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무교절 날 예수님의 영이 살아서 옥에 가신 것의 계시. 유다서 1장 14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히브리서 11장 5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부활의 첫 열매이신 예수님 메시아의 표상 부활하는 생명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유다서 1장 14절의 말씀 아담의 칠세 손 에녹이 사람들에게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하신 말씀으로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하신 계시의 말씀- 바로 유월절 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육신은 돌아가시고 예수님의 영은 살아서 에녹이 예비한 옥으로 그 수만의 거룩한 자 천사들의 호위를 받으면서 옥으로 가실 때 그 옥에 있던 에녹이 그 메시아 예수님이 옥에 오시는 것을 보고 그 당시 상황을 얘기하고 있는 것에 대한 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요한복음 1장 4절의 말씀에 말씀이신 독생자 예수님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자 이 생명은 처음부터 예수님과 함께 있었던 영의 생명들이에요 영의 생명 예수님도 우리한테 그랬잖아요 너희는 일찍부터 나를 안다고 얘기했어요 그러면 뭐 우리가 예수님을 본 적 있어요 그런데 지금 예수님을 알아요 몰라요 알잖아요 왜 알아요 말씀을 통해서 아는 거예요 예수님을 말씀이 예수님이니까요 그럼 그분 안에 우리가 생명으로 있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부활의 생명이 되게 돼있고 부활의 생명이기 때문에 성령의 기름 부움을 받게 되어있다 이게 결론이에요 결론
우리의 어떤 행위가 아니고 우리의 어떤 행위를 통해서 내가 혼의 생명이었는데 내가 좀 더 열심을 내서 영의 생명이 되는 게 아니고 처음부터 정해져 있다는 거예요 정해져 있다 자 그러면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겼다는 건 뭐예요 영생으로 옮겨졌다는 거예요 부활의 생명으로 그런데 실체적으로 이 죽은 이 에녹이 부활의 형체로 태어난 게 아니에요 신령한 몸으로 부활해서 이 땅에 나온 분은 예수님 한분밖에 없어요 이 에녹도 지금은 낙원에 가 있지만 이 5000천 년 전에 에녹도 주님이 재림하실 때에야 부활의 형체로 나오는 거예요 에녹이나 노아나 요셉이나 할 것 없이
그래 주님이 오실 때 우리도 홀연히 살아서 부활되지만 그들도 똑같은 시점에 부활되어 나오는 거예요 홀연히 그러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었어요 안 죽었어요 죽었잖아요 그런데 예수님이 죽었는데 영생해버렸어요 부활해서 죽음을 맞이하지 않죠 예수님이 예수님이 시체가 죽어있지 않잖아요 예수님이 시체가 없어지고 그분의 몸도 부활해버렸어요 이 에녹도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겼다는 것은 그가 영의 생명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왜 어디로 옮겨놨느냐 옥을 예비해야 되기 때문에 영으로 옮겨버리는 거예요 영으로 그렇지만 그 영이 완전한 부활체로는 아직 나오지 않은 거예요
나올 수가 없죠 주님이 오셔야지만 그 복음을 들어야지만 생명의 부활이 나올 수 있지만 그 메시아 주님이 오시기 전까지도 영의 생명은 하나님의 의의에 따라 사명을 감당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아벨도 사명을 감당하고 에녹도 사명을 감당한 거예요 아브라함도 사명을 감당하고 요셉도 사명을 감당하고 다윗도 사명을 감당하고 또 다니엘도 사명을 감당하고 이 사명을 감당했기 때문에 주님이 오실 때까지 계속 이어져오는 거예요 이 구속사가 왜냐하면 주님은 2000년 전에 오셔야 되는 시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전까지의 영과 혼의 생명도 구속해야 되기 때문에
주님이 오시기 전에 화목 직책의 사명자들이 계속 그 사명을 감당해오고 있었다는 거예요 그런데 예수님이 오셔서 그것을 완성시켜줘 버렸다는 거예요 완성 할렐루야 그렇잖아요 예수님 이전 사람들 가운데 부활로 살아난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어떻게 에녹이 부활로 나올 수 있냐는 거죠 나올 수가 없죠 그렇지만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겼다는 것은 그 화목 직책의 사명자로서 노아 홍수 이전 아브라함의 품이 임하기 전까지 하나님께서는 죽은 영과 혼의 생명들 안에서 메시아가 와서 그들을 구속해주기까지의 머무는 장소를 예비하기를 원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게 뜻이었다는 거에요
