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의 비밀

네 아내 사래는 이름을 사래라 하지 말고 그 이름을 사라라 하라- 첫 아담의 돕는 배필 여자, 모든 산 자의 어미. 창세기 17장 15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7. 24. 18:51

네 아내 사래는 이름을 사래라 하지 말고 그 이름을 사라라 하라- 첫 아담의 돕는 배필 여자, 모든 산 자의 어미. 창세기 17장 15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요한복음 15장 6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비유- 땅에 속한 자 혼의 생명은 영의 생명인 예수님과 연합될 수 없다 계시의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창세기 17장 15절의 말씀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내 사래는 이름을 사래라 하지 말고 그 이름을 사라라 하라... 하신 말씀으로

 

네 아내 이름을 사래에서 사라로 하라 하신 그 말씀의 의미 계시의 말씀- 바로 첫 아담의 돕는 배필 여자에서 모든 산 자의 어미 하와로 이름을 개종한 계시 혼의 생명이 있는 율법 아래 있는 제단 여자에게서는, 영의 생명인 부활의 생명을 낳을 수 없으므로 어린 양의 가죽옷 그리스도의 의의 옷으로 갈아입힌 여자 모든 산 자의 어미로 예비한 하와 곧 영의 생명 부활의 생명을 낳는 밭으로 예비하기 위한 하나님의 뜻을 담아놓은 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지금 노아의 자손 가운데서 셈의 계보에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에서의 자손들이 나와요 셈의 계보에서 지금 마지막 때 복음의 참빛인 빛의 아들을 통해서 야곱과 에서의 남은 자손들이 거둬지는 거예요 마지막 추수의 때 빛의 아들들이 이 영원한 진리의 복음을 전해줘야지만 종들과 시민이 추수된다 이 말이에요 종들과 시민이 추수되는데 그 지혜는 뭐냐 너희는 공중 재림 때 주의 재림 때 혼인잔치 때 들림을 받기 때문에 그 이후에 지상 재림하는 그 기간 동안에 이 종들과 시민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이 광야에 예비한 피난처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계시록 12장 6절에 하나님께서 증거하고 14절에 증거 해요 그래서 반드시 하나님의 피난처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광야에 그것도 광야에 왜 광야에 하나님께서 초막을 예비해서 광야에서 또 성막과 초막을 예비해서 제사장 나라의 백성을 구해주셨기 때문에 그 안에 에서의 자손도 살아남을 수 있다는 거예요 초막 안에서 이게 절기의 비밀이에요 하나님의 구속사예요 그래 하나님의 뜻은 먼저 우리가 빛의 자녀들이 휴거 되고 나면 이 땅에 남아있는 그들이 예수님이 지상 재림할 때까지 종과 시민을 다 추수해야 새 하늘과 새 땅이 완성되는데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빛의 아들들이 먼저 휴거가 되고 나면 이 땅에 빛이 없기 때문에 그들에게 영원한 복음이 어떻게 남겨져 있어야 되고 남은 후 삼 년 반 환난을 통과할 때 이 영원한 복음이 없이는 그들이 살 수 없기 때문에 영의 양식과 또 식물을 공급해야 된다는 것은 이 땅에 이미 적그리스도의 나라 두 짐승의 나라가 돼버리기 때문에 모든 것이 포로로 되고 통제가 되기 때문에 쉽게 얘기하면 육의 양식까지도 다 통제가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식물을 공급하라는 거예요 저축하고 방주만 예비하는 게 아니고 방주가 아라랏산에 도착해서 이 물 심판이 끝나기 전까지는 식물을 저축하라고 얘기했어요

 

그다음에 요셉에게는 고센 땅을 예비하면서 종들이 기근을 지나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식물을 공급해줘야 종들이 기근에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 두 가지가 마지막 때 사명이에요 그 일을 이룰 자가 누구냐는 거예요 그들이 요셉의 단이라는 거예요 요셉의 단 마지막 때 그래서 이 비밀이 이 진리의 빛 가운데 거하면 결국은 하나님의 사명과 연관이 되고 그 사명을 구하게 됨으로써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가 성취돼버리는 거예요 그것이 성취가 안되면 하나님 나라와 그 의가 성취가 안돼요 그래 하나님은 필수적으로 그것을 이루어야 돼요

 

이것을 이룰 내 맘에 합한 자가 누구냐는 거예요 그것을 구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합하다 그러면 그 자를 하나님이 들어서 열방에 요셉들을 세워서 각 도성에 하나님의 피난처가 예비되고 마지막 때 식물을 공급하는 그 일들이 이루어져 버리는 거예요 가장 단순하고 심플한 것 같아도 그 의의가 임하지 않은 자에게는 그 비밀이 열리지도 않고 그것을 하고자 한다고 해서 그 복이 열리지도 않아요 그래 요셉은 하는 것마다 형통한 복이 임하여서 하나님이 다 열어주기 때문에 그 일이 다 이루어지는 거예요 우리는 지금 이 땅에 가진 것을 생각하고 이 땅을 것을 생각하고 이 땅에 있지만

