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부활의 첫 열매이신 예수님 메시아 표상 부활하는 생명. 히브리서 11장 5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창세기 5장 24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심으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에녹의 죽음 계시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히브리서 11장 5절의 말씀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하신 말씀으로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신 계시의 말씀- 부활의 첫 열매이신 예수님 그 메시아의 표상 예표인 에녹은 처음부터 영원 전부터 있었던 부활하는 생명 그 영의 생명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창세기 54장 23절의 말씀에 에녹이 365세를 향수해버렸어요 죽었어요 그런데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않다 이제 이 세상에 있지 않다는 것은 죽음을 얘기하는데 죽었는데 하나님이 데려가셨데요 자 하나님이 이 에녹을 데려가셨다는데 이 에녹은 지금 이 에녹은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녀로 예표는 됐지만 아직은 성령의 열매는 되지 않은 자에요 성령의 열매는 언제 돼요 에녹이 오순절 날 마가 다락방에서 성령의 열매가 되는 거예요 시점을 잘 알아야 됩니다
만약에 에녹이 부활의 첫 열매가 되었다면 예수님이 부활의 첫 열매가 안 되는 거예요 죽은 자 가운데서 예수님만이 오직 예수님만이 오직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의 첫 열매인데 에녹이 부활을 했다 그러면 에녹이 메시아죠 예수님이 메시아가 아니죠 그렇잖아요 그런데 성령의 선물로 하나님의 아들의 영이 임하는 아들로서 인침을 받는 것은 오순절 날 마가 다락방이에요 마가 다락방 이른 비가 온 이후에야 성령이 인을 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에녹도 그때 인침을 받지 않고서는 낙원으로 갈 길이 없어요 그래서 마태복음 27장에 예수님이 부활하실 때 무덤이 열리고 살아 나오는 자들이 바로 그들이에요 전부다
자 이 얼마나 성경은 오묘한 거예요 이게 한 절 한 절만이 연결될 수 있는 거예요 자 그런데 이 365세를 향수했다는 것은 이 1000년을 사는 시대에 300백 년 동안 그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자녀를 놓고 나서는 365세에 죽었다 그러면 1000년을 사는 시대에서는 아주 청년기에 죽는 거예요 30대 초반 아주 그냥 젊은 나이에 죽는 거예요 왜 모세는 그렇게 기록했을까요 모세가 기록할 당시는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거의 1500년 전에 이 기록을 했을 텐데 이 메시아가 오면 이렇게 젊어서 죽는다는 거예요 이 에녹은 메시아의 예표이기 때문에요
자 그러면 그런데 하나님이 동행해서 그를 데려갔어요 그럼 왜 데려갔을까요 그러면 365세에 죽었는데 이 죽었는데 그냥 죽은 것이 아니고 창세기 4장 23절에 보면 뱀의 후손으로 예비한 라멕 가인의 계보에서 나오는 그 아담의 7대손 라멕 그 라멕이라는 자를 통해서 이 메시아로 예표 된 에녹을 죽였다는 거예요 그것은 뭐예요 유월절을 계시하는 거예요 유월절 왜냐하면 창세기 3장 15절에 뱀의 후손과 여자의 후손을 통해 구속사의 완성에 대한 것을 계시해주셨기 때문에 이 창세기 4장 23절의 이 한 절 안에 갑자기 툭 튀어나와서 이 기록을 해놔요
그래서 라멕이 자기의 창상을 통해서 사람을 죽게 했는데 나의 상함을 인해서 청년을 죽였다고 하는 것이 바로 에녹을 얘기하는 거예요 에녹을 그러니까 왜냐하면 이 라멕도 아담의 7대손 이 에녹도 아담의 7대손 동시대 사람이라는 거예요 동시대 사람 이것을 우리가 성경에는 기록되지 않아도 그 대수를 보면서 구속사를 알면 이 한 절의 의미를 알게 되는 거예요 의미를 그래서 모세는 이 기록은 뭐냐 하면 유월절 날 이렇게 메시아가 죽을 것을 계시하는 거예요 메시아가 그런데 유월절 날 죽는 메시아는 낙원으로 가야 돼요 낙원 오늘 밤 네가 우편 강도인 너와 나와 함께 낙원에 가리라
