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의 비밀

나는 다른 사람에 비하면 짐승이라 짐승 실체- 여섯째 날에 지은 남자 여자 영이 없는 짐승 같은 사람 네피림. 잠언 30장 2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4. 14. 13:10

나는 다른 사람에 비하면 짐승이라 짐승 실체- 여섯째 날에 지은 남자 여자 영이 없는 짐승 같은 사람 네피림. 잠언 30장 2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창세기 1장 27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신 남자와 여자 실체- 이미지 겉모습만 같은 사람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잠언 30장 2-3절의 말씀 나는 다른 사람에 비하면 짐승이라 내게는 사람의 총명이 있지 아니하니라 나는 지혜를 배우지 못하였고 또 거룩하신 자를 아는 지식이 없거니와... 하신 말씀으로

 

나는 다른 사람에 비하면 짐승이라는 이 짐승같은 사람의 실체- 바로 창세기 2장 7절 셋째날에 물에서 갓 드러난 물세례를 받은 이 땅의 정결한 흙으로 지은 아담에게는 하나님의 호흡 생기를 불어넣어 생령이 되게 하신 아담과 그의 갈빗대로 지은 여자와 달리, 창세기 1장 27절 여섯째 날 하나님의 형상 곧 이미지 겉모습만 닮은 남자와 여자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호흡 생기를 불어넣지 않아 하나님을 인지할 수 있는 영이 없는 짐승같은 사람 네피림을 지으신 것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고린도후서 4장 18절의 말씀에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다 우리가 돌아봐서 보이는 것은 육신으로 보이는 이 육의 몸이 아니고 보이지 않는 신령한 몸을 얘기하는 거에요거예요 이것이 영원하다는 거예요 영원하다는 것

 

그래 우리의 영생은 신령한 몸으로 부활의 생명으로 이루어져야 우리가 가기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십자가의 고난을 통과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 십자가의 고난의 통과는 내가 십자가에서 못을 박는 게 아니고 이 말씀을 통래 내 안에서 덧 입혀져서 내 안에 있는 육에 있는 모든 육신의 것들이 다 태워져 버려야 되는 거예요 태워졌을 때 내 안이 거룩한 성령이 거하는 처소가 되기 때문에 이 몸은 그리스도와 합한 몸이 돼버리는 거예요 예수님도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요 우리도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로서

 

우리가 예수님의 몸도 승천하셨듯이 우리도 주님이 재림하실 때 그의 몸에 들러붙는 자가 되는 것이죠 생명의 부활에 할렐루야 그 얘기하는 거예요 자 그래서 이 셋째 날에 지은 첫 아담과 여섯째 날에 지은 짐승 같은 사람 네피림은 이 네피림이라는 것은 뭘로 사용하기 위한 것이냐 하면 가인의 씨를 받는 여자를 예비하기 위한 거예요 그 얘기는 네피림의 사람도 사람과 똑같이 생겼고 동일하게 생겼고 결혼해서 자녀까지 낳을 수 있는 똑같은 생명체예요 그런데 그 안에는 하나님을 대적할 수 있는 영이 없다는 거예요

 

왜 그렇게 짓지 않으면 안되느냐 하면 아담이 에덴동산 안에 있을 때 그 시간은 영원 선상 안에 들어가 있는데 아담은 이제 하나님께서 이 땅에 내보내서 육의 자손을 내기 위해서 에덴동산에서 내보냈을 때 이 아담이 밖으로 나왔을 때 이 지구 땅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 다 예비돼야 돼요 그 환경을 예비하는 것이 바로 그 여섯째 날의 사람의 자손을 통해서 이 고대 선사 인류들이 환경을 다 예비해요 그래서 뭐 고고학에 보면 뭐 구석기 신석기시대 이렇게들 있지만 물론 그들은 학술로 다 증거 하지만 그런 그 시대의 사람들이 오면서 이 땅을 지구 땅을 정복하고 해서

 

