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의 비밀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의미- 예수님이 주신 새 언약의 말씀으로 부활의 생명이 되어 구원에 이르는 것. 히브리서 7장 19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7. 27. 13:33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의미- 예수님이 주신 새 언약의 말씀으로 부활의 생명이 되어 구원에 이르는 것. 히브리서 7장 19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창세기 14장 18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 실체- 성찬의 계시, 생명의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오신 예수님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히브리서 7장 19절의 말씀 (율법으로는 아무것도 온전케 못할지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느니라... 하신 말씀으로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는 이 소망의 의미 그 실체- 첫 언약 율법으로는 복음의 그림자이기 때문에 한 영 혼도 구원에 이를 수가 없는데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하신 그 새 언약의 새 계명의 천국 복음의 말씀을 우리에게 전해주신 그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부활의 생명체가 되어서 하늘나라로 들어갈 수 있는 그 새롭고 산 길인 구원의 길을 열어주신 것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히브리서 7장에 보니까 이렇게 기록돼있어요 1절부터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금 아브라함에게 살렘 왕 멜기세덱이 와서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그랬죠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지금 사도바울이 지금 창세기 14장 그 얘기를 하는 거예요 여러 임금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아브라함이 일체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눠주니라 그 이름을 번역한 즉 첫째 의의 왕이요 또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자 이 예수님은 오셨을 때 이분은 자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다 족보도 없다 시작한 날도 없다 생명의 끝도 없다 영생하는 분이에요 영생 이분은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다 하는 것은 이분은 그분 자체가 성부 하나님이시고 그분 자체가 성자 하나님이시고 그분 자체가 성령 하나님이시라는 거예요 하나라는 거예요 하나 그리고 족보도 없어요 이분이 무슨 족보가 있어요 이 성경은 계시되어 있는 것이지 이분은 이 땅에 이 동정녀 마리아하고 동정녀 마리아 남편 요셉 하고 합방해서 낳은 분이 아니에요 이 땅에 육적인 혈통이 없는 분이에요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해서 오신 분이지

 

그래 족보가 있을 수가 없잖아요 이런 계열로 온다는 계시적인 그분의 그 다윗 왕 위로 오시고 유다 지파로 오시는 이런 계시된 것이지 그들의 혈통으로 온다는 말이 아니에요 그래서 그분이 시작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다는 것은 영원 전부터 계시고 영생하고 계시는 분이다 이 말이에요 끝도 없다는 거예요 나는 처음이요 끝이요 시작이요 마침이요 뭐 이렇게 예수님은 처음과 끝이 그냥 처음과 끝이라고 그랬어요 예수님 자체가 자 그러니까 이 사람의 어떻게 높은 것을 생각하라 조상 아브라함이 노략물 중 좋은 것으로 십분의 일을 저에게 주었느니라

 

레위의 아들들 가운데 제사장의 직분을 받는 자들이 율법을 좇아 아브라함의 허리에서 자기 형제인 백성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라는 명령을 가졌으나 레위 족보에 들지 아니한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고 그 약속 얻은 자를 위하여 복을 빌었나니 폐일언하고 낮은 자가 높은 자에게 복 빎을 받느니라 자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보다 높은 자라는 거예요 그에게 복을 줬으니까 빌었으니까 또 여기는 죽은 자들이 십분의 일을 받으나 저기는 산다고 증거를 얻은 자가 받았느니라 자 이제 레위 족보를 통해서 아론의 대제사장 그들에게서 받은 십분의 일은 죽은 자들의 십분의 일이라는 거예요 죽은 자들의 십분의 일

 