그래서 그때까지의 영과 혼의 생명 그들을 머물게 하는 장소로 예비할 자가 바로 에녹이었다는 거예요 에녹 이가 영의 생명의 생명나무의 첫 열매였기 때문에 그를 통해 아벨이 화목제는 아담의 범죄를 해결하는 그 피를 흘렸고 그 범죄를 해결함으로써 다른 씨가 주어졌고 다른 씨가 주어짐으로써 셋이라는 아들이 산 영을 받고 장차 여자의 후손으로 오시는 메시아의 계보를 예비하게 되었고 그 계보를 예비하는 과정에서 7대손 에녹이 이제 장차 메시아로 오시는 그 계시로 영의 생명으로 태동하게 되었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는 화목 직책의 사명을 받고 영의 생명이지만 메시아는 아니라는 거예요
우리는 예수님도 후사요 우리도 후사요 하나님의 자녀로 동일하지만 우리의 머리 되시는 분은 오직 예수님이에요 예수님 그분은 2000년 전에 골고다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그분만이 우리의 머리이신 거예요 머리 에녹이 우리의 머리가 될 수 있는 게 아니죠 우리랑 동일한 지체죠 노아가 머리가 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요셉이 우리의 머리가 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동일한 지체예요 지체 오직 우리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예요 예수 그리스도 그 예수님이 오시는 시점까지의 재림 때까지 우리는 지금 재림 때까지 화목 직책의 사명을 감당하는 거예요 사명을
그래 주님이 오실 때 마지막 재림하실 때 우리의 부활 생명체들이 신령한 몸으로 형체를 이루고 나온다는 거예요 죽은 자나 산 자나 할 것 없이 그것이 진리의 말씀이에요 자 그렇다면 옮겼다 아 에녹이 화목 직책의 사명으로 옥을 예비했다 아니 그런데 이게 조금 찜찜해 왜냐하면 그렇다고 해도 그 말에 영의 생명은 이해가 되는데 이게 어떻게 옥을 예비한다 이걸 성경에 어떻게 증거를 해야 되냐 유다를 통해서 1장 14-16절의 말씀을 기록할 때 이제 이렇게 기록돼있어요 아담의 칠세 손 에녹이 사람들에게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자 이 시제를 잘 보셔야 돼요 아담의 칠세 손 에녹이 그러면 지금 이제 우리가 대략 봅시다 지금으로부터 5000년 전에 에녹이 사람들에게 대하여 예언을 했는데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자 이 에녹이 이 주께서 그러면 메시아를 얘기해요 예수님 예수님이 수많은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시는 걸 봤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 수많은 거룩한 자는 천사를 얘기해요 천사들 자 그러면 이 의미는 뭐냐 5000년 전에 에녹이 2000년 전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그 영이 살아서 옥에 있는 영에게 가서 복음을 전파하는 그 상황을 계시하는 거예요 지금 이게 에녹이
자 그래서 에녹이 자기가 하나님이 옮겨서 옥을 예비한 곳에 있는데 3000년 후에 지금 메시아가 유월절 날 돌아가셔서 초실절 날 부활하셨으니까 그 무교절 날 옥에 있는 영으로 오는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지금 에녹이 그러면서 그 메시아가 수많은 천사들과 함께 왔다 그러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예수님의 영이 살아나셨을 때 수많은 천사가 예수님의 그 영을 호위하면서 그 옥의 영에게로 갈 때 에녹이 거기에 있으면서 그 오는 메시아를 보는 것을 얘기한 거에요 지금 그러면 5000년 전에 에녹이 옥을 예비한 곳에 그 영이 가 있었는데
에녹이 사는 당시부터 3000년 후에 메시아가 오셔서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무교절 날 옥에 있는 영으로 와서 자기가 그것을 보는 것을 계시해놨다는 거예요 지금 이 시제를 잘 보셔야 돼요 이제 성경은 어제와 오늘과 내일이 동일하지만 그 시제는 지금 같은 시제지만 이 땅에서는 5000년 전 2000년 전 이 시기를 지금 얘기하고 있어요 그러면 예수님이 무교절 날 2000년 전에 가실 때 에녹이 옥에 있었다는 거예요 옥에 옥에 있으면서 그 주님이 거룩한 자들과 함께 옥에 임하는 것을 봤다는 거에요 그것을 이제 베드로전서 3장 18-20절에 보면
그리스도께서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예수님도 육체로는 죽임을 십자가에서 당하셨지만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다 이 살리심을 받은 것은 영으로 살았어요 그래 저가 또한 영이 그 살은 영이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가서 복음을 전파했다는 거예요 복음을 전파했다 그러면 지금 예수님의 육신은 지금 죽었는데 영이 지금 살아서 옥에 있는 영에게 가서 지금 복음을 전파했다는 거에요 그러면 예수님도 예수님이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얘기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이 가셔서 전파한 것은 부활의 영의 생명의 말씀을 전한 거예요 영의 생명의 말씀 부활의 부활하는 생명의 말씀 그랬을 때 그 전한 이유는 뭐냐 하면 그 안에 그 안에 이 영의 생명들 노아라든지 이 노아도 거기 있는 거예요 지금 이 옥에 노아도 그리고 에녹 무두셀라 또 무두셀라가 낳은 아들 라멕 노아 이렇게 이제 영의 생명 혼의 생명들이 있고 있는데 가서 이 복음을 예수님이 딱 영에 가서 전파하니까 복음을 듣는 순간 영의 생명의 말씀 양식이란 말에요 받는 순간 어떻게 돼요 그들이 영과 혼의 생명이 분리돼버리는 거예요 율법의 씨와 복음의 씨가 나눠져 버리는 거예요
