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의미- 하나님의 아들들, 종, 천국 시민의 추수의 계시. 창세기 22장 17절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계속해서 창세기 22장 17절의 말씀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하신 말씀으로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하신 말씀의 의미- 바로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하신 그 말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씨를 통해서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된 영의 생명 7000인의 하나님의 아들들과, 혼의 생명 이스라엘 조상 야곱의 남은 자 144000 하나님의 종들과, 다른 생명 책에 기록된 에서의 자손에게서 나오는 바닷가의 모래와 같은 남은 자 천국 시민들에 대한 그 하나님의 구속사 추수의 계시에 대한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또 계속해서 노아 방주에 대한 말씀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자 창세기 9장 12-17의 말씀에 이 12-17절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방주에서 나온 그 노아와 그의 아내 또 세 자녀 셈과 야벳과 함 그리고 세 자부 이 세 며느리한테 영세까지 약속하신 그 언약의 증거를 얘기하실 때 그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을 때 그 주의 재림 때에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그 언약 그 언약을 기억하라고 하신 그 말씀이에요 이 말씀이 노아 방주에서 있었던 그자들에게 하나님이 약속하셨어요 그 약속하실 때 이것이 하나님께서 이제 영원한 언약이라고 이렇게 얘기하셨는데
우리가 이제 이 성경을 문자적으로 해석하면 절대로 안됩니다 성경은 영의 비밀을 기록한 말씀이지 문자적으로 알아라고 기록한 말씀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영의 비밀이라는 것은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성령께서 기름 부어주셔야 하늘의 비밀을 알게 되는 거예요 하늘의 비밀을 이 땅의 문자로 해석할 길이 없습니다 하늘의 비밀은 자 그래서 우리가 성경을 읽고 보는 각도가 달라져야 하는 게 뭐냐 하면 이 노아의 방주 안에 있었던 이들은 지금 영의 부활의 생명들이에요 부활의 생명들이라는 것은 보좌에 새 하늘과 새 땅 하나님 나라로 입성한 자들에 대한 계시에요 계시
그런데 그 안에 있는 여덟 가족은 남은 자에 대한 구속사예요 남은 자 왜냐하면 물 심판을 할 때 하나님이 모든 자를 다 멸하시고 그 방주 안에 들어가 있는 남은 자들만 구원했다는 거예요 그 안에 있는 자들이 이제 그 아라랏산에 도착해서 이제 그 자손들이 번성해 나갈 때 그 안에는 이제 하나님의 열매들 영의 생명들 영과 혼의 그 생명들의 그 실체 그 남은 자손에 대한 계시를 계속해서 하나님께서 성경 66권에 선지자를 통해서 복음의 사도들을 통해서 계속 증거 하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영의 비밀을 모르고서는 성경이 해석이 안돼요
그래서 성령의 감동을 받아야 되고 성령께서 이 모든 예언적인 것들을 영으로 풀어주지 않고서는 이 영의 비밀을 알 수 없고 또 우리가 방언이라는 것도 하나님과의 영의 비밀을 나누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과의 대화는 하늘의 소리 천국의 비밀의 말씀 외에는 하나님과 소통이 안됩니다 절대로 이 땅에 있는 걸 가지고 주님 막 이렇게 한다고 하나님이 그래 하고 하나님이 다 받아줄 시간이 없어요 하나님이 워낙 바쁘셔서 이걸 다 받을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하나님은 당신의 마음에 합한 영의 비밀을 알아야 소통이 되는 거예요 이 성령과 교통이 되는 거예요 이 교통이 안돼 가지고는 이 하나님하고 합한 마음이 될 수가 없어요
