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의 비밀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의미- 율법 이전 시대 최초의 율법 아래 제사를 드림 계시. 창세기 4장 26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6. 25. 13:23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의미- 율법 이전 시대 최초의 율법 아래 제사를 드림 계시. 창세기 4장 26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창세기 4장 11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땅이 그 입을 벌여 네 손에서부터 네 아우의 피를 받았은즉- 의인 아벨의 피로 첫 아담의 죄를 해결함의 계시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창세기 4장 26절의 말씀 셋도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하신 말씀에서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하신 말씀의 의미- 바로 아직 율법이 제정되기 이전 시대에 이제 셋과 에노스 그 율법의 선지자와 대제사장의 예표인 셋과 에노스가 율법 아래 제단에서 드리는 그 자신들의 죄를 사해 달라는 그 율법 아래 제단에서의 최초의 제사 예배를 드린 것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창세기 4장 1절의 말씀에는 아담과 하와가 동침하매 가인과 아벨을 낳고 그다음에 4장 25절의 말씀에 보면 아담과 하와가 다시 동침하매 다른 씨로 셋을 줬다고 얘기해요 그 얘기는 뭐냐 하면 이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을 나와서 이 셋째 아들 셋을 낳을 때까지는 이 가인과 아벨 그다음에 이 셋째 아들 셋 이 세 형제만 나온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모세가 그 일을 계시하기 위해서 이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자 그래서 이 셋째 아들 셋은 아담이 백삼십 세에 얻은 아들이에요 그래서 셋은 아담이 첫 번째 가인을 놓고 두 번째 아벨을 놓고 그들이 이제 농사를 짓고 양을 키우고 하다가

 

이제 가인이 아벨을 죽임으로써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다시 동침하게 해요 왜냐하면 아브라함도 백세가 되기까지 하나님이 허락을 안 하면 사라와 아무리 동침을 해도 자손이 안 나오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약속의 씨 이삭을 허락할 때는 그가 경수가 끊어졌어도 하나님께서 백세에 이삭을 허락하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래서 하나님이 이 가인과 아벨과 셋도 당신이 정한 때 허락한 자손만 나오게 되는 거예요 그래 이것을 풀지 못하면 아담이 딸들을 낳아가지고 가인이 가서 그 여동생하고 결혼하고 하는 이런 말도 안 되는

 

그 백삼십 세 전에 아담이 자손을 놓고 몇 명을 낳았다고 거기에 또 아무도 없는 놋 땅에 여자가 가 있어가지고 거기서 또 가인을 만나 결혼한다는 이런 어처구니없는 어거지를 쓰게 되는 거예요 신앙은 그런데 모세는 반드시 동침을 두 번 한 것을 아주 딱 기록을 해요 그것은 가인과 아벨과 셋이 셋째 아들이란 것을 결정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 셋째 아들 셋을 백삼십 세에 낳고 나서는 아담이 자손이 번성했다고 기록해요 창세기 5장에 그러니까 셋째 아들 셋은 그 이후에 아담이 하나님께서 자손을 허락해서 번성하기 때문에 그 아담이 그 셋째 아들 셋을 낳은 그 백삼십 세 이후에 나오는 딸들과 그 셋이 결혼하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셋의 씨는 아담의 자손에게서 나오는 여자에게서 그 씨를 받게 되고 그 당시는 여섯째 날에 지은 남자와 여자의 자손들은 이미 이 땅에는 구석기 신석기 뭐 이 청동기 시대를 지나면서 수많은 부락을 이루고 문명을 발달시키고 있었어요 그래서 아담이 나왔을 때 이미 가인과 아벨이 농사를 지을 수 있고 양을 칠 수 있는 환경이 다 예비되어 있었던 거예요 이제 그 다른 씨로 준 셋의 계보에서 여자의 후손으로 오는 메시아의 표상이 바로 아담의 7대손 에녹이에요 에녹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하나님의 아들들을 낳았다고 얘기해요 삼백 년간 동행하면서

 