 

저가 누차 얘기했지만 여러분 그것을 가지고 있다가 다 헛된 것이 된다고 저가 얘기했습니다 왜 곧 조금 있으면 다 헛된 것이 돼요 내 것이 될 수가 없어요 다 통제가 돼버리기 때문에 그래서 그 모든 것을 하나님 나라에다가 심는 자가 지혜로운 자에요 하나님 나라에 심는 자가 왜 그것만이 그들이 복을 받고 축복을 받고 우리 그런데 그것이 생명이 드려져야 되고 그 사명이 이르어져야 되는 그런 바나바와 같은 그런 자들이 이제 이 땅의 열방에서 무수히 나오게 될 거예요 앞으로 왜 그 자체가 이제는 의미가 없는 시대가 되기 때문이에요 그래 우리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그걸 의지하고 왔는데 그것을 놓는 것은 죽음과 같은 거예요

 

그렇지만 광풍이 오고 재앙이 오면 놓을 수밖에 없는 환경이 돼버려요 그때는 이미 늦었다는 거예요 빛의 아들들은 이미 준비하는 자들이기 때문에 기근이 오기 전에 이미 말씀을 통해서 그것을 준비시키는 거예요 자 그 지혜를 받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제가 자 그래서 이 노아를 통해서 세 아들을 주고 세 아들을 줘서 그 셈의 계보에서 그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에서의 자손을 거두기 위해서 지금 노아에게 그 성찬을 통해서 그 자손들이 지금 그 셈과 야벳은 하나님의 종이 될 것이요 함은 또 이제 그들의 종이 되고 이렇게 저주가 임하게 됨으로써 신분이 정해지고

 

이제 그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어디서 나오냐 하면 갈대아 우르 그러니까 바벨론 지역 에덴 동편의 놋 땅에서 나오는 거예요 아브라함도 에덴 동편의 놋 땅이라는 곳에서 나오는 거예요 사실은 그 지역을 계시하는 거에요 그런데 불러내서 아브라함을 불러내 가지고 약속의 땅으로 가라는데 어딘지도 모르고 가는데 하나님께서 이제 아브라함이 이 세겜이라는 상수리나무 밑을 딱 지날 때 그때 이제 이곳에서 단을 쌓고 제사를 지내라는 그 의미가 바로 그 땅에 요셉의 무덤을 예비하라고 하나님께서 그 숨은 계시가 거기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 이제 또 헤브론에서  이제 또 그 아브라함의 무덤을 예비하는 것은 이제 종들의 무덤을 예비하시는 것이고 이 두 가지의 피난처가 예비되는 거예요 그것이 피난처예요 피난처 주님이 오시기 전에 하나님의 아들들의 피난처가 요셉의 무덤이고 종들의 피난처가 아브라함의 소유 매장지이기 때문에 그곳을 하나님이 돈을 주고 다 사게 하는 거예요 전부다 구입을 하게 하는 거에요 그때 물질을 주시는 거에요 하나님이 헤브론에도 그 의가 있기 때문에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 축복을 해요 세겜 땅에도 똑같아요 아브라함이 재산 갖고 나온 게 아녜요

 

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에서 나올 때 금 보화 다 짊어지고 이렇게 나온 것이 아니고 지시한 땅으로 가라니까 그냥 가족 데리고 나오다가 이리저리 시간 보내다가 이제 아버지 데라까지 다 죽고 나서는 이제 그 가족들이 떠날 때 알지도 못하는 곳으로 갈 때 무슨 재산을 짊어지고 가겠어요 그 당시에 무슨 교통수단이 있어요 뭐가 있어요 그때 가면서 먹고살기도 힘든 그때 그곳에 가서 그 의가 임할 때 하나님께서 축복해서 그 땅에 기근이 올지라도 축복을 해서 그것을 구입하게 해서 준비시키는 거예요 왜냐하면 하나님의 뜻이 있기 때문이에요

 

