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의 비밀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의미- 화목 제물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 히브리서 7장 27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7. 28. 19:59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의미- 화목 제물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 히브리서 7장 27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히브리서 7장 19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의미- 예수님이 주신 새 언약의 말씀으로 부활 생명이 되어 구원에 이르는 것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히브리서 7장 27절의 말씀 저가 대제사장들이 먼저 자기 죄를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이는 저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라... 하신 말씀으로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하신 말씀의 의미 그 계시의 말씀- 바로 하나님께서 손수 예비하신 어린 양 화목 제물로 오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화목 제물로 돌아가심으로써 단번에 이 땅의 죄를 사하셨기 때문에 이제 더 이상 이 땅에서 죄를 회개하는 제사를 드릴 필요가 없다는 것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히브리서 7장 25절의 말씀에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예수님은 부활의 첫 열매일 뿐 아니라 그분은 영원히 살아서 우리를 구하시고 우리를 건져주신다는 거예요 구원해주신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예수님이 주신 말씀이 아니고서는 우리가 부활의 생명이 될 수가 없는 거예요 이 말씀이 진리이기 때문에 진리의 영이 오셔서 우리에게 그 말씀이 입혀지지 않고서는 너희가 부활 생명체가 될 수 없다고 증거 하는 거예요 어떠한 행위로도 너희가 부활될 수 없다는 거예요

 

예수님 자체가 하늘의 비밀 복음으로서만이 그분 안에도 살리신 이의 영이 임해있기 때문에 그분 자신도 부활될 수 있었던 거예요 그래서 살리신 이의 영 그 부활의 생명의 말씀이 너희에게 없다면 너희도 부활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리스도의 영이 너희에게 임해있다면 너희는 영체의 생명이라는 거예요 영체의 부활의 생명이라는 거예요 이제 주님이 오실 때가 가까웠기 때문에 이제 급속도로 부어주고 끝이에요 이렇게 부어주고 믿든지 말든지 진리라는 건 그래요 빛이 쫙 증거 되면 믿는 자는 택한 자는 나오게 돼있고 아닌 자는 돌아올 수 없어요

 

왜냐하면 보아도 보지 못한다고 예수님은 분명히 얘기하셨고 허락하지 않은 자는 올 수 없다고 얘기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게 마지막 늦은 비로 쫙 뿌려지고 나면은 하늘 문이 닫혀버리는 거예요 지금 마지막에 이 강력한 창수가 날 때 여러분들과 저의 안에는 이 말씀이 입혀지면 말씀의 열매가 맺혀지게 돼있고 부활의 생명으로 우리가 거듭나게 돼있어요 말씀이 우리를 부활케 하는 거예요 자 그래서 이러한 대제사장은 우리에게 합당하니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이 되신 자라

 

저가 대제사장들이 먼저 자기 죄를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이는 저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니라 지금 계속해서 자기 죄 이 땅의 제사장들의 죄 또 백성들의 죄를 위해서 날마다 제사드릴 필요가 없다고 얘기하는 거예요 왜냐하면 그 제사는 그분의 단번의 제사로 끝났다는 거예요 예수님의 단번에 그분이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써 화목 제물로 돌아가심으로써 이제는 이 땅에서 회개할 제사를 드릴 필요가 없다고 얘기해요 이 땅에 속한 자들이 드리는 것은 그건 뭐예요 율법 아래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 하나님의 새 언약으로 세워진 자들은 이 성령으로 인친 자들은 죄를 사하는 거룩한 성전이 아니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성전이에요 마지막 때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성전이지 회개하고 앉아있는 성전이 아니란 이 말이에요 왜냐하면 우리를 대신해서 예수님이 먼저 우리의 죄를 단번에 사했기 때문에 예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을 뿐만 아니고 성령의 선물로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할례가 임함으로써 우리가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처소로 세워진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주님이 오시기 전에 이루는 고 화목 직책의 사명자들이지 죄를 회개하는 자들이 아니라는 거예요

 

지금까지 죄를 회개한다는 것은 아직 벗어나지 못했다는 거죠 이게 지금 사도바울이 증거 하는 거예요 그래서 율법은 약점을 가진 사람들을 제사장으로 세웠거니와 율법은 약점을 가진 사람들을 제사장으로 세웠다 이 약점을 가진 사람 그러면 영의 생명들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래서 혼의 생명들이라는 거예요 그래 율법 후에 하신 맹세의 말씀은 영원히 온전케 되신 아들을 세우셨다는 거예요 아들 이건 영의 생명들이에요 영의 생명 그래서 뭐라 그래요 사도바울은 로마서 8장에 이 땅에 피조물들이 학수고대하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기를 원하는 거예요

 

아니 왜 나타나기를 원하냐 그들은 하늘의 대사의 권세를 가졌기 때문에 그들이 와야 부활할 수 있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주기 때문에 그래요 그물을 던지기 때문에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기를 학수고대한다는 거예요 이 땅에 그 그리스도를 대신해서 하늘의 대사로서 화목 직책의 사명을 받은 그들은 반드시 예수님이 전한 생명의 말씀을 다시 예언해야 되는 다시 영원한 복음을 전파해야 돼요 그럴 때 이 땅은 이제 주님의 재림이 시작될 뿐만 아니고 추수가 일어나는 거예요 추수 완전한 추수 그 사명이 끝나면 우리는 끝남과 동시에 주님이 재림 때 들림 받아버리는 거예요 들림 받는 거예요

