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의 비밀

네 자손은 사대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리니 사대 손 실체- 왕과 제사장 영의 생명 요셉과 혼의 생명 열한 형제. 창세기 15장 16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8. 1. 15:08

네 자손은 사대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리니 사대 손 실체- 왕과 제사장 영의 생명 요셉과, 혼의 생명 열한 형제. 창세기 15장 16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창세기 22장 17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의미- 하나님의 아들들, 종, 천국 시민의 추수의 계시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창세기 15장 16절의 말씀 네 자손은 사대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들의 죄악이 아직 관영치 아니함이라 하시더니... 하신 말씀으로 네 자손은 사대 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리니 하신 그 아브라함의 사대 손의 열매 실체- 바로 야곱의 열두 아들 가운데 마지막 추수의 때 먼저 일어서는 한 단 영의 생명 복음의 아들 왕의 신분인 요셉 하늘에 속한 자와, 그 영의 생명 왕들의 신분인 요셉의 단에 절을 하게 되는 혼의 생명 열한 형제의 단 이 땅에 속한 야곱의 열한 형제 제사장들의 정체성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마태복음 13장 48절의 말씀에서 보면 그물이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버리느니라 이 말씀의 뜻을 풀지 못하면 우리는 그냥 물고기 잡는 그물이니까 물고기가 잡히는 줄 알지만 그게 아니고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 한 말씀 안에 벌써 바다의 모래와 같은 자손과 뭇별 자손을 얘기하시는 거예요 예수님이 그래 이 성경을 알면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은 어마어마한 단 한마디 안에 성경을 다 푸는 말씀들이 그 안에 있는 거예요 그 키가 없으면 성경이 안 열려요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없으면 그게 천국 열쇠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던지는 그 말씀이

 

그런데 그것을 비유로 해놨기 때문에 알 길이 없다는 거에요 알 길이 성령이 와야지만 풀어준다는 거예요 그것을 그러니까 그전에 푼 것은 다 가짜지 무슨 소리예요 전부 가짜 지금 여러분들이 다 이 말씀 듣고 가서 신학자들이 쓴 성경 강해 해석을 다 책 한번 읽어보세요 그럼 딱 가짜라고 다 나와요 내가 답을 모르던 때는 진짜인가 했는데 다 비슷한 게 진리를 알고 답을 딱 보면 답이 흑백으로 딱 나눠져서 나와요 그래 분별이 되는 거예요 왜 진리는 비스무리할 수가 없는 거예요 진리는 성경은 한 맥으로 다 연결돼있기 때문에

 

알파요 오메가로 다 연결돼서 풀어져야 성경이지 그렇지만 비유로 복잡하게 연결돼있기 때문에 풀 수가 없었던 건데 그것을 지식으로 사람의 지식으로 풀려고 다 노력하다 보니까 다 엉켜버렸어요 전부 성경이 그러니까 뭐예요 난제 난제 난제 난제가 되니까 뭐예요 논쟁 논쟁 논쟁 논쟁이 되니까 뭐가 돼버려요 학설이 돼버리는 거예요 학설이 그러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학설이 돼버렸다는 것은 뭐예요 사람의 지식으로 해석했다 이 얘기하는 거예요 사람의 지식으로 해석했다 하나님은 학문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이지 학문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것부터 씻어내야 돼요 머리에서 우리가 너무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성경을 다 안다 그래요 어떤 분들은 저가 증거 한 말씀의 글에 댓글로 이런 *** ** 하고 이런 듣지도 못할 얘기를 남겨요 그래서 그럼 예수님이 ***인가 그럼 왜냐하면 저는 예수님이 하신 말씀만 풀어준 것인데 그것이 그래요 그러니 사도바울이 말한 것처럼 저들이 불쌍한 것이죠 저는 상관없어요 왜냐하면 주님이 오실 때 휴거 되느냐 안되느냐가 중요한 것이지 여기 이 지면에서 ***이니 어쩌고 저쩌고 따지는 것이 뭐가 중요하겠어요

 

중요한 것은 우리가 진리 안에 거해 있느냐 아니냐가 중요한 거죠 논쟁할 필요가 없어요 논쟁할 필요가 왜 그 ***이라는 사람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믿음으로 각자의 갈 길로 가면 돼요 간단해요 간단해요 그냥 자기의 길로 가면 되는 거예요 논쟁할 필요가 없어요  왜 진리는 변괴 될 수가 없고 성경 안의 진리는 다 샘물과 같이 일곱 샘이 열리지 않고 다 그 암석 사이로 다 샘이 흐르기 때문에 이것을 성령이 샘을 열어서 기름을 부어주지 않고서는 그 맥을 다 이을 수가 없다는 거예요 성경은 절대로 못 이어요 성경은 저가 지식으로 이것을 지식으로 안 게 아니에요