자 그런데 왜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영원한 언약을 하셨냐 하면 이제부터는 물 심판 이후부터는 내가 마지막 추수 때까지 이제 거두는 자들인데 이 여덟 명에 대한 남은 자손들을 구하는데 이 남은 자손들에 대한 그 열매를 계시하는 거예요 이 계시를 하는데 이들은 어디서 구해야 되냐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이들 자손들도 이제 나와서 막 번성을 해가지고 함 자손은 뭐 가나안에 자식도 나오고 또 니므롯도 나오고 별의별 자손들이 나와 번성하는데 그래 이 방주에서 있었던 이 남은 자들 영과 혼의 생명들 이들은 생명 책에 있는 자들이거든요 생명 책 어린 양의 생명 책과 다른 생명 책에 기록돼 있는 자들인데
이들을 어디서 구해야 되냐 하나님은 그 뜻이 있었기 때문에 아브라함을 부르는 거예요 아브라함을 그래서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으로 부를 뿐만 아니고 아브라함은 뭐예요 열국의 아비로 부르는 거예요 열국의 아비 자 그래서 그때부터는 나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계속 모세한테도 나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다 그게 뭐예요 내가 방주에 탄 여덟 명을 구해야 된다 이 얘기예요 하나님은 방주에 탄 이 여덟 명의 남은 자손들을 구해야 된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 거예요
그래 이것을 어디서 구하냐 하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에서의 자손에서 구하겠다는 거예요 이 지금 하나님이 말씀하신 비밀은 거기에 있어요 결국은 창세기 15장 4-6절에 딱 펴보면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렇게 얘기했어요 아브라함은 자식이 하나도 없는데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말씀이 뭐였냐 하면 너의 후사가 그 네 종 엘리 에셋이 아니고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후사다 네 유업을 이을 잔데 그자들에 대한 비유의 계시는 이 하늘을 우러러보면서 뭇별을 보게 한 거예요 뭇별 보면서 밤에 있는 그 별들이 네 후사다 이렇게 얘기한 거예요
그 얘긴 뭐예요 이 별들이 지금 어디에 있어요 밤하늘에 있어요 밤하늘에 있단 말에요 하늘에 그런데 하늘은 밤하늘이라는 것은 밤은 어둠 가운데 빛을 발하고 있는 거예요 그건 뭐예요 어둠 가운데 빛을 발했다는 것은 내가 구원할 자손들이 이렇게 이 밤하늘의 뭇별과 같은 자손들을 내가 너의 후사에서 내가 건지겠다 이렇게 약속한 거예요 아브라함은 자식 하나 없는데 그래 지금 이 하나님의 뜻과 사람의 뜻은 아니 그래도 자식을 최소한 열명 정도는 주고 얘기를 하셔야지 이게 번성이 되는데 하나도 안 주고 밤하늘을 쳐다보면서 저게 네 자손이고 저게 네 후사다 그러면 이걸 믿을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이게
그런데 하나님은 그 얘기를 하실 때 아브라함이 여호와를 믿고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겼다 여호와가 하신 말씀을 믿었다는 거예요 아브라함이 참 이 한마디가요 아브람 아브람이란 것은 아브라함도 아니고 아직은 지금 아브람이 아브라함으로 되는 개종도 아직 되지 않았는데 그 여호와를 믿었다 네 자손이 이와 같이 많다 하는 것을 믿었다 이걸 딱 보시고 그 믿음 하나를 딱 보시고 하나님은 그것을 의로 여겼다는 거예요 자 이 한마디에서 하나님과 아브라함과의 약속이 체결돼버렸어요 그래서 우리도 나오는 거예요 지금 아브라함의 영적 자손으로 나오는 거예요 우리가 요셉의 단으로
그런데 참 성경은요 하나님의 구속사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는 비밀을 알면 성경은 구절구절 숨겨놨어요 이렇게 빛을 비추면서 그러니 찾아낼 길이 없죠 그런데 그 뭇별이라는 자손을 주시면서 이제 창세기 22장 15-18절을 딱 열어보면 22장 15-18절 이때는 어떤 때냐 하면 약속의 씨 이삭을 하나 줬어요 백세 때 아브라함에게 그래서 약속의 씨 이삭을 낳았어요 그런데 이 약속의 씨 이삭을 하나 줬는데 그걸 백세 때 줬으니 얼마나 귀한 자식이었겠어요 이게 늦둥이도 그런 늦둥이가 어딨겠어요 백 살에 하나님이 주셨는데 아 그런데 이 이삭을 하나님이 바치라는 거예요 모리아 산에다