그러니까 그 에녹이 나오기 전까지는 율법 아래 시대에 여자의 자손들을 얘기해요 그런데 7대 손이 7대 손이란 하나님의 완전한 수에 나오는 에녹은 메시아의 표상인 거예요 메시아의 표상 그래서 그 에녹은 하나님과 함께 삼백 년간 동행하면서 아들을 낳았다는 것은 성령의 약속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나오기 시작하는 복음의 시대를 계시하는 거예요 자 그래서 창세기 4장에는 셋이 자기 아들 에노스하고 창세기 4장 끝 절에 보면 에노스하고 그때부터 하나님 여호와를 부르짖는 찾는 예배가 일어나는 거예요 예배가 그 예배가 일어난다는 것은 셋과 에노스는 모세가 기록할 때 자기와 자기 형 아론을 계시하는 거예요

 

선지자와 대제사장 아론을 계시하는 게 이 셋과 에노스를 얘기하는 거예요 모세가 기록할 때 그래서 그들은 율법 이전 시대에 이 땅에서도 율법 아래 제사를 드렸다는 것을 계시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그 7대손 에녹이 나왔을 때 이제 가인의 계보 뱀의 후손에서 그 뱀의 후손의 표상인 그 가인의 자손을 통해서 아담의 7대손은 라멕이라는 자가 나와요  라멕 그 라멕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 메시아를 죽이는 십자가의 복음의 계시가 창세기 4장에 보면 라멕이 어린 소년을 죽였는데 자기가 상함을 받은 이 계시가 바로 뭐냐 하면

 

창세기 3장 15절에 여자의 후손과 뱀의 후손이 정수리를 치고 발꿈치를 상하게 하는 그 십자가의 구속사의 계시를 기록해 놓는 거예요 모세가 그래 모세가 그것을 기록할 때 에녹이 라멕을 통해 죽임을 당해 상함을 받아서 죽임을 당한다는 것은 그 에녹은 365세에 죽임을 당한다는 것은 천년을 사는 시대를 에녹이 30세 초반에 메시아가 30세 초반에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는 것을 계시하는 거예요 그 당시에 천년을 사는 시대에 에녹이라는 사람은 365년을 살고 죽어요 그 얘기는 천년 당시에 30세 초반이 되는 거예요 그래 천년을 사는 시대에 365세면 30세  초반이에요

 

우리가 100년 사는 시대에 30이면 30세 초반인데 예수님이 오셔서 33세에 그렇죠 초반에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어요 33세에 그래서 이제 이 계시를 보여주는 거예요 그런데 이 모세가 그것을 어떻게 알고 창세기에 그렇게 기록을 하는 거예요 정확하게 메시아가 오면 30세 초반에 십자가에서 죽을 것을 계시해 놓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창세기에 보면 벌써 메시아가 와서 십자가에 대한 구속사를 계시해놓고 있어요 이게 참 엄청나죠 그래서 이제 에녹을 통해서 또 옥을 예비하게 되는데 그 옥은 이 메시아가 오면 낙원을 예비할 것을 계시하는 거예요 낙원

 

그래서 노아 홍수 이전에는 율법 이전 시대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법이 제정되지 않았지만 그 율법 이전 시대에 그 하나님이 택한 생명 책에 기록된 자들을 추수하기 위해서 그들을 죽은 자들을 옥에다 갖다 놓는 거예요 옥에다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무교절에 그때 예수님의 영이 살아서 옥에 있는데 가서 그 영에게 그 복음을 전해주는 거예요 전해줄 때 율법 이전 시대에 죽은 자들이 예수님의 복음을 듣고 그들이 뭐예요 아들로 택한 자들은 요셉의 무덤으로 종으로 택한 자들은 아브라함의 품으로 뱀의 후손들은 음부로 이렇게 나누는 구속사의 비밀이 그 안에 함축되어 있습니다 할렐루야

 

자 수학공식보다 더 정확하게 하나님은 구속사를 계시하고 있어요 그래 이것을 우리가 다 잘 알고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이제 마지막에 노아 홍수 때가 될 때 물 심판이 임할 때 하나님께서 방주를 예비하게 해서 그곳에 노아와 일곱 가족을 구원합니다 그런데 그 노아와 일곱 가족을 구원해도 그 당시는 물 심판 이 물 심판이지 마지막 불 심판이 아니에요 물 심판의 이 계시인 거예요 그런데 그때는 아직도 뱀의 후손의 그루터기도 남겨놔야 되기 때문에 그 둘째 아들 함의 부인이 뱀의 후손의 네피림의 혼혈 족속 안에 함이 그 여자와 결혼을 해서 뱀의 그 후손의 그루터기로 남겨둡니다

