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의 비밀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의미- 혼의 생명이 살아나는 첫 번째 사람 아담 계시. 창세기 2장 7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6. 27. 12:14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의미- 혼의 생명이 살아나는 첫 번째 사람 아담 계시. 창세기 2장 7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요한복음 3장 18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독생자 실체- 예수 이름으로 보내는 아들의 영 보혜사 성령 계시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창세기 2장 7절의 말씀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하신 말씀으로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하신 말씀의 의미- 바로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되어 있는 영과 혼의 생명 중에 혼의 생명이 살아나는 첫 번째 사람 아담, 그 여섯째 날에 하나님의 형상에 따라 겉모습 이미지만 닮게 지은 영이 없는 짐승 같은 사람 네피림 그 남자와 여자가 아닌, 셋째 날에 물에서 갓 드러난 물세례를 받은 정결한 흙으로 아담의 창조 기사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창세기 2장 4절의 말씀에 보면 여호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때에 천지의 창조된 대략이 이러하니라 자 여기서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이 천지는 복수 하늘로 기록돼있어요 heavens로 기록돼있습니다 그다음에 천지의 창조된 대략 이 천지도 heanens 복수 하늘로 기록돼있어요 그 의미는 물질세계에서 창조하는 기사를 계시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 기사의 계시가 바로 5절부터 첫 사람 아담을 짓는 것을 증거 해놓습니다

 

그래 증거해놓고 저가 말씀드렸죠 이 말씀은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경작할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으며 이 지구 환경의 시기가 아담을 지은 시기를 얘기하는 것이고 그다음에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짓는데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었다는 것은 혼의 생명이 살아나는 첫 번째 사람이라는 거예요 자 하나님이 빛과 어둠 안에 있는 생명 영과 혼을 담을 생명을 담을 그릇이 준비된 거예요 그러면 이 그릇 안에 셋째 날에 지은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으로 지었기 때문에 반드시 여기에는 뭐가 돼요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돼있는 영과 혼의 생명 그 생명이 이 셋째 날에 지은 아담의 육에 몸에서 나오는 거예요 그래 여섯째 날에 지은 남자와 여자의 육에는 반드시 뱀의 후손의 육의 몸이 나온다는 거예요 이것을 딱 구분해버렸어요 이 셋째 날과 여섯째 날에 보면 로마서 5장 12절과 14절의 말씀은 사도바울이 이 셋째 날과 여섯째 날 사람 그 사람들의 실체를 정확히 알았기 때문에 사도바울이 기록합니다 사도바울은 율법과 복음에 대한 하나님의 구속사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리고 율법과 복음의 그 열매가 무엇인가를 분명히 알고 있고

 

그리고 부활의 생명에 대한 율법과 복음의 열매들 가운데 남자와 여자의 부활에 대한 생명을 분명히 증거하고 있어요 사도바울이 그래서 결국은 사도바울은 부활의 생명으로 말미암아야 구속함을 받는다는 것을 증거 하는 것이 사도바울의 복음서예요 모든 복음서가 자 그래서 이 로마서 5장 12-14절에 보면은 사도바울이 이렇게 증거 하죠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다 자 이게 바로 창세기 3장에 그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먹고 이런 범죄로 말미암아 세상에 들어오게 되고 이 또 죄가 들어오고 사망이 온 이유는 뭡니까

 

범죄 하게 됨으로써 이 육은 사망 권세 위에 왕 노릇 하는 사단의 몸으로 줘버렸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사망이 되면 사단이 우리를 데리고 우리가 죽어버렸죠 그러면 구원받지 못한 백성은 데리고 자기들이 음부로 들어가요 그래서 이 권세를 줬기 때문에 모세가 광야에서 딱 죽었어요 그런데 마귀가 딱 보고 있으니까 이 모세는 가나안 땅 약속의 땅에 못 들어가고 광야에서 딱 죽으니까 아하 이것은 버린 자식이구나 딱 알고 마귀가 가 가지고 이건 내 거라고 딱 하는데 이제 미가엘 천사장이 가서 이것은 하나님의 종이기 때문에 너에게 허락하지 않은 것이라고 그러고 모세의 시체를 아브라함의 품에다 갖다 놓습니다 이것이 계시에요

 

그래서 우리가 죄 가운데 있는 우리의 몸 이 진리를 모르고 있으면 아들과 종이 아니면요 우리는 딱 죽는 순간 어디로 가냐 하면 이미 불 못에 들어가기 위한 예비되어 있는 백보좌 심판이 열리기 전까지 머무르는 장소인 음부로 들어가 버려요 지금 이 시대는 사망이란 곳으로 들어가 버려요 사망이란 곳에 그러니까 죄의 종의 영의 열매인 우리가 죽었어요 그러면 이는 이미 음부나 사망에 딱 들어가기 때문에 그들은 다시는 못 나와요 백보좌 심판 때 심판의 부활로 나올 때까지 거기서 머물러야 돼요 그래서 심판의 부활로 나와서 둘째 사망으로 들어가야 돼요 둘째 사망