 

성령께서 7년을 기름 부어도 못 깨달으니까 계속 반복해서 알려주신 것이 이 말씀이 진리가 나오고 부어지는 거예요 저가 연구해서 나온 게 아니에요 저는 연구해서 그런 머리를 가진 자가 아닙니다 저는 그렇게 머리가 똑똑하지 못해서 두 가지 일을 못하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하여튼 성령님이 이 말씀을 주셔서 하는 거예요 그러면 이 지금 밤하늘에 뭇별을 하나님이 보여주시고 바다의 모래알 같은 자손을 주셨을 때 하나님은 이미 아브라함에게 횃불 언약을 통해서 그 아브라함의 4대손이 약속의 땅을 기업으로 이을 거라고 약속을 해버렸기 때문에 그 4대손들에 대한 신분과 그 정체성

 

또 바다의 모래와 같은 자들의 그 남은 자손을 추수하는 계획이 있었는데 그들이 어디에 있었냐 하면 그 4대손들 가운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 그런데 이 약속의 씨 이삭에게 하나님이 쌍둥이 아들을 줘가지고 에서와 야곱을 줬어요 에서와 야곱 그런데 이 야곱은 하나님께서 더 사랑하게 되었기 때문에 야곱에게서 누가 나오냐 하면 요셉과 열한 형제가 나오는 거예요 요셉과 열한 형제 그러니까 요셉과 열한 형제의 신분이 다른 씨가 나오는 거예요 거기서 그래 하나님께서는 이들을 4대손이라고 그러는 거예요 4대손 그런데 이 4대손들 안에는 요셉은 영적 이스라엘 자손이고

 

또 열한 형제는 혈통적인 이스라엘 자손 이 지금 두 계보가 나와버리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요셉에게는 자손을 안 줘요 혈통적인 자손은 므낫세와 에브라임은 야곱이 취해가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야곱의 열두 지파의 족보에다 넣어버려요 그러니까 이 요셉이 낳은 두 아들은 야곱의 지파로 가버리는 거예요 열두 지파로 그래 종의 지파로 가버리는 거예요 그리고 요셉에게는 더 이상 이 땅의 육적인 혈통으로는 자손이 없어요 그 자손의 태는 메시아 이스라엘의 목자가 와서 태의 문을 열어줘야 이제 새 생명으로 영적인 이스라엘 자손들이 나와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이에요 하나님의 아들들

 

그렇기 때문에 그 안에서 두 씨가 나오는데 밤하늘의 뭇별을 보여줄 때 그 뭇별을 보여줄 때 그 밤하늘의 뭇별에는 우리가 참 이 성경은 알면 알수록 너무 오묘하고 이 자연의 이치에서도 하나님이 그 비유를 그렇게 섬세하게 하셨나 할 정도로 아는 게 자 밤하늘에 뭇별이 있어요 그래 뭇 별이 있는데 별이잖아요 별 그래 컴컴할 때 보여요 그런데 예수님은 샛별이라는 거예요 새벽 별 새벽 별이 뭐예요 어둠을 밝히는 태양이란 말에요 태양 새벽 별은 어둠을 밝히잖아요 새벽에 아 우리나라도 동해에서 저 태양이 이렇게 일출 떠올라야지 환해져 가지고 이렇게 되는데

 

만약에 태양이라는 별이 하나가 딱 뜨면은 어둠의 별은 싹 다 사라져 버려요 태양이 딱 져버려서 밤이 되면 밤하늘에 어둠의 별이 반짝반짝 보여요 그런데 이 태양이 좌악 지구 땅을 비추면 어둠의 밤하늘의 별이 하나도 안 보여요 태양과 밤하늘의 뭇별의 신분이 다른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 뭇별 안에도 예수님은 새벽 별이에요 복음이시니까요 참빛 태양이에요 아니 그런데 이 떨거지들이 이 종교 타락한 것들 이것들이 태양 신이래요 태양신 예수님이 태양이신데 저것들이 좋은 것은 다 갖다가 다 붙여놔요 태양신이라고 그래 예수님이 복음 태양이라고 그래요 해란 말에요 해

