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방언을 말하는 자 예언하는 자- 천국 언어로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자, 하늘의 비밀을 풀어주는 자. 고린도전서 14장 4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5. 10. 12:00

방언을 말하는 자 예언하는 자- 천국 언어로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자, 하늘의 비밀을 풀어주는 자. 고린도전서 14장 4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고린도전서 14장 1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사랑을 따라 구하라 사랑의 의미- 하나님의 사랑은 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새 언약의 말씀을 따라 구하라 하신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14장 4절의 말씀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 하신 말씀으로

 

방언을 말하는 자와 예언하는 자의 실체- 성경의 창세전에 하나님 안에 감추인 그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는 그 영의 비밀을 알고 하나님과 교통 하면서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방언기도로 말하는 자와, 하늘의 비밀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 비밀들을 아직 영적으로 단단한 식물을 먹는 장성한 자로 덜 성장한 하늘에 속한 하늘 교회인 예수님의 신부 몸 된 지체들에게 그 하늘의 비밀을 풀어주는 예언하는 자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고린도전서 14장 1절의 말씀부터 봅니다 사랑을 따라 구하라 신령한 것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자 여기서 사랑을 따라 구하라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은 말씀이에요 예수 그리스도의 새 언약의 말씀을 따라서 구하라는 거예요 이것은 성령을 따라 구하라는 거예요 성령을 따라 그런데 신령한 것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이 예언은 하나님 나라의 예언을 얘기하는 거예요 이 땅에 무슨 뭐 동쪽으로 가라 서쪽으로 가라 하는 이런 예언을 하라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비밀을 예언하라는 거예요 하나님 나라의 비밀

 

그런데 방언을 발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자 방언으로 기도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한다는 거에요 이는 알아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한다는 거예요 알아듣는 자가 없어요 자 저가 막 성령이 인을 쳐서 어릴 때는 뭐 이상한 얼랄라 하는 이런 옹아리 소리도 했지만 이제 커서는 그 방언 기도는 없어졌어요 이제는 저가 기도할 때 천국의 비밀을 가지고 영으로 기도하면 여러분들이 못 알아들어요 제가 기도하면 옆에서 들어도 못 알아들어요 그걸 뭐 이상한 소리로 랄랄랄라 해서 알아듣지도 못하는 그런 게 아니고

 

하늘의 비밀을 성경에 있는 그 영의 비밀로 하나님과 교통하면서 기도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들으면 못 알아들어요 그런데 나에게는 유익이 있어요 유익이 그런데 옆에 있는 사람들이 들을 때는 아니 장로님 무슨 기도하셨어요 그러면 나는 하나님과의 교통을 통해서 하나님의 의의를 구하는 이 예언된 약속 창세기부터 계시록에 감춰진 이 비밀들을 구하면서 저가 기도하게 되는데 옆에 사람들은 그 뜻을 모르니까 뭐예요 자 그러면 그 하는 기도를 예언이나 통역을 해주라는 거예요 그건 뭐예요 그것을 해석해주고 설명해주라는 거예요

 

그러면 그것은 교회에 덕을 세우게된다는 거예요 이 교회는 하늘에 속한 교회를 얘기하는 거예요 하늘에 속한 교회 이 땅의 교회가 아니고 그럼 그들에게 뭐예요 하나님의 나라의 비밀과 예언을 풀어주고 우리가 얘기하잖아요 아들들과 종과 시민들을 추수하는 구속사 또 계시록에 있는 비밀 이런 것들을 설명해주는 거예요 그러면 아하 하나님의 나라의 비밀은 이런 것이고 우리 창조의 비밀은 이런 것이고 종말의 비밀은 이런 것이고 우리가 아 일곱인과 일곱 나팔 아 이런 것은 이런 얘기고 이런 시기 이것을 풀어주는 거예요

 