 

그러니까 그때까지는 딱 죽는 순간 결정이 돼버리는 거예요 지금 주님 오실 날이 가까웠는데 살아있는 우리가 만약에 주님이 오실 때 맞이하면 살아서 들림 받지만 몸이 변화되지만 만약에 우리 가운데서 또 어떤 분이 주님 오시기 전에 돌아가실 수도 있잖아요 그러면 만약에 하나님의 아들의 영을 받은 자들이 돌아가셨으면 그러면 그는 그 영은 반드시 낙원으로 데려가는 거예요 낙원에 딱 들어가 있다는 그 얘기는 뭐냐 하면 주님이 공중 재림할 때 이 영들은 부활의 생명들이라는 거예요 그리스도 안에 죽은 자가 먼저 살아나게 돼요

 

그래서 하나님의 종으로 택한 신실한 자 그들은 딱 죽는 순간 그들은 아브라함의 품으로 갖다 놓는 거예요 이것을 성경은 정확하게 증거하고 있어요 자 그래서 우리 육의 몸이 딱 떠나는 순간 우리 안에 있는 씨의 열매의 결정체에 따라 정해져 버려요 그러니까 이 정확한 구속사를 모르면 가톨릭 같은 데가 나오는 거예요 연옥 같은 데를 만들어 놓고 네 부모가 죄를 지었어도 거기서도 네가 이 땅에서 구제 사업하고 선한 일을 하면 우리가 여기서 고해성사하고 빌면은 그 연옥에 있는 것들 중에 하나님이 그 선을 보고 데려가서 옮겨준데요 그것은 성경을 완전히 변괴 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그런 분이 아니에요 하나님은 정한 대로 결정한 대로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것이지 그렇게 하는 게 아니에요 그래서 결국은 그 복음을 전함으로써 그들은 면죄부를 팔아가지고 돈을 취하는 거예요 이렇게 부자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 성경을 변괴 해버리면 육의 소욕을 쫓아가버리기 때문에 육은 우리가 풍성함을 가질지 몰라도 결국은 멸망당해버리는 거예요 영의 소욕을 좇아가면 육은 죽게 돼있어요 육은 죽게 되어 있어요 이것이 십자가의 길이고 이것이 좁은 길로 들어가는 거예요 할렐루야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지만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였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율법을 제정해주지 않고서는 법을 주지 않고서는 심판하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노아 홍수 이전에는 율법이 제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죽은 그들을 죄의 종들이든 하나님의 아들이든 다 짬뽕해가지고 옥에다 넣어놓는 거예요 왜냐하면 심판이 아직 임하지 않았기 때문에요 말씀이 그렇기 때문에 옥이라는 것을 예비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그러므로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자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하면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도 있다는 것이 바로 여섯째 날에 지은 그 네피림의 후손들 순수 혈통의 후손들을 얘기하는데 그들도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겉사람으로 지었기 때문에 반드시 그들의 몸도 사망이 왕 노릇 하게 된다는 거죠 뱀들이 그 육신을 다 취한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들은 영이 없으니까 뭐예요 멸망당해버리는 거죠 전부다 옥에 들어가는 게 아니고 바로 멸망당하는 거죠

 

자 그래서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는 거예요 그래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는 것은 그 아담의 육의 몸은 부활의 생명을 낳는 육의 몸이라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래 여섯째 날에 지은 사람의 몸은 부활의 생명을 낳는 게 아니고 멸망당하는 자들의 그 육의 몸을 예비하는 것이 여섯째 날이에요 그래서 이제 우리가 이 부분들을 깨닫고 나가야 저가 나중에 이제 이것이랑 다 연결되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이 누구이고 둘째 사망에 참여하는 자들이 누구인 것이 이 창세기 1장에서 다 결정돼서 나오는 거예요 다

 

그래서 이제 다음번에 넷째 날에 대한 그 해와 달과 별에 대한 하나님의 구속사의 비밀을 열 때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과 둘째 사망에 참여하는 자들의 실체가 모두가 다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에는 창세기 2장 7절의 말씀으로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하신 말씀의 의미- 바로 창세전에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되어 있는 영과 혼의 생명 중에 혼의 생명이 살아나는 첫 번째 사람 아담의 창조 기사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창세기 2장 7절의 말씀을 방송으로 듣고자 하시는 분들은 유튜브 방송 지구촌 대특종 127편을 참고하시면 되십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