곧 빛의 아들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 빛의 아들들 안에는 복음의 씨가 담아져 있어요 할렐루야 그래서 그들이 바로 하늘에 속한 자라는 거예요 하늘에 속한 자

 

그들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지체라는 거에요 그들이 남자의 부활로 휴거 될 자들이다는 거예요 주님께서 공중 재림하실 때 들러붙는 자들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을 새 언약의 일군으로 성경은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 어둠이 재미있어요 이 어둠을 밤이라고 칭하신 이유가 있어요 이 밤이라고 칭하신 것은 이 밤이라는 것은 죄의 권능인 율법을 계시하는 것인데 이 율법 아래 있다 보면은 율법으로는 구원의 완성을 이루지 못하기 때문에 늘 죄와 사망의 법에 매이게 되어 있어요 육신의 소욕을 좇아가게 돼 있어요

 

그래서 항상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잘 섬기는 것 같아도 그들 안에는 늘 육신의 유익을 위한 우상을 숭배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은 항상 물질과 하나님을 동시에 섬기는 거예요 그래 그들은 땅에 속한 자들이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그들은 하늘의 비밀을 모르니까 성경을 보면은 다 의문의 문서예요 그래 하나님은 열심히 제사하고 섬기는데 구원받을 길이 없어요 그러니까 늘 열심히 하나님께 제사하면서 관심은 제물에 가 있어요 누구냐 하면 이 땅에 속한 자들은 늘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서 포로가 되는데

 

그 포로 된 안에 보니까 이 첫 언약의 일군인 하나님의 종들도 그 안에 들어가 있는 거예요 그리고 어둠에 속한 마귀의 자녀들도 그 안에 들어가 있어요 그 안에 야곱의 남은 자손으로 구해주는 종들이 있고 거기를 나오려면 그 안에서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를 받아야지만 나와요 이들은 반드시 흰옷을 입고 나와야 돼요 하나님의 자녀는 그리스도의 옷을 입고 나오는 거예요 빛의 갑옷을 입고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이 어둠 안에 있는 것이 하나님의 종들이 제사장 나라 안에서 야곱의 남은 자손으로 추수하는데 그들도 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 보니까

 

제사는 맨날 일 년에 한 번씩 회개하는데 그 가나안 땅에 우상을 섬기는 제단을 보니까 번질번질하고 금으로 바르고 이게 너무 좋아 보이는 거예요 이게 너무 좋아 보여 그러니까 그냥 아버지 하면서 그냥 겉으로는 거룩한 척 하나님의 말씀도 없는데 이게 지금 이 땅의 현실이에요 왜요 어둠 안에 있기 때문에 어둠 안에 땅에 속한 자이기 때문에 그래서 그들은 반드시 그들이 나오려면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를 받아야 돼요 그들의 육신의 몸이 예수의 피로 씻어져 나와야지만 그들은 정결한 몸으로 갈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의 자녀들은 단번에 예수 그리스도의 그 세례를 통해서 죄 사함을 받고 나면 바로 다시는 불법을 인정하지 않는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이 돼버려요 성전이 되기 때문에 그들은 그들의 죄를 하나님께서 인정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만약에 하나님께서 그들의 죄를 인정한다면 예수 그리스도도 죄가 있는 자에요 그들의 죄를 인정한다면 예수님도 빛의 아들이에요 우리도 그분의 몸인데 몸은 죄가 있고 머리는 죄가 없어요 그러면 어떤 몸이 한 몸이 머리는 거룩한데 몸은 지저분해요 그게 어떻게 온전한 몸이 돼요

 

예수님이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그랬어요 예수님이 성령이 거하는 처소로서 우리 역시도 그분의 지체도 반드시 거룩하기 위해서는 성령이 임해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래야지 되기 때문에 그들은 죄를 범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라는 거예요 그들이 지금 저와 여러분들이에요 그들을 통해 이 영원한 복음이 열방에 증거 되는 거예요 그때 마지막 때 열방이 회복되리란 것을 성경은 약속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자 이 땅의 제단 일곱 교회는 마지막에 음녀 제단이 되는 거예요 다 썩어지는 거예요

 

왜냐하면 음녀 하고 분탕질해가고 거짓 선지자들에게 미혹돼가지고 전부 영적 음란을 하고 있는 거예요 영적 간음을 하고 있단 말에요 하나님을 섬긴다면서 땅에 속한 자들은 우상을 섬기게 되어 있어요 거짓 음녀들이 미혹하면 그 우상이 하나님인 줄 알아요 열심히 나중에는 다 귀신의 처소가 되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는 뭐예요 로마서 11장 4절에 그랬죠 하나님이 자기를 위해서 바알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겨둔 7000인이 있다는 거예요 그들은 뭐예요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이라는 거예요 그 성전에서는 우상을 숭배할 수 없다는 것이죠 절대로

 

그 성전이 우상을 숭배한다 그건 성전이 아니죠 성전이 아니지요 거짓이죠 거짓 자 그래서 이 사도바울의 이 복음서를 쭉 읽어보면 전부 이 얘기하는 거예요 사도바울은 그래서 데살로니가전서 5장 1-5절의 말씀을 보면서 얘기하죠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적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한다

 

주의 날 주의 재림 때에 온전한 열매가 되지 못하고 잉태된 여자 그들은 이 땅에 속한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얘기해요 제단에 있는 자들 그들에게는 어린아이와 같은 젖을 먹이는 자...

 

 

오늘 이 시간에는 창세기 1장 5절의 말씀으로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하신 그 계시의 말씀- 저녁 어둠 죄의 권능 율법이 먼저 제정될 것과, 아침 이제 새벽별이신 복음의 참빛 예수님께서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해주신 복음이 제정 될 것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