이건 혼의 생명에 대한 십분의 일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저기는 산다고 증거를 얻은 자가 받았다 아브라함을 통해서 십분의 일을 받은 것은 뭐예요 영의 생명에 대한 십분의 일을 얘기하는 거예요 영의 생명 산 자 모든 산 자의 어미에서 나오는 약속의 씨에서 나오는 그들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한다는 거예요 산 자에 대해서 그러니까 이것은 영의 생명에 대한 영의 생명들 안에서 받는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것은 전부다 영의 생명만 나오는 게 아니잖아요 영의 생명도 있고 혼의 생명도 있고 그러니까 여러층이 있는데

 

그 안에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그 제사장이 취한 그 십분의 일은 산 자의 십분의 일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아론의 반차를 좇는 그 제사장은 죽은 자의 십분의 일이라는 거예요 그 얘기하는 거예요 또한 십분의 일을 받는 레위도 아브라함으로 말미암아 십분의 일을 바쳤다 할 수 있나니 이는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을 만날 때에 레위는 아직 자기 조상의 허리에 있었음이니라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 아래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좇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별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냐

 

자 레위 계통의 대제사장 직분으로부터 말미암아 온전함을 우리가 받았다면 그 열매가 나온다면 아론의 반차를 좇아가면 되지 굳이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을 일이 뭐가 있느냐는 거예요 그냥 아론의 반차를 따라가면 십분의 일을 거둬서 하나님에게 열매가 되는데 왜 굳이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야 되는 다른 별다른 대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냐는 거죠 그 얘기는 아론의 반차를 좇아가서는 뭐예요 그곳에서는 하나님의 열매를 거둘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첫 언약은 폐함이 되기 때문에 율법을 완성시켜줘야 되는 복음이 오셔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새 언약의 중보자로 이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이 예수님을 세워야 된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다는 거예요 만약에 율법으로 완성이 된다면 복음의 뭐하러 필요하냐는 거죠 그런데 율법으로는 완성이 되는 것이 아니고 복음의 그림자의 역할을 할 뿐이지 율법으로는 완성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율법을 완성해주는 복음의 대 제사장이 오셔야 된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그분이 의의 왕 평강 왕 멜기세덱의 반차로 오셔야 된다는 거에요 그 얘기하시는 거예요 자 그래서 제사 직분이 번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니 이것은 한 사람도 제단 일을 받들지 않는 다른 지파에 속한 자를 가리켜 말한 것이다

 

한 사람도 제단 일을 받들지 않는 다른 지파 그러면 이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이 대제사장은 레위 지파에서 나오는 게 아니고 유다 지파에서 나온다는 거예요 유다 지파 이 유다 지파는 제단에서 일을 받지 않는 지파라는 거예요 그런데 거기에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하나님의 영원한 대제사장이 그 지파에서 나온다는 거예요 그 얘기하는 거예요 지금 자 우리 주께서 유다로 좇아 나신 것이 분명하다 유다 지파에서 나왔다는 거예요 이 지파에는 모세가 제사장들에 관하여 말한 것이 하나도 없다 이 유다 지파에게는 제사를 지내라고 한 적이 없다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의 영원한 대제사장은 유다 지파에서 나왔다는 거예요 유다 지파에서 왜냐하면 다윗 왕이 유다 지파에 있기 때문에 그 왕의 위로 오셔야 되기 때문에요 그래 예수님은 의의 왕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오는 하나님의 영원한 왕 같은 대제사장이에요 왕 같은 대제사장 두 가지의 직분이 있어요 왕의 신분과 대제사장의 신분 이게 초림과 재림으로 오시는 신분을 계시하는 거예요 초림 때는 영원한 대제사장으로 오셔야 되지만 재림 때는 만왕의 왕 심판 주로 오셔야 되기 때문에요 두 신분이 있는 거예요 예수님에게 자 그래서 멜기세덱과 같은 별다른 한 제사장이 일어난 것을 보니 더욱 분명하다

 

