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의 비밀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3천 층 하늘 보좌와 1천 층 지구 땅에 흐르는 생명수 말씀. 창세기 1장 7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4. 8. 12:31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3천 층 하늘 보좌와 1천 층 지구 땅에 흐르는 생명수 말씀. 창세기 1장 7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참으로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우리 후사분들 앞에서 이렇게 말씀을 증거 하게 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저가 이 진리의 말씀을 깨닫고 나서 우리의 정체성이 너무나 존귀한 자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의 권세 하나님 나라의 대사의 권능을 받아서 이 땅에 보내심을 입은 자들이에요 그런데 우리가 진리의 말씀을 몰랐기 때문에 그 안에서 종노릇 하는 그러는 우리의 삶 가운데 내 삶의 자존감을 많이 떨어뜨려 놓았고 진리를 몰랐기 때문에 하나님의 이 성경의 무오성을 입증하지 못했기 때문에 사실은 하나님의 권위를 많이 떨어뜨렸습니다 우리 스스로가

 

그래서 이제는 이 마지막 때 늦은 비를 통해서 이 영원한 복음의 진리가 부어질 때 제일 먼저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것은 저의 정체성과 자존감을 세워주셨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그 예수님의 권세를 우리에게 주셨을 때는 우리가 이 땅에서 교만한 자가 되는 것이 아니고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되게 하셨어요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는 끝도 없고 깊이가 한량없기 때문에 우리가 사람의 그 높은 학문의 지식을 가지고서는 이미 바닥이 날 수 있는 그 지식들이 하나님의 말씀은 지금도 끝이 없이 부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참으로 이 말씀의 권위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경험하고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고개가 숙여지게 되어 있고

 

그 말씀 앞에 순종하지 않을 수 없는 그런 삶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기뻐하시고 그가 바로 의의 직분자라고 하시고 우리의 의가 없이 그리스도의 의를 좇는 자로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자라고 이렇게 저에게 알려주셨어요 그러면 자 빛과 어둠의 생명으로 창조한 그들을 구원하고 심판하는 계시가 창세기 1장 1-2절에 있는데 이제 둘째 날 둘째 날로 넘어갑니다 창세기 1장 6-8절에 보니까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자 이 물은 처음 하늘 천지에 있는 생명수 강이에요 물이에요 거기에 궁창이 있다는 것은 흑암의 깊음 위에 있다는 것을 계시하는 것이에요

 

이제 거기서 물과 물로 그 물은 나누는데 생명수의 강을 나누는데 자 하나님이 그 궁창을 만드시고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눈다 그랬어요 그럼 이 궁창에는 물이 있어요 없어요 궁창에는 물이 없는 거에요 궁창을 중심으로 해서 궁창 위의 물과 궁창 아래의 물로 나눈다는 것은 이 하나님 보좌에 있던 이 생명수가 지구 땅에도 이제 샘이 열리는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게 둘째 날이에요 그래서 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한다는 거예요 이때 말하는 하늘은 이천층 우주 하늘을 말하는 거예요 이 우주 하늘은 흑암과 같은 그런 철창으로 가둬진 공간을 얘기하는 거예요

 

왜 그곳에서 말씀이 없다는 거에요 말씀이 말씀이 없다는 것은 뭐예요 이천층 우주에 있는 수많은 행성에는 구원의 계획이 없는 거예요 그 안에는 오직 심판과 구원의 계획은 이 지구 땅에 있는 거예요 지구 땅 그러니까 외계인 어쩌고저쩌고 하면 그 티비 꺼버리세요 무슨 이상한 외계인이 와서 천사가 와서 무슨 사람과 결혼을 해서 아들을 놓고 한다는 이런 거짓 증거를 내보내는 티비를 꺼버리세요 전부 거짓 증거예요 거짓 증거들 그러니까 자 이것이 이제 나누어지는 이유가 뭐냐 이것이 나누어져야 천지에서 빛과 어둠의 생명으로 태동한 영혼들의 생명을 담을 질그릇을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그래요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질그릇을 만들어야 되는데 그 질그릇을 만드는 곳은 바로 이 지구 땅인 거예요 지구 땅 그래서 이 지구 땅을 예수님이 뭐라고 그랬어요 자기 땅에 왔다 그래요 자기 땅 자기 땅에 왔으매 자기 백성들이 자기를 영접하지 아니했다는 거예요 왜 안 해요 예수님이 오셨어도 그들은 어둠 가운데 포로가 되어있기 때문에 영적인 눈과 귀가 열려 있지 않기 때문에 그 주님이 왔어도 주님이 주님인 줄을 모르는 거예요 그런데 딱 한 사람 세례 요한을 예비해서 그가 메시아인 것을 하나님의 어린 양 하나님이 보내신 화목 제물 메시아이신 것을 그가 증거 하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들은 예수님이 데리고 다니던 제자들은 오순절 날 마가 다락방에서 이른 비 성령이 임하기 전까지는 예수님을 따라다니면서도 그들은 율법 아래 있는 거예요 율법 아래 율법 아래 있다는 것은 죄의 권능 아래 있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아직 빛의 생명으로 완전히 나오지를 못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아직 흑암 안에 갇혀있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서 그 흑암에 갇혀있는 자들에게 빛을 증거 해줘 가지고 포로로 되어있는 그들에게서 그들을 자유케 해줘 버리는 거예요 매인 것에서 풀어주는 거예요

