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사랑을 따라 구하라 사랑의 의미- 하나님의 사랑은 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새 언약의 말씀을 따라 구하라. 고린도전서 14장 1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5. 9. 17:45

사랑을 따라 구하라 사랑의 의미- 하나님의 사랑은 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새 언약의 말씀을 따라 구하라. 고린도전서 14장 1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에스겔 37장 11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인자야 이 뼈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계시- 율법 아래에서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 죽은 자들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14장 1절의 말씀 사랑을 따라 구하라 신령한 것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하신 말씀으로 사랑을 따라 구하라 하신 그 사랑의 의미 그 계시의 말씀- 바로 하나님의 사랑은 말씀이므로 새 언약의 중보자로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새 언약의 말씀을 따라 구하라고 하는 곧 성령을 따라 구하라는 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로마서 8장 14-17절의 말씀에 보면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는 거예요 당연히 하나님의 영의 인도함을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은 성령이 하기에 따라 우리의 입술을 통해 역사가 일어나요 증거가 그렇게 되면은 그 증거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인데 그들은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않았고 종의 영은 율법 아래에서 죄의 종노릇 하는 그 초등 학문 아래 종노릇 하는 자들이 아니고 양자의 영을 받아서 이제 하나님의 나라의 유업을 이을 하나님의 아들로서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는 후사가 되는 거예요

 

자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 해주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면은 그 하나님의 후사가 되고 그 하나님의 후사라는 건 그리스도와 함께 후사가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그 그리스도와 함께 아들의 영광 보좌에 앉는 영광도 받기도 하지만 그분이 십자가의 고난을 받는 그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 십자가를 통과해야 육적인 몸을 벗어야 우리가 우리의 모든 것을 다 버릴 수 있기 때문이에요 이 영역에 가야 중보의 영역이 열려요 그래서 사도바울의 고백은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버렸다는 거예요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그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산다는 거예요 이 고백이 최고의 영역의 중보의 영역의 고백이에요 이 고백이 그 자는 구하는 것마다 이루어져요 하나님 나라를 위한 것 나를 위한 것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거예요 왜냐하면 주님이 곧 오시기 때문에 참으로 우리에게 이 엄청난 이 은혜를 주시는 거예요 자 그래서 그들에게 하늘의 빛의 갑옷을 입은 그 의인의 기도 우리들의 기도는 마가복음 16장 15-20절에 증거 해줘요 예수님이 그들에게 전해줍니다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이 천국 복음을 전파하라는 거예요 천국 복음을 전파하는 권세를 줘요 이게 전하라니까 아무나 가서 전하는 게 아니에요 줘요 그리고 그 천국 복음을 전파하라고 하시고 그 천국 복음을 믿는 그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게 된다는 거예요 영생이 보장돼버린다는 거예요 믿지 아니하는 사람은 정죄를 받게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믿는 자들에게는 반드시 이러한 표적이 따를 거라고 얘기해요 이 표적은 저희가 내 이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게 된다는 거예요

 

예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새 방언을 말한다는 것은 예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이 인을 쳐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그 안에 있는 귀신을 결박 해내버리는 거예요 그리고 그들은 뭐예요 성령이 말하기에 따라 하늘의 방언을 얘기해요 새 방언 땅의 소리가 아니고 하늘의 소리를 얘기하는 거예요 이게 천국 언어를 얘기하는 거예요 천국 언어 그들에게는 이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낫게 돼요 사도바울도 뱀을 집어도 해를 받지 않는 것은 이 말씀이 임해있기 때문이에요

 

자 그래서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리우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신다는 거예요 제자들이 나가 두루 이 복음을 전파할쌔 주께서 함께 역사하셨다는 거예요 성령께서 함께 역사하셨다는 얘기예요 우리가 역사한 게 아니고 주께서 함께 역사하시는 거예요 계속 성령의 권능이 부어져요 성령이 친히 역사해버려요 우리는 도구예요 도구 쓰이는 도구 함께 역사하기 때문에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 하게 된다는 거예요 증거 하늘의 비밀 하늘의 소리를 확실히 증거 하게 되는 거예요 이 증거는 내 사람의 생각과 지식으로 증거 하는 게 아니고 주께서 함께 하신다는 거예요

 

그 주는 예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이에요 보혜사 성령 왜냐하면 예수님은 이미 하늘 보좌로 올라가고 없잖아요 성자의 몸은 안 계세요 여기 그분의 이름으로 보내시는 성령 하나님이 하시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렇지만 그분이 예수님이에요 예수님 그것을 우리가 알아야 돼요 자 그렇게 되면 사도행전 2장 42-47절에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게 돼요 왜냐하면 이러한 표적과 기적들 이런 것들이 다 나타나고 성령의 권능과 능력이 나타나고 말씀의 권세가 일어나기 때문에 다 모여서 전혀 기도에 힘써요

 

이 기도는 바로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임하는 중보의 영역이에요 중보의 영역 그냥 뭐 우리 교회를 잘되게 해 주세요 우리 목사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이런 기도가 아니고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그 중보의 기도가 임하는 거예요 그럴 때 그 역사가 일어나면 반드시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인하여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게 돼있어요 성경은 증거하고 있어요 이것이 나타나게 되면 어떤 결과가 있냐 하면 이것을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이것을 믿는 사람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그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에 따라 나눠주게 된다는 거예요

