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의 비밀

이 사람들은 원망하는 자며 불만을 토하는 자며 그 정욕대로 행하는 자 실체- 뱀의 후손 가라지, 쭉정이. 유다서 1장 16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7. 14. 19:44

이 사람들은 원망하는 자며 불만을 토하는 자며 그 정욕대로 행하는 자 실체- 뱀의 후손 가라지, 쭉정이. 유다서 1장 16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유다서 1장 14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무교절 날 예수님의 영이 살아서 옥에 가신 것의 계시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유다서 1장 16절의 말씀 이 사람들은 원망하는 자며 불만을 토하는 자며 그 정욕대로 행하는 자라 그 입으로 자랑하는 말을 내며 이를 위하여 아첨하느니라... 하신 말씀으로 이 원망하는 자며 불만을 토하는 자며 그 정욕대로 행하는 자 실체- 바로 마귀의 아비 가인의 계보에서 나오는 뱀의 후손 가라지 666의 열매들과, 아담의 자손으로 나왔지만 음녀 거짓 선지자에게 미혹되어 믿음을 빼앗겨 쭉정이가 된 자들 이들 심판받을 자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유다서 1장 15- 16절에 보면 주님이 오신 것을 보고는 뭇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치 않은 자의 경건치 않게 행한 모든 경건치 않은 일과 또 경건치 않은 죄인의 주께 거스려한 모든 강퍅한 말을 인하여 저희를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 이 사람들은 원망하는 자며 불만을 토하는 자며 그 정욕대로 행하는 자라 그 입으로 자랑하는 말을 내며 이를 위하여 아첨하느니라 자 이 옥에 있는 자들 가운데서도 이제 심판과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데 에녹과 노아 이런 자들은 구원을 받고 아들과 종 셋도 받는데

 

심판받는 자들은 뭐였냐 하면 원망하는 자 불만을 토하는 자 정욕대로 행하는 자 또 경건치 않은 자 강퍅한 말하는 자 이들을 심판했다는 거예요 이들은 뭐냐 하면 가인의 계보에서 나오는 뱀의 후손들이고 아담의 자손으로는 나왔지만 쭉정이가 된 자들 그러니까 가라지와 쭉정이들의 심판받는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가라지와 쭉정이 자 그러니까 이미 이 말씀 안에 다 구원과 심판받을 자들의 계시가 다 들어가 있어요 열매가 그렇게 나온다는 거예요 열매가 안 하려고 가만히 있어도 안 되는 게 아니고 정해져 있는 열매대로 나오게 돼있는 거예요

 

내가 아무리 외식하고 할렐루야 이렇게 하고 앉았어도 그 안에 있는 열매가 삐져나오면 다 드러나게 돼 있는 거예요 성경은 감출 수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에녹의 사명은 365세에 죽어서 그가 영의 생명이기 때문에 화목 직책의 사명을 깨닫고 그는 하나님이 데려간 것은 노아 홍수 이전과 아브라함의 품이 임하기 전에 죽은 영 혼의 생명들 또 왜냐하면 그때까지만 해도 음부가 예비되지 않았고 아브라함 품과 음부가 동시에 예비가 돼요 예수님도 오셔서 아브라함의 품과 음부를 얘기했고 또 아브라함의 소유 매장지는 헷 족속이 있는 땅에서 소유 매장지를 택하게 되고

 

그 땅은 성문을 기준으로 해서 아브라함의 소유 매장지와 음부를 나누어버려요 거기서 그래 음부는 그때 예비되는 것이지 노아 홍수 이전에는 율법과 복음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지 않았기 때문에 음부가 필요 없어요 왜 필요 없냐 하면 심판의 말씀이 없는데 죄를 지어도 죄가 뭔지도 모르는데 그들을 공의로운 하나님은 그들을 심판할 수가 없다는 것이죠 그래 가지고 율법과 복음이 제정된 것은 하나님의 구속사가 이제 실체로 심판과 구속할 열매를 거두시겠다는 그 약속들이거든요 그래서 에녹이 그렇게 해서 옥을 예비한 것을 예수님이 오셔서 그것을 풀어주시는 거예요

 