그래 나눠질 때 어떻게 돼요 옥에 가서 복음을 전파하는 것은 노아 홍수 이전 죽은 자들의 영 혼이 가 있는 곳인데 그 노아 홍수의 날에 가 있는데 나눠지니까 어떻게 돼요 그 나눠지는 시점은 예수님이 아직 초실절에 부활하기 전에 무교절에 일어나는 일들이에요 무교절에 예수님이 아직 초실절에 부활의 몸으로 신령한 몸으로 살아나시기 전에 옥에 있는 무교절에 갔을 때 전파하는 거예요 그러면 이 에녹도 유월절 날 라멕을 통해서 죽임을 당하고 무교절 날 옥을 예비했다는 거예요 옥을 이해되세요 옥을 예비했다는 거에요
그런데 예수님이 오셔서 무교절 날 오셔서 무교병으로 영의 생명 부활의 생명을 딱 던지니까 그 옥에 있던 영들 가운데 노아 에녹 이런 자들은 그 말씀을 받은 순간 어떻게 돼요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들이니까 이들은 메시아의 예표로 또 기록되는 요셉이 예비한 무덤으로 들어가 버리는 거예요 요셉의 무덤으로 그다음에 셋이나 또 그 노아의 세 아들 이런 혼의 생명들 그 종들은 아브라함의 품이 예비되어있는 거예요 지금 뭐냐 하면 예수님이 여기 가서 옥에 전파할 때 그 안에 심판과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버리는 거예요 옥 안에 머물러 있는 영과 혼의 생명
또 저주당한 생명 가인의 자손들 이들은 음부가 예비되어 있으니까 음부로 다 들어가 버려요 예수님이 와서 복음을 딱 던지는 순간 심판과 구원이 일어나버리는 거예요 거기서 그래서 그 옥 안에 갇혀져 있던 영과 혼의 생명 그 죄의 종의 생명들이 거기서 분리가 일어나버려요 분리가 이미 1차적으로 구원과 심판이 거기서 일어나버려요 일어나니까 어떻게 돼요 에녹과 노아 이런 예표 된 아들들은 요셉의 무덤으로 가야 돼요 그런데 이 종들은 아브라함의 품으로 가야 돼요 그런데 가인의 계보에서 나오는 그 네피림의 혼혈 자손들 이런 죄의 종의 자손들은 음부가 예비돼 있기 때문에 음부로 집어넣어 버려요
그래서 옥이라는 곳을 정리 정돈해버렸어요 예수님이 그것을 정리 정돈하지 않고서는 예수님이 영으로 정리 정돈하지 않고서는 예수님이 그다음 날 초실절이 되면 무슨 일이 생겨요 신령한 몸으로 부활해버리는 거예요 예수님이 부활해버린다는 것은 뭐예요 하늘 보좌로 들어가는 몸이 예비되었기 때문에 옥으로 갈 수 있는 게 아니에요 하늘 보좌로 가버리는 거예요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이게 지금 이제 더 깊은 영역을 얘기하지만 지금 이 영체에 대한 부분의 영역을 여러분들이 아직은 몰라요 왜냐하면 그 부분에서는 우리도 똑같아요
우리가 아무리 이 안에서 지금 추수의 시간 안에 있어도 우리가 지금 이 복음이 지금 예수님이 가서 옥의 있는 영에게 전파한 거랑 똑같은 거예요 성령이 지금 전파하는 거예요 그래 우리가 지금 이 땅에 있는 몸은 안에서 우리의 정체성이 드러나면서 주님이 오실 때가 되면 분리돼버려요 전부 다 이 안에 있어도 혼의 생명이든 아들의 생명이든 음부로 가든 이게 전부 다 나눠져 버리는 거죠 전부다 그러니까 그것은 이제 열매에 따라 거둬지기 때문에 그것은 저가 알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이제 예수님이 열매를 거두시기 때문에 거두시는 분이 예수님이니까 그분이 결정할 것이고
그런데 우리는 오시기 전까지 이 진리를 계속 듣게 되는 것이고 왜 예수님이 옥의 영에 가서 영으로 전파했는 게 우리에게도 뭐예요 성령으로 전파해야 된다는 거예요 성령으로 우리가 지식을 가지고 아는 것으로 전파하는 게 아니고 성령이 기름을 부어서 성령이 말하기에 따라 영으로 전파해야 이 역사가 일어나는 거예요 이 역사가 그러니까 사도바울은 그것을 비밀을 알고 성령이 말하기에 따라 기름을 받아서 하나님의 지혜와 계시의 영을 받아서 전하게 성령이 하게 하셔야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지 우리가 이 땅의 지식을 가지고 백날을 전해도 그것은 다 음부로 가게 돼있어요 지옥으로 가게 돼있다는 거에요 지옥으로
자 유다서 1장 15-16절에 보면 주님이 오신 것을 보고는 뭇사람을 심판하사...
오늘 이 시간에는 유다서 1장 14절의 말씀으로 보라 주께서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하신 계시의 말씀- 유월절 날 십자가에서 예수님의 육신은 죽임을 당하셨지만 그 영은 살아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 천사들의 호위를 받으면서 에녹이 예비한 옥으로 오시는 것을 본 에녹이 그 당시 상황을 얘기하는 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을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