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의 비밀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신 남자와 여자 실체- 이미지 겉모습만 같은 사람. 창세기 1장 27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4. 13. 12:45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신 남자와 여자 실체- 이미지 겉모습만 같은 사람. 창세기 1장 27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창세기 2장 6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 셋째 날 아담을 지을 당시의 지구 환경의 시기에 대한 계시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창세기 1장 27절의 말씀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신 말씀으로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신 남자와 여자 실체- 바로 셋째 날에 지은 아담에게는 하나님의 호흡 생기를 불어넣어 생령이 되게 한 아담과 그의 갈빗대로 지은 여자와 달리, 여섯째 날에 지은 하나님의 형상 곧 이미지 겉모습만 같은 사람 남자와 여자 그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생기를 불어넣지 않아 영이 없는 짐승 같은 사람 네피림을 창조하신 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이제 이 땅에서 그 종교지도자들 그 맹인들이 가르치는 그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그 사람의 지식으로 세운 그 종교철학 종교 교리를 가르치고 교훈하며 그 진노의 포도주를 쳐 맥이며 성도들을 지옥 자식 만드는 그 마지막 때 전부 귀신의 처소가 되고 마는 그곳에서 내가 계속 죄의 종노릇 하면서 그 종교 신앙에 잡혀 멸망의 길로 갈 것인지 아니면 그 반드시 살아계신 진리의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구원의 길을 갈 것인지를 우리는 분명히 분별하여야 할 때입니다

 

자 이제 창세기 1장 10-11절 사이 그러니까 땅이 드러난 이후에 이제 이 땅에 풀과 씨 맺는 채소가 나기 이전에 이 10-11절 사이 시기 이 셋째 날 분명히 아담을 지었다는 거예요 맞습니까 이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런데 이 킹 제임스 영어성경에 보면 이 아담과 그 갈빗대로 지은 여자를 man and woman으로 표기해요 영어로 man and woman 그런데 여섯째 날에 지은 창세기 1장 27절 그때 지은 남자와 여자는 male and female일로 얘기를 해요 그러니까 짐승이라는 의미는 하나님의 말씀의 지혜를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를 짐승이라고 그래요 잠언서에 보면

 

이때 이 여섯째 날에 지은 이 사람들은 인지를 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그들 안에는 생기가 불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 안에 영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을 대적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 거예요 하나님을 뱀의 후손들이 대적할 수 있는 이유는 뭐냐 하면 유일하게 그들에게는 여자의 후손으로 오시는 메시아가 누구인지를 알아요 그래서 이 땅에서 예수님을 죽이는 자들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뱀의 후손으로 예비된 자들이 죽이지 대한민국 사람이 가서 예수님을 죽이는 게 아니에요 그들이 누구였냐 하면

 

이스라엘 안에 헤롯 성전 안에 제단에서 제사지내고 있는 제사장 장로 서기관 또 율법학자 이들이 예수님을 죽여요 왜냐하면 그 제단은 귀신의 처소가 되어있었기 때문이에요 음녀가 이미 다 그 안에서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기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이 예수를 죽이는 거예요 그래 이 땅의 교회는 어떻습니까 이미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기는 귀신의 처소가 되었기 때문에 wcc에 다 가입을 하는 거예요 그것은 뭐 증거예요 증거 지금까지 가리고 있었어도 그러면 그 안에 있는 자들은 반드시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를 핍박하게 돼있어요 이 땅에 속한 교회는 성경의 약속의 말씀이에요 언약의 말씀

 

자 그렇기 때문에 그 여섯째 날에 창세기 1장 27절에 지은 그 사람들은 모세가 이렇게 기록을 해요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신다는 이 형상은 이미지라 그래요 이미지 이미지라는 것은 겉모습을 얘기해요 겉모습 자 예수님이 오셨을 때 예수님의 몸은 하나님의 본체의 형상이에요 본체 그런데 예수님이 오셨을 때 하나님의 본체의 형상인데 그 예수님의 겉모습을 보고는 그분이 하나님으로 보였어요 예수님은 흠모할 것도 없이 정말 그 초라한 모습이었는데 그 모습이 하나님의 모습이었겠어요

 

그러면 예수님을 무엇을 보고 하나님의 본체의 형상이라고 그랬어요 그분 안에 있는 말씀이 나올 때 속 사람이 하나님의 본체라는 거예요 겉모습은 물론 예수님을 보니까 우리 사람과 똑같으니까 사람의 형상과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사람을 지은 건 맞아요 예수님을 보니까 뭐 얼굴은 달라도 우리랑 똑같잖아요 눈 있고 코 있고 다 있고 우리랑 같이 생겼잖아요 그런데 그 모습을 보고 예수님을 하나님의 본체라고 얘기할 사람이 누가 있냐는 거죠 그럼 예수님이 하나님의 본체라는 건 그분의 입술로 증거 하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증거 하는 그 안에 기름 부운 말씀을 보고

 