아브라함을 축복해서 믿음의 조상이니까 잘 먹고 잘 살아라 이제 나중에 너네 믿음의 자손들이 잘 먹고 잘 살 거다 하는 것이 아니고 그 뜻을 성취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그 믿음의 조상을 세워서 그 의를 이루는 거예요 자 그런데 이제 의인 노아가 포도나무를 딱 심게 되었던 것은 그 포도나무가 이제 농사를 지어서 아브라함에게 이제 하나님께서 창세기 17장 15-19절에 이렇게 증거 해요 이 땅에 최초로 노아 홍수 이후에 노아가 농사를 짓고 첫 포도나무를 심은 그 의의 열매가 이제 이삭으로 나오는 거예요 이삭 약속의 씨 이삭이 이제 실체가 되어 나오는 거에요

 

노아는 포도나무를 심었는데 하나님은 이삭을 거둬내요 예수님이 이제 그 계보로 또 오셔야 돼요 이삭을 통해서 이제 야곱을 통해서 유다 지파를 통해서 이제 예수님이 오시는데 오셔서 예수님이 전 시간에 말씀드렸듯이 내가 포도나무다 얘기하는 것은 그 노아에게 심었던 그 의를 성취하는 거예요 예수님이 그 노아를 통해 그 포도나무를 심었던 그 뜻을 얘기하는 거에요 성경에는 노아가 농사를 짓고 포도나무를 심었다 포도주를 먹고 마시고 해서 벌겋게 취해서 잤다 이 한 말씀이지만 그 말씀 속에는 이 성경의 장차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통해서 이삭의 씨를 예비하고

 

나중에 메시아가 올 것을 하나님께서는 다 그 계시를 해 놓은 거예요 전부 다 그냥 그 성경이 할 일이 없어가지고 노아가 뭐 그냥 포도나무를 심고 포도주를 한잔 먹고 취해가지고 자고 뭐 이런 쓸데없는 얘기를 그 성경에 해야 될 얘기가 어마어마하게 많은 말씀들인데 그것을 기록해놨겠어요 그 안에는 깊은 비밀이 다 감춰져 있는 거예요 그 안에 우리가 그것을 반드시 알아야 됩니다 자 그래서 15절에 보니까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내 사래는 이름을 사래라 하지 말고 그 이름을 사라로 하라 왜 사래로 하지 말고 사라로 이름을 바꾸냐 하면

 

결국은 그 사라를 통해서 열국의 어미로 세우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 있는 거예요 그 열국의 어미라는 것은 이제 그 약속의 씨 이 영의 생명을 탄생시키는 모든 산 자의 어미로 예비해야 되기 때문에 그 이전 사래로 있을 때는 그가 아직 쉽게 얘기하면 그래요 여자로 있다는 거예요 여자 첫 아담의 돕는 배필인 여자로 있다는 거에요 그 여자가 하와로 이름이 개종되어야 해요 개종되어야지만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되는 거예요 모든 산 자의 어미라는 의미는 죽은 자를 낳는 것이 아니고 산 자를 부활의 생명을 낳는다는 거예요 그 약속의 씨는 뭐에요 부활의 첫 열매에요 부활의 첫 열매

 

그분이 예수님이에요 부활의 첫 열매 예수님 그분을 낳는 계보를 이어가는 거에요 그러니까 율법이 먼저 제정되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율법 아래 그 여자가 있어야 되는데 그 안에서 모든 산 자의 어미로 예비가 되어야 부활의 생명을 낳아요 이 부활의 생명은 혼의 생명에서 나올 수가 없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첫 아담의 돕는 배필인 여자에게서 나올 수가 없다는 거에요 그래서 모든 산 자의 어미로 예비한 하와에게서 밖에 나올 수가 없다는 거에요 그 역시도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영의 생명 예수님을 낳기 위한 것을 준비하는 거에요 하나님이 준비하는 거에요 전부다

 

에덴동산부터 시작해서 그 노아 뭐 또 아브라함 또 사라 사래가 사라가 되고 이 모든 계시가 전부다 이 약속의 씨 메시아가 오는 것을 예비하는 거에요 예비 그 길을 자 그래서 이제 그때부터 하나님께서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로 네게 아들을 낳아주게 하며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로 열국의 어미가 되게 하리니 민족의 열왕이 그에게서 나리라 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그렇게 얘기했어요 이제 네 부인 사래를 사라로 해라 그래서 내가 그에게 복을 줘가지고 이제 네게 아들을 주겠다 사라를 열국의 어미로 세우겠다 하니까...

 

 

오늘 이 시간에는 창세기 17장 15절의 말씀으로 네 아내 사래는 이름을 사래라 하지 말고 그 이름을 사라라 하라 하신 그 계시의 말씀- 첫 아담의 돕는 배필 여자에서 모든 산 자의 어미 하와로 이름을 개종한 후 어린 양의 가죽옷 그리스도의 의의 옷으로 갈아입힌 하와 곧 영의 생명인 부활의 생명을 낳는 밭으로 예비하기 위한 하나님의 뜻을 담아놓은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