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의 비밀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독생자 실체- 예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 계시. 요한복음 3장 18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6. 26. 17:39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독생자 실체- 예수 이름으로 보내는 아들의 영 보혜사 성령 계시. 요한복음 3장 18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창세기 4장 26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의미- 율법 이전 시대 최초의 율법 아래 제사를 드림 계시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3장 18절의 말씀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라... 하신 말씀으로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하신 말씀의 독생자 실체- 바로 새 언약의 말씀 복음의 참빛이신 말씀이신 예수님 그 예수 이름으로 보내는 아들의 영 보혜사 성령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예수님이 오셔서 씨 뿌리는 비유를 통해서 그들의 열매를 계시해준 것이 바로 좋은 씨 천국의 아들들은 바로 고운 가루로 의의 직분자가 되고 그다음에 곳간에 넣어두는 곡식은 하나님의 종들을 얘기하는 것이고 그다음에 쭉정이는 첫 아담의 계보에서 나왔지만 생명 책에서 지워지는 타락한 종들을 계시하는 것이고 가라지는 가인의 계보에서 나오는 죄의 종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 열매를 예수님이 오셔서 씨 뿌리는 비유를 통해서 구별해주십니다

 

그것을 이제 사도바울이 알고 로마서 11장 16절에 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 가루가 거룩한즉 떡 덩이도 그러하고 뿌리가 거룩한즉 가지도 그러하니라 이렇게 사도바울이 증거 합니다 왜냐하면 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 가루는 바로 초실절에 하나님 앞에 드리는 그 첫 이삭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예요 예수 그리스도 그 예수 그리스도가 바로 처음 익은 곡식 가루라는 것은 그 가루에 기름을 섞어서 소제로 떡을 만들어서 하나님 앞에 드릴 때 하나님이 흠양하는 거예요 흠양하기 때문에 그 곡식 가루가 바로 처음 익은 곡식 가루가 거룩하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거룩한 하나님의 성전으로서 하나님이 열납 한다는 거예요 그런데 첫 이삭의 한 단은 그 몸에 붙어있는 떡 덩어리 지체를 얘기해요 예수님의 지체 그래 그들도 거룩하게 된다는 거죠 그래서 초실절에 하나님 앞에 드리는 성물을 얘기하는 거예요 첫 이삭의 한 단 이들이 요셉의 단이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들을 빛과 어둠의 영과 혼의 생명으로 창조되어가지고 그들을 구원과 심판하는 계시의 말씀이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요한복음 3장 16절 이건 우리가 뭐 너무나 잘 아는 말씀이죠 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아니 하나님이 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합니까 세상은 다 멸망당할 곳인데 사라지는 곳인데 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합니까 당신이 창세기 1장 2절에 창세전에 영 혼의 생명을 흑암 안에다 가둬놓는데 그 안에 내가 어린 양의 생명 책에 택함을 받은 자 정한 자가 있는데 그들을 추수하는 곳이 이 세상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 세상을 하나님이 사랑한다는 것은 저들에게 어둠 가운데 갇혀져 있지만 내가 저들을 위해서 긍휼과 자비를 베풀어서 택한 자들을 구원해주시겠다는 거예요 구원해주시겠다는 것 세상에 있는 사람을 다 구원해주시겠다는 것이 아니고 창세전에 하나님이 택한 자를 구원하겠다는 거예요

 

자 그래서 그 구원할 자를 바로 메시아인 하나님의 독생자를 주신다는 거예요 이 땅에 보내는데 이분은 빛으로 오시는 거예요 빛으로 성령으로 오시는 거예요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한다 그 성령으로 오신 예수님이 하신 전하신 그 천국 복음 하늘의 복음을 믿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분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의 약속받지 아니하는 자들은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거예요 이 얘기가 할렐루야 그래서 없기 때문에 그들은 멸망하게 되는데 그 기름을 부움 받은 자는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 결국은  예수님이 오셔서 하시는 그 말씀을 믿는 자들에게 주시는 구원이에요 구원 할렐루야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주님이 말씀을 통해서 구원해주시는데 그 안에 첫 언약으로 율법으로 제정한 그들은 이 복음이 오시기 전에 그분이 오실 것을 증거 하는 그러니까 율법의 계명을 믿음으로는 증거를 받았지만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한 이들이 그 메시아를 증거 해주기 때문에 그 수고를 통해서 그들도 종으로 추수해주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내 양과 다른 양을 추수해주시겠다고 얘기하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내 양은 반드시 공중 혼인잔치에 택함 받은 자로서 내 거룩한 몸 된 지체로서

 

내가 재림할 때 공중 재림할 때 내 몸에 들러붙는 자들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종들은 본질이 다른 성령을 받은 자들이 아니고 산 영을 받은 혼의 구속함을 받은 자들이기 때문에 그들은 반드시 내가 지상 재림할 때 그 시온산에 임한 새 예루살렘 성으로 인도함을 받는다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첫 사람 아담을 에덴동산으로 인도했던 것과 똑같은 구속사의 계시에요 할렐루야 자 그래서 이 말씀의 책을 다 열면 이 뜻이 뭔지를 안다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는 지금까지 모르고 무조건 예수만 믿으면 구원받는 줄 알고 예수 믿는다 그러죠 다 그냥 얼마나 좋아요 교회에서 다 손들으라고 예수 믿으면 예수 믿으면 오늘 구원받았다고 그래요