그분이 하나님의 형상의 본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거에요 그 속 사람을 보고 아는 것이지 겉사람 이미지를 보고 예수님을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할 본체라고 할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그러면 지금 여기 앉아 계신 분들하고 저의 경우는 뭐 다를 게 뭐 있어요 뭐 코 있고 눈 있고 다 똑같은데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 성령의 약속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이고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같이 동일하게 그 영광의 몸으로 화하게 되냐 변화가 되냐 이거예요 아 우리가 무슨 예수님하고 똑같은데 이 안에 그럼 어떤 사람은 변화가 되고 어떤 사람은 변화가 안되고

 

이 세상 사람들하고 마귀의 자식들도 있고 하고 이렇게 있는데 그 안에 이렇게 지금 골라가지고 지금 여기에 왔는데 우리를 무엇을 보고 하나님의 자녀이고 신령한 몸으로 부활의 생명으로 알 수 있냐 하면 우리가 입술로 증거 되는 말씀을 통해서 안다는 거예요 내 안의 속 사람을 보고 안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도바울은 그렇게 얘기해요 고린도후서 4장 16-18절의 말씀을 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자 사도바울은 겉사람은 후패하게 되지만 우리의 속 사람은 날로 새롭게 된다는 거예요

 

왜 새롭게 되죠 기름이 부어지니까 내 정체성이 점점 점점 알게 된다는 거예요 사도바울이 율법 아래 있을 때는 열심을 냈는데 이 열심을 낸 것이 예수를 믿는 자들을 죽이러 다녔어요 그런데 사도바울이 성령의 인침을 받고 나서는 자기 안의 속 사람의 정체성이 드러나고 날로 새롭게 되고 강건해지니까 자기의 겉사람은 후패해져 버린다는 게 뭐예요 육의 몸을 벗어버린다는 거예요 이게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은 것을 증거 하는 말이에요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게 되면 겉 사람의 몸은 육의 몸은 다 벗겨져버리는 거예요 후패가 되는 거예요

 

그런데 내 안에 있는 속 사람은 어떻게 돼요 부활의 생명체가 된다는 거예요 부활의 생명체 할렐루야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는 생명체가 된다는 거예요 그 부활하는 생명체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과 같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은 바로 하나님의 본체예요 그래서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과 우리는 하나가 돼있는 거예요 왜냐하면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안에 임해 있으니까요 성령이 임했다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에게 임해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있다는 것은 성부 아버지 안에 계시는 말씀 예수님이 그 안에 있는 생명이 우리였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가 되어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후사라는 거예요 우리가 예수님도 후사요 우리도 후사라는 거에요 자 그래서 17절에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자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이 환난은 뭡니까 십자가를 통과하는 고난을 얘기하는 거예요 통과하는 이 고난이 이 경한 것은 이 환난은 정말 우리에게 작다고 생각하는 것은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한다는 것은 우리의 몸이 그리스도와 같이 부활의 몸으로 그 화해진다는 거예요

 

그 영광에 이르는 것을 이루게 하기 위함이라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러니까 내 속 사람이 강건해지기를 원한다는 거예요 내 속 사람이 강건해진다는 것은 내 안에 있는 생명이 부활의 생명이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생명의 부활에 연합되는 자다 이 얘기하는 거예요 할렐루야 자 그래서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다 우리가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은 육신으로 보이는 이 육의 몸이 아니고 보이지 않는 신령한 몸을 얘기하는 거예요 이것이 영원하다는 거예요 영원하다는 것

 

그래 우리의 영생은 신령한 몸으로 부활의 생명으로 이루어져야 우리가 가기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십자가의 고난을 통과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 십자가의 고난의 통과는 내가 십자가에서 못을 박는 게 아니고 이 말씀을 통해 내 안에서 덧 입혀져서 내 안에 있는 육에 있는 모든 육신의 것들이 다 태워져 버려야 되는 거예요 태워졌을 때 내 안이 거룩한 성령이 거하는 처소가 되기 때문에 이 몸은 그리스도와 합한 몸이 돼버리는 거예요 예수님도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요 우리도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로서 우리가 예수님도 부활의 몸으로 승천하셨듯이

 

우리도 주님이 재림하실 때 그 몸에 들러붙는 자가 되는 것이죠 생명의 부활에 할렐루야 그 얘기하는 거에요 그래서 셋째 날에 지은 첫 사람 아담과 여섯째 날에 지은 짐승 같은 사람 네피림은 이 네피림이라는 것은 뭘로 사용하기 위한 것이냐 하면 가인의 씨를 받는 여자를 예비하기 위한 거예요 그 얘기는...

 

 

오늘 이 시간에는 창세기 1장 27절의 말씀으로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신 남자와 여자 실체- 바로 셋째 날에 지은 첫 아담에게는 하나님의 호흡 생기를 불어넣어 생령이 되게 하신 아담과 그의 갈빗대로 지은 여자와 달리 여섯째 날에 지은 이미지 겉모습만 같은 남자와 여자에게는 생기를 불어넣지 않아 영이 없는 짐승 같은 사람 네피림을 창조하신 것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창세기 1장 27절의 말씀을 방송으로 듣고자 하시는 분들은 유튜브 방송 지구촌 대특종 112편을 참고하시면 되십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