 

뭘로 풀어주냐 하면 천국 말씀으로 풀어주는 거에요 천국 복음 이 천국 복음이 바로 새 언약의 말씀인 거예요 이 새 언약의 말씀은 부활의 생명체를 만드는 말씀이에요 할렐루야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까지 신앙생활에서 우리가 종교의 신앙생활 그러니까 사람의 교리나 신학이나 이런 지식으로 받은 것은 생명이 없는 거죠 부활의 생명을 만들 수가 없어요 그런데 이 새 언약의 말씀 성경의 진리가 열리면서 기름 부어지면 그 말씀은 바로 예수님이 우리에게 하신 생명의 양식이 되는 거예요 생명의 양식 그 양식을 먹게 되면 내 안에 있는 영이 장성한 자의 식물을 먹을 수 있게 자라게 돼요

 

자라게 되어서 온전한 열매가 된다는 것은 내 안이 하나님 나라의 모든 비밀들이 다 풀어져서 온 땅에 성령이 말하기에 따라 증거 하는 입술이 돼버려요 그 입술이 될 때 입술에 열매가 맺히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 열매가 바로 포도열매예요 포도 열매 자 그래서 지금 이제 둘째 날에 보니까 삼천층 이천층 일천층의 하늘로 만들어 주시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그래서 창세기 1장 1-2절의 천지는 (heaven) 단수 하늘로 기록되었고 6일간의 창조가 끝난 이후에 창세기 2장 1절에 천지와 만물을 다 이루었다는 그 천지는 (heavens)

 

그러니까 복수하늘로 기록하는 것이 바로 궁창 위의 물과 궁창 아래의 물 그러니까 1천 층 2천 층 3천 층 하늘의 구조를 이루어서 이 구조를 이루는 것은 이제 예수님이 초림에 오실 때 3천 층에 계시다가 예수님이 성령이 기름 부어져서 성령이 잉태하는 것은 1천 층에 와서 잉태해버려요 1천 층에 누가 있어요 동정녀 마리아가 있는 거예요 동정녀 마리아에게 성령이 잉태가 되었을 때 예수님께서 1천 층 지구촌에서 성육신해 나오시는 거예요 할렐루야 자 그래서 그분이 나오셔 가지고 당신이 하늘 보좌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장사한 지 삼일 만에 신령한 몸으로 부활되어서

 

부활의 첫 열매로 온전한 신령한 몸의 형체를 이루어서 하늘 보좌로 들어가시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것이 이제 그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3천 층 2천 층 1천 층 영적 세계와 물질세계가 나누어져야 돼요 그러고 나서 예수님이 다시 재림하실 때는 공중 재림과 지상 재림을 위해서는 2천 층과 1천 층이 있어야 돼요 그래서 3천 층 2천 층 1천 층을 예비하신 하나님의 뜻은 초림과 재림에 예수님이 오시는 길을 예비하는 거예요 길을 할렐루야 그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는 구속사에 대한 계시를 증거 하기 위해서 모세가 창세기를 기록한 것이지

 