그는 육체에 상관된 계명의 법을 좇지 아니하고 오직 무궁한 생명의 능력을 좇아 된 것이다 육체에 상관된 계명의 법 이것은 사람에게 주는 계명이에요 첫 언약은 그러니까 혼의 생명에게 주는 계명 이것을 좇지 아니하고 무궁한 생명의 능력 이게 영의 생명에게 주는 거예요 이게 새 언약의 이게 새 계명이에요 새 계명 그래 증거 하기를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 하였도다 전에 계명이 연약하여 무익하므로 폐함을 당하게 되고 또 율법은 아무것도 온전케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고서는 구원에 이를 수가 없는데 이 좋은 소망은 예수를 통해서 부활의 생명이 된다는 거예요 예수님을 통해서 부활의 영체 생명이 되기 때문에 우리가 하늘 보좌로 들어갈 수 있다 이 얘기하는 거예요 할렐루야 또 예수께서 제사장 된 것은 맹세 없이 된 것이 아니니 저희는 맹세 없이 제사장이 되었으되 오직 예수는 자기에게 말씀하신 자로 말미암아 맹세로 되신 것이라 아까 그랬죠 예수님이 주신 새 계명은 아버지께서 주신 계명이라고 하나님께서 그 모세에게 새 계명을 줬는데 모세는 그 증거판을 모르고 갖다가 집어던져 깨버렸어요

 

왜냐하면 의의 직분자가 아니고 정죄의 직분자였기 때문에 혼의 생명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친히 가져온 증거판은 새 계명이었는데 새 계명이었는데 그것을 받을 능력이 없는 거예요 모세는 혼의 생명이기 때문에 영의 비밀을 알 수가 없었던 거예요 그런데 이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신 예수님에게 준 이 새 계명은 이분은 영의 생명이기 때문에 그것을 다 알고 다 이루어버렸다는 거에요 다 전부다 자 그래서 주께서 맹세하시고 뉘우치지 아니하시리니 네가 영원히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이와 같이 예수는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셨다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은 부활의 첫 열매로 하나님께로 가셨기 때문에 이 땅에서는 뭐예요 새롭고 산 길인 구원의 길을 열어줘 버렸어요 그 길은 부활의 생명으로 가는 거예요 부활의 생명 예수 믿고 그냥 가는 게 아니고 부활체가 되어야지만 하늘 보좌로 갈 수 있다는 거에요 그 보증이 되셨다는 거에요 예수님이 부활의 첫 열매로 들어가시는 것이 보증이 돼주셨다는 거예요 이렇게 해야지만 내가 가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것은 너희들이 나로 말미암지 않고 이렇게 부활이 되지 않고서는 못 온다 하는 얘기를 하는 거예요 이렇게 부활로 가지 않고서는 너희들이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

 

나도 부활로 첫 열매로 가기 때문에 너희도 부활체가 되지 않고서는 못 온다 하는 것을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게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얘기하시는 거에요 저희 제사장 된 자의 수효가 많은 것은 죽음을 인하여 항상 있지 못함이로되 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 직분도 갈리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예수님은 부활의 첫 열매일 뿐만 아니라 그분은 영원히 살아서 우리를 구하시고 우리를 건져주신다는 거예요 구원해주신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이 예수님이 주신 이 말씀이 아니고서는 우리가 부활 생명이 될 수가 없는 거에요 이 말씀이 진리이기 때문에 진리의 영이 오셔서 우리에게 그 말씀이...

 

 

오늘 이 시간에는 히브리서 7장 19절의 말씀으로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하신 말씀의 의미- 첫 언약의 말씀 율법은 복음의 그림자로서 한 영 혼도 구원에 이를 수 없다는 것과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신 예수님이 주신 영이요 생명인 말씀 그 새 언약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예수님처럼 우리도 부활의 생명체가 되어서 하늘 보좌로 들어갈 수 있는 구원에 이를 수 있는 더 좋은 소망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다음 시간에 이어가겠습니다. 오늘 히브리서 7장 19절의 말씀 방송은 유튜브 방송 지구촌 대특종 135편을 참고하시면 되십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