그러면 그게 예언이에요 하나님의 예언이에요 하나님의 예언 하나님의 나라가 성취되는 시간표를 얘기해준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이미 성경에 예정해놓은 것들 정해놓은 것들을 풀어주는 거예요 그게 풀어져야 땅의 것이 풀어져야 하늘에서 풀어줘 버리고 그래 이제 예언을 하게 되면 내가 방언했던 것을 통역을 해준다는 건 통역이나 예언이나 같은 얘기예요 내가 방언으로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했던 그 말들을 풀어주면 그게 예언이고 그게 통역이에요 그래서 사도바울은 방언으로 당신이 기도할 때는 당신에게는 유익이 있지만 교회에게는 유익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 자꾸 뭘 기도했어요 뭐 이러면 유익이 없나봐요 이 사람들한테는 그런데 내가 이것을 풀어서 가르쳐주면 교회에 덕이 세워지는 것이고 아하 하나님의 나라가 그렇게 되는 거였구나 아하 성막의 구조가 이런 거야 창세기가 이런 거야 하는 것을 알게 되면 구하는 기도가 달라지는 거에요 방언을 열심히 했던 그분들은 그 기도를 자기 나름대로 했지만 그게 이제 그 영역에 닿는 자들은 방언의 기도가 뭔지를 알게 돼요 다른 방언 새 방언은 뭐냐하면 하늘의 소리를 얘기하는 거예요 하늘의 소리 알아듣지도 못하는 소리를 하는 게 아니고

 

그런데 어린 아이가 하늘에서 새 생명이 나왔어도 옹알이를 할 때는 어리니까 내가 말씀을 모르니까 어릴 때 할 때는 우리가 어린아이가 태어나면 배고프면 응애 하면 젖을 주고 응애 하면 기저귀 갈아주고 알잖아요 애가 말할 수 있는 그 영역이 안돼도 응애 하면 엄마는 부모는 안단 말에요 그런데 그 아이가 장성해서 대학생이 되었는데 응애 하고 앉았으면 그건 아주 두들겨 맞죠 다 컸는데도 응애 하면 기저귀 갈아주랴 내가 지금 네가 대학생이 됐는데도 단단한 식물을 먹게 되는 자들에게는 부분적으로 예언했던 것들이 다 사라져 버리는 거예요 온전하게 예언하게 되는 거예요 온전하게 할렐루야

 

자 그러나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며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안위하는 것이요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운다고 이렇게 얘기해요 자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한다는 거예요 너희가 방언으로 하나님과 교통해 기도하라는 거예요 하지만 너에게만 덕을 세우지 말고 교회에도 덕을 세워주라는 거예요 풀어주라는 거예요 하나님 나라의 비밀과 하나님의 예언을 알려서 같이 기도하고 깨닫고 구하는 중보자들이 되라는 거죠

 

자 그런즉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서 방언을 말하고 계시나 지식이나 예언이나 가르치는 것이나 말하지 아니하면 자 바울이 방언으로 자기도 막 기도를 해요 그래 하는데 그 하늘의 계시나 지식이나 하나님의 지식이나 어떤 하나님의 예언을 가르쳐주지도 않고 말하지도 않으면 너희에게 무슨 유익이 있느냐는 거예요 자기는 막 방언으로 기도를 하는데 바울이 그런데 그들에게 이 하늘의 계시나 지식 하나님의 지식이나 예언 이런 것을 가르쳐주지 않고 말해주지 않으면 너희에게 아무 유익이 없다는 거예요

 

혹 저나 거문고와 같이 생명없는 것이 소리를 낼 때에 그 음의 분별을 내지 아니하면 저 부는 것인지 거문고 타는 것인지 어찌 알게 되리요 저나 거문고와 같이 생명 없는 소리를 내더라도 아 저 소리는 이게 저의 소리이고 이 소리는 거문고 소리다 이것을 알려주지 않으면 뭐 어떻게 알 수 있냐는 거예요 소리를 분별해주지 않으면 하늘의 소리 천국 방언 천국의 언어를 가르쳐주지 않으면 우리가 어떻게 분별할 수 있냐는 거예요 이 땅에 신학으로 가르쳐주는 소리나 하늘의 소리를 어떻게 분별할 수 있느냐는 거죠 가르쳐줘야 된다는 거죠

 