그래 하나님이 아브라함이 그것을 할 것을 믿고 그것을 의로 여겼는데 바치라 그러니까 아브라함이 그 음성이 떨어지자마자 그냥 아침부터 싸들고 가서 이삭을 모리아 산에 데려가서 번제로 드리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여호와인 하나님이 수양을 준비해놨다가 아브라함에게 네 믿음을 보고 내가 축복을 하는 자리 그러니까 이제 두 번째 아브라함을 불렀을 때 자 이렇게 얘기해요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 네 아들 이삭을 아끼지 않고 이렇게 드렸던 것을 아끼지 않고 했던 이 마음을 보고는 하나님께서 내가 네게 큰 복을 주는데
네 씨로 크게 할 뿐만 성하게 할 뿐만 아니고 이제는 하늘의 뭇별뿐만이 아니고 바다의 모래알 같은 자손을 주겠다 이렇게 이제 바다의 모래알 같은 자손이 딱 나오는 거예요 하나님이 이때는 기분이 아주 업되어버렸어요 하나님이 완전히 기분이 업 되어버렸어요 왜 이게 그래도 이게 아직 말씀도 안 넣었는데 이게 그래도 내 마음을 알아들었네 그리고 믿음을 의로 여겼는데 또 이삭을 딱 낳았는데 탁 갖다 바치는 거예요 그러니까 야 이만한 믿음이 어딨냐 하고 하나님의 기분이 업되어버렸어요 그러니까 그냥 거기서 바다의 모래알 같은 자손을 주겠다고 딱 그래요
지금 이걸 잘 알아야 돼요 아브라함에게 후사를 줄 때는 밤하늘을 보게 해 가지고 하늘에 있는 별을 보게 했는데 하나님이 그 아브라함을 봤던 그 이삭을 바치는 그 믿음을 딱 보고는 이제 뭇별뿐만이 아니고 + 바다의 모래알 같은 자손을 딱 줘버렸어요 그래 이 바다의 모래알 자손은 땅에 있어요 하늘에 있어요 땅에 있어요 땅에 이 뭇별들은 하늘에 있는데 바다의 모래알은 땅에 있어요 땅에 이 바다의 모래알이란 것은 파도가 이렇게 치면 모래알이 어디로 들어갑니까 바닷속으로 들어가요 바닷속으로 수장되는 거예요 바닷속으로 파도가 이렇게 치면 휩쓸려가면 모래알들이 바다 안으로 수장돼요 전부다
이게 나중에 둘째 사망 때 바다에서 나와야 하는 그 자손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이제 좀 이해가 되십니까 바다에서 나와야 되는 자손이 있어요 둘째 사망 때 이들 안에 다른 생명 책에 기록되어 있는 자들이 있다는 거예요 밤하늘의 뭇별은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된 자들이기 때문에 그래요 이게 지금 신분을 나누시는 거예요 이렇게 재미있지 않아요 성경이 이게 그전에 모르고 읽을 때는 무슨 바다의 모래알 그러면 사람이 엄청 많은데 그렇게 많은 자손들을 주면 그런데 그게 아니고 하나님은 뜻 없이 얘기하시는 약속을 하시는 분이 아녜요
그 얘기를 할 때는 새 하늘과 새 땅을 완성하는 비밀을 하나님이 아시고 비유로 얘기하시는 거예요 비유로 예수님은 더 멋있어요 천국은 그물이다 그물을 딱 던지면 좋은 고기 못된 고기가 딱 들어온다 방주 안에 있었던 일곱 가족 안에 그 함의 자손과 세 아들 셈과 야벳 그 자손들의 신분을 나누는데 이 신분이 야곱과 에서의 신분이라는 거예요 야곱과 에서의 자손의 신분을 얘기하는 거예요 예수님이 그 얘기를 딱 하실 때는 그 한마디 말씀 안에 방주와 또 야곱과 에서와 이런 모든 것을 풀어줘 버리는 거예요 왜 그물 던지는 자는 복음의 사역자들이기 때문에 빛의 아들들이란 거예요 빛의 아들들
그들은 영의 생명들이에요 영의 생명들 이런 엄청난 비밀들을 예수님은 한 단어 안에다 딱 집어넣어 버려요 그러니까 그 마태복음 13장 안에 그 말씀을 풀지 못하면 우리는 그냥 물고기 잡는 그물이니까 물고기가 잡히는 줄 알지만 그게 아니고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 한 말씀 안에 벌써 바다의 모래알 같은 자손과 뭇별 자손을 얘기하시는 거예요 예수님이 그래 이 성경을 알면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은 참 어마어마한 단 한마디 안에 성경을 다 푸는 말씀들이 그 안에 있는 거예요 그 키가 없으면 성경이 안 열려요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없으면 그게 천국 열쇠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던지는 말씀이 그런데...
오늘 이 시간에는 창세기 22장 17절의 말씀으로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하신 말씀의 의미- 어린 양의 생명 책과 다른 생명 책에 기록된 하나님의 아들들과, 하나님의 종, 천국 시민의 대한 하나님의 구속사 그 추수의 계시에 대한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을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