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의 비밀

사람의 딸들 실체- 음녀 거짓 선지자,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창세기 6장 1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7. 15. 13:11

사람의 딸들 실체- 음녀 거짓 선지자.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창세기 6장 1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지금 너무나 어두운 시대에 참으로 다들 두려움과 이 시대가 이렇게 정말 마지막 때 일어날 일들을 성경에 예언되어 있는 것들을 지금 우리 눈으로 직접 목도하고 듣고 있고 이제 마지막 길을 행하는데 하나님께서는 이때를 새 일을 행하신다 이렇게 얘기하시는 거예요 이때 하나님께서는 이때에 새 일을 행하시는 거예요 그런데 세상은 어둠이 관영해지는 거짓이 거의 판을 치죠 이제 거짓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은 바보가 되는 거예요 다 그 밑에 종속되고 참 이런 암울한 시대 이런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는데 

 

자 그럼 지금 우리가 가장 기쁨과 평강을 누리고 갈 수 있는 그 생명의 길은 좁은 길은 오직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우리의 심령 안에 평강을 주셔야 돼요 그래 예수님께서 평강 하여라 그 평강 하려면 성령이 거해야지만 평강 할 수 있어요 우리의 힘으로는 평강 할 수가 없습니다 갈수록 점점 점점 더 열악한 환경이 되고 죄악이 관영한 환경이 됩니다 그런데 참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을 진짜 정말 알았다면 평강 가운데 살 수가 있어요 그래 예수님이 하신 말씀의 그 깊은 영역을 알았다면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아요 만약에 예수님의 말씀을 지금 깨달았다면 지금요 할렐루야 하고 기쁜 거예요

 

왜 우리는 신랑이 오실 때가 다가왔으니까 결혼할 때가 됐으니까요 아 신부가 제일 기쁜 것은 결혼할 날짜를 기다리는 것인데 실질적으로 예수님의 진리를 모르면 예수님이 오시는 걸 싫어하잖아요 오시면 지금 이 땅의 할 일도 많은데 지금 오시면 내가 언제 그것을 해 지금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데 영의 생명들 영적인 생명들 예수님의 지체들은 그날만 기다리는 거예요 그날만 그날만 학수고대하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가 진리 안에 있지 않기 때문에 묵은 곡식 아래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육적인 것으로 가들 채워져 있는데

 

이제는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예수님이 하셨든 그 말씀을 쫘악 조명해주면 우리 안에 참 평화가 오는 거예요 참 평화 참 평화뿐만 아니고 이 시대는 이미 주님이 오실 때가 되면 어두워지는 것이 성경의 진리예요 주님이 깜깜한 밤중에 오신다고 그랬어요 아 주님이 낮에 오시지 밤에 오신다 그래 가지고 주님이 낮에 오신다 그랬으면 2000년 전에 이미 다 끝났어요 주님이 오셨을 때는 이 땅이 낮이었어요 낮 빛이 있었기 때문에 주님이 재림하시기 전까지는 죄악이 관영해가지고 어두워지게 돼 있다고 얘기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슬기로운 그 처녀들에게 그 어두움을 밝히는 밤중에 신랑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등에 기름을 준비해야 돼요 그 기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에요 말씀 이 말씀 외에는 없어요 자 그런데 이미 이때와 같은 시대를 예수님은 오셔서 미리 다 얘기하시고 때와 시를 다 얘기해주시고 또 그때가 되면 어떻게 될 것이다 하는 것을 다 계시해주셨어요 그런데 우리는 정말 너무나 아는 것이 없어가지고 이미 예수님은 다 하셨어도 우리가 성경의 진리가 열리지 않았기 때문에 그 뜻을 깨닫지 못했던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이 말씀 한 구절이 성경의 모든 것이에요 성경의 창세기 1장 6일간의 창조 기사부터 시작해서  창세기 1-2장에 영적 세계 천지부터 시작해서 또 에덴동산 안의 계시부터 시작해서 또 창세기 4장부터 지금까지 이 땅의 하나님의 역사들을 모두 총망라해서 그 모두 총망라해서 그 뜻을 이루는 때를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노아의 때와 같다 이렇게 얘기하신 거예요 노아의 때와 같다 인자의 임함도 그러면 예수님도 초림에 오셨을 때 당신이 재림할 때를 얘기한 거예요 재림할 때를 내가 다시 올 때는 노아의 때와 같이 똑같이 된다 이렇게 얘기하시는 거예요 이 얼마나 기가 막힌 얘기예요 예수님이