자 만일 나팔이 분명치 못한 소리를 내면 누가 전쟁을 예비하냐는 거에요 전쟁이면 분명히 전쟁을 일으키는 나팔 소리가 정확하게 불어져야 되는데 이게 나팔 소리인지 이게 지금 무슨 축제를 하는 소리인지 이것을 모르면 어떻게 마지막 날에 전쟁을 준비할 수 있느냐 주의 재림을 준비할 수 있느냐는 거예요 이와 같이 너희도 혀로서 알아듣기 쉬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그 말하는 것을 어찌 알리요 이는 허공에다 말하는 것이라 혀로서 알기 쉬운 말 이것은 예언이나 통역을 통해서 방언을 통해서 풀어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아하 하나님의 지식과 그 지혜가 유익이 생기고 사람들이 이 하나님의 뜻을 알게되고 비밀을 알게 되니까 그들이 구하는 것이 달라지기 시작하고 변화가 온다는 거죠 변화가 자 그러면서 뭐라 그러냐 하면 세상에 소리의 종류가 이같이 많되 뜻 없는 소리는 없다 수도 없는 세상의 소리들이 있는데 그 소리마다 뜻이 없는 소리가 없다는 거예요 다 저를 불면 저 소리 거문고 치면 거문고 기타를 치면 기타 소리 다 소리는 있는데 그러므로 내가 그 소리의 뜻을 알지 못하면 내가 말하는 자에게 야만이 되고 말하는 자도 내게 야만이 된다는 거예요

 

이게 뭘까요 방언으로 기도하는데 아무 뜻도 모르고 랄랄랄라만 계속해요 그러면 듣는 자가 보면 야만인이 돼버리는 거예요 저게 뭐야 그런데 또 말하는 자에게도 야만이 되는 거예요 왜냐하면 자기 자신이 그 뜻도 모르고 구하고 하는 거예요 그 야만이 된다는 게 뭡니까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지식을 모르면 짐승이 된다는 거예요 짐승 그것이 주술이 돼버려요 주술 방언이 랄랄랄라가 이게 하늘의 비밀로 하나님과 교통 하는 것이 아니고 야만인 같은 주술이 돼버려요 주술 주술이 뭐예요 성황당 기도한다는 거예요 성황당 기도

 

그 기도는 하나님의 나라 뜻을 구하는 게 아니고 이 땅에 자신의 믿음의 영역 영적인 영역을 나타낼려그러고 아무 뜻도 모르고 뭐예요 주술 하는 거예요 주술 그게 귀신의 소리라는 거예요 귀신의 소리 우리가 그것을 잘 알아야 돼요 그러면 너희도 신령한 것을 사모하는 자인즉 그런데 너희는 신령한 것을 사모한다는 것은 너희는 빛의 아들들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들 택해져 있는데 아직은 어린아이들이라는 거예요 어린아이들 아직은 장성한 자가 못되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신령한 것을 사모하는 자인즉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하여 풍성하기를 구하라

 

하늘의 비밀을 다 천국을 침노하게 되고 구하라는 거에요 그러므로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하라 방언으로 기도하는 자는 이 방언에 대한 통역을 구해 알려주라는 거예요 예언이나 통역이나 같은 얘기예요 같은 얘기 자 내가 만일 방언으로 사도바울이 자신이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지 못하게 된다는 거예요 왜 못해요 의의 열매가 나오지를 못해요 자신에 대한 영적 유익은 있지만 이것을 전파해서 알려서 의의 열매를 거둬서 소출해야 되는데 의의 열매는...

 

 

오늘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14장 4절의 말씀으로 방언을 말하는 자 예언하는 자들의 실체- 천국 언어로 그 하나님 나라의 영의 비밀을 알고 하나님과 교통 하면서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방언을 말하는 자와, 그 창세전에 하나님 안에 감추인 하나님의 나라의 비밀을 풀어주는 예언하는 자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고린도전서 14장 4절의 말씀을 방송으로 듣고자 하시는 분들은 유튜브 방송 지구촌 대특종 117편을 참고하시면 되십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