이 땅에 신석기 시대에는 농경 목축업이 발달하고 이런 과정들이 죽 이어져 왔어요 왔는데 첫 사람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 밖으로 딱 나왔을 때 그때 이미 아담의 자손들이 살 수 있는 환경이 다 예비되어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가인은 농사를 지을 수 있었고 아벨은 양을 칠 수 있었던 거예요 그렇죠 그런데 그때 가인을 죽이려고 했던 그들은 이미 여섯째 날에 지은 순수 혈통의 네피림 아담과 하와가 나왔을 때 이들은 하나님을 인지하는 영이 없었는데 그들이 나왔어도 자기들하고 똑같이 생겼으니까 같은 동족인 줄 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그게 아니고 그들이 죄의 종의 영을 받아가지고 죄의 종의 영을 가지고 있었으면 아담과 하와가 나왔을 때 그 둘을 죽여버렸으면 하나님의 구속사가 안 이뤄져요 지구 땅에 그 동네에 지금 아담과 하와 그 둘이가 딱 나왔어요 그 촌락들이 살고 있는데 그래 나왔는데 그들이 예를 들어서 뱀의 후손으로서 죄의 종의 영을 가지고 있었으면 저것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이구만 이래 가지고 죽여버리면 하나님의 구속사가 안 이뤄져요 그런데 네피림 이들은 땅을 정복하고 이 땅에 있는 것들만 취하고 살기 때문에 그들이 나왔어도 전혀 하나님하고 관계가 없어요 그들하고

 

그러니까 그런데 가인과 아벨은 농사를 짓고 양을 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 농사도 짓고 양을 치는 거에요 가인이 농사를 짓고 싶어 농사를 짓는 것이 아니고 마귀의 아비였기 때문에 그 가인은 이 땅의 곡물 이 풍작을 원하는 이 우상에게 제단에서 제사하는 그런 곡물을 재배하는 자가 되고 이 아벨은 자기 아버지 아담이 선악과를 먹은 범죄에 대한 그 죄를 대속하는 화목제로서의 양의 기름을 하나님 앞에 드리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의인 아벨의 제사를 받아들임으로써 그 아벨이 가인을 통해서 순교의 피를 흘려야 돼요

 

피를 흘릴 때 그 아벨의 피가 이 땅의 흙을 적실 때 아담이 흙으로 지은 그 아담의 육의 몸의 죄를 의인 아벨의 피를 통해서 사함을 주기 때문에 다른 씨로 셋째 아들 셋을 주는 거예요 할렐루야 다른 씨로 셋째 아들 셋을 준다는 것은 이제 너의 선악과를 먹은 범죄를 내가 아벨의 피를 통해서 화목제로 내가 받고는 다른 씨를 통해서 여자의 후손으로 오는 계보를 이어라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셋째 아들 셋을 통해서 그곳에 7대손 에녹이 나오고 노아가 나오고 이렇게 하는 거예요 그래 가인의 계보에서는 그 부인을 여섯째 날에 지은 네피림의 순수 혈통의 여자와 결혼을 했어요

 

그러면 가인의 부인은 똑같은 여자 우리의 육신과 같지만 영이 없는 네피림이었어요 순수 혈통의 그래 가인이 합방을 해서 씨를 뿌리고 나니까 거기서 나오는 자손은 네피림의 혼혈 족속이 되죠 순수 네피림과 가인은 네피림의 족속이 아니에요 가인은 아담의 자손이죠 그러니까 결국 결부가 되니까 네피림의 혼혈 족속이 되니까 뭐가 나와요 거기에서 두 짐승인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가 거기서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6대손 라멕이 나오고 라멕의 자손 중에 적그리스도의 예표로 두발 가인이 나오고 거짓 선지자의 예표로 나아마가 나오는 거예요 이것을 모세는 정확하게 계시하는 거예요

 

그리고 셋째 아들 셋을 통해서는 셋의 아들이 에노스가 나와요 에노스 그 셋과 에노스는 뭘하냐 하면 여호와를 부르짖는 제단에서 제사를 지내는 거예요 그래서 창세기 4장 끝에 보면 셋과 그의 아들 에노스는 그때부터 여호와를 부르는 거예요 여호와 여호와를 부른다는 것은 하나님을 찾는 제사를 드리는 거예요 제사 그게 율법 아래 있는 제사를 얘기해요 그 시대는 율법 이전 시대지만 모세는 율법의 선지자였기 때문에 하나님의 구속사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도 율법 이전 시대에도 셋과 에노스는 자기 셋과 에노스는 자기 선지자 모세 자기 하고 자기 형 대제사장 아론으로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 셋은 선지자요 에노스는 대제사장으로서의 예표를 하는 거에요 그래서 셋의 계보에서는 율법 아래 제사를 지내는 선지자와 대제사장이 나오지만 가인의 계보에서는 두 짐승인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 음녀가 나오는 거예요 그것이 노아 홍수 이전까지 구속사가 이어져가는 거예요 할렐루야 이제 그것을 저가 또 다 풀어드릴 테니까 지금 이렇게 길을 내면은 길은 보이시죠 그것을 이제 성경 말씀을 통해 쪼개고 디테일하게 풀어가면은 다 또 동일한 얘기예요 할렐루야 그래서 마지막에 물 심판이 딱 일어나는 당시의 그때