거기 가서 이 복음을 전해서 영과 혼의 생명들을 추수하고 죄의 종의 영을 받은 자들은 음부에다가 집어넣고 이렇게 정리를 해버렸어요 정리하시고 예수님이 3일 만에 부활하실 때 무덤이 열리면서 나올 때 그 무덤은 영의 생명들은 부활해야 되니까 다시 살아 나와서 오순절 날 이른 비 성령의 인침을 받아야 되기 때문에 그 성령의 인침을 받기 위해서는 그들은 반드시 에녹 아닌 노아든 누구든 다 나와야 돼요 나와서 인침을 받고 낙원으로 가는 거예요 이것이 생명의 길이에요 생명의 길 그 길을 예비하기 위해서 예수님도 옥의 영에도 가셔야 되고 또 에녹이 옥도 예비해야 되고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통해서 소유 매장지를 구입해야 되고 또 요셉의 무덤을 또 아브라함의 소유 매장지에 묻는 게 아니고 따로 세겜에다가 예비해서 요셉의 무덤을 예비해야 되고 이런 모든 의미는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는 구속사를 성취하기 위한 거예요 성취하기 위한 것 그래서 이제 예수님이 누가복음 23장 42-43절에 보면 그렇게 얘기하죠 그러니까 예수님은 참으로 지혜이신 것이 이 땅의 육신을 가지고 그 공생애 기간에 얘기하실 때 가장 중요한 한 말씀을 탁탁 안 던져놓았으면 해결할 길이 없는데 그 돌아가시기 바로 직전까지도 예수님이 던진 말씀이 다 구속사의 맥을 이어가는 거예요 전부다

 

그것을 안 던져주시면 이것을 증거 할 길이 없는 거예요 지금 증거 할 길이 우리 상상으로 얘기를 하면 그건 진리가 될 수 없다고요 그래서 예수님이 그러셨잖아요 우편 강도가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까 이 우편 강도는 뭐예요 영의 생명이라는 거예요 영의 생명 왜냐하면 이 우편 강도는 예수님이 와서도 복음을 들은 적도 없고 이 우편 강도는 있었지만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영의 생명이기 때문에 이 예수님이 가시는 나라를 알고 있었다는 거예요 이 우편 강도가 그 영의 생명이 아니면 예수님이 처참하게 거기서 돌아가시는데 무슨 거기에 희망이 있겠어요

 

그래 예수님이 거기서 막 다 풀르고 힘도 쎄 가지고 풀르고 내가 칼 들고 내가 저 넘들 다 쳐 죽이고 너네를 내가 구원해내겠다 그러면 아이고 이 장수가 났나 보다 그러는데 예수님도 비참하게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는데 무슨 나를 구원하겠어요 좌편 강도는 예수님을 저주하지만 우편 강도는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해달라는 거예요 그 얘기는 뭐예요 이분이 가시는 곳을 길을 알고 있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영의 생명이었기 때문에 그때 예수님이 뭐라고 하세요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는데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가리라 참 이거 아주 굉장한 지혜의 말씀이에요

 

