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창세기 28장 22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1. 28. 09:45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창세기 28장 22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 시간에 전해드린 십일조란 무엇인가 십일조의 정의의 말씀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창세기 28장 22절의 말씀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전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뜻 야곱이 하나님께 서원한 그 십일 조의 본질을 찾아 지금 이 땅의 현대 교회에서 받고 있는 그 십일조의 허와 실이 무엇인지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

레위기 27장 30절의 말씀 땅의 십분 일 곧 땅의 곡식이나 나무의 과실이나 그 십분 일은 여호와의 것이니 여호와께 성물로 바치게 하신 그 본질은 율법아래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약속의 땅 가나안에서 영적 농사를 지어서 땅의 소산 가운데 십 분의 일을 여호와의 성물로 구분해놓은 야곱의 남은 자손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야곱의 남은 자손을 말씀하시기 위해서 모세에게 비유로 이 땅의 소산의 십 분의 일에 대한 말씀을 주신 거예요

 

그런데 그 의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나중에 이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자손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모두 다 하나님께서 주신 첫 언약을 폐하게 하시는 우상을 숭배하게 됨으로써 그들을 전부다 하나님께서 멸망을 시킵니다 그리고 첫 언약을 폐하게 되고 새 언약을 다시 세우게 되는 계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벧엘에서 야곱에게 약속하신 언약의 말씀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성취하시기 위해서 야곱의 남은 자손들을 추수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모세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해주시고 모세를 통해서 그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거두는 그 곡식들이 바로 율법 아래 있는 하나님의 종으로 택한 야곱의 남은 자손들을 추수해주는 하나님이 계시의 말씀들을 기록해놨던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야곱의 남은 자손들의 열매를 약속의 땅 가나안에서 땅의 소산으로 거두는 곡식이나 나무의 실과로 비유해서 말씀해주신 이유는

 

이것은 하나님이 제사장 나라의 조상으로 택한 야곱과 벧엘에서 언약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창세기 28장 13절에 보면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가라사대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너 누운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이렇게 약속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야곱과 함께 그 벧엘에서 언약하신 그 약속의 그 말씀 그것이 바로 약속의 땅 가나안에서 너희 자손들에게 그 땅을 주시는 것을 언약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약속의 땅에서 이제 야곱의 자손들을 추수하는 계시를 알려주시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께서 그들 가운데 왜 여호와의 성물로 십 분의 일을 구분해놓았을까요 이것은 벧엘에서 제사장 나라의 조상인 야곱이 하나님께서 네게 주신 모든 것들 가운데 십분의 일을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다고 창세기 28장 22절에 서원하였던 약속을 성취하기 위한 것입니다 창세기 28장 22절의 말씀에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전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야곱이 하나님에게 그 당시에는 야곱이 아직 미혼입니다 아직 자식도 없고 밧단아람으로 도망가는 길에 벧엘에서 잠깐 돌베개를 하고 잠이 들었는데 거기서 하나님이 오셔서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꿈을 통하여 계시해주시고 언약의 말씀을 주십니다 그래서 이 약속을 하실 때 이제 야곱이 하나님께 이렇게 서원했습니다 네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반드시 드리겠다고 하나님께 야곱이 약속을 했어요

 

그 당시만 해도 야곱 자신은 제사장 나라의 조상으로 택한 것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 사실은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미 야곱을 제사장 나라의 백성으로 택해서 그의 자손들 가운데 율법 아래에서 율법의 계명과 규례를 따라서 제사를 드리는 제사장 나라의 백성들을 택해서 그들 가운데 하나님이 구속해주실 그 야곱의 남은 자손들을 이미 예정해놓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제 이 십분의 일을 거두는 것을 모세에게 얘기했던 것은 야곱이 하나님에게 서원했던 그 약속을 성취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십일조에 대한 개념은 분명히 야곱의 남은 자손들 그들을 하나님이 취하시기 위해서 야곱과 벧엘에서 언약을 하시고 또 야곱이 하나님께 서원한 그 기도를 성취하는 계시가 그 안에 담겨져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하나님께서 이 야곱과 약속한 그 언약의 계시의 말씀을 선지자 이사야에게 이사야서 10장 20-21절에 이렇게 증거 합니다