 

하나님께서 방주를 마지막 때 의인 노아에게 예비하게해서 물 심판이 노아 홍수 때 일어나는 순간 방주에서 노아와 일곱 가족 두 증인이 추수되는 거예요 노아는 의인이요 이 일곱 가족은 여자의 남은 자손 그런데 그때는 아직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되는 때가 아니기 때문에 그 안에 뭘 남기냐 하면 의인 노아는 하나님의 자녀의 그루터기로 남겨놓은 것이고 일곱 가족 중에 둘째 아들 함의 부인은 뱀의 후손의 그루터기로 숨겨두는 거예요 함의 부인은 그러니까 함이 그 당시에 노아 홍수 이전에 사람의 딸들 음녀들에게 나오는 자손들과 혼탁하게 살면서 그 부인과 결혼함으로써

 

하나님께서 허락하는 것은 함의 부인을 통해서 이 땅에 뱀의 후손들이 나오는 그루터기로 예비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은 항상 예수님도 열두 제자를 택할 때 열한 제자와 가룟 유다를 예비하고 그다음에 야곱의 열두 아들을 예비할 때 열한 아들과 단 지파를 예비하는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빛과 어둠의 자손들을 함께 공존하는 거예요 그래서 사도 요한은 요한일서 2장에 보면 적그리스도는 우리에게서 나갔다 그러는 거예요 적그리스도는 우리에게서 나갔다 왜냐 저들은 우리와 함께 속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얘기는 자기는 빛의 아들로 있었지만 저들은 어둠 안에 있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적그리스도는 우리와 함께 있었는데 나가는 건 뭐냐하면 가인과 아벨도 같은 형제 안에서 가인이 나오는 거예요 또 그 뱀의 후손 안에서도 일곱 가족 안에서도 함의 부인이 또 나오고 또 열두 아들 중에 단 지파가 나오고 열두 제자 중에 이제 가룟 유다가 나온다는 거예요 그것이 항상 여자의 후손과 뱀의 후손을 공존해가는 거예요 빛과 어둠이 항상 공존해가는 거예요 지금 마지막 때는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는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는 666의 열매가 없다면 아들과 종이 추수가 안된다는 거죠 그렇죠 그들의 핍박이 있어야 추수가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은 추수하는 여름 타작마당에 키로 사용하는 거예요 키로 그래서 마지막 때 뭐예요 그 가라지는 단에 묶어서 다 불에 태워버리는 거예요 쭉정이와 가라지는 그렇지만 고운 가루와 곡식은 거둬준다는 거예요 이것이 예수님이 두 증인의 구속사를 의미하는 거예요 아들과 종을 추수하는 것을 계시하는 말씀이에요 그래서 항상 항상 우리에게도 핍박하는 어둠이 없이는 우리도 열매로 못 나와요 그래서 모든 분들이 핍박을 많이 받고 왔잖아요 사실 지금까지 오는 과정에서 우리가 진리를 모를 때는 함께 대적하고 분쟁했지만

 

알고 나면 그다음에는 하나님의 뜻을 알기 때문에 우리는 온전히 빛에 거하게 되고 핍박하는 자들은 어둠에 거하게 되는 거예요 열매가 나눠져 버리는 거예요 할렐루야 자 그래서 이 사도바울은 정확하게 그 셋째 날고 여섯째 날 사람을 분명히 증거 한 것이 로마서 5장 12-14절의 말씀이에요 그래서 이 지금 창세기 1, 2, 3장 그 안에 담긴 구속사의 비밀을 모르고는 로마서는 풀 수가 없습니다 율법과 복음의 그 구속사의 비밀을 풀지 못하면 로마서는 열 수가 없어요 자 그래서 이제 이 사도바울이 로마서 5장 12-14절에 보니까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다 이 이 사람에게...

 

 

오늘 이 시간에는 잠언 30장 2-3절의 말씀으로 나는 다른 사람에 비하면 짐승이라는 그 짐승 같은 사람 실체- 여섯째 날에 하나님의 형상 곧 이미지 겉모습만 닮은 사람 하나님께서 생기를 불어주지 않아 영이 없는 짐승 같은 사람 네피림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잠언 30장 2-3절의 말씀 편을 방송으로 듣고자 하시는 분들은 유튜브 방송 지구촌 대특종 112편을 참고하시면 되십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