왜냐하면 이 지금 우편 강도는 당신의 나라 하나님 나라를 얘기하는데 내가 가기 전에 갈 곳이 있다 네가 지금 나랑 바로 하나님 나라로 갈 수가 없어 왜냐하면 바로 하나님 나라로 가면 무슨 문제가 있냐 하면 네가 나랑 부활의 생명체로 들어가 버리기 때문에 이 두 부활의 생명체가 들어가 버리면 예수님이 메시아인지 이 강도가 메시아인지 이 구분이 안 되는 거예요 그래 예수님이 너는 재림 때 와야 되기 때문에 낙원에 가서 머물러 있어야 되고 내가 하나님 나라를 갈 때는 부활의 생명 신령한 몸으로 부활이 되야지만 가는데 지금은 내가 죽고 오늘 밤은 내가 무교절인데 내가 할 일이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낙원에 너를 데려가겠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 예수님이 뭐예요 길을 다 알고 있는 거예요 길을 이 강도는 영의 생명이지만 지금 예수님이 가는 그곳은 알지만 자기가 지금 낙원이 예비되고 하는 이런 것은 몰라요 우리도 지금 영의 생명이었지만 이 진리가 말씀이 부어지기 전에는 몰랐요 우리가 우리가 모르고 죄의 종 밑에서 종노릇하고 있었잖아요 지금까지 초등 학문 아래에서 종노릇 하고 있었잖아요 왜냐하면 영의 생명이었지만 진리의 말씀 기름이 안 부어져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그곳이 진리인 줄 알고 그곳에 가서 종노릇 하고 있었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제 우리가 이 진리를 깨닫고 나면 길을 안다는 거죠 길을 생명의 길을 알고 앞으로 일어날 일들 주님이 오실 때를 알게 되고 준비하는 자가 된다는 거예요 준비하는 그러고 나서는 예수님이 낙원을 예비해서 우편 강도를 그곳에 두고 또 옥에 가서 심판과 구원의 역사를 이루고는 이제 마태복음 27장 50-54절에 얘기하시죠 예수님이 그 얘기하시고는 딱 돌아가셨어요 돌아가셨어요 육신이 그래 성소가 휘장이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찢어졌어요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졌어요 그래 무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났는데 아직 부활의 몸으로 나온 건 아니고 일어만 나있어요

 

그런데 예수의 부활 후에 예수님이 신령한 몸으로 초실절에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시기가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 예수님이 부활하기 전에 그들이 먼저 부활해 나오면 안 되는 거예요 만일 그들이 먼저 부활을 하면 그들이 부활의 생명 첫 열매가 되죠 이 얼마나 성경은 정확하다는 거에요 예수님이 돌아가시고 무덤이 열렸을 때 그 성도들이 몸이 많이 일어났지만 아직 부활로 나오지는 않았다는 거에요 그 얘기는 뭐예요 영의 생명들이 나올 준비를 하고 있었다는 거예요 영이 벌써 왜 생기가 불어줬기 때문에 마른 뼈가 살아 나온다는 거예요

 

이게 지금 에스겔서 37장의 말씀과 다 연결되는 거예요 전부 그렇게 될 때 예수님이 부활한 후에 나왔다는 거예요 그들이 부활한 후에 신령한 몸으로 부활한 후에 저들이 무덤에서 그때서야 나와서 거룩한 성으로 들어가는데 많은 사람들이 보았다 증인들이 있다 하는 거에요 이 한 구절이 성경의 증거예요 그래 이것을 믿느냐 안 믿느냐 세상 사람들이 들으면 믿을 수가 없어요 이것은 이게 무슨 공상 만화죠 그런데 우리는 너무나 너무나 귀한 말씀이에요 이 말씀 한 구절이 없으면 맥이 안 이어지는 거에요 이게 생명의 말씀이에요 생명의 말씀 이 한 구절이 없으면 안 이어져요 맥이

 

왜 모든 것은 초점이 이른 비였다는 거예요 오순절 날 이른 비와 늦은 비 그때가 되어야 완전한 성령의 열매들이 나오게 되는 거예요 그 성령의 열매는 이른 비와 늦은 비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전한 진리 하나님의 복음의 빛 진리가 우리에게 인쳐져야 그것이 우리가 성령의 온전한 열매가 된다는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 이렇게 정확하게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면서 하신 말 또 부활하셔서 나와서 하신 말이 동일하게 이어져가는 거에요 전부다 이것이 성경의 어마어마한 은혜이고 이것이 성경의 능력이고 하나님은 완전하신 분이고 신실하신 분이라는 거에요 참으로 감사하죠 예 감사하죠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에는 유다서 1장 16절의 말씀으로 이 사람들은 원망하는 자며 불만을 토하는 자며 그 정욕대로 행하는 자 실체- 바로 마귀의 아비 가인의 계보에서 나오는 뱀의 후손 가라지 666의 열매들과 아담의 후손으로 나왔지만 음녀 거짓 선지자에게 미혹되어 믿음을 빼앗겨 쭉정이가 된 자들 이들에 대한 심판의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유다서 1장 16절의 말씀을 방송으로 듣고자 하시는 분들은 유튜브 방송 지구촌 대특종 131편을 참고하시면 되십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해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