 

그래서 그들이 이제 노아 홍수가 지나고 난 다음에 이제 지구 땅에 번성을 할 때 이제 둘째 아들 함을 통해서 이제 니므롯도 나오고 햇 족속도 나오고 이제 뱀의 후손들의 계보들이 다시 이 땅에서 번성하기 시작하죠 할렐루야 그래서 샘 족속과 야벳 또 함 족속을 통해서 아들과 종 이런 그 뱀의 후손들 이 그루터기들이 이제 이 땅에 자손을 번성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래서 다시 이 지구 땅에는 그 자손들이 번성하면서 마지막 추수 때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돼있는 하나님의 아들들과 종들을 추수하고 또 666의 자손들은 음부에다가 집어넣고

 

또 이제 천년왕국 때는 천국 시민들을 추수하는 그 초막절의 비밀들이 다 이 칠절기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자 그래서 이제 이 제사장 나라의 조상 야곱도 열두 아들 가운데 요셉의 단과 열한 형제의 단을 나눕니다 그래서 왜냐하면 그 요셉과 열한 형제의 단은 아들과 종을 추수하는 그 구속사가 거기에 함축되어 있어요 그런데 그 열두 아들 중에 그 단 지파라는 그 자손은 또 마지막 때 144000 그 하나님의 종들을 추수하는 반열에서 빠집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바로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는 사단의 회들로 나오기 때문에요 그래서 그들은 적그리스도의 영에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 적그리스도라는 것은 우리와 함께 있었지만 우리와 달랐기 때문에 우리에게서 나갔다는 거예요 이게 사도 요한의 그 요한일서 2장에 그 증거예요 그래서 같이 있었지만 그러니까 예수님이 열두 제자로 택한 그 안에도 가룟 유다가 있듯이 이게 빛과 어둠이 함께 공존하고 있는 거예요 이것이 그래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이들의 열매를 오셔서 좋은 나무의 열매로 포도와 무화과로 얘기하는 거예요 이것은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되어있는 포도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열매이고 무화과는 하나님의 종들의 열매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리고 못된 나무의 가지로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비유한 것은 가인의 자손에서 나온 뱀의 후손들 666의 자손들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서 그들의 열매를 보고  내가 추수해주리라 이렇게 얘기하신 거예요 자 그래서 결국은 예수님이 오셔서 씨 뿌리는 비유를 통해서 그들의 열매를 계시해준 것이 바로 좋은 씨 천국의 아들들은 바로 고운 가루로 의의 직분 자가 되고 그다음에 곳간에 넣어두는 곡식은 하나님의 종들을 얘기하는 것이고 그다음에 쭉정이는 첫 아담의 계보에서 나왔지만 생명 책에서 지워지는 타락한 종들을 계시하는 것이고

 

가라지는 가인의 계보에서 나오는 죄의 종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이 열매를 분명히 예수님이 오셔서 씨 뿌리는 비유를 통해서 구별해주십니다 그것을 이제 사도바울은 알고 로마서 11장 16절에 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 가루가 거룩한즉 떡 덩이도 그러하고 뿌리가 거룩한즉 가지도 그러하니라 이렇게 사도바울이 증거 합니다 왜냐하면...

 

 

오늘 이 시간에는 창세기 4장 26절의 말씀으로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하신 말씀의 의미- 바로 아직 율법이 제정되기 이전 시대에 율법의 선지자와 대제사장을 예표하는 그 셋과 에노스가 율법 아래 제단에서 드리는 그 자신들의 죄 사함에 대한 제사 그 예배를 최초로 드린 것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창세기 4장 26절의 말씀을 방송으로 듣고자 하시는 분들은 유튜브 방송 지구촌 대특종 127편을 참고하시면 되십니다

 

 

 

오늘 이 사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