 

그분을 믿으려면 그분이 하신 말씀을 믿어야지 진리의 말씀을 듣고 믿어야 되는데 그 진리의 말씀은 오직 예수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이 와서 그분이 하신 모든 비유의 말씀을 풀어줘야 아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는 풀어주는 그 말씀은 모르고 그냥 예수만 믿으면 된데요 예수 껍데기만 그냥 믿는 거예요 예수님 껍데기 그분 안에 있는 그 기름 부움에 대한 그 말씀은 모르고 그래서 우리가 이 성령의 기름 부움을 통해서 우리가 알게 돼요 그래서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다 독생자의 이름 하면은 바로 보혜사 성령을 얘기하는 거예요 독생자 예수 이름으로 보내는 성령이 바로 보혜사 성령이에요 그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칭할 수가 없어요 그리고 그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우리가 그리스도가 전하신 진리의 말씀을 증거 할 길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 우리가 지금까지 예수님을 증거 한 것은 사람의 지식으로 배운 그 묵은 곡식을 전했던 겁니다

 

그렇게 지금까지 우리가 왔지만 이제는 이 기름 부움이 담아지면 여러분들이 가서 그리스도의 진리의 말씀을 증거해야 됩니다 그러면 반드시 그 말씀에 따라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고 권능이 나타날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 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자 이 복음의 진리의 빛이 와서 비추러 왔는데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다는 것은 뭡니까 흑암 안에 갇혀져있었기 때문에 흑암 안에 갇혀져서 육의 소욕을 쫓아가게 했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 사람은 육을 갖고 있기 때문에 육의 소욕을 쫓아가게 되어있어요

 

그렇잖아요 내 먹는 것 내 좋아하는 것 육이 좋아하고 쾌락 이 육신의 정욕 이생의 자랑 이런 것을 따라가게 돼있는 거예요 가니까 그것이 바로 어둠의 포로가 되어서 흑암에 포로가 돼서 가다가 보니까 무슨 일이 생겨요 사망당해버리는 거예요 멸망당해버리는 거예요 그런 우리를 이제 진리의 빛이 늦은 비 성령으로 조명해줄 때 우리를 그 사망 가운데서 생명으로 옮겨주셨다는 거죠 할렐루야 그래서 진리를 좇는 자는 반드시 빛으로 나오게 돼있다는 거예요 나오게 되고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한다

 

이 진리를 좇는 자는 반드시 빛으로 나온다는 것은 진리의 성령이 와서 진리 가운데로 인도할 때 우리는 진리 가운데서 자유해지게 되고 하나님의 모든 비밀을 알게 된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자 그래서 우리가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해오면서 많은 착오가 있고 오류가 있었던 것은 늦은 비 성령의 기름 부어주는 때가 아니었기 때문에 우리가 계속해서 이 땅의 지식 안에서 신앙을 갖고 올 수밖에 없어요 저나 여러분이나 다 똑 같해요 그러나 이제 늦은 비가 내리는 이 시점에 최초로 여러분들과 저를 기름 부어서 알게 하려는 거예요 이게 정말 귀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 어차피 이 복음이 증거로 나가겠지만 나가서 이제 열방으로 가서 하나님이 택한 자들을 구하시겠지만 초석으로 여러분들과 저한테 기름을 부어서 이것을 받고 있다는 거예요 이것은 정말 영광 중의 영광이고 축복 중의 축복이에요 지금 우리가 우리를 잘 모르지만 하나님이 기름 부을 때는 반드시 계획이 있어요 그냥 붓고 그냥 은혜받고 너네 구원받아라 이런 얘기가 아니에요 왜냐하면 너희가 이것을 기름을 받으면 빚진 자로서 반드시 증거해야 될 때가 온다는 것이죠 열방에 그 사명이 반드시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들에겐 반드시 하나님께서 그 일을 이루실 줄 믿습니다

 

자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제 물질세계를 짓기 위해서 궁창 위의 물과 궁창 아래의 물 또 궁창 이렇게 해서 3천 층 2천 층 1천 층으로 이렇게 이제 짓게 됐어요 짓게 되고 이제 창세기 2장 4절을 보니까 창세기 2장 4절 이 아담을 짓기 바로 직전에 창세기 2장 4절에는 이렇게 기록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때에 천지의 창조된 대략이 이러하니라 자 여기서 여호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이 천지는 복수 하늘로 기록돼있어요 heavens로 기록돼있습니다 그다음에 천지의 창조된 대략 이 천지도 heavens 복수 하늘로 돼있어요

 

그 의미는 물질세계에서 창조하는 기사를 계시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 기사의 계시가 바로 5절부터 첫 사람 아담을 짓는 것을 증거 해놓습니다 그래 증거 해놓고 저가 말씀드렸죠 이 말씀은...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3장 18절의 말씀으로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하신 말씀의 그 독생자 실체- 바로 새 언약의 말씀이신 예수님 그 예수 이름으로 보내는 아들의 영 보혜사 성령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요한복음 3장 18절의 말씀을 방송으로 듣고자 하시는 분들은 유튜브 방송 지구촌 대특종 127편을 참고하시면 되십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