 

예수님이 노아의 때와 같이 내가 올 때도 그렇게 된다 그렇게 얘기하시면서 마태복음 24장 37-39절에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홍수 전에 마지막 물 심판이 임해서 노아 홍수 전까지 노아가 예수님은 지명을 노아를 얘기해요 노아가 중심이에요 노아가 그럼 왜 노아가 중심이냐 하면 의의 직분자이기 때문에 그래요 마지막 때 의의 직분 자 이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는 날까지 그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갈 때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그래 이렇게 얘기하니까 지금 사람들은 아이고 뭐 그냥 배터지게 먹고 마시고 그냥 시집이나 가고 이러는 건 줄 아는데

 

예수님은 모든 비유는 영적 계시에요 영적 계시 이 얘기는 뭐냐하면 우상 숭배를 통해서 죄악이 관영해진다는 거예요 그래 시집가고 장가가고 이런 것은 우상을 숭배하는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우상 그래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간다 하는 것은 육적인 소욕을 다 쫓아가버리는 거예요 전부 다 그래 시집간다 하는 것은 예수님과 시집을 가야 되는데 이게 지금 우상들하고 이 지금 간음하고 다 이러는 거예요 영적 간음 이 얘기를 하시는 거예요 예수님이 그래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아니 왜 시집가고 장가가는 것은 하나님이 여기에 자손을 번성하라고 남자와 여자를 다 이렇게 주셨는데

 

 

그리고 이 결혼도 다 하라고 그랬는데 아니 왜 시집가고 장가가고 먹고 마시는데 하나님이 화가 나셔 가지고 다 멸해버리시냐고요 아니 우리가 지금 결혼하고 자식들 다 놓고 사는데 저것들이 결혼하지 말랬더니 결혼을 해 그러고서 하나님이 우리를 멸하시는 거예요 그 얘기를 하시는 게 아니에요 예수님은 영적 간음을 얘기하는 거예요 영적 간음 우상 숭배 그 우상을 숭배함으로 말미암아 홍수를 통해서 멸해버리시는 거예요 멸해버려요 그래 멸하시는 데도 깨닫지를 못한다는 거예요 깨닫지를 못한다 그래 시집가고 장가가고 못 깨닫는 것이 아니고 우상을 숭배한다는 거예요 우상을

 

그런데 이 때는 언제에요 노아의 때는 언제예요 하나님께서 율법과 복음이라는 두 언약의 말씀이 제정되기도 전이에요 제정되기도 전에 이미 육으로 지어져 있는 자들은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이것은 우상을 숭배하게끔 이 땅은 되어있다는 거예요 전부다 그래서 다 멸하게 되는데도 깨닫지를 못한다는 것은 영적인 눈이 안 열렸다 이 말이에요 들을 귀도 없고 그러니까 어때요 그렇게 깨닫지를 못했을 때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이 온다 이렇게 얘기하시는 거예요 주님의 재림 때도 죄악이 관영한 때에 내가 재림한다 이렇게 딱 얘기하시는 거예요 

 

그래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지금 홍수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었다는 그렇게 말씀하신 계시의 말씀은 창세기 6장을 풀어주는 말씀이에요 창세기 6장을 예수님은 지금 이 얘기를 하실 때 창세기 6장의 말씀을 풀어주는 이 키에요 키 그래서 창세기 6장을 가보니까 6장 1-7절을 가보니까 예수님이 말씀한 대로 사람들이 시집가고 장가들고 개판이 돼버렸어요 왜 여기에 보니까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다 이것이 뭐예요

 