그런데 이 지금 메시아로 예표한 에녹은 죽임을 당하고 그는 무교절 날 옥에 가는 거예요 옥에 옥을 예비하는 거예요 옥 이 옥이라는 것은 예수님이 예비하는 낙원이라는 곳은 2천 층 우주 공간을 얘기하지만 이 에녹이 예비한 옥은 바다 밑을 예비하는 거예요 수면을 얘기하는 거예요 왜 노아 홍수로 물 심판을 통해서 이 땅은 물로 다 수장되기 때문에요 이 계시를 알아야 돼요 그래서 바다에서 나오는 자가 있다고 기록하는 거예요 성경은 의미 없이 기록하는 게 아니에요 이게 다 맥이 맞아야 성경은 의미 없이 그냥 툭툭 써놓은 것이 아니고 이 프레임이 딱 맞아야 그 의미를 알 수 있는 거예요 전부다
자 그래서 그것을 지금 우리가 생명의 길을 다 이렇게 연결해가는데 그 의미는 뭐냐 하면 아담의 6대손들까지 그러니까 셋의 계보에서 나오는 아담의 6대손들은 뭘 의미하냐 하면 율법 아래 있는 여자의 자손들을 계시하는 거예요 여자의 자손들 그래 이들은 뭐예요 선악과 열매로 맺어지는 혼의 생명이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면 이 지금 7대손 에녹은 뭐예요 생명나무의 첫 실과의 열매라는 거예요 에녹이 물론 아벨을 통해서 나왔지만 아벨은 피를 흘리고 자신의 자손을 낳지 않았지만 에녹은 생명나무의 실과로서의 첫 열매로 등장해서 그 실과들이 이 땅에 풍성하게 나오는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 의미는 율법 아래 있는 자손들 가운데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자를 의미하는 거예요 에녹이 이 지금 메시아를 계시하는 거예요 예수님을 계시하는 거예요 계속 그래 이 에녹을 설명하면 예수님을 생각하고 있어야 돼요 예수님 장차 이 에녹이 나올 당시 3000천 년 정도 후에 오실 메시아 지금으로부터 예수님이 2000천 년 전에 오셨으니까 이 에녹 시대면 한 5000천 년 전이면 예수님이 오시기 전 약 3000천 년 전이다는 거예요 대략 대략 그런데 이미 3000년 후에 장차 오시는 메시아를 에녹을 통해 계시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전부다
그러니까 이것을 풀면 예수님이 어떻게 오시고 예수님이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 다 나와요 자 그래서 그 의미는 뭐냐 하면 이 유월절이 되어야지만 메시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씨가 이 땅에 나온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오셔서 죽임을 당해야지만 그분 안에 있는 씨가 열매로 나온다는 거예요 그 씨가 바로 좋은 씨를 얘기해요 좋은 씨 그 좋은 씨의 의미는 창세전에 말씀 안에 있었던 복음의 씨라는 거예요 말씀 안에 있었던 씨 그 씨가 바로 천국의 아들들이다 하는 거예요 천국의 아들들 이 아들들이 나오는 시점이 에녹이 등장하면서부터 새 생명으로 영의 생명들이 이 땅에 창궐하기 시작했다 하는 거예요
나오기 시작했다 그것을 우리가 딱 알고 있어야 돼요 그 의미는 뭐예요 영의 생명인데 이들은 장차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돼있는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들이다 이들이 바로 복음의 씨인데 좋은 씨인데 이들이 이미 창궐하기 시작하고 나오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이제 에녹으로부터 시작됐다는 거예요 자 그런데 히브리서 11장 5절에 가면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으니라 자 에녹은 죽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게 했다는 것은 뭐예요 화목 직책의 사명자였다는 거예요 화목 직책의 사명자