 

그런데 저것들이 밤에 있는 저것들이 지네들이 태양신이라고 해가지고 예수님이 오시기도 전에 그러니까 비스무리하게 해 가지고 갖다가 다 끼워놓는 것은 다 저 어둠들 걔네들 쪽이에요 그러니까 그래서 태양신 막 이러잖아요 그런데 예수님이 해란 말에요 복음의 참빛 그래 이 해는 복음을 의미하고 달은 율법을 의미한단 말에요 해와 복음과 율법을 하나님께서 비유로 얘기하신 거예요 자 그런데 이 밤하늘의 별에도 아하 두 부류의 신분이 있구나 별 중에 왜냐하면 태양도 별이란 말에요 별 똑같은 우주에 있는 별인데 유일하게 지구 땅에 지구 땅을 밝혀주는 게 태양이에요 태양

 

지구 땅에 한해서만 밝혀주는 거예요 태양은 태양이 우주 전체를 밝히는 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6일간의 창조 기사에 보면 넷째 날에 그 두 광명을 지구 땅에 비취게 하는 거예요 지구 땅에 그래 지구 땅에 사시를 만들어서 절기와 희년과 안식년을 통해서 주의 재림 초림과 재림에 대한 징조를 보여주는 것인데 그 뭇별 그 두 큰 광명이 해와 달을 갖다가 만들어 지구를 조명할 때 이 지구 땅은 당신이 예비한 자기 땅이란 말이죠 자기 땅이 뭡니까 이 우주공간 이 엄청난 우주 안에 농사를 지어가지고 소출할 소산을 거두는 밭이 바로 지구 땅이라는 거예요 지구 땅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서 세상 밭이라고 그래요 세상 밭 세상 밭이라고 그러는데 이 세상 밭에다가 하나님께서 말씀을 부었기 때문에 이 지구 땅에서 열매가 나오는 거예요 열매 그래서 이 지구 땅에서 태양과 달을 둬서 밤낮을 비추게 하는 거예요 밤낮을 율법과 복음으로 그래서 율법은 달의 빛이에요 왜냐하면 복음의 그림자라는 거예요 복음의 그림자 달 자체가 빛을 발하는 게 아니고 해의 빛을 받아야 반사가 돼서 지구 땅에 밤하늘에 이렇게 달이 어른어른하게 해서 길이 이렇게 보이게 한다는 거죠 그런데 완전하게 보이는 것이 아니고 어른어른하게 길이 보인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복음의 그림자다 이 말이에요 그림자 자 그래서 이 두 큰 광명을 달아놓은 이유도 이 해와 같은 그 예수님의 지체가 있는가 하면 밤하늘의 별과 같은 제사장 나라의 백성도 있다는 거예요 그래 율법 아래 거하는 자들도 있고 복음으로 말미암아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자들도 있고 그러니까 결국은 뭐예요 아들과 종에 대한 영의 생명과 혼의 생명들 가운데서도 선의 열매를 거두시는 게 하나님의 뜻이고 또 영의 생명인 영원 전부터 말씀 속에 있었던 좋은 씨 그들을 아브라함을 통해서 밤하늘의 뭇별을 보여주면서 그 별들 가운데

 

이제 해와 달 또 여러 별들에 대한 그 신분에 대한 계층을 나타내 주시는 거예요 자 그래서 이제 요셉과 야곱과 에서의 자손들 가운데서 남은 자들을 추수하겠다 해서 이제 하나님께서 아모스 선지자에게 아모스 5장 15절에 이렇게 얘기했어요 너희는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성문에서 공의를 세울지어다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혹시 요셉의 남은 자를 긍휼히 여기시리라 자 요셉의 남은 자라는 그 의미는 요셉의 단을 의미하는 거예요 요셉의 단 자 요셉의 단을 의미한다는 것은 뭐냐 하면...

 

 

오늘 이 시간에는 창세기 15장 16절의 말씀으로 네 자손은 사대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리니 하신 그 아브라함의 사대 손의 실체- 바로 야곱의 열두 아들 가운데 왕의 신분인 영의 생명 요셉 하늘에 속한 자와, 제사장의 신분인 혼의 생명 야곱의 형한 형제 땅에 속한 자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창세기 15장 16절의 말씀을 방송으로 듣고자 하시는 분들은 유튜브 방송 지구촌 대특종 136편을 참고하시면 되십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