 

이제 그 시간이 곧 다가왔습니다 기쁘지 않습니까 조금 조금 더 늦게 오셨으면 좋겠어요 아직 할 일이 좀 많이 남았어요 아직 여기 저는 아니 좀 빨리 오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노가다도 안 하죠 그냥 빨리 오시면 빨리 갔으면 좋겠어요 그냥 빨리 갔으면 좋겠어요 자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이제 기도하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눈을 감으시고 요한 이서 말씀으로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부녀여 내가 이제 네게 구하노니 서로 사랑하자 이는 새 계명같이 네게 쓰는 것이 아니요 오직 처음부터 우리가 가진 것이라 또 사랑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 계명을 좇아 행하는 것이요 계명은 이것이니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바와 같이 그 가운데서 행하라 하심이라 아멘 참으로 사도 요한은 이 비밀을 알고 이 새 계명은 처음부터 우리가 가진 계명이라는 거예요 처음부터 그 의미가 뭡니까 이 새 계명을 전해주신 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신데 그분 안의 생명으로 영원 전부터 함께 있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 새 계명을 알 수 있다는 거예요 처음부터 들어서 알았기 때문에 우리가 그 계명을 행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지금 이 시간에 이 말씀을 들어서 영원 전부터 영의 생명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었다면 이 계명을 따를 뿐만 아니고 행하게 되고 그 뜻을 좇아가기 때문에 하나님의 의가 성취되어 버리는 거예요 그것이 사랑이라는 거예요 사랑 이 사랑이 바로 그 계명을 좇아 행하는 것이라고 얘기했어요 그런데 이 계명은 우리가 처음부터 들은 거라는 거예요 들었다는 거예요 그러면 들었고 이 하나님의 때가 되어서 이것을 깨달았다면

 

반드시 그 가운데서 행하게 된다는 거예요 행하게 된다 이것이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듣기 좋은 말을 하고 우리가 아무리 세상의 어떤 좋은 선한 말을 한다고 할지라도 이 새 계명을 듣고 이 새 계명을 따르고 이 새 계명을 우리를 통해 행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없습니다 자 그래서 이제 분명한 것은 오늘도 이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이 주신 새 계명 너희가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모든 세상에 있는 자들이 너희가 내 제자인 것을 안다고 얘기하셨듯이 그 계명을 행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던 생명이었다는 증거입니다

 

우리가 이제 이 말씀을 깨달았을 때 이 시대에 하나님의 사랑 예수님의 사랑이 무엇이냐 하면 주의 재림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때가 가까왔단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고 빛의 갑옷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고 그 일을 행해야 될 때입니다 무엇을 행합니까 그 완전한 자 의인 노아를 불렀을 때 하나님께서 내가 너와 언약을 하겠다 하신 그 언약은 바로 방주를 예비하라는 것입니다 또한 식물을 저축하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제 물 심판이 곧 임하는데 그 물 심판 동안에 남은 자를 구해야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노아를 불러서 그에게 언약을 하시고 그 사명을 이룰 수 있는 축복의 통로로 복을 열어주시는 것입니다 이제 마지막 때 우리 빛의 자녀들에게는 이 진리의 복음을 담고 이 영원한 복음을 온 땅에 다시 예언을 해야 되는데 예언을 할 때 이제 그 기근에 하나님의 종들이 또 시민이 달려 나올 때 그들이 양육과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광야에 하나님의 피난처를 예비해야 되는 것이고 식물을 공급하는 그 두 가지의 사명을 하나님께서 의의 직분자들에게 의인들에게 깨닫게 하시고 그것을 구하고 하나님께 간구하는 자들에게는 그 길을 열어주시고 또 형통한 복이 임할 줄 믿습니다

 

아버지 이것은 당신의 약속의 말씀이요 이제 마지막 때 이 시대에 이제 주의 재림이 눈앞에 임박했는데 아버지여 지금 이 때는 노아의 때와 같이 시집가고 장가가고 참으로 이 땅에 거짓 증거들이 범람해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분별하지 못하도록 이 땅이 혼탁하고 죄악이 관영하고 거짓이 평 배 해져서 아버지여 우리의 눈으로 목도하는 그 죄악들이 정말 관영한데도 분별하지 못하고 참으로 저 불구덩이에 들어가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을 베푸셔서 아버지여 이 진리의 빛이 증거 될 때 온 땅에 증거 되게 하시고

 

하나님 이 빛을 증거 하는 빛의 자녀들을 일어나게 하시고 이제 그들을 통해 하나님의 종들과 시민들이 아버지여 그들을 보호하고 이 땅에서 그들을 양육할 수 있는 피난처와 또 식물을 공급하는 그 모든 일들이 그들을 통해 성취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약속의 말씀이오니 이루어질 줄 믿사옵고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에는 히브리서 7장 27절의 말씀으로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의미 그 계시의 말씀으로- 바로 하나님께서 손수 예비한 어린 양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화목 제물로 돌아가심으로써 단번에 이 땅의 죄를 사하셨기 때문에 이제 더 이상 이 땅에서 죄를 회개하는 제사를 드릴 필요가 없다고 하신 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히브리서 7장 27절의 말씀을 방송으로 듣고자 하시는 분들은 유튜브 방송 지구촌 대특종 135편을 참고하시면 되십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