바로 하나님의 아들들 그 율법 아래 있었던 그들이 다 미혹되어가지고 음녀 이 거짓 선지자 이 우상을 숭배하게 하는 자들 그들을 아내로 삼다가 보니까 갑자기 하나님의 신이 떠나버리는 거예요 아 그냥 일반적인 결혼을 했다는 게 아니고 그렇게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보고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자로 다 아내를 삼았다는 거예요 결혼을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상을 막 섬겼다는 거예요 우상을 그랬더니 하나님의 신이 영원히 사람들과 함께 있지 않고 떠나게 되니까 그들이 육체가 돼버리는 거예요 육체가 육체는 뭐예요 짐승과 똑같이 돼버린 거예요 짐승과 똑같이

 

그래 이 얘기를 예수님이 풀어주는 말씀이에요 지금 이게 지금 하나님이 그 당시에 아니 이거 하나님의 아들들이 이놈들이 그냥 사람의 딸들이 미인인 것을 보고 다 그냥 정신이 나가 가지고 결혼을 했구나 이런 의미가 아니고 이 사람들의 딸들은 뭐예요 음녀들 음녀 이 음녀는 뭐예요 셋째 아들 셋 산 영을 받은 그들은 이 땅에 제단을 세워놓고 제사를 지내고 여호와를 찾아야 되는 그들에게 이 음녀들이 들어와서 여호와 하나님을 찾게 하는 것이 아니고 그 우상을 섬기게 한다는 거예요 그래 이들이 다 우상을 섬기니까 다 거기에 다 육적인 소욕을 따라가다 보니까

 

하나님이 보시니까 믿음이 다 빼앗겨버렸어요 이넘들이 믿음이 그냥 음녀들에게 다 빼앗겨버렸어요 그래 하나님을 잘 제사하고 섬기라 그랬더니 거기 가 가지고 금신상 섬기고 있는 거예요 금신상 그들이 얘기하는 걸 다 따라 해요 종교의 영이 임해버린 거예요 종교의 영이 그러니까 그들의 육신이 어떻게 돼요 하나님의 신이 혼의 영역인데 산 영이 떠나버렸어요 그러니까 그는 육체가 된다는 것은 뭐예요 짐승과 같은 몸이 된다는 거예요 짐승과 같은 몸 멸망당해버린다는 거예요 멸망당한다 하나님의 신이 떠나버린다는 거예요

 

이 말씀을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먹고 마시고 홍수가 나서 멸절을 당할 때까지도 그것을 깨닫지 못한다는 거예요 지금 우상 숭배에 대한 것을 얘기하시는 거예요 예수님이 그래 노아의 때도 그랬다는 거예요 노아의 때도 그 노아의 때는 두 언약의 말씀이 제정되기도 전에 이미 가인의 계보에서 나오는 두 짐승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이 주는 그들이 이 땅을 통치하는 하나님의 나라를 지켜야 되는 제사장들이 이 세상 나라의 임금들이 통치하고 종교 통합을 통해서 그들이 우상에게 경배하게 하는데 거기 가서 다 경배한다는 거예요 짐승의 우상에게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기고 있다는 거예요 노아의 때도 이랬다는 거예요 말씀이 제정되기도 전에도 이랬다는 거예요 말씀이 제정돼서 심판의 말씀이 제정되어도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안에서 돌아오는 남은 자만 거둬주겠다 하는 것이 하나님의 구속사예요 구속사 자 그러다 보니까 예수님이 이 노아의 때를 얘기했지만 이 마지막 때도 또 계시하는 거예요 예수님의 말씀은 어제와 오늘과 내일이 동일하기 때문에 알파요 오메가이시기 때문에 이 말씀이 노아의 때를 보라고 하는데 언제 노아의 때를 보라 그랬어요 인자가 임하는 장래 일 때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내가 재림할 때에도...

 

 

오늘 이 시간에는 창세기 6장 1절의 말씀으로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하신 계시의 말씀- 바로 마귀의 아비 가인의 계보에서 나오는 두 짐승 적그리스도와 음녀 거짓 선지자 중 이 음녀 거짓 선지자들 이 땅의 그 교회 제단에서 배교를 하고 있는 그 모든 종교지도자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