 

왜 나눠져요 성령이 임해있기 때문에요 성령이 임해있기 때문에 나눠주는데 왜 나눠줘요 금세에 여러 배를 받을 뿐만 아니고 영생을 보장해버리기 때문이에요 그것을 내가 아 그 약속이 있으니까 내가 해봐야지 하는 것이 아니고 자동으로 되는 거예요 이게 자동으로 그래서 이걸 계산해보고 이게 만약에 했는데 안되면 어떻게 해 안 주면 이런 것이 아니고 자동으로 성령이 하시기 때문에 이 일이 일어날 때 바나바와 같은 자가 등장해서 자신의 모든 것을 드렸을 때 열방이 회복되는 거예요 바나바에게 예비한 것은 하나님의 것으로 예비돼있는 거예요

 

이 예비되어 있는 것들이 바나바를 통해 이리로 나와버려요 이 역사가 일어나요 그래 나오게 되면 그 바나바의 그 모든 재산을 팔아 하나님께 드렸을 때 그 바나바를 통해서 그 예루살렘의 초대 교회와 안디옥 이방 교회가 회복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거예요 열방이 회복되는 역사가 일어나요 바나바의 재물을 통해서 그런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자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신다는 거예요

 

반드시 성령의 약속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예배하는 곳에는 그곳에서 예배하는 심령들에게 예수 이름의 죄 사함을 받는 세례가 일어나요 그래서 앞으로 수많은 자들이 그 이제 하나님의 때가 돼서 몰려올 때 그 안에 죄 사함을 받는 세례가 날마다 일어나게 되고 그들 안에서도 성령의 선물을 받는 자들이 날마다 나오게 되는 거예요 이 역사가 마지막 때 늦은 비를 통해서는 이른 비보다 7배를 강하게 역사하게 돼있어요 그들이 일어나서 빛을 발하게 될 때 그 여호와의 영광이 그들 위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이 어두운 죄악이 관영한 밤이 빛을 발하게 돼요

 

그 빛이 발해줘야만이 열방이 회복되는 길이 열릴 뿐만 아니고 열방의 모든 재물이 다 빛의 자녀들에게 하나님께서 다 부의 이동을 시켜버려요 그게 요셉의 사역이 일어나는 거예요 그들은 모든 하나님의 직영을 넓히기 위해서 각 자의 필요를 나누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열방을 회복해야 되는 요셉의 축복이 그들에게 임하는 거예요 할렐루야 자 그래서 우리가 지금까지 이 중보의 영역에 대한 기도도 말씀드렸지만 이 기도도 하나님의 호흡이고 그 생명이고 내 안에 영과 혼과 관절이 쪼개져나가서 내 안의 영이 깨어나는 것들인데

 

그 기도에 대한 것들을 율법 아래에서 배우고 이럴 때 그 호흡이 되지 않고 우리는 외식적인 기도를 배웠기 때문에 늘 뭐 20일 금식 뭐 새벽 제단 며칠 하면은 뭐가 되고 이러는 것들은 전부 이방인들이 구하는 기도예요 그것은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기도가 아닌 거예요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한다면 반드시 그 안에 죄 사함의 세례와 성령의 선물을 받는 세례들이 엄청난 일들이 일어나는 거예요 자 그러면서 날마다 떡을 떼고 날마다 그 안에는 정말 성령의 불이 꺼지지 않고 일어나게 돼있는 거예요

 

또한 이 방언 기도에 대한 부분도 그 방언 기도도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것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이 방언 기도를 가지고 시시 비비가 일어나고 엄청난 논쟁이 일어난다는 그 자체는 하늘의 소리를 모르기 때문이에요 이 방언 기도 자체를 뜻을 모르기 때문에 우리가 어떤 행위로써의 방언기도를 하려고 드러내려고 나타내려고 노력해요 그래서 이 방언 기도를 가지고 엄청난 논쟁이 일어나고 그 기도를 가지고 서로의 영권이 있니 없니 하는 이런 참 어처구니없는 일들이 너무너무 많이 발생해요 그런데 이제 오늘은 그 방언기도에 대해서 잠깐만 말씀드릴게요

 

자 우리 고린도전서 14장 1-25절의 말씀을 봅니다 사랑을 따라 구하라 신령한 것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자 여기서 사랑을 따라 구하라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은 말씀이에요 예수 그리스도의 새 언약의 말씀을 따라서 구하라는 거예요 이것은 성령을 따라 구하라는 거예요 성령을 따라 그런데 신령한 것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이 예언은 하나님의 나라의 예언을 얘기하는 거예요 이 땅에 무슨 뭐 동쪽으로 가라 서쪽으로 가라 하는 이런 예언을 하라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비밀을 예언하라는 거예요 하나님 나라의 비밀

 

그런데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사람에게 하나니 자...

 

 

오늘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14장 1절의 말씀으로 사랑을 따라 구하라 하신 그 사랑의 의미- 바로 하나님의 사랑은 말씀이므로 그 새 언약의 중보자로 이 땅에 오신 그 예수 그리스도의 새 언약의 말씀을 따라 구하라고 하시는 곧 성령을 따라 구하라는 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고린도전서 14장 1절의 말씀을 방송으로 듣고자 하시는 분들은 유튜브 방송 지구촌 대특종 117편을 참고하시면 되십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