하나님이 기뻐하는 건 화목 직책을 맡은 자가 하나님과 이 땅의 하나님이 거둘 열매들과 화목하게 하는 거예요 이 생명나무이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생명나무 열두 가지의 실과와 생명나무 잎사귀를 연합하는 것은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는 거예요 하나님과 화목 종과 아들을 화목시키는 거예요 하나님과 그래야 생명나무가 완성되는 거예요 완성 자 그런데 이 에녹을 잘 한번 보세요 이제 저가 이제 하나씩 풀어드릴게요 이게 이 질문을 하도 해가지고 저가 입이 아파 죽겠는데 이것을 뭐 설명을 하면서 얘기를 해야지 이거 이 말씀만 얘기하면 여러분들 아무리 얘기해도 이게 머리에서 안 지워집니다
자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겼다 에녹은 뭘 믿어요 에녹은 무슨 믿음을 가졌나요 에녹이 사는 당시 그리스도가 왔어요 그리스도의 말씀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열매가 되는데 뭘 믿어요 에녹이 지금 에녹이 사는 시대는 율법과 복음도 제정이 되지 않은 시대예요 율법 이전 시대예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선포되지 않은 시대예요 그런데 에녹이 뭘 믿어요 뭘 믿고 죽음을 보지 않아요 에녹이 두 언약 율법과 복음의 말씀도 선포가 안됐는데 뭘 믿고 죽음을 보지 않았냐는 거죠 예수님의 말씀에 에녹이 사는 당시에 복음이 전파됐어요 율법이 전파됐어요
그럼 뭘 믿었기에 죽음을 보지 않아요 에녹은 영의 생명이었다는 거예요 영의 생명 영의 생명이었기 때문에 에녹 자체는 영원 전부터 말씀 속에 있었던 씨였기 때문에 그 말씀을 알고 있었다는 거예요 그걸 믿었다는 거예요 그 얘기는 뭐예요 예수님을 알고 있었다는 거예요 에녹이 뭘로 영으로 영의 생명이기 때문에 모세는 예수님을 알아요 몰라요 몰라요 혼의 생명이기 때문에 자 에녹은 영의 생명이었기 때문에 그는 처음부터 부활의 생명인 거예요 부활의 생명 완전한 부활체로 나오는 것은 성령의 인침을 받고 마지막 주의 재림 때 우리가 부활의 생명체로 나오지만
이 노아 홍수 이전에도 영의 생명은 이미 자체가 부활 생명이었던 거예요 부활 생명 그렇지만 그 부활의 완전한 신령한 몸의 형체가 드러나려면 오순절 날 이후에부터 성령의 인침을 늦은 비까지 받아야 주님이 오실 때 홀연히 부활이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런데 영의 생명은 애초부터 부활의 생명이었단 거예요 부활의 생명 애초부터 예수님을 안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우리한테 그랬잖아요 너희는 처음부터 나를 안다고 얘기했어요 예수님을 뭐 우리가 본 적 있어요 그런데 지금 예수님을 알아요 몰라요 알잖아요 왜 알아요 말씀을 통해 아는 거예요 예수님을 말씀이 예수님이니까요
그럼 그분 안에 우리가 생명으로 있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부활의 생명이 되게 돼있고 부활의 생명이기 때문에 성령의 기름 부움을 받게 되어있다 이게 결론이에요 결론 우리의 어떤 행위가 아니고 우리의 어떤 행위를 통해서 내가 혼의 생명이었는데 내가 좀 더 열심을 내서 영의 생명이 되는 게 아니고 처음부터 정해져 있다는 거예요 정해져 있다는 것 자 그러면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겼다는 것은 뭐예요 영생으로 옮겨졌다는 거예요 부활의 생명으로 그런데 실체적으로 이 죽은 이 에녹이...
오늘 이 시간에는 히브리서 11장 5절의 말씀으로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신 계시의 말씀- 부활의 첫 열매이신 예수님 메시아의 표상 영원 전부터 있었던 영의 생명 부활하는 생명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히브리서 11장 5절의 말씀을 방송으로 듣고자 하시는 분들은 유튜브 방송 지구촌 대특종 130편을 참고하시면 되십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