 

그 날에 이스라엘의 남은 자와 야곱 족속의 피난한 자들이 다시는 자기를 친 자를 의뢰치 아니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여호와를 진실히 의뢰하리니 남은 자 곧 야곱의 남은 자가 능하신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이라 이렇게 증거해 놓았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이사야에게 이렇게 얘기를 할 때는 마지막 추수 때 야곱의 남은 자손들을 거두는 구속사의 계시를 알려주시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이 말씀 가운데 그 날에 할 때 그 날은 바로 마지막 추수때 예수님께서 재림하셔서 추수하시는 마지막 추수 때 이스라엘 자손들 가운데 율법 아래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야곱의 남은 자손들을 구속해주실 것을 약속하시는 말씀입니다 이것을 이사야에게 하나님께서 기름 부어주셔서 이 말씀을 선포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신약시대에 사도바울은 그 비밀한 사실을 깨닫고 이제 로마서 11장 25-28절에 이렇게 증거 해놓습니다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기록된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치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내가 저희 죄를 없이 할 때에 저희에게 이루어질 내 언약이 이것이라 함과 같으니라 복음으로 하면 저희가 너희를 인하여 원수 된 자요 택하심으로 하면 조상들을 인하여 사랑을 입은 자라고 이렇게 기록해 놓았습니다

 

이것은 마지막 이방인들의 충만한 수가 채워진다는 것은 이방인 안에 충만한 수가 채워질 때 이 채워질 때 이때 마지막 추수 그러니까 추수할 때를 얘기하는 겁니다 그때에 이스라엘의 이 백성들이 더욱 완악해지는데 그때 이제 하나님께서 구원의 역사를 이루며 추수할 때 야곱에게서 경건치 않은 자 그러니까 야곱의 남은 자손들이죠 회개에 합당한 그 구원의 표를 받은 자들을 시온산에서 예수님께서 지상 재림하실 때 추수해줄 것을 언약하신 말씀인 거예요

 

이것이 바로 벧엘에서 야곱과 언약하신 말씀을 성취하는 계시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이 야곱의 남은 자손들을 추수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십일조라는 이 십일조는 이 물질이나 헌물을 바치는 것이 아이고 하나님이 택한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 야곱의 남은 자손들의 열매를 바치는 그 계시를 얘기하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십일조에 대한 본질을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그런데 우리가 지금까지 십일조에 대한 본질을 몰랐던 이유는 이 땅에 증거 하는 그 목회자들이 이 십일조에 대한 개념을 확실히 알지 못하고 그 야곱의 남은 자손을 구하는 구속사의 계시를 깨닫지 못했기 때문에 이들은 이 땅에 하나님께서 땅에서 우리가 거둔 곡식들 물질들의 십 분의 일을 드리면 우리가 축복받는다 하늘에서 문을 열어가지고 흔들어가지고 복이 쌓일 곳이 없도록 축복한다는 이런 말라기서의 그 말씀을 잘못 해석했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가 생기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말라기서 3장 7-10절의 말씀을 통해서 십일조에 대한 본질을 정확히 우리가 알기를 원합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 열조의 날로부터 너희가 나의 규례를 떠나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런즉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하였더니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돌아가리이까 하도다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 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 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 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 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이렇게 그 말라기 선지자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이 십일조에 대한 본질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이 십일조에 대한 본질은 보세요 7절의 말씀에 보면 너희 열조의 날 너희 열조의 날이라는 것은 바로 야곱의 남은 자손...

 

오늘 이 시간에는 창세기 28장 22절의 말씀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하고 야곱이 벧에에서 하나님께 서원했던 그 십일조에 대한 정확한 실체 본질의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이 새 언약의 중보자로 이 땅에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한 통로가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