지금 우주 하늘에 일어나는 그 만물 창조를 계시하기 위해서 글을 쓴 것이 아니에요 할렐루야 우리가 보는 각도는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성취하는 그 구속사에 대한 관점으로 성경을 봐야 돼요 그래야 성경이 열리는 거예요 할렐루야 자 그러면 둘째 날에 지금 이렇게 만드셨다는 것은 이제 하나님께서 이 빛과 어둠의 생명을 나눠서 이제 그들을 담을 질그릇을 만들어야 돼요 그렇죠 하나님의 뜻은 육안으로는 볼 수 없는 영 혼의 생명체를 담을 그릇을 만들어야 되는데 그래서 하나님이 토기장이 하나님이 되는 거예요 토기장이

 

그래서 이제 진흙을 가지고 그릇을 만든다는 거에요 만드는데 하나는 천히 쓸 그릇과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만들어요 아니 그럼 뭐 천히 쓸 그릇과 귀히 쓸 그릇으로 왜 두 종류로 나누냐 이거죠 이 여자의 후손과 뱀의 후손으로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는 구속사의 의를 성취하시기 위해서는 반드시 뱀의 후손들이 나오는 질그릇이 있어야 되고 여자의 후손으로 오시는 거룩한 귀한 그릇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귀히 쓸 그릇과 천히 쓸 그릇 두 종류의 그릇을 예비하는 거예요 그래서 셋째 날과 여섯째 말에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사람을 짓는데

 

세째 날에 짓는 첫 아담은 그 속 사람이 오실 자의 생명으로 짓는 표상이에요 그래서 첫 아담을 오실 자의 표상이라는 거예요 표상 왜냐하면 그 오시는 생명은 하늘에서 난 자이기 때문에 그 성령이 오셔서 그 몸에 거룩한 몸에 임해서 그분이 이 땅에 오셔서 그분은 다시 살리신 이의 영을 통해서 신령한 몸으로 부활을 해야 돼요 부활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분의 길을 예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귀히 쓸 그릇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첫 사람 아담은 세째 날에 지어야 되는 거예요 이 세째 날은 무엇을 의미하느냐 하면 부활의 첫 생명이 탄생하는 육의 몸을 예비하는 거예요

 

그 세째 3이라는 의미는 그래서 셋째 날 하면 예수님이 장사한 지 삼일 만에 부활하는 몸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또 3일이라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초실절에 부활의 생명을 드리는 초실절의 생명체를 얘기하는 거예요 이미 이 창세기 1장 안에는 모세는 여호와의 절기에 대한 비밀을 함축해놓은 거예요 할렐루야 그래서 예수님이 아담의 자손 가운데 여자의 후손을 낳는 계보를 계속 예비해가고 아담의 자손들 가운데 가인의 계보를 예비하는 그 자손을 처음부터 구별해버려요 씨가 다르다는 거예요 씨가

 

우리 안에 복음의 씨도 들어가 있고 율법의 씨도 들어가 있고 이 잡탕이 되어가지고 이 짐승의 씨도 들어가 있고 막 들어가 가지고 뭐 어떤 날은 짐승 같다가 어떤 날은 뭐 어떤 사람 같다가 이러는 게 아니고 처음부터 구별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저와 여러분들은 은혜로 택하심을 받은 자들이라는 거예요 몰랐는데 우리가 이 진리를 들으면서 기뻐지고 기쁨이 오고 하나님의 말씀에 내 생명이 살아나는 이것을 깨닫는 것은 내가 빛의 아들이라는 거예요 빛의 아들 그것이 증거예요 왜 이 새 언약의 말씀 천국 말씀은 예수님께서 비유로 얘기하셨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너희에게는 허락한 자들만 알게 되는 것이지 허락하지 아니한 자들은 아무리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한다고 얘기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그 말씀을 듣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자들은 죄 사함을 얻지 못한다는 거예요 이것이 예수님이 하신 약속의 말씀이에요 할렐루야 그래 우리는 지금까지...

 

 

오늘 이 시간에는 창세기 1장 7절의 말씀으로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하신 의미의 그 계시의 말씀으로- 3천 층 하늘 보좌에 있는 생명수의 강이 이제 이 1천 층 지구 땅에도 하나님의 말씀 새 언약의 말씀 천국 복음의 말씀 곧 생명수의 샘이 1천 층 지구 땅에도 임하여 열리게 되는 것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https://www.youtube.com/watch?v=y11